집에 갈 시간 (With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여러분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에요 이제는 집으로 (똑딱똑딱) 가야할 시간 (똑딱똑딱) 안녕히계세요(똑딱똑딱) 내일또 만나요(똑딱똑딱)

팽이 (With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팽 팽 팽이가 잘 돌아가다가 비틀비틀 거리더니 누워버렸네 다시 한 번 돌려보자 줄을 감아서 휙 휙 던지니 잘 돌아가는구나

집에 갈 시간 김진영

여러분 이젠 집에 갈 시간이예요 이제는 집으로 가야 할 시간 안녕히게세요 내일 또 만나요 똑딱똑딱 이제는 집으로 가야 할 시간 안녕히가세요 내일 또 만나요 똑딱똑딱 이제는 집으로 가야 할 시간 안녕히계세요 내일 또 만나요 땡땡땡땡 ^^

낙엽을 밟으며 (With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촉착촉착(촉착촉착) 비삭비삭(비삭비삭) 부스럭부스럭(부스럭부스럭) 초국초국(촉촉초~국) 티딕티딕(티딕티딕) 휘익휘~이익(휘익휘~이익) 바람부는 소리 같아요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간 주* 우리 함께 낙엽을 ...

동산 가는 길 (With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하나 둘 셋 넷 발을 맞추어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면은 바람 솔솔 불어오면서 우리들은 신이 납니다.

크고 큰 우주, 작고 작은 우리 (With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아주 크고 큰 우주에 무엇있을까 아주 크고 큰 우주에 무엇있을까 우주에 지구가 있지요 아주 크고 큰 우주에 지구가 있죠 지구에 한국이 있지요 아주 크고 큰 우주에 한국이 있죠 한국에 서울이 있지요 아주 크고 큰 우주에 서울이 있죠 서울에 유치원 있지요 아주 크고 큰 우주에 유치원 있죠 유치원에 토끼반 있지요 아주 크고 큰 우주에 토끼반 있죠 토끼반에 아이들

흔들흔들 (Vocal By 정수빈,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흔들흔들흔~들 어깨흔들어/ 흔들흔들흔~들 발을 흔들어 흔들흔들흔~들 손을흔들어/ 흔들흔들흔~들 손가락흔들어 흔들흔들흔~들 모두 멈추고 귀기울여 봅시다. 흔들흔들흔~들 엉덩이흔들어/ 흔들흔들흔~들 팔이 흔들어 흔들흔들흔들 발을 흔들어 / 흔들흔들흔~들 발가락흔들어 흔들흔들흔~들 모두 멈추고 귀기울여 봅시다.

기쁨을 주는 생일 (Vocal By 김찬미,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축하해요 기쁜 생일 친구가 태어난 날 친구가 기뻐하니 우리들도 기뻐요 아름답게 자라서 세상에 기쁨 주는 우리 친구 되길 기도해요

옛날 이야기 (Vocal By 정다예, 유민서,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 낳아주셨죠.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 낳아주셨죠. 아빠하고 엄마하고 서로 사랑하셔서 아기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나래요. 엄마 아빠 낳으신분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

잠자리에 들 시간 김진영

잠자리에 들시간 - 김진영 이제는 우리 모두 잠자리에 들 시간 하루를 차곡차곡 접어 내려 놓아요 오늘은 무슨 일을 감사하며 잠들지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봐요 가질 수 없던 것 갖게 해줬네 할 수도 없던 것 하게 해줬네 알수도 없던 것 알게 해줬네 감사하며 잠들게요 이제는 우리 모두 잠자리에 들 시간 하루를 차곡차곡 접어 내려 놓아요 오늘은

잠자리에 들시간 김진영

이제는 우리 모두 잠자리에 들 시간 하루를 차곡차곡 접어내려놓아요 오늘은 무슨일을 감사하며 잠들지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봐요 가질수 없던 것 같게 해준 은혜 할수도 없던 것 하게 해준 은혜 알수도 없던것 알게 해준 은혜 감사하며 잠들께요 이제는 우리 모두 잠자리에 들 시간 하루를 차곡차곡 접어내려 놓아요 오늘은 무슨일을 감사하며 잠들지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봐요

노래하는 아이들 노아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가끔 실수도 하지만 우린 언제나 꿈을 꾸죠 모두 주님만 닮아가며 살아가는 아이들 입술을 벌려 우린 주님을 찬양 모두 다 춤을 추며 주님께 감사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 경배해 입술을 벌려

노래하는 아이들 에바다 노아 선교단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가끔 실수도 하지만 우린 언제나 꿈을 꾸죠 모두 주님만 닮아가며 살아가는 아이들 입술을 벌려 우린 주님을 찬양 모두 다 춤을 추며 주님께 감사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 경배해 입술을 벌려

노래하는 아이들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가끔 실수도 하지만 우린 언제나 꿈을 꾸죠 모두 주님만 닮아가며// (여기까지만 나와있어서) <죄송 <

천국은 마치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라네 그 보석 발견한사람은 기뻐뛰며 집에 돌아가 집팔고 땅팔고 냉장고팔아 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말거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삶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우리들에게

노처녀 한숨 이원재

해는 기울어 저 산 너머 힐끔힐끔 나를 쳐다본다 노래하는 젊은이들 팔짱끼고 다니는 연인들의 모습들이 부럽기만 하네 나도 옛날에 저렇게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나 한숨만 푹푹쉬고 하늘만 쳐다보네 가로등이 하나 둘씩 켜지고 나는 공원 벤치에서 보름달이나 기다려본다 우연히 발밑을 쳐다보니 갈 길 잃은 비둘기가 꾸벅꾸벅 졸고 있네 모이주던 아이들 풍선을

꽃시계 굴렁쇠 아이들

꽃시계 시계 시계 꽃시계 어여쁜 시계 똑딱 소린 못 내도 시간 척척 맞추고 나팔꽃 피면은 언니 학교 갈 시간 해바라기 고개 들면 소죽 퍼서 줄 시간 분꽃이 웃으면 엄마 저녁 할 시간 시계 시계 꽃시계 귀여운 시계 바늘은 없어도 시간 척척 잘 맞고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사랑의 기도 김진영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내마음 진실하니 이내사랑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허물을 목숨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새한 내입술로 세상 누구도 허...

사랑의 기도 김진영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 이름 내게 주소서 이내 마음 진실하니 이내 사랑 얻으소서 그 이에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 사랑이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사랑의기도 김진영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 이름 내게 주소서 이-내 마음 진실하니 이-내 사랑 믿으소서 그 이에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엔 그 사랑이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

사랑의 기도 김진영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 이름 내게 주소서 이내 마음 진실하니 이내 사랑 얻으소서 그 이에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 사랑이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아침같은 사랑 김진영

김진영 - 아침같은 사랑 다른이를 사랑하는널 오래토록 기다렸었어 내게로 돌아와야 할너를 아프게 기다렸어~ 사랑이라하며 널봐도 너는나를 외면하기만 이제는 돌아와서 내곁을 지켜주겠니 이사랑을 한번만 보아줘 오로지 너만을 위한 사랑 긴밤을 모두세우며 맞는 슬퍼지는 아침같은 사랑 지쳐버린 눈을 보이며 돌아서는 너를 보면서 사랑은때론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김진영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나는 쓸쓸함에 잠긴다 멀어지는 뒷모습을 지켜보는 이마음이 허전해 늦은밤 그대를 보내고 문득 돌아서지 못하네 오래도록 지켜보는 이마음은 사랑이란 것일까 이제와서 괴로울줄 정말 몰랐네 그대 체온 남아있는 손 슬퍼질줄 정말 몰랐네 아~멀어져가는 그대여 만날순 있겠지만 그대 내사랑이 아닌게 오늘따라 가슴속을 파고들며 울고 싶게하네

사랑의기도 김진영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기~도-들~어~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내-게~주~소-서~ 이~내-마~음-진~실~하-니~ 이~내-사~랑-믿-으~소~서~ 그~이-의~불-행-한-모~든~허-물-을~ 목-숨-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울~고-있-나~이~다~ 나~에-게~ ...

내 마음이 기쁘단다 김진영

내 마음이 기쁘단다. 친구야 나의 친구야 장난감을 네게 나눠 주어서 친구야 나의 친구야 내 마음이 기쁘단다 친구야 나의 친구야 너와 함께 재미있게 놀아서 친구야 나의 친구야 내 마음이 기쁘단다

물놀이 김진영

예~~~~~야호!! 야호 ! 신나는 물놀이다 퐁퐁 물줄기 솟아나네 첨벙첨벙 랄라라 어푸어푸 하하하 모두모두 즐겁게 야호 ! 신나는 물놀이다 퐁퐁 물줄기 솟아나네 첨벙첨벙 랄라라 어푸어푸 하하하 모두모두 즐겁게 첨벙첨벙 랄라라 어푸어푸 하하하 첨벙첨벙 랄라라 어푸어푸 하하하 첨벙첨벙 랄라라 어푸어푸 하하하 모두모두 즐겁게 야호...

봄 김진영

들어요 봄의 소리를 지저귀는 새소리 들어보세요 보세요 봄의 모습을 움트는 가지를 바라보세요 맡아요 봄의 향기를 보다 나은 풀 냄새 맡아보세요 느껴요 봄의 바람을 눈을 감고 팔 벌려 느껴보세요

낙엽 김진영

1.노란옷 갈아입은 은행잎이 가을 바라 불어오며는 2.빨간옷 갈아입은 단풍잎이 강ㄹ바람 불어오며는 후후 와아와 리루루 와아와 리루루 춤을추며 내려옵니다.

정글 김진영

깊은 정글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날카로운 이에 기다란 꼬리, 악어한마리 깊은 정글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날름날름 혀에 기다란 몸, 뱀 두마리 깊은 정글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커다란 몸에 기다란 코, 코끼리 세마리 깊은 정글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기다란 꼬리 끼끼끼끼끼, 원숭이 네 마리

기쁨을 주는 생일 김진영

축하해요 기쁜생일 친구가 태어난 날 친구가 기뻐하니 우리들도 기뻐요 아름답게 자라서 아름답게 자라서 세상에 기쁨주는 우리친구되게 기도해요

다시 살아나셨죠 김진영

딱딱한 계란속에서 병아리가 나온 것처럼 삐약삐약삐약 돌무덤속에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죠.

그치지 않는 노래 김진영

그치지 않는 노래 아빠가 부른 노래… 엄마가 부른 노래 그치지 않는 노래 그치지 않는 노래 하루가 기뻤을 때… 웃으며 듣는 노래 그치지 않는 노래 그치지 않는 노래 슬픔이 가득할 때… 위로를 얻는 노래 그치지 않는 노래 그치지 않는 노래 아빠 사랑 기억해… 엄마 사랑 기억해 그치지 않는 노래 그치지 않는 노래 이 노래를 들을 때… 언제나 아이 ...

사랑의기도 ◆공간◆ 김진영

사랑의기도-김진영◆공간◆ 1)천상에~~~계신이여~~~ 나의기~~도들어주소서~~~ 그사람을~~~사랑하니~~~ 그이름~~~내게주~소서~~~~ 이~~내마음진실하니~~~ 이~~내사랑얻으소서~~~~ 그~~이에~불행한모든허물을~ 목숨다~~바쳐~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아직은~~~~ 어둠속~~에울~고있나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여 김진영

나의 사~랑하는 자여 너 편히 잠들라 내가 너를 보~호하고 또 너~를 지키~리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삼지 못하리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여 평~안 하라~~~~~ 평~~~~안하라~~~아아하 평~~안 하라~~~~~ 너는 나의 참사랑~~~

소리나는 편지 김진영

가을우체부가 날라온 빨강노랑갈색 편지 앞마당에 잔뜩쌓인 소리나는 편지 부스럭부스럭 무엇일까요? 낙엽이에요.

내여자 김진영

부부라는 인연으로 사랑을 주고 부부라는 인연 하나로 사랑을 받고 우리가 함께한 그 많은 시간들 어느덧 반평생 남편이란 이름으로 아내라는 이름으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아온 세월 후회도 없어라 미련도 없어라 당신은 내 여자니까 부부라는 인연으로 사랑을 주고 부부라는 인연 하나로 사랑을 받고 우리가 함께한 그 많은 시간들 어느덧 반평생 남편이란 이름으로 ...

사랑하니까 김진영

당신이 떠난후에 가슴에 병이들었네 사랑이야 그랬다 해도 그정은 어찌합니까 너 없이 나는 안돼요 어떻게 살까요 다른 사람 찾아간 당신 그 사랑이 미워지면 돌아 오세요 아무것도 묻지 않아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떠난후에 가슴에 병이들었네 사랑이야 그랬다 해도 그정은 어찌합니까 너 없이 나는 안돼요 어떻게 살까요 다른 사람 찾아간 당신 그 사랑이 미워...

사랑의 기도 @김진영 @

김진영 - 사랑의 기도 00;28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 이름 내게 주소서 이~~내 마음 진실하니 이~내 사랑 믿으소서 그~~~ 이에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01;50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언제 다시 만나리 김진영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람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은혜로만 김진영

은혜로만 들어가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 양의 보혈로 그 분의 임재가운데 우리를 부르신 그 곳 은혜로 들어가네 주님의 그 은혜 범죄한 우리가 어찌 서리요 어린 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 어찌 서리요 어린 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그분의 임재 가운데 오라 하시네 은혜로 들어가네 은혜로만 들어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어...

할 수 있죠 김진영

할 수 있죠 할 수 있죠 나 혼자서 잘해요 손을 씻죠 손을 씻죠 나 혼자서 잘해요 이를 닦죠 이를 닦죠 나 혼자서 잘해요 옷을 입죠 옷을 입죠 나 혼자서 잘해요

작은 조각 종이 김진영

내가 그리고 싶은건 개미 한마리 종이가 어디에 있을까 찾아 보았네 이만한 종이는 어떨까? (이건 너무 크잖아) 그러면 이만한 이 종이는 어떨까? (아직도 너무 크네) 내가 그리고 싶은건 개미 한마리 작은 조각- 종이에 그릴 수 있네

유치원에서 김진영

나는 유치원에서 블럭놀이가 좋더라. 블럭으로 집을 만들면 정말 재밌더라. 나는 유치원에서 미술놀이가 좋더라. 점토로 만들기 하면 정말 멋있더라. 나는 유치원에서 블럭놀이가 좋더라. 블럭으로 집을 만들면 정말 재밌더라. 나는 유치원에서 미술놀이가 좋더라. 점토로 만들기 하면 정말 멋있더라.

한 몸 김진영

입입입 머리머리머리 눈눈눈 머리머리머리 귀귀귀 코코코 모두다 한 몸 입입입 머리머리머리 눈눈눈 머리머리머리 귀귀귀 코코코 모두다 한 몸

크고 큰 우주, 작고 작은 우리 김진영

아주 크고 큰 우주에 무엇 있을까 아주 크고 큰 우주에 무엇 있을까 우주에 지구가 있지요 아주 크고 큰 우주에 지구가 있죠 우주에 지구가 있지요 아주 크고 큰 우주에 지구가 있죠

옛날 이야기 김진영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 낳아주셨죠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 낳아주셨죠 아빠하고 엄마하고 서로 사랑하셔서 아기를 낳았는데 그게 바로 나래요 엄마 아빠 낳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너는 정말 특별해 김진영

너에 반짝이는 작은눈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눈 너는 우리에게 주신 선물 너는 정말 특별해 네가 커서 많은것을 보게 될 수록 더욱더 빛을 바라 보렴 너에 반짝이는 작은눈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눈 너는 우리에게 주신 선물 너는 정말 특별해 너에 보드러운 작은손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손 너는 우리에게 주신 선물 너는 정말 특별해 네가 커서 많은것을 듣게 될...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자장가 김진영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엄마가 우리아가를 너무너무 사랑해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네가 잠들때까지 엄마가 곁에 있을께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아빠가 우리아가를 너무너무 사랑해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네~가 잠들때까지 아빠가 곁에 있을께 네가 곤히 잠을 잘 동안 별은 환희 빛나고 천사가 너를 둘러 비춰줄거야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엄마가 우리 ...

그 사랑을 모든 아이들에게 김진영

내가 너무 어려서 가야할 길 모를 때 나의 손잡아 이끌어 주신 분 내가 낙심되어 모든 의욕 잃었을 때 나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신 분 감사해요 나는 그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랑을 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살아 갈래요 내가 너무 어려서 가야할 길 모를 때 나의 손 잡아 이끌어 주신 분 내가 낙심되어 모든 의욕 잃었을 때 ...

은혜로만 (노래: 김진영) 김진영

은혜로 만들어 가네 은혜로만 선다네 우리의 노력이 아닌 어린양의 보혈로 그분의 임재가운데 오라하시네 우리를 부르신 그곳 은혜로 들어가네 주님의 그 은혜 *범죄한 우리가 어찌 서리요 어린양의 보혈이 깨끗게 하시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