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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손 김채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루비루비***& 김채린

당신보다 더 고운사람 어디있나요 내가슴에 남아있는 당신의 기억 모든걸 다 내주어도 빛나는 사람 이세상에 당신만한 사람 또 있나요 루비루비루비 반짝이는 여자 루비루비루비 사랑스런 여자 애지중지 소중한 보석 같은여자 꽃중의꽃 양귀비도 향기를 잃지만 오래오래 내게 남는사람 당신하나뿐 아무리 예쁜 꽃이라도 시들어버리지만 당신은 영원히

아기잠자리 김채린

해를먹고뱅뱅 고추잠자리 빨간꼬리 내밀고 어디로가니 달을먹고잠잠 아기잠자리 동그라미 그리며 엄마찾는다 엄마어딨어 엄마어딨어 하늘은 온통 술래의 동산

홍매화 김채린

얼마나 그리웠기에 설한풍 참아 가면서 창가에 피어 있는 쓸쓸한 홍 매화야 봄이 오길 기다리며 밤새떨고 있었나 외로운 홍 매화야 너 를 보면 님 생각에 잠못자고 뒤척이는데 님이 온다고 춤추는 매화 홍매화가 나를 울리네 ~~~ 얼마나 그리웠기에 설한풍 참아 가면서 창가에 피어 있는 쓸쓸한 홍 매화야 봄이 오길 기다리며 밤새떨고 있었나 외로운 홍 매화야 ...

지구적 마음 김채린

조금은 오래된 일인걸먼지가 내려앉은 사진처럼한 켠 밀어둔 줄 알았던그때 그 기억들이 쏟아지는 밤소란스럽던 마음도 잠잠해졌고뒤척이는 새벽도 없어졌다고무심하게 말하는 순간에도무심코 떠올린 너의 얼굴사실 그날 나를 아프게 했던 건답장 없는 편지가 아니라미안해 보이는 웃음 매몰차지 못한 거절가끔 니가 밉고자주 니가 좋았어잘된 일이라 다독거리고한 번쯤 우연히 ...

숲속은 즐거워 김채린

포롱포롱 포로롱포로롱 포로로로롱산새들이 내려앉는 산기슭에쪼롱쪼롱 쪼로롱쪼로롱 쪼로로로롱산새들이 즐겁게 지저귑니다낮에는 산새들이흥겹게 노래하고밤에는 풀벌레의우는 소리 정다워찌르찌르 찌르르 찌르르찌르르르르풀벌레가 정답게 우는 밤에뱅글뱅글 뱅그르 뱅그르뱅그르르르반딧불이 무리지어뱅글 돕니다포롱포롱 포로롱포로롱 포로로로롱산새들이 내려앉는 산기슭에쪼롱쪼롱 쪼로롱...

별 내리는 들길에서 김채린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우주선 김채린

우주선을 타고 가자 별나라로 셀 수 없이 많은 별들 누구 것이냐 좁은 곳 지구에서 말다툼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돌려버리고 넓은곳 우주로 달려가자 달려가 보자 오늘은 이 별에서 생각을 하고 내일은 저 별에서 하루를 쉬자

가재를 찾아서 김채린

돌담길을 돌아서 돌다리를 건너서 돌돌돌 돌돌돌 돌물이 흘러가는곳 그곳으로 가봐요 돌물따라 가봐요 돌돌돌 돌물에 가재들이 살고 있대요 가재들아 나오너라 너희들의 집게 발로 맑은 물을 지켜다오 맑은 물을 지켜다오 누구든지 맑은 물을 더럽히면 꼭꼭 집어라 꼭꼭 집어라 집게 발로 꼭꼭 집어라 수정처럼 맑은 물이 돌돌돌돌 흐르는 곳 그곳에 그곳에 우리들의 꿈이 있어요

가장 예쁜 손 동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엄마 사랑해요

가장 예쁜 손 노선민, 한보미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탈런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하얀 언니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엄마손 그렇치 그렇치 가장예쁜손은 우리엄마손 엄마사랑해요

가장 예쁜 손 Various Artists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은 누구의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하얀 언니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예쁜 손은 우리 엄마손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은 누구의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가장 예쁜손 김주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 밤에 나 아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탤런트의 손인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엄마 사랑해요

가장 예쁜손 박소영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서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손은 우리 엄마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서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가장예쁜손 김주원

가장 예쁜 - 김주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 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 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탤런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 지신 우리 엄마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엄마 사랑해요

가장 예쁜 손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8년) 임희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 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 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탈랜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엄마 사랑해요)

우리 그렇게 살자 김소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 밤에 나 아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탤런트의 손인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엄마 사랑해요

예쁜 폐허 백소희

폐허 같은 너의 집엔 나만 아는 것들이 있어 페인트 휙휙 칠한 파란 문 머리맡에서 잠드는 강아지 흑백사진 속에 남은 지나버린 시간들이 내가 손대고 발디딘 모든 공간의 자국 가장 빛나는 것들이 숨어 있는 네 마음은 예쁜 폐허가 되어지고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아무나 갈 수 없지만 폐허 같은 너의 집엔 나만 아는 것들이 있어 잠 못 이룬 채 흐르던 투정들로 채우던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지진석, 안예슬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듯 깍지 낀 두

그 날 유동현

찬 바람 불어오던 어둔 밤에 두 꼭 잡고 걸었던 너와 내가 나누었던 대화처럼 서로를 그려 나가며 행복 하기를 바라왔던 거야 늦은 밤에 만나서 맛있는 밥을 먹고 네가 좋아하던 달을 보면서 예쁘게 웃어 보고 오늘 있던 일들 얘기하며 가장 예쁜 하룰 그렸던 거야 그때 그날로 돌아갈 순 없겠지만 내가 항상 바라볼게 다시 행복할 수 있게 네가 혼자가 아니란 걸 알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듯 깍지 낀 두

꽃길 뉴스칼 & 홍미려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예쁜 꽃길을 꿈결 같은 인연이었나 봐 모두가 우리보고 웃어요 행복하게 너에겐 첫사랑 나같이 몸매 좋고 예쁜 여자가 받아준 건 전생에 나라 구한 거 집안 정리는 50대 50 분리수거 날 꼭 도와주기 아무리 피곤 해도 무조건 씻고 잠들기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꽃길 뉴스칼♬홍미려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예쁜 꽃길을 꿈결 같은 인연이었나 봐 모두가 우리보고 웃어요 행복하게 너에겐 첫사랑 나같이 몸매 좋고 예쁜 여자가 받아준 건 전생에 나라 구한 거 집안 정리는 50대 50 분리수거 날 꼭 도와주기 아무리 피곤 해도 무조건 씻고 잠들기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예쁜 손, 예쁜 입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토실토실 하얀 작은 친구를 돕는 예쁜 기도하는 예쁜 하나님 기뻐해요 종알종알 빨간 작은 입 찬양하는 예쁜 입 사랑해요 말하는 예쁜 입 하나님 기뻐해요

꽃길 뉴스칼, 홍미려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예쁜 꽃길을 꿈결 같은 인연이었나 봐 모두가 우리보고 웃어요 행복하게 너에겐 첫사랑 나같이 몸매 좋고 예쁜 여자가 받아준 건 전생에 나라 구한 거 집안 정리는 50대 50 분리수거 날 꼭 도와주기 아무리 피곤 해도 무조건 씻고 잠들기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이

널 위한 노래 소영이

너와 손잡고 걸을 때면 두 가득 전해지는 떨려오는 맘 조그마한 내 심장이 모두 널 위해 뛰는 걸 너의 어깨에 기댈 때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르 잠이 드는 걸 따사로운 너의 향기에 어느새 녹아내리는 맘 나는 널 위해 노래할게 세상 가장 예쁜 맘으로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은 Deep in my heart 사랑해요 그대 너의

널 위한 노래* 소영이

너와 손잡고 걸을 때면 두 가득 전해지는 떨려오는 맘 조그마한 내 심장이 모두 널 위해 뛰는 걸 너의 어깨에 기댈 때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르 잠이 드는 걸 따사로운 너의 향기에 어느새 녹아내리는 맘 나는 널 위해 노래할게 세상 가장 예쁜 맘으로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은 Deep in my heart 사랑해요 그대 너의

Everlasting BoA

가로수에 소복히 쌓인 눈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런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같던 만남도

Everlasting(한국어) 보아

가로수에 소복히 쌓인 눈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 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은 멈출수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 하던 그말 그런 익숙함마져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향해 가나요 안녕 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거리도

살아가고 사랑할 이유 (Reasons to Live and Love) 백리우 (Liwoo Baek)

살아가고사랑할이유가사 어느날찾아온 설렘이라는두려움 살아가고사랑할이유가 그렇게널찾아왔지 때로는서로가상처주며 아프게도하지만 아늑한 행복의 이름 아래 너와 나 함께 있어 인생이라는 너의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이제는 내가 꽂아줄 수 있기를 시들어 버린 꽃잎이 앞을 가려도 그 끝에 언제나 내가 서 있을 게 떠나는 모든건 시간따라 흘러갈 뿐이겠지만 언젠가 시간끝에

밤비행 Elly (엘리)

반짝거리는 별에 안부를 묻고 수줍은 그믐달의 미소를 지나서 걱정거리는 멀리 다 두고 어서 떠나 너른 밤하늘을 날아 바람과 물결 따라 무지개의 잡아 우리 함께면 뭐가 두려워 같은 맘 품고 날아 오랜 꿈과의 동행을 바래 이 예쁜 날에 널 향해 구름들은 안대 해가 피어날 때 새벽의 그늘이 가장 어두운걸 너를 사랑해 고갤 들어도 좋아 널 사랑하는 이들이 여깄잖아

Everlasting 보아

Everlasting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Everlasting 보아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everlasting(korea) BoA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Everlasting (Inst.) 보아(BoA)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Everlasting1 BoA (보아)

BOA-Everasting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Everlasting 보아 (BoA)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Everlasting (Classical Ver.) 보아 (BoA)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Everlasting (Inst.) 보아 (BoA)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 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Everlasting (Korean Ver.) 보아 (BoA)

가로수에 소복히 쌓인 눈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Everlasting(45471) (MR) 금영노래방

가로수에 소복이 쌓인 눈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내리죠 가슴을 펴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 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엔 살아

기억하나요 조현일, 브리즈프로젝트

기억해요 같이 춤추고 공원을 걸었던 그 오래전 봄날에 설레임속 당신을 바라보던 내 눈빛에 하트가 보이지 않던가요 함께걸으면 지치지 않았던 그때의 우리둘 앞으로 많은 길을 헤치고 걸어갈 우리둘 함께걸으면 지치지 않았던 그때의 우리둘 앞으로 많은 길을 헤치고 걸어갈 우리둘 이제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처음 만났던 그날 그댄 기억 하나요 처음

기억하나요 조현일/브리즈 프로젝트

춤추고 공원을 걸었던 그 오래전 봄날에 설레임속 당신을 바라보던 내 눈빛에 하트가 보이지 않던가요 (RAP) 함께걸으면 지치지 않았던 그때의 우리둘 앞으로 많은 길을 헤치고 걸어갈 우리둘 함께걸으면 지치지 않았던 그때의 우리둘 앞으로 많은 길을 헤치고 걸어갈 우리둘 이제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처음 만났던 그날 그댄 기억 하나요 처음

기억하나요 브리즈프로젝트

가슴을 기억해요 같이 춤추고 공원을 걸었던 그 오래전 봄날에 설레임속 당신을 바라보던 내 눈빛에 하트가 보이지 않던가요 함께걸으면 지치지 않았던 그때의 우리둘 앞으로 많은 길을 헤치고 걸어갈 우리둘 함께걸으면 지치지 않았던 그때의 우리둘 앞으로 많은 길을 헤치고 걸어갈 우리둘 이제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처음 만났던 그날 그댄 기억 하나요 처음

너의 편 올림 SHJL

지구 반대편 별이 반짝이는 곳에 나에게 찾아온 가장 예쁜 너라는 선물을 만나게 됐던 그날 기적이 시작됐어 함께 걷던 너희 집 앞 산책로와 너의 손을 소중하게 잡았었던 시간들의 떨림 잊지 못할 순간들이 모여서 가장 행복한 오늘의 내가 됐어 모든 순간의 널 많이 사랑해 나에게 행복하다 말하는 널 보면 온 세상의 모든 행복이 내게 쏟아져 이제부터 기다림 없이 온

연인들의 자장가 이승조

많이 아프고 힘들던 어제 세상을 몰랐던 왠지 허전한 하루에 지쳤던 가슴이 아픈 가슴에 내밀었던 따뜻한 사랑아 이제 지치지 않을게 그대만 있다면 사랑해요 함께해요 세상 하나뿐인 당신을 위해서 이 노랠 불러요.

연인들의 이승조

많이 아프고 힘들던 어제 세상을 몰랐던 왠지 허전한 하루에 지쳤던 가슴이 아픈 가슴에 내밀었던 따뜻한 사랑아. 이제 지치지 않을게. 그대만 있다면 사랑해요. 함께해요. 세상 하나뿐인 당신을 위해서 이 노랠 불러요. 함께해요. 사랑해요. 가장 소중한 그대를 위해서 이 노랠 불러요. 들어봐요. 작은 손길에 눈물 흘리던 여린 내 사람아.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 (Feat. 새벽공방) MJ (써니사이드)

저기 저 반짝이는 별들 중에 가장 예쁜 별을 네게 줄게 날 항상 웃게 하는 사람 너뿐이니까 언제나 내 옆에 있어줄래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꿈같은 밤 날 꼭 안아줘 사랑해 dear my star 널 보고 있으면 막 가슴이 벅 차올라 마치 꿈인 것 같아 너 알고 있니?

단아한 고백 서정

그리움 가득 찬 이 밤 적적한 노래를 듣다 다소곳이 앉은 당신 뒷모습을 생각해요 넌 마치 별을 따러 간 사람의 고귀한 마음 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어도 어울리겠어요 나는 사랑과 애정을 혼동하지 않아요 진심을 알아차려요 부디 사랑과 애정을 혼동하지 말아요 나의 마음은 뭘 것 같나요 나는 햇살도, 빗방울도, 새하얀 눈송이도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날씨가 될 수

Everlasting 보아(BoA)

가로수에 소복히 쌓인 눈 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 보아도 고갤 숙여 봐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하던 그 말 그런 익숙함마저 잊어 가나요 서로 다른 미래를 가나요 안녕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 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 줄 텐데 우연 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