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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파:: 봉선화 김천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김천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조용필

작사 김형준 작곡 홍난파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봄처녀 홍난파

1.봄처녀 제 - 오시 네 - 새 풀옷을 입으셨네 - 하얀 그름 너울쓰고 - 진주 이슬 신으셨네 - 꽃다발가승에 안고 - 뉘를 찾아 오시는고 - 2.님 찾아 가- 는 깅에 - 재집앞을 지나시나 - 이상도 하 - 오시다 - 행여 내게 오심인가 - 미안코 어리석은 양 - 나가 물어 - 볼까나 -

홍난파 : 봄처녀 이인숙

봄처녀 제 오시 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그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가승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2.님 찾아 가- 는 깅에 재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 - 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 볼까나

홍난파:: 봄처녀 이경숙 [성악]

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길에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 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홍난파 자장가 박성순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푸른 물결 찰싹이는 서늘한 달밤 수선화꽃 핀 사람 헤엄을 치는 거북이 등에 업혀 용궁을 갈까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별들이 반짝이며 나와서 노는 우렁이 터진 사람 짝 지어 가는 기러기 잡아 타고 달궁을 갈까 아기야 우리 아기 자장 자~장 구름 속에 타고 오시는 따뜻한 날개 돋힌 천사의 품에 안기어 쌔근쌔근 꿈나...

홍난파:: 자장가 김영미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금물결 찰싹이는 서늘한 달밤 수선화꽃 핀 새로 헤엄을 치는 거북이 등에 엎혀 용궁을 갈까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별들이 반짝이며 나와서 노는 구름이 터진 새로 짝지어 가는 기러기 잡아 타고 달궁을 갈까 아가야 우리아기 자장자장 하늘의 구름수레 타고 오시는 따뜻한 날개 돋힌 천사의 품에 안기어 쌔근 쌔근 꿈나라 가세

그리움 (홍난파) Various Artists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임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 있는 양 말지마소 가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요 임 그린 저 하늘해 그릴수록 머오이다 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얹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는 짜를지라도 남아울림 들으소서

홍난파 :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홍난파 : 사랑 Various Artists

탈 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마오 타고 다시 타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소이다 반 타고 꺼질진댄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나무로 있으시오 탈진댄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소이다

홍난파 : 그리움 Various Artists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님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있는 양 말지마소 가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오 님 그린 저 하늘 해 그릴수록 머오이다 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앉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는 짜를지라도 남아 울림 들으소서

봉선화 이미자

1)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 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맹유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메모리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백남옥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를 너를 반겨 놀았도다 봄가네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도 모질게도 짓노라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 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 바람에...

봉선화 로미나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 있나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Various Artists

노래: 남수련 울밑에 선 봉선화에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 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화려

길가에 피어난 꽃들 사이로 붉게 물든 작은 꽃 한 송이가 내 마음에 살며시 자리잡고 사랑하는 그대에게 번져요 그대 마음을 물들일 거예요 짙은 향기를 품고서 붉은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내 마음 전해줄 거예요 어느새 나의 한켠을 채우고 내게 따스한 온기를 주었어요 스쳐가는 사람이 되지 않게 그대 손을 꼭 잡아둘 거예요 그대 마음을 물들일 거예요 짙은...

\봉선화 조용필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

봉선화 김우주

덩그러니 혼자 남아 침대 위를 떠다니다가 그대 좋아하는 것들 모두 모아 전해줄 날 기다리다가 소식 없는 날이 많아지고 마음 없는 안부만 줄 게 있는데 해 줄 말이 많은데 오래된 일이 돼버렸네 그대 잘 지내나요 나는 잘 지냅니다 선물 받은 봉선화도 잊지 않고 물을 줍니다 소식 없는 날이 많아지고 마음 없는 안부만 줄 게 있는데 해 줄 말이 많은데 오래된...

봉선화 문주란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황영금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버나드레빈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엄정행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최영호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유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채리숙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동백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

옛날에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새빨간 치마 입은 고운 색시가 흩어진 봉선화를 (봉선화를) 고이모아서 (모아서) 올해도 손끝에 물들입니다 옛날에 (옛날에)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못잊어서) 새빨간 치마 입은 고운 색시가 흩어진 봉선화를 고이모아서 올해도 (올해도) 손끝에 (손끝에) 물들입니다 옛날에 (옛날에) 왕자별을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못잊어) 새빨간...

봉선화 백창우

비 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 세세한 사연을 적어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2. 누님이 편지 보며 하마 울까 웃으실까 눈앞에 삼삼이는 고향집을 그리시고 손톱에 꽃물들이던 그 날 그날 생각 하시리 3.

봉선화 문정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진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후피 (Whoopy)

"가느다란 손가락 나를 남겨두었던 봉선화 꽃 피던 그 봄에 서로를 물들였죠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살며시 눈 감아요 흩날린 그대 머리칼이 마음을 덮어줬죠 봄볕 같은 따스했던 손길 이제 더는 남아있지 않아 잊혀지지 못한 우리의 봄날은 다음이란 약속만 남겨두고 가네요 먼지 쌓인 달력은 넘어갈 맘이 없고 아련하게 떠난 그대는 비켜줄 맘이 없네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봉선화 김동익

울 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러운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홍난파/김현준) 조수미

1.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홍난파:: 고향의 봄 조수미

1.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홍난파 : 성불사의 밤 Various Artists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려서 새도록 풍경소리 데리고 잠못이뤄 하노라

홍난파 : 사공의 노래 Various Artists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봉선화 연정 현철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는 알지못하리 봉선화연정

봉선화 연정 홍세민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봉선화(이미자) 가곡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우리 가곡의 효시(嚆矢) *1921년 홍난파의 단편 \'처녀혼\'의 끝에 있는 \'애수\'라는 바이올린곡을 1925년 박형준이 \'봉선화

봉선화 연정 남수련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봉선화 첫사랑 임현정

봉선화 손가락에 물들었던 그 시절은 스치듯 지나갔네 소리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랑아 빨갛게 피어난 여자의 마음 지는 건 순간이더라 어쩔 수가 없더라 쉽게 변하더라 붉게 물든 손가락에 가슴 설레던 봉선화 첫사랑 봉선화 손가락에 물들었던 그 시절은 스치듯 지나갔네 소리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랑아 빨갛게 피어난 여자의 마음 지는

봉선화 연정 Various Artists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연정 (간주)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봉선화 연정 려욱 (슈퍼주니어)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

봉선화 연정 김정희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봉선화 연정 신경자

@손`대면 톡~호오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하 부르~으으리 더 이상 참지(치)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우울들이고 수~우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어어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우우 없는 @봉선화~아아 연~어언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