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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꼬셔봐요 김태영

구릿빛 네 피부 짙은 눈썹에 나를 당겨버린 강렬한 몸짓 이렇게 우린 시작하고 있는거지 곱지 않는 시선 이해도 가지 한 남자를 두고 난 끌려가지 상관마 어디선가 그도 그럴테니까 착한 것이 다는 아니지 우습게 된 나의 모습 똑같이 보여줄테니까 쉽게 쉽게 생각해 꼬셔봐요 ( 꼬셔봐) 꼬셔봐요 ( 꼬셔봐) 한번 해봐요

거울 앞에서 김태영

김창환 작사, 곡 나 이젠 잊을래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 그대의 추억을 벗고 다시 찾을꺼야 거울 앞에서 난 머릴 잘랐지 그대가 떠난 오랜 뒤에야 난 화장을 했어 예전의 내 모습을 지우려고 한참동안 기다렸었지 그대를 만나던 그 모습 그대로 혹시나 그대가 다시 나를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속에 난 이젠 알았어 그대가 영원히

거울 앞에서 김태영

나 이제 잊을래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 그대의 추억을 벗고 다시 찾을거야 거울 앞에서 난 머릴 잘랐지 그대가 떠난 오래 뒤에야 난 화장을 했어 예전의 내 모습을 지우려고 한참동안 기다렸었지 그대를 만나던 그 모습 그대로 혹시나 그대가 다시 나를 찾아올지도 모른다고 기대속에 난 이제 알았어 그대가 영원히 떠난걸 흐르던 눈물이 메말랐을

거울 앞에서 김태영

나 이젠 잊을래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그대의 추억을 벗고 다시 찾을거야 거울 앞에서~~ 아~~~~ 아~~~ 아~~~ 아~~~~ 아~~~ 난 머릴 잘랐지 그대가 떠난 오랜 뒤에야 난 화장을 했어 예전의 내 모습을 지우려고 한참 동안 기다렸었지~~ 그대를 만나던 그 모습 그대로 혹~시나 그대가 다시 나를 찾아올지도

거울 앞에서 김태영

나 이젠 잊을래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그대의 추억을 벗고 다시 찾을거야 거울 앞에서~~ 아~~~~ 아~~~ 아~~~ 아~~~~ 아~~~ 난 머릴 잘랐지 그대가 떠난 오랜 뒤에야 난 화장을 했어 예전의 내 모습을 지우려고 한참 동안 기다렸었지~~ 그대를 만나던 그 모습 그대로 혹~시나 그대가 다시 나를 찾아올지도

그날이후로 김태영

그대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이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그날 이후로 김태영

그대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이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다른 남자도

그날 이후로 김태영

그대 떠난 지 벌써 일년이 지낫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어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이 앚기 어제와 같은데 다 잊을 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앗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 뿐이였었지 그대도 이 순간 혹시라도 내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그댈 볼수있게 그대 떠나간 뒤 나도 그댈 잊으려고 다른 남자도 몇 번 만났었지

사랑이 날 떠난 뒤에 김태영

늘 가까이 있었지 오랜 습관처럼 익숙했던 너 늘 편한 친구처럼 너를 대했을 뿐 사랑인 걸 모른 채 널 보냈지 해 저문 거리를 걸어갈 때면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우연히 널 다시 볼 것 같아서 예전처럼 한번도 내 것이지 못한 채 쓸쓸히 돌아섰던 너의 마음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이렇게 사랑이 나를 떠난 뒤에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1.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고 많이 울었지 나의 긴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 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2.그대 내 손을 잡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고 위로했지 핼쓱해진 얼굴로 미소를 지은채 내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 주었지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했었다는

Sunset 김태영

해가 지고 노을이 다시 찾아오면 니가 있던 그 자리 찾아 헤매이며 알수 없는 너의 그 슬픔만으로는 또 다시 난 널 보내고 말았어. 그랬어... Please...Don't tell me go away...already know I'm always there in your dreams.

김태영

아무도 없다고 믿었던 나의 전부를 사로잡아 나만을 원하는 사랑의 눈빛 향기로 가득차고 어떤 꿈보다 달콤한 욕망속으로 매일 데려가며 하늘 그보다 더 넓은 가슴 깊은 잠에 빠졌어 사랑을 말하며 용서하란 그말의 슬픔을 몰랐었지 헤어짐을 예고한 뜻이란걸 난 믿고 싶지 않아 내순정 보란듯 너를 버린 그녀 앞에서는 과시했지 찾아다닌 그녀의 그림자로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오랜방황의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걸 알아...순간의 나의 잘못이...

11월 어느날... 김태영

늘 너의 자리를 남겨 두었던 내가 잘못인지 널 사랑한만큼 버렸기 때문에 힘이 들었어 이렇게 그댈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 잊혀질까 **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 떠나줄께 늘 함께 나누던 작은 기억마저도 희미해져 널 믿었던만큼 내가 느낀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을

Sunset 김태영

해가 지고 노을이 다시 찾아오면 니가 있던 그 자리 난 찾아 헤매이며 알수 없는 너의 그 슬픔만으로 또 다시 난 널 보내고 말았어 그랬어 Please Don't tell me go away Already know I'm always there in your dreams 너만을 사랑했었지만 그토록 너만을 원했지만 우리 이젠 너무 늦은 연인이기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을

11월 어느날 김태영

너 사랑한만큼 버렸기 때문에 힘이들었어 이렇게 그대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 잊혀질까...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대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는걸 하지만 너 때문에 힘들어 하는그대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줄게.. 늘 함께 나누던 작은기억마져도 희미해져.. 너 믿었던 만큼 내가느낀 외로움 더해가는데..

성령이여 (소프라노 최예은, 피아노 이기쁨) 김태영

성령이여 오셔서 충만케 하소서 갈급한 내 영혼을 채워주소서 메마른 나의 심령위에 주님의 큰 은혜를 부으소서 성령이여 지금 이곳에 역사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거룩한 성령의 불길로 헛된마음 모두 태워 새롭게 하소서 성령이여 지금 이곳에 오셔서 나의 영혼 자유롭게 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이여 임하셔서 정결케 하소서 주님앞에 회개하며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아닌 내가 이해할 수 있을는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줘 믿어 널 알기에 지금껏 아주 잘해왔잖아 오늘보다 더 힘겨울 시간도 언제까지 너라면 잘 할거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 수 있을는지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 수 없는 나를 이해해줘 제발 견디기를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아닌 내가 이해할 수 있을는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줘 믿어 널 알기에 지금껏 아주 잘해왔잖아 오늘보다 더 힘겨울 시간도 언제까지 너라면 잘 할거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 수 있을는지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 수 없는 나를 이해해줘 제발 견디기를

김태영

아무도 없다고 믿었던 나의 전부를 사로잡아 나만을 원하는 사랑의 눈빛, 향기로 가득차고 어떤 꿈보다 달콤한 욕망 속으로 매일 데려가면 하늘길보다 더 넓은 가슴, 깊은 잠에 빠졌어 사랑을 말하며 용서하란 그 말의 슬픔을 몰랐었지 헤어짐을 예고한 뜻이란걸 난 믿고 싶지 않아 내 순정 보란듯 너를 버린 그녀 앞에서 넌 과시했지 찾아 다닌 그녀의

11월 어느날... (독백, 그리고 시작) 김태영

늘 너의 자리를 남겨두었던 내가 잘못인지 나 사랑한 만큼 버렸기 떄문에 힘이 들었어 이렇게 그댈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이 잊혀질까 이미 알고 있었져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 줄께 늘 함께 나눈던 작은 기억마져도 희미해져 너 믿었던 만큼

밤이면 밤마다 김태영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철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예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 모를거야 몰라 외로운

마지막 미소 김태영

소용없는 얘기들이였어 난 돌아서는 그대 모습 바라보며 그제서야 느낀거야 그대와의 이별을 왜 이제야 눈물이 나는걸까 그 동안 그댈 지키려고 많이 참아왔는데 이제와 그댈 멀리 떠나보내며 남은 눈물로 그댈 모두 지우란 뜻인가 그게 아냐 내가 그대에게 바랬던건 단지 그대의 사랑을 원했을 뿐인데 그런 내 맘을 그댄 이해못한채 마지막 미소로

마지막 미소 김태영

그대에겐 아무 소용없는 얘기들 이었어 난 돌아서는 그대모습 바라보며 그제서야 느낀거야 그대와에 이별을 왜 이제서야 눈물이 나는걸까 그 동안 그댈 지키려고 많이 참아왔는데 이제와 그댈 멀리떠나보내며 남은 눈물로 그댈 모두 지우란 뜻인가 그게 아냐 내가 그대에게 바랬던 건 단지 그대의 사랑을 원했을 뿐인데 그런 내맘을 그댄 이해못한채 마지막 미소로

아직 너의 생각에 김태영

난 쉽게 잊곤 했었지 우리가 함께 나누던 얘기들 그때마다 나는 널 이해 하려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이젠 되돌아 보면 우린 서로가 달랐었지 내겐 힘겨웠던 거야 불투명한 너의 마음엔 내가 기대 설 자리가 없었어 널 사랑하기에 너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기억해줘 우리 지난 내사랑은 너 뿐인걸 나만의 사랑이라 해도 슬프지는 않아

홀로 견딜 시간 속에서 김태영

아무도 원치않는 이별이였기에 지난날 잠겨있다보면 그대 그리움에 부서지네 아직도 느껴지는 그대 가는 숨소리 멀리서 보는것 같아 여윈 나의 마음 더 슬프게 해 ** 난 익숙해질까 그대의 이름을 불러도 이젠 소용없다는 것에 나에게 남은건 무얼까 허기진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모습 그 아픈 미련만이 그대를 대신하여 내게 남아있는 것인가 ** 그대의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내가 이해할 수 있을런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 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줘 믿어~ 널 알기에~ 지금껏 아주 잘 해왔잖아~ 오늘보다 더 힘겨운 시간도 언제까지 너라면 잘할꺼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 수 있을런지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 수 없는 나를 이해해줘 *반복> 제발~ 견디기를~

우연 김태영

다가서질 못했지 돌이킬수 없을 때 머무는건 아득하던 기억 이제 난 어디로 아직은 견딜만하지 아픔은 끝이 아닌걸 내 삶의 길은 절망의 꽃 가득 피운 끝없는 어둠의 길 한번더 무너질수 없었던거야 난 이별에 쉽게 쓰러지진 않아 웃는 얼굴로 다시 나를 감추며 한번더 너를 잊을 수 있어 보내야만 했지만 가슴속을 넘쳐흐를 슬픔 이젠 난 지쳤어

코끼리 김태영

작은 코끼리 길을 건너네 파란 신호등인데 왜 아무도 안서는지 작은 코끼리의 물음표 좋은 호텔은 방을 안주네 돈이 없어보였나 난 허름한 좀 좁은방 겨우 몸을 눕혀 쉬겠네 음악소리를 크게 틀고 물도 크게 틀고 또 시원한 물 몸 가득 적셔 씻어 내는거야 지친 하루 경쟁에 뒤지면 눈칠 보지 못하면 다시 길을 건너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겠네 이른

이 시대의 사랑 김태영

펼쳐가도록 마른 가슴 마른 땅 물려줄 순 없잖아 키 작은 나무 한 그루 누구 한 사람도 키우진 않아 아이들의 천사의 눈 미래의 꿈을 우린 열어 쥐야 해 아름다운 다음 세상 그들의 뜻대로 펼쳐가도록 나로부터 찾아야 해 사라진 그 말들 서로가 아껴줄 때에 사랑과 평환 넘칠 거야 이땅 가득히 파란 하늘 더운 가슴 세상 끝까지 삶을 동경할거야 이기적인

석별 김태영

작은 코끼리 길을 건너네 파란 신호등인데 왜 아무도 안서는지 작은 코끼리의 물음표 좋은 호텔은 방을 안주네 돈이 없어보였나 난 허름한 좀 좁은방 겨우 몸을 눕혀 쉬겠네 음악소리를 크게 틀고 물도 크게 틀고 또 시원한 물 몸 가득 적셔 씻어 내는거야 지친 하루 경쟁에 뒤지면 눈칠 보지 못하면 다시 길을 건너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겠네 이른 아침에

우연 (종합병원 삽입곡) 김태영

머무는건 아득하던 기억 이젠 난 어디로~ 아직은 견딜만하지만 아픔은 끝이 아닌걸~ 내 삶의 길은 절망의 꽃 가득 피운 끝없는 어둠의 길 한번도 무너질 수 없었던 거야~ 난 이별에 쉽게 쓰러지진 않아 웃는 얼굴로 다시 나를 감추며 한번 더 너를 잊을수 있~어 보내야만 했지만 가슴속을 넘쳐 흐를 슬픔 이젠 난 지쳤어~

우연 (종합병원 삽입곡) 김태영

머무는건 아득하던 기억 이젠 난 어디로~ 아직은 견딜만하지만 아픔은 끝이 아닌걸~ 내 삶의 길은 절망의 꽃 가득 피운 끝없는 어둠의 길 한번도 무너질 수 없었던 거야~ 난 이별에 쉽게 쓰러지진 않아 웃는 얼굴로 다시 나를 감추며 한번 더 너를 잊을수 있~어 보내야만 했지만 가슴속을 넘쳐 흐를 슬픔 이젠 난 지쳤어~

정말 미안해 김태영

이젠 나를 잊어버려 눈물은 다 내몫이니 남겨진 그 슬픔들은 모두 내가 가져갈게 웃으면서 떠나줘 마지막 내 부탁이야 웃는 그대 모습보며 나도 편히 돌아서게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슬픔만 더 커질테니 나를 위해 나를 빨리 잊어줘 그래야 나도 편할테니 나를 이해해주길 바래 그대 짐이되기 싫었어 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그댈 볼수가 없어 더

For You 김태영

그대 곁에 이제는 내가 있잖아 그대 이젠 내 품에 안겨요 힘겹던 날들은 그대와 나를 이어준 인연일뿐 그대여 두 눈을 감고 그대 사랑 속에 난 쉬고싶어요 내 맘을 모두 맡겨둔채로 지나간 날속에 위해 사랑으로 감싸주었던 그대의 마음안에서 나 이제 지난 슬픔따윈 묻어둘래 나 이제 슬픔없는 사랑을 찾아서 그대와 함께 떠나고파 다시 시작되는

정말 미안해 김태영

김창환 작사 / 김우진 작곡 이젠 나를 잊어버려 눈물은 다 내 몫이니 남겨진 그 슬픔들은 모두 내가 가져갈께 웃으면서 떠나줘 마지막 내 부탁이야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나도 편히 돌아서게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슬픔만 더 커질테니 나를 위해 나를 빨리 잊어줘 그래야 나도 편할테니 나를 이해해주길 바래 그대 짐이 되기 싫었어 나로

코끼리 김태영

before today Just an elephant, I only wanna be part of the world 작은 코끼리 길을 건너네 파란 신호등인데 왜 아무도 안서는지 작은 코끼리의 물음표 좋은 호텔은 방을 안주네 돈이 없어 보였나 난 허름한 좀 좁은방 겨우 몸을 눕혀 쉬겠네 음악 소리를 크게 틀고 물도 크게 틀고 또 시원한 물 몸 가득 적셔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김태영

어느 갑자기 불어온 그 바람이 싫었었어 한참을 울다가 웃다가 받지않을 걸 알면서도 다시 전화해본다 머리 속이 하얘지고 온 몸이 떨리고 숨이 가빠와 부탁이야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 어서 하루종일 난 니 소식만 기다려 잊고 살아가는 니가 싫어진다면 나 노력할게 더 견뎌볼게 시간이 흘러 돌아와도 괜찮아 기다릴 수 있어 백 년 후도 늦지

bye하이틴 (feat.우주(wouldu)) 김태영

처음 시작을 알리던 안녕 떨리던 맘은 아직도 너무 당연히 매일 나누던 크게 터지는 웃음도 힘껏 내달렸던 매순간이 떠올라 (yeah) 우리 모두 빛났던 건 언제나 함께 했기에 때로는 혼자 견뎌야했던 외롭고 초조한 시간들 누구보다도 믿어주는 너의 손 놓지 않을게 익숙한 교실도 낮은 책상도 조금씩 희미해져 버린대도 움츠린 날개를 크게 펼치고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BILLY SPRAGUE, 한경혜 작사, 외국곡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그대는 어디에 김태영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며 그대 다시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해.. 돌아올 그대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

혼자만의사랑 김태영

김태영 혼자만의사랑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당신만을 사랑해 김태영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소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목매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줘요 오~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

처음처럼 김태영

모든게 난 많이 변했어 널 보낸 그 옛날의 생활은 난 우선 창을 닫고 웃음도 잃은거야 늦은밤 내 집에 돌아와 불켜는 일도 하지 않았고 지쳐 쓰러지듯 자며 꿈마저 이별인걸 제발 다시 눈뜨지 말기를 내일이 내겐 없기를 허나 세상 시간엔 없잖아 슬픔만 나의 곁에 다쓰고 나면 없어지듯이 이제는 슬픔모두 쓰려해 다시 사랑할수 있게 이 슬픔 끝나게 나를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