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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 김태영

내 의지가 아닌데도 다른 길로 가지 않고 늘 좋은 길 향해 걸어갈 수 있는건 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 *괴롭거나 슬피울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다시 일어 서는건 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 혼자 어둠속에 쓰러져 있을 때 내 작은 신음을 짚어주시고 내 힘든 인생을 손잡아 주시는 주님 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 오늘도 주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리

내 사랑 나의 사랑 김태영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행복함이 밀려와요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건 말할 수 없는 흐뭇함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희망이 밀려와요 네가 내 삶에 있다는 건 말할 수 없는 뿌듯함 해맑은 웃음으로 나를 반기는 날엔 세상 그 무게에 힘들어 지친 내 어깨를 녹여 버리죠 내 사랑사랑 나의 사랑사랑사랑 나의 사랑 언제나 영원히

죽어라고 살아갈거야 김태영

떠나는 너를 잡고싶어 오히려 내가 가고싶어 나를 잊지마 내가 잊혀지는 그 순간까지도 힘겨워 눈물 흘리지마 죽어라고 살아갈거야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랑 이젠 내 주위엔 없어 너는 내게 말했어 나없인 못 산다고 많은 날을 살았어 너와난 서로 알고 있어 같이 사는 동안에 속고도 우리들은 떨어질 수 없었던 사람들이었을까 영영 너를 지우며 다음

그대와 함께 (2024 Remaster) 김태영

그대 눈빛에 취해 잠들고 싶은 이 밤 나 혼자 느끼고 싶은 사랑 그대 숨결 마저도 내가 느끼는 사랑 노래 이젠 그대 마음 안에서 쉬고 싶어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이 길이 때론 힘들고 외로워 내가 지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모두 참고 견디며 그대만을 위해 나는 사랑을 하리 언제까지 그대와 하나가 되어가리 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러 그대는 나만을 나는 그댈 위한 사랑을

관찰일기 김태영

가끔 두려워져 혼자 살아가는 세상 빨리 변해가고 기다리지 않는 세상 가끔 두려워져 내게 다가오는 사랑 쉽게 만났다가 쉽게 떨어지는 사랑 누구라도 혼자는 외로워(힘겨워) 그래 하지만 어쩌면 우린 모두가 혼자인 거야 이젠 걸어가야지 혼자서... 한 번 뿐인 삶에 후회는 하지 않아 나의 인생은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을 가는 것...

성령이여 (소프라노 최예은, 피아노 이기쁨) 김태영

성령이여 오셔서 충만케 하소서 갈급한 내 영혼을 채워주소서 메마른 나의 심령위에 주님의 큰 은혜를 부으소서 성령이여 지금 이곳에 역사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거룩한 성령의 불길로 헛된마음 모두 태워 날 새롭게 하소서 성령이여 지금 이곳에 오셔서 나의 영혼 자유롭게 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이여 임하셔서 정결케 하소서 주님앞에 회개하며

그대와 함께 김태영

그대 눈빛에 취해 잠들고 싶은 이 밤 나 혼자 느끼고 싶은 사랑 그대 숨결마저도 내가 느끼는 사랑노래 이젠 그대 마음안에서 쉬고 싶어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이 길이 때론 힘들고 외로워 내가 지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모두 참고 견디며 그대만을 위해 나는 사랑을 하리 언제까지 그대와 하나가 되어가리 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러 그대는 나만을

믿음 김태영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 내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으테니 내게 힘이 돼줘요 난 기다려요 그대 내가 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 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지나 그대 후회되면

For You 김태영

그대 곁에 이제는 내가 있잖아 그대 이젠 내 품에 안겨요 힘겹던 날들은 그대와 나를 이어준 인연일뿐 그대여 두 눈을 감고 그대 사랑 속에 난 쉬고싶어요 내 맘을 모두 맡겨둔채로 지나간 날속에 날 위해 사랑으로 감싸주었던 그대의 마음안에서 나 이제 지난 슬픔따윈 묻어둘래 나 이제 슬픔없는 사랑을 찾아서 그대와 함께 떠나고파 다시 시작되는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BILLY SPRAGUE, 한경혜 작사, 외국곡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수초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지친 이가슴속을 누가 위로해 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질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살은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 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살은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 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사랑, 외출중 김태영

슬픔이 남아 있었나 봐 또 네가 보고 싶어 바뀐 전화번호를 다시 누른 거야 돌아보는 건 어울리지 않아 그렇지만 가슴 한구석 빈자리가 보였어 바람이 시끄러워 잠시 두 눈을 감았지 어딜 바라볼까 눈을 뜨기 두려워 난 두려워져 넌 분명 알고 있을 거야 이렇게 헤메는 나의 눈물을 밟고서 찾은 행복인걸 난 그런 널 하지만 미워하진 않아 이별이 남겨준 슬픔에 익...

혼자만의 사랑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였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 걸 아픔은...

이 시대의 사랑 김태영

아이들의 천사의 눈 미래의 꿈을 우린 열어 쥐야 해 다음 세상 아름답게 그들의 뜻대로 펼쳐가도록 마른 가슴 마른 땅 물려줄 순 없잖아 키 작은 나무 한 그루 누구 한 사람도 키우진 않아 아이들의 천사의 눈 미래의 꿈을 우린 열어 쥐야 해 아름다운 다음 세상 그들의 뜻대로 펼쳐가도록 나로부터 찾아야 해 사라진 그 말들 서로가 아껴줄 때에 사랑과 평환 넘...

혼자만의 사랑 (외국곡)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 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너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

창부타령 김태영

아니 아니 노진 못하리라 창문은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의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이 가슴속에 사랑만 가득 고여있네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라니 그 무엇인가 알다가도 모르겠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사랑 사랑 내사랑아 아니 아니 노진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밝은 밤에 덧없는 이내 몸이 어둠 침침한 빈방안에 외로이도

비 개인 하늘을 봐요 김태영

바람 같은 스쳐간 세월 가슴 아파 울고 있네요 가버린 곱던 시절 기억마저도 눈물에 흩어지는데 빛나던 그 눈동자 무정한 세월 바라본 그 얼굴엔 주름만 졌네 사랑아 내 사랑아 비 개인 하늘을 봐요 내 인생의 등불 같은 사랑 두 번 다시 다시는 못 올 그 세월이 나를 울리네 가버린 곱던 시절 기억마저도 눈물에 흩어지는데 꽃처럼 곱던 얼굴 야속한 세월 바라본 그 얼굴엔

혼자만의 사랑(`98 VERSION)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 하겠지 터질듯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 때문 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 만 하는 거야...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

사랑이니까 김태영

그대여 알고 있나요 소중한 나의 사랑을 세상에 단 하나 내 사랑이 바로 그대라는 걸 그대여 듣고 있나요 지금의 나의 노래를 세상에 단 하나 나의 사랑 노래를 그대 눈빛 보고 있으면 내 가슴 설레이고 항상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흔들리지 또 나약하지 않는 사랑으로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고파 그대를 사랑해 이제 나 말할 수 있어 결코 거짓은 없을 거라 이렇게 약속할게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박혜영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님의 거룩한

주님의 자녀답게 최준서

무조건 받은 사랑 너 베풀 수 있니? 이제 그게 네 사명인데……. 감사한 마음으로 너 달려 나가라 주님의 자녀답게! 오늘 집 나서며 기도했나요? 주님 주신 햇살임을 아는가요? 사랑 많으신 주님의 자녀답게 항상 감사하며 기뻐해요. 세상 일하다가 힘들었나요? 주님 주신 능력임을 아는가요? 사랑 많으신 주님의 자녀답게 항상 감사하며 웃어봐요 오직 예수!

여러분 김태영

네가 만약 괴로우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음 음으므음 서러울대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슬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죽어라고 살아갈꺼야 김태영

떠나는 너를 잡고싶어 오히려 내가 가고싶어 나를 잊지마 내가 잊혀지는 그 순간까지도 힘겨워 눈물 흘리지마 죽어라고 살아갈꺼야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랑이 이젠 내 주위엔 없어 너는 내게 말했어 나 없이 못 산다고 많은 날을 살았어 너와 나 서로 알고 있어 같이 사는 동안에 슬퍼도 우리들은 떨어질 수 없었던 사람들이었까 영영 너를 지우며 다른

황진이 김태영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눈물나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대동강편지 김태영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하네 못본체하네 반겨주렴아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말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이제는 안녕 서로를 위한 헤어짐이라는 말 전할 수 없어 이젠 그대 사랑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말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서로를 위한 헤어짐이라는 말 전할 수 없어 이젠 그대 사랑

닐리리야 김태영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리리 닐리리야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리리 닐리리야 서산일락 지는 해는 뉘 힘으로 막아내나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기다려줘 김태영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음...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죽어라고 살아갈거야 김태영

(떠나는 너를 잡고 싶어 오히려 내가 가고 싶어 나를 잊지마 내가 잊혀지는 그순간 까지도 힘겨워 눈물 흘리지마 죽어라고 살아갈꺼야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랑이 이젠 내 주위엔 없어) 너는 내게 말했어 나없이 못산다고 많은 날을 살았어 너와 나는 서로 알고있어 같이 사는 동안에 슬퍼도 우리들은 떨어질수 없었던 사람들이었을까 영영 너를 지우며

이별의 끝에서 김태영

그대 눈에 비친 나를 알 수 없어 때론 멀게 느껴지는 사랑 힘이 들었어 이젠 알고 있지만 다시 듣고 싶어 그대 이별의 끝을 나에게서 느꼈다는 걸 멀게만 느껴졌던 세상 항상 불안한 미래 이 모든것이 두렵지 않은 건 사랑이었어 외로움의 시간은 이젠 우리에겐 지난 기억일뿐 이렇게 이별의 끝에 우리는 서있어 서롤 느끼며 이젠 알고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너 아닌 내가 이해할 수 있을는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줘 믿어 널 알기에 지금껏 아주 잘해왔잖아 오늘보다 더 힘겨울 시간도 언제까지 너라면 잘 할거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 수 있을는지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 수 없는 나를 이해해줘 제발 견디기를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너 아닌 내가 이해할 수 있을는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줘 믿어 널 알기에 지금껏 아주 잘해왔잖아 오늘보다 더 힘겨울 시간도 언제까지 너라면 잘 할거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 수 있을는지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 수 없는 나를 이해해줘 제발 견디기를

부탁하는 이야기 김태영

너아닌 내가 이해할수 있을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죠 믿어 널알기에 지금껏아주 잘해왔자나 오늘보다 더 힘겨운시간도 언제까지너라면 잘알꺼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수 있을런지 이대로 돌아가야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수없는 나를 이해해죠 제발 견디기를 날보는 많은 눈을 기억해야 만해

부탁하는이야기 김태영

너아닌 내가 이해할수 있을지 어쩌면 나의 모습일텐데 웃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먹이는 나를 용서해죠 믿어 널알기에 지금껏아주 잘해왔자나 오늘보다 더 힘겨운시간도 언제까지너라면 잘알꺼야 또다른 나를 받아줄수 있을런지 이대로 돌아가야하는지 울고있는 너의 모습보며 울수없는 나를 이해해죠 제발 견디기를 날보는 많은 눈을 기억해야 만해

마음 김태영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Rain 김태영

너를 본 날엔 내가 먼저 피하게 되는걸... 내 지친 걸음 쉴곳을 찾아 온 너 늘 참아왔었던 눈물이 또 나를 적시지 한없는 어둠보다 깊은 슬픔이 사는곳 언제나 그곳엔 니가 있어~ 너 없이도 살아온 내 모습 보이면 너는 조금 편할까 너 다닐 그 길을 서성여 곱게 단장하고서 하지만... 아닌걸...

어쩔 수 없는 이별 김태영

나 이젠 너를 떠날꺼야 더 이상 못견디겠어 아직도 널 사랑 하지만 널 위해 떠나는 거야 이제는 나를 찾지말어 아픔만 커질테니까 아무리 지키려 애써도 현실이 갈라놓을테니 첨부터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을 가슴에 안고 시작했었던 거야 너무도 서로다른 환경에 사랑한다는 이유로 극복하려 했지만 이제 나는 알았어 너의 부모님의 반대가 나보다 더

노들강변 김태영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내가

11월 어느날... 김태영

늘 너의 자리를 남겨 두었던 내가 잘못인지 널 사랑한만큼 날 버렸기 때문에 힘이 들었어 이렇게 그댈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 잊혀질까 **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 떠나줄께 늘 함께 나누던 작은 기억마저도 희미해져 널 믿었던만큼 내가 느낀

I Believe 김태영

이젠 눈을 떠야해 내가 사는 세상 가슴 열어 느껴봐 꿈에 기댄 사람들 웃으며 사는거야 때로는 무너져도 높은 곳만을 바라보며 저 하늘을 원망했어 더 큰 시련도 견뎌야할 사람 있음을 나는 몰랐어 그들만의 세상에 슬픔은 없어 모든걸 다 바꾸고 남을 그건 바로 사랑인걸 웃으며 사는 거야 때로는 무너져도 내가 지칠땐 누군가가 손 내밀어 위로했지 나눌

기다릴께 김태영

다신 너를 만날 수 없다는게 내겐 너무 힘든 약속이지만 너를 위해 떠나야 한다면 참아볼게 니 행복을 위해 그래 내 걱정 하지마 널 위한거라면 난 견딜수 있어 너와 함께 나눠가진 추억만으로 너를 가슴에 안고 너를 지킬수 있어 언제나 널 기다릴게 너와 나의 사랑이 머물던 그곳에서 언젠가 니가 힘들고 외로워질 땐 다시 내게 돌아와 그곳에서 내가

눈물 김태영

울었죠 그냥 울었죠 아무말 못한체 아직도 그대 이게 사랑이라 하네요 믿었죠 정말 그랬죠 많을걸 준 그댄 그렇게 쉽게 떠난다는 말 하네요 조금 아파할줄 알았죠 아무 상관없는 그대를 보면서 혹시 다른 사람이 있다면 보내줄수 있을텐데 그럴수 있는데 조금만 나를 사랑했다 말해줘 함께했던 기억들 내가 버릴수 있게 한번만 나를 다시 볼수 없나요 그대를 쉽게 보내줄수

I Believe 김태영

이젠 눈을 떠야 해 내가 사는 세상 가슴 열어 느껴봐 꿈에 기댄 사람들 웃으며 사는 거야 때로는 무너져도 높은 곳만을 바라보며 저 하늘을 원망했어 더 큰 시련도 견뎌야 할 사람 있음을 나는 몰랐어~~ 그들만의 세상에 슬픔은 없어 모든걸 다 바꾸고 남을 그건 바로 사랑인걸 웃으며 사는 거야 때로는 무너져도 내가 지칠 땐 누군가가 손

11월 어느날... (독백, 그리고 시작) 김태영

늘 너의 자리를 남겨두었던 내가 잘못인지 나 사랑한 만큼 날 버렸기 떄문에 힘이 들었어 이렇게 그댈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이 잊혀질까 이미 알고 있었져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 줄께 늘 함께 나눈던 작은 기억마져도 희미해져 너 믿었던 만큼

기다릴게 김태영

기다릴게 김태영 이제 너의 마음속에 갇힌 채 너의 뜻대로 난 잊혀지겠지. 지금까지 너를 사랑했어도 지난날의 추억의 주인이 되어 다신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게 내겐 너무 힘든 약속이지만 너를 위해 떠나야 한다면 참아볼게. 네 행복을 위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