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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바다! 김폴폴

파란 하늘빛 담은 바다에일렁이는 하얀 파도부서지는 햇살 기분은 맑음좋아 어디든 가자문득 희미한 이름 떠올라네 안녕이 궁금했어언젠가 돌아볼 오늘의 맑음좋아 어디든 가볼까?온기 어린 시간을 헤엄쳐너의 모든 찬란이넘실대고 있을 파란을 느껴저 너머의 세상을 봐 어때?이런 것쯤은 저 아래로가자!아마 난 잊은 것 같아이 파도를 겁내곤 했었지언젠가 돌아볼 오늘이 ...

안녕,바다 보드카 레인(Vodka Rain)

안녕,바다 주윤하 작곡 / 주윤하 작사 지난 번 네게 숨겼던 그 얘기들을 이젠 들어줄래 시간에 지워진 듯 이제는 아문듯한 소중했던 그 기억들을.

안녕, 바다 보드카 레인(Vodka Rain)

지워지지 않는 이름 그 아린 맘을 이젠 씻어줄래 이젠 잊은 거라고 다시 시작이라 말해줘, 내 바다야 안녕, 바다 그 그리움을 네가 가져줄래 안녕, 바다 바다야 그녀가 들을 수 있게

안녕,바다 보드카레인

안녕바다 by [보드카레인] 안녕바다 보드카 레인(Vodka Rain) 안녕,바다 주윤하 작곡 / 주윤하 작사 지난 번 네게 숨겼던 그 얘기들을 이젠 들어줄래 시간에 지워진 듯 이제는 아문듯한 소중했던 그 기억들을.

안녕, 바다 보드카 레인

지난 번 네게 숨겼던 그 얘기들을 이젠 들어줄래 시간에 지워진 듯 이제는 아문듯한 소중했던 그 기억들을 지워지지 않는 이름 그 아린 맘을 내가 씻어줄래 이젠 잊은거라고 다시 시작이라 말해줘 내 바다야 안녕바다 그 그리움을 네가 가져줄래 안녕 바다 바다야 그녀가 들을 수 있게 이젠 잊은거라고 다시 시작이라 말해줘 내 바다야 안녕바다 그 그리움을 네가 가져줄래

안녕 메리크리스마스 안녕 바다

불꺼진 방 안에 나 홀로 남겨져 오늘 밤은 세상 모든 이를 그리워 할테니 불꺼진 새벽 12시가 지나면 너의 집 앞에서 노래 할거야 안녕 메리크리스마스 따뜻한 그 곳으로 외로웠던 너와 나 단 둘이 떠나고 싶어 안녕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그 곳으로 외로웠던 너와 나 둘 만의 특별하고 행복한 밤이야 행복한 저녁이야 오늘 뭐할래 너의 뺨에 너의

바다 친구들 캐리와 친구들

안녕! 반가워! 나는야 고래 이 바다에서 가장 거대하지! 커다란 입을 쫙! 벌려서 수으으읍냠냠 하하하하하 안녕! 어서와! 나는야 거북이 이 바다에서 가장 나이가 많지! 무거운 배낭을 메고서 느릿 느릿 아이쿠 힘들어~ Welcome, welcome, welcome to the sea!

여름바다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빛 아무것도 아닌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참 아껴주던 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여름바다 정은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빛 아무것도 아닌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참 아껴주던 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여름바다 Jung Eun Chae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빛 아무것도 아닌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참 아껴주던 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친구여 김광석

아침에 일어나 보면 햇살 가득한 내마음이 쓸쓸해 이제는 모두 떠나 향기 머금던 꽃들도 시들어 부풀던 우리의 꿈은 다시 책가방 깊숙히 넣두어 만남은 헤어짐이라 저 바다 품은 꿈으로 걸어가 안녕 친구여 다시 모여 웃을 날 기약하며 안녕

제주, 바다 고래정원

제주 바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바람 손을 잡고 그냥 걸었어 너는 꿈이었을까 나는 꿈을 꾼 걸까 아픈 꿈이라 해도 그 꿈에 살고 싶네 노을에 걸린 섬 조각배 떠가고 쓸쓸한 마음은 희미한 달 같아 제주 바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바람 불어가고 너를 두고 온다 안녕 내 마음아 제주 바다에서

알로하 안녕 예술나무창작소

저 멀리 반짝이는 바다 예쁜 꽃 머리에 쓰고 와이키키 해변을 보며 우쿨렐레를 연주해요 알로하 안녕 알로하 안녕 친구들과 반짝이며 춤을 춰요 알로하 안녕 알로하 안녕 하와이 친구 인사해 알로하 안녕 알로하 안녕 친구들과 연주하며 노래해 알로하 안녕 알로하 안녕 우리 모두 즐거워

창밖은 평화로운 식탁 안녕 바다

조그만 내 방 어느새 밝아온 아침 창 밖은 평화로운 식탁 난 말야 어제 하루 종일 울어 오늘은 비가 내릴 거야. 아 난 정말 그럴 줄 몰랐어. 너의 조그만 두 눈에서 차갑던 눈물이 흐를 때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네가 얼마나 아팠을지 또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랐어. 소년이 되고 어느새 나이를 먹고 아무도 몰래 어른이 되겠지만 말야 네가 남긴 ...

하소연 안녕 바다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것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수 있을 텐데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

고양이를 찾습니다 안녕 바다

기다렸어 온종일 거친 숨을 내쉬며 화가 풀리질 않아 애꿎은 강아지에게 화풀이를 하다가 잠들었어 기다렸어 온종일 놀란 맘을 붙들고 반쯤 열린 문틈을 계속 바라보다가 한참 후에야 실감이 났었어 하아 내가 사랑하던 너의 모습이 자꾸 잊혀져 하아 네가 항상 머물던 그 자리엔 철없는 시계 바늘만 흘러가 기다렸어 온종일 아침이 밝아오고 밤새 한숨도 못 자 퀭...

그 곳은 잠시만 안녕 바다

가까운 멀지 않은 곳에서 보이네요 여기는 멀지 않은 곳 당신의 숨소리마저 들릴 그런 곳 나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있어요 여기는 멀지 않은 곳 당신도 귀 기울이면 귀 기울여준다면 내 삐걱거리는 의자의 소리 들릴텐데요 나는 어제 누워 잠이 들었죠 꿈에 당신과 걸었는데 저기 저쯤에서 헤어졌었죠 지금 그 곳으로 달려가요 그 곳은 잠시만 그 곳은 잠시만

악마 안녕 바다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뚜뚜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한참을 걸어도 끝은 안보이고 주위엔 아득한 적막이 흐르고 이제는 뭘 해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친구도 아무도 없대도 그 때 내 곁에 다가온 너란 사람 그래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 때 내 맘을 두드린 너란 사람 치명적인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대는 악마 그대는 악마 나는 ...

바보버스 안녕 바다

잘난척하지마 똑바로살아봐 첨으로 돌아가 단추를 풀러봐 워워! 주위를 둘러봐 뽀샤시 아가씨 예 꾸정물 아저씨 으 화가날 것 같아요 워우워워워우 무슨 얘길 해야할지 워워우워워워우 아무 말도 할 게 없는데 워워우워워워오 무슨 얘길 해야할지 워워워 아무 말도 할 게 없는데 목소리 떨지마 듣는 나 괴로워 소리를 질러봐 매일매일 올라 주위를 둘러봐 빗자루 한...

Beautiful Dance 안녕 바다

we dance we lost we find we choice we last we run 자신을 믿어 let it go 용기 내 믿어 자신을 잊는 순간 미쳐 난 속상한 일도 어차피 돌이킬 수 없어 no 모두를 던져 내 춤에 숨 막히게 해도 ho 싸늘한 바람이 부는 거리엔 혼자뿐이었어 it\'s beautiful dance step by step i...

내 맘이 말을 해 안녕 바다

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 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 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 더 선명해 짐을 느껴 내 맘이 말을 해 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 머물러 있지만 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 네가 있을까 내 맘이 말을 해 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 숨 쉬곤 있지만 모든 건...

별 빛이 내린다 안녕 바다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에 따스함 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 밤 따뜻한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

결혼식 안녕 바다

아쉬운 맘은 아쉬운 대로 네가 사줬던 옷을 차려입고 어색한대로 면도를 하고 집을 나섰어 익숙한 얼굴 낯선 사람들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내 나야 항상 그렇지 라고 말할 때 네가 들어온다 행복해졌나봐 참 잘해주나봐 더 예뻐졌잖아 하루에도 수백번씩 난 울고 있어 잊혀진 것은 잊혀진 대로 한참 바라보다 왈칵 눈물 나서 네가 지나간 하얀 카펫 위에 다 쏟아...

내 맘이 말을 해 (Reprise) 안녕 바다

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 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 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 더 선명해 짐을 느껴 내 맘이 말을 해 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 머물러 있지만 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 네가 있을까 내 맘이 말을 해 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 숨 쉬곤 있지만 모든 ...

왈칵 안녕 바다

왈칵 쏟아져 내린 너의 눈물에 너무도 초라한 내가 비춰 보이네 너의 눈물은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려 나의 마음은 우르르 우르르 우르르 무너지고 그 날 이후 너를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잊은 적 없다고 난 네가 아니면 안 돼 돌아와줘 기다릴게 여태 참아왔던 마음이 눈가에 번지고 꿈에 나를 향해 달려오는 너를 마주했을 때 간절히 원했던 너의 활짝 ...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안녕 바다

작은 별이돼줄래 내 어둠이 깊을수록 넌 더욱 빛날테니까 작은 별이돼줄래 오 네가 날 못찾아도 난 항상 너를 지킬게 크게 웃어보렴 유난히 깜깜한 내 마음 부서진 안개를 젖히고 바스락거리는 낙엽은 가을이 두고 간 권태 웃곤 있지만 마음은 항상 아팠어 난 넌 나를 모르지만 아직 떠나고 싶지는 않아 작은 별이 돼줄래 내 어둠이 깊을수록 넌 더욱 빛날테니까...

난그대와바다를가르네 안녕 바다

미처 밝지도 않은 아침입니다 당신은 서둘러 일어났을 테고요 난 조용히 짐을 꾸려요 세상이 아름답다고 하던 날 저녁 난 결심했어요 그건 당신의 착각 속의 이야기 난 내내 당신을 놀려대었지만 당신은 조금의 미동도 하지 않았죠 우리의 기차는 이제 향해 가는데 당신은 연신 싱글벙글 웃어요 당신과 함께하기로 한 나의 밤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우리의 ...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 Ω『 행복하세요 』~~♬♬ ≡≡ 안녕 바다

상처가 꽃잎에 쓸리면 새로운 씨앗이 자라날까 묻지 않았던 추억이 오늘도 찾아와 말을 걸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눈을 감아도 그리운 당신의 오늘은 행복할까 잡을 수 없이 차갑던 당신의 입술은 어떤 말을 할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넌 무심한 조각 되어 흩어졌지만 ...

그 곳에 있어줘 안녕 바다

우리 둘 사이엔 어쩌면 악역이 필요했을 거야 그래서 맘에도 없는 말을 하며 너를 밀어 냈었던 거야 안쓰러운 우리 가시 돋친 나의 말에 결국 너는 눈물을 보였고 날 남겨두고 돌아서는 뒷모습이 많이 아팠어 그 곳에 있어줘 그대로 있어줘 내 눈에서 더 멀어지지 마 그 곳에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아직 나는 이 마지막을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 어젯밤 꿈에 너...

변해가네 안녕 바다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

칵테일 사랑 안녕 바다

창 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 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 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부산이여 안녕 혜은이

비오는 남포동에 흩어지는 꽃잎 고동소리 들려오는 이별에 이밤 부산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못다한 이야기는 가슴에 안고서 보내는 이 마음을 그 누가 아나 [간주중] 갈매기 울고 우는 영도섬 바다 멀리 눈물에 연락선이 떠나가네 부산이여 안녕 사랑이여 안녕 애타게 사모하고 믿었던 그 사람을 보내는 이 마음 그 누가 아나 보내는 이 마음

안목해변 김현우

멀리 떠나고 싶은 날 안목해변 카페에서 바다 보며 바람 에게 네 얘길 하네 바람아, 3년 전 여기 나와 함께 웃고 있었던 바다 보다 빛나던 별빛을 너도 기억하겠지 그때로 다시 갈 순 없겠지만 너와 행복했던 기억은 아직도 이곳에 남아있어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도 빛나는 바닷가 시원한 바람까지 멀리 떠나고 싶은 날 행복했던 기억 따라 그대 웃고 내가 웃던

서울이여 안녕 김연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길 이기고 행여나 같이 하자 맹세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여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

서울이여 안녕 탐정옥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산 너머 곰 치타부

곰돌이 산 너머 가요 곰돌이 산 너머 가요 곰돌이 산 너머 가요 산너머 가요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시냇물이 졸졸 시냇물이 졸졸 시냇물이 졸졸 흘러가네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곰돌이 강 너머 가요 강 너머 가요 뭐가 있을까 뭐가 있을까 파도가 철썩 파도가 철썩 파도가 철썩 부딪히네요 곰돌이 바다 건너요 곰돌이 바다 건너요 곰돌이 바다

서울이여 안녕 봉봉4중창단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 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그저 안녕 사이로(415)

맘속에 파도가 일어 온다면 그댄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가끔은 날 생각하나요 까만 하늘을 바라볼 때 별들이 쏟아져 내려온다면 내 맘에 내 맘에 쏟아지는 건 별이 아닌 네 그리움 하나씩 걸어 놓은 기억들 내 오랜 여름밤 내가 사랑한 모든 것 밤새워 켜진 네온 빛처럼 그때 뜨거웠던 그때를 하나씩 하나씩 잠시 꺼내어 웃어 보곤 해 그저 안녕

서울이여 안녕 박일남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길 이기고 백 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서울이여 안녕 김지원

~ 전 주 중 ~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내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 간 주 중 ~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여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여린 나의 겨울 (with 이현호) 처음

안녕 나의 겨울 나의 친구 안녕 나의 하얀 눈 안녕 나의 푸른 바다 평생을 알지도 못했던 사람인데 평생 지켜 줄 것처럼 나약한 다짐 속에 온 마음을 사랑했던 이 계절을 다시 만나면 온 우주와 영원, 이 겨울이 무너져 내게 남기고 간것에 다해여 기다림 끝에 시간이 흘러 우린 사랑이 아니라고 말해도 슬퍼하지마 흔들리지마 여린 나의 겨울 아름다웠던 우리

서울이여 안녕 이세준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서울이여 안녕 이세준(유리상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안녕 고래 (Bye-Bye Whale) 크라잉넛(Crying Nut)

안녕 고래야 어디가니 친구들과 즐거웁게 고래야 안녕 어디가니 날아가는 커다란 고래야 하늘 하늘 춤을 추는 넘실 넘실 하얀 꼬리 깜박깜박 눈망울엔 파란 바다 날 닮았던 바다 친구들 모두 함께 나는 눈물 남겨두고 잘있어요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인어 공주도 남겨두고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안녕고래 (Bye-Bye Whale) 크라잉 넛

안녕 고래야 어디가니 친구들과 즐거웁게 고래야 안녕 어디가니 날아가는 커다란 고래야~~ 하늘 하늘 춤을 추는 넘실넘실 하얀 꼬리 깜박깜박 눈망울엔 파란 바다 날 닮았던 바다 친구들 모두 함께 나는 눈물 남겨두고 잘있어요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문어공주도 남겨두고 고래가 하늘로 올라가네 고래가

이젠 안녕 디아

안보여 날 닮은 그대 모습이 눈물이 앞을 가려와 이젠 볼 수 없나봐 안들려 따뜻한 그대 목소리 너무 멀리에 있나봐 이젠 들을 수 없나봐 어딘지 그토록 기다려도 찾아 헤메도 그대 보이질 않죠 잘가요 내사랑 이젠 안녕 이젠 안녕 흘러가는 시간이 그댈 보냈죠 기다릴 수 없었죠 미안해요 잘가요 내사랑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돌아볼 것만 같은 그대였는데

푸른바다돌고래 김정민

푸른 물결 넘실대는 수평선 끝없는 바다에서 귀여운 돌고래들 신나게 헤엄치며 놀아요 야호 야호 파도위로 힘차게 솟구쳐요 안녕하세요 해님 안녕 안녕 하얀 구름아 물속나라 푸른 진주 빛나는 아름다운 산호숲에서 먼 별나라 고운 꿈을 꾸지요 푸른 바다 돌고래들 푸른 물결 넘실대는 수평선 끝없는 바다에서 귀여운 돌고래들 신나게 헤엄치며 놀아요

바다 동물 (Sea Animals) 핑크퐁

보글보글 바닷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보글보글 바닷속 동물 친구들과 놀아요 알록달록 물고기 안녕 말랑말랑 해파리 안녕 뾰족 이빨 상어와 해마까지 모두 사랑해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