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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얼마나 가야 김푸름

아이들의 하루는 긴 듯 빠르다 어제 같은 추억들을 바라보면 금세 잊고 지낸 오늘이 찾아와 머물고 싶은 시선을 빼앗는다 나와 닮아 마음이 쓰인 너도 매 순간이 새로워서 겁이 났을까 그럼에도 넌 도망치던 나에게 기꺼이 너의 곁을 내어주었다 얼마나 가야 길이 나올까 또 얼마나 가야 너를 찾을까 얼마나 가야 길이 나올까 또 얼마나 가야 다시 만날까 우우우

우산도둑 김푸름

예쁜 우산 멋진 우산 값비싼 우산 축축하게 뒤엉킨 그 난리통 속에 색도 없이 초라한 내 비닐 우산 하나, 하나 안 그래도 서러워 죽겠는데 그걸 왜 또 훔쳐가냐 이름 모를 아무개야 이름 모를 아무개야 어디가서 비는 안 맞겠구나 저주 할 거야 저주 할 거야 너를 저주 할 거야 하필이면 오늘같은 날 날씨는 최악 기분은 최악 너를 저주할거야 예쁜 사람

Ring My Heart 김푸름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You just have to show your heart In my world 그대가 알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였죠, 운명 같은 시작 Tik-tiktok, Getting closer 좀 가까이 말해주고 싶어, Time is now Ring my heart, into my world It's already

소시오패스 (Sociopath) 김푸름

누굴 위한 미소였을까 그건 I’m a so so so I’m a sociopath 네 곁에선 한없이 다정한 내가 네 뒤에선 널 죽을 듯이 노려볼 거야 조심해 지금 네가 잡고 있는 그 손은 언젠가 네 목을 조르고 말 테니까 네가 아프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Cause you know oh oh I’m a so so so 일그러지는 너의 얼굴을 내가 볼 수 있게

Never Let Go 김푸름

I wear that dress to cover this scar Since I was left alone in the dark So close to you when I fall asleep I have pain of soul to feel alive. So I will make my road Looking for life and looking for...

안녕 김푸름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희야 김푸름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하얀...

Good Night 김푸름

It was lonely night 달빛마저 숨어버린 밤 It will be good night 다가온 밤은 내가 네 곁을 지켜줄거야 I’ve been waiting for so long day to stay with you 외롭던 마음들은 여기에 모두 내려놓아 Everyday be your light 밤새 널 환히 비출게 잠들지 못해 뒤척이던 너...

B4N (Bye For Now) 김푸름

I wanna see you on your glasses I wanna see you on your cap I wanna see you on your scarf, you know The one that I gaved you (Remember?) I wanna see you on your pajamas I wanna see you on your hoo...

가시나무 김푸름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Good Night (Inst.) 김푸름

It was lonely night달빛마저 숨어버린 밤It will be good night다가온 밤은 내가 네 곁을 지켜줄거야I’ve been waiting for so long dayto stay with you외롭던 마음들은여기에 모두 내려놓아Everyday be your light밤새 널 환히 비출게잠들지 못해 뒤척이던 너의 밤을꼭 안아줄게 G...

길 헤는 밤 김푸름

어쩌면 저 하늘에 별이 없는 이유는 그냥 내가 눈이 나빠 그런건가 걷다 보니 마주친 골목길은 내가 알던 곳이 아니야 전화를 걸었어 길을 잃었어 ..이번엔 왜? 딴 생각 하느라.. 뭐가 보여? 별은 안 보여 보이는 걸 말해야지 너도 안 보여 내가 못 살아 금방 갈게 어디 가지 말고 거기 그대로 그대로 하늘을 바라다 봤어 별도 없고 너도 없지만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여기

날고양이 김푸름

따뜻한 곳이면 어디든 좋은데여긴 이맘때쯤이면 꼭 추워지드라이젠 봄이 꽃피지 않고 여름은 다정하지가 않아또 가을 없이 찾아온 겨울은 지겹도록 추워근데도 다들 태연해보여 이런 건 알 거 없다는 듯이언젠가 날개가 생기면 날아가야지바다 건너 따뜻한 땅, 동남아로든 어디든햇빛이 도망가지 않고 늘 머무는 곳으로머무는 곳으로날개가 생기면 다리는 좀 덜 아프겠지원래...

소라게 김푸름

잃은 거라며 체념했던 넌사실은 잊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나는 나 스스로도 널 포기하기를그렇게도 주저없이 받아들였었나 우우 - 익숙해진 소음들우우 - 여전히 아픈 기억들널 기다리다 지쳐주저앉은 마음 끝엔외면할 수 없는꿈이 남았더라빛을 사랑한다던 소라게는 왜 어둠 속에 집을 지었으려나그 애는 왜 이유없이 당연한 감정들을 그렇게도 혼자 두려워 했던걸까우우 ...

김푸름

있잖아, 세상은 말이야간절한 사람을 싫어해네가 두 손 모아 기도한 일들만어떻게 알고 망쳐버리는지 몰라그래도 난 네가 일어서길 바래 있잖아, 사랑은 말이야눈감고 날린 종이비행기 같아서어디로 닿을지도 어쩌면 닿지 않을지도평생 네 뜻대로 안될지도 몰라무언가가 널 앞질렀다면그건 아마 너의 마음일거야그럼, 그땐, 그냥, 그걸, 따라가면 돼너는 널 너무 미워하지...

두 배로 야단 김푸름

불쌍하다 여겨주던 사람들도좀 크고 나서 보니까그냥 하는 말이더라 예전엔 우리 친구인 줄 알았는데좀 크고 나서 보니까서로 아닌 척 미워해 아- 부질없다아- 재미없다눈치 보고 신경 쓰고까딱하면 미움 받고안 하면 옆 사람까지 두 배로 야단 사람들은 다 시작이 반 이래가만히 있었음 반이라도 갔을 텐데책임지지도 않을 말은 뱉지도 말어헛된 희망은 오히려 독이 되...

Romeo & Juliet 김푸름

I actually have types that i likeUnfortunately, plus obviously, definitely not like you, butI think, I mean maybe Im just saying, if, like, if i fall toThe way you talk, the way you walkThe way you...

Mamagirl 김푸름

Oh I'm a mamagirlMama I'm your girlOh I'm a mamagirlMama look what you've doneGrowing up was too easy then being a grown up.And I'm sure that you're the one who knows it better then anybody else.Ok...

가죽 김푸름

있어 보이려 찾아온 사람들아는 척 하려 모인 관중들튀는 건 싫지만 낙오되기도 두려워하는 그들넘어지지도 넘어가지도 않으려어디든 중간은 가려고 하면서또 평범한 취급은 차별이라 말하는 그들머리가 빈 채 사는 건지마음이 빈 채 사는 건지시간이 모자란 건지여유가 모자란 건지머리가 빈 채 사는 건지마음이 빈 채 사는 건지할 일이 부족한 건지능력이 부족한 건지제발...

Never Let Go (Inst.) 김푸름

I wear that dress to cover this scarSince I was left alone in the darkSo close to you when I fall asleepI have pain of soul to feel alive.So I will make my roadLooking for life and looking for love...

사는 게 숨이 차도 김푸름

잡으면 끊어질 듯한 실을그래도 붙잡고 싶은 내 맘을 알까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거야그래도 누군가는 봐주지 않을까먼지 덮인 가슴 속 깊이 묻어둔 과거들은사랑받지 못한 채 여전히나는 아직도 너무 많은 걸 바래너무 많은 걸 바래넌 말해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건알고 있어다 안 해도 돼말없이 웃었어거울 속 익숙하지만 낯선 날차마 마주하기도 무섭단 걸 알까생각은 ...

바보가 되었다 김푸름

삼켜버린 말들이 너무 많아쌓이고 쌓여버려서이젠 목구멍을 다 막아버렸나 봐다 가둬버렸나 봐나 나 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숨이 쉬어지지가 않아서나 나 나 나 좀 누가 살려주세요숨이 쉬고 싶지 않아져서기가 죽어 소리 내어울지도 못한 그 아이는지금 이렇게 아직도 이렇게홀로 남아 흐느끼고 있어요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나도그리고 그걸 듣고 있는 너도전부 싫어 ...

너라서 (feat. 김푸름) 뉴턴

너라서 이렇게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 두 손 꼭 잡으며 사랑한다 말하던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Two blindfolded 짙은 안개 속의 숨바꼭질은 이제 그만해줄래 Tell me it\'s a lie 이별의 말이 모두 흩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많은 사람 속에 너와 닮은 사람만 찾아 헤매고 있는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 유난히

너라서 (feat. 김푸름) 뉴턴(New Turn)

너라서 이렇게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 두 손 꼭 잡으며 사랑한다 말하던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Two blindfolded 짙은 안개 속의 숨바꼭질은 이제 그만해줄래 Tell me it\'s a lie 이별의 말이 모두 흩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많은 사람 속에 너와 닮은 사람만 찾아 헤매고 있는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이 유난히

김동구

바람이 불어오네 네 맘은 지네 날 슬프게 하는 네 눈동자 속에 한참을 헤매고 나서 나의 맘은 에여올 듯 아파서 운명이 아닐 거라는 믿음 난 무너져만 가는데 난 얼마나 우린 얼마나 멀어져만 가야 하는지 넌 어떻게 우린 어떻게 사라져만 가는지 흐르는 강물을 따라 걷다 보면 너에게로 갈까 봐 없는 길들에 서성이다

Why 헤이즈 (Heize)

Tell me anything But you never say yeah 가르쳐줄래 너의 방식 But you never say yeah 기다렸던 건 아무 말 안 했던 건 시간을 끌고 있었던 건 Waiting for your love 난 바람이 하나 있지 너를 위해서 존재하고 싶어 Why don't you fall in love 얼마나

잊으려다 에이치투(H2)

잊으려다 잊으려다 깊이 새겨진 아픔 얼마나 시간이 지나 가야 맘이 편해질까? 잊고싶어 잊고싶어 지우고또 지워 봐도 보고싶다 내속에서 말하는데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니 잠시 잊고만 싶은데..

Why (22951) (MR) 금영노래방

want from love Tell me anything but you never say yeah 가르쳐 줄래 너의 방식 but you never say yeah 기다렸던 건 아무 말 안 했던 건 시간을 끌고 있었던 건 Waiting for your love 난 바람이 하나 있지 너를 위해서 존재하고 싶어 Why don't you fall in love 얼마나

그리고 봄 (With Mini Of 30 Spring) 오수아(O sua)

어디로 가야 하나요 얼마나 멀리 있나요 이상 그대를 바라 볼 수 없는데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말아요 조금 이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이 세상에 버려진 사람이죠 내 맘을 스쳐가는 잔인한 봄 바람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당신은 아닌지 한참을 되돌아 왔죠 얼마나 아파해야 그대라는 한 사람 잊을 수 있나요 나는 아무것도

세상은 나에게 오현란

언제나 원하는 건 내게서 멀어져 절망은 내게 있어 너무도 익숙해져 버린 것처럼 아프지 않아 눈물마저도 이제는 흐르지 않아 얼마나 가야 찾을 수 있을까 행복했던 내 지난 날의 그 모습 찾고 싶은데 세상은 나에게 그 작은 바램마저 안된다고 버리라고 말하는 것 같아 사랑은 상처 뿐인 기억을 남기고 기다림 속에 지쳐 그리운

마라톤 현음 어린이 합창단

길 끝이 보이지 않아도 숨이 차올라도 나는 달려 나는 달려 나는 달려가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이 길인데 스쳐 가는 바람처럼 흘러가는 시간처럼 나는 달려 나는 달려 나는 달리네 V.I.C.T.O.R.Y 오 예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이 길인데 스쳐 가는 바람처럼 흘러가는 시간처럼

마라톤 플렌즈

길 끝이 보이지 않아도 숨이 차올라도 나는 달려 나는 달려 나는 달려가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이 길인데 스쳐가는 바람처럼 흘러가는 시간처럼 나는 달려 나는 달려 나는 달리네 (V.I.C.T.O.R.Y 오~ 예!)

가을 그리고 겨울 강석우, 이소민

계절이 끝난 자리 소복소복 눈이 쌓이고 얼마나 가야 눈 내리는 마을에 닿으려나 차가운 바람결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 가을 속을 걷는다 가을 가을 흠... 가을 속을 걷는다 가을 가을 흠... 계절이 끝난 자리 소복소복 눈이 쌓이고 얼마나 가야 눈 내리는 마을에 닿으려나

Dear My Friend BMK

아픈 눈물은 긴 어둠에 Fallen 마음 쉴 곳을 찾지 못했던 All Day 꿈에 닿는 건 너무 먼 Story 삶을 아는 건 어려운 Story 고단한 하루를 삼키고 삼켜낸 하루가 저물고 쳇바퀴 돌아가듯 수 없이 반복해도 지금껏 잘 버텼어 My Friend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서글픈 질문들만 가슴에 쌓여가도 지금껏 잘해 왔어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한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한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사막 한 가운데서....(62875)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한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어 다시

꿈은 어디에 정경호

누구나 꼭 이루지는 못해 가까이 가까이 앞으로 달려가도 절반도 채 못 간 것 같은데 이미 난 캄캄한 어둠 속에 서있네 날고 싶은 나만의 꿈은 어디에 멀리 저 멀리 얼마나 가야 찾으려나 불러도 불러도 돌아보지 않고 내게 오라며 손짓만 사는 동안 길지 않아도 언젠가 한 번은 만나봤으면 멀리 저 멀리 얼마나 가야 찾으려나 불러도 불러도

사막한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한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가야 하늘에 닿을까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만 더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한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 가는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한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해 얼마나 가야 하늘에 닿을까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지인가요 조금만 더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홀로 걷는 길 퍼플커튼

어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 짙은 안갯속을 홀로 걸어가네 어디쯤 온 걸까 나는 어디쯤 있을까 이 길에 끝은 달빛에 비친 그림자뿐인 고독인지 물어본다 밤 하늘 너에게 속삭인다 부는 바람에 알 수 없는 제자리걸음을 얼마나 가야 할지 물어본다 밤 하늘 너에게 속삭인다 그냥 갈 수밖에 없단 걸 어디쯤 온 걸까 어디쯤 있을까

선과 악 Hoody (후디)

I know how you feel 숨기지 마 느낌조차 기분대로 꾸밀 순 없는 걸 매일같이 또 스스로 탓하고 돌아서면 널 위로하듯 멀리 서서 나를 봐봐 하얗게 너를 비추고 있잖아 그림자는 커져 얼마나 밝혀야 할지 끝이 보이질 않아 멀리 서서 나를 봐봐 어둡게 너를 가리고 있잖아 그 빛은 더욱 커져 절대로 방해하지 않아 그저 널

선과 악 (Good and Evil) 후디 (Hoody)

I know how you feel 숨기지 마 느낌조차 기분대로 꾸밀 순 없는 걸 매일같이 또 스스로 탓하고 돌아서면 널 위로하듯 멀리 서서 나를 봐봐 하얗게 너를 비추고 있잖아 그림자는 커져 얼마나 밝혀야 할지 끝이 보이질 않아 멀리 서서 나를 봐봐 어둡게 너를 가리고 있잖아 그 빛은 더욱 커져 절대로 방해하지 않아 그저 널

지금이 좋아 아이엠

매일 똑같은 하루가 오늘은 특별해질까 창가에 비친 달은 왠지 슬퍼 보여 어디로 어떻게 가야 했는지 너에게 얼마나 머물렀는지 익숙해진 그 시간들 속에 내 맘은 무섭게도 커져갔는지 미안해는 하지마 나는 지금이 좋아 너 갑자기 내가 좋아졌다는 말이 어쩌면 내겐 맘이 아파 와 너는 그렇게 쉬운 마음 한마디 나는 왜이리 어려웠는지 매일

오늘 같은 눈물이 (별에서 온 그대 OST) 허각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 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 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 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 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난 몰라 얼마나

퇴근 버스 유재환, 이준호

이별 한지 한 달이 돼 네 생각에 잠 못 이루었어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낯익은 버스에 몸을 기울였었어 텅 빈 버스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아직도 그댈 향해있나요 얼마나 멀리 가야 너를 잊을까 아직 남은 그대의 기억이 혼자 서성이는 가요 소리 없이 그댈 부르고 불러 봤지만 그댈 잊는다는 게 아직 멀기만

오늘 같은 눈물이 (별에서온그대OST) 허각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 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 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 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 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난 몰라 얼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별에서온그대ost] 허각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 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 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 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 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난 몰라 얼마나

¿A´A °°Aº ´≪¹°AI Ca°¢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 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 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 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 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난 몰라 얼마나

오늘 같은 눈물이 ★````°³Aяonia™ 허각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 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 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 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 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얼마나 난 몰라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