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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걸음 김한나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한 걸음 더 걸어가는 것 내겐 정말 힘이 드는 일 어지럽게 나를 둘러싼 지쳐가는 상황 속에서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날 놓지 않는 손 신실한 사랑 나를 붙잡고 나를 놓지 않네 주신 삶을 인정하는 것 나의 맘을 내려 놓는 것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 그 이름 앞에 엎드리는 것 주님만을 신뢰하는 것 바로 그것 내가 할

나의 등 뒤에서 김한나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 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김한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나의 찬양 받으실 분 김한나

주예수 이름으로 날 구원해 하나님 상대로 고치시고 주의사랑 몰라 헤매던 시간들 모두다 용서하시고 내속에 들어있던 나를 버리고 내속에 가득했던 미움버리고 내안에 주님께서 역사하시며 내마음 사랑으로 움직이시네 오 주님만이 나의 생명 나의소망 나의 모든것 주님것 입니다 오 주님만이 나의기쁨 나의 노래 나의 찬양받으실분 오직예수 주는 거룩한 하나님 전능하신

베드로의 고백 김한나

사랑하는 주님 내게 다가와 이 밤이 다 가기전에 내가 나를 버리리라 하실 때 왜 그리 섭섭하던지 주님과 함께 죽을지라도 배반하지는 않겠다 했던 믿음없는 나의 헛된 맹세 주님마음 울렸었네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부인하고 돌아서서 한 없이 울었네 내가 주를 잃고 방황했듯 주도 나를 잃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한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오늘 집을 나서기전 김한나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 하면서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3. 어려운 시험 닥칠 때 기도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4.

주의 발 아래 앉아 김한나

주의 발 아래 앉아 주의말씀들으리 주의 사랑의 음성 듣기원해 주의 발 알 앉아 나의 향유 드리리 주의 친밀한음성 듣기원해 주의은혜안에서 내가 살아가리라 주의진리안에서 내가 걸어가리라 그말씀이 나를 살게하니- 주 말씀따라 주 말씀따라 영원히 살아가리라 주의은혜안에서 내가 살아가리라 주의진리안에서 내가 걸어가리라 그말씀이 나를 살게하니- 주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김한나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아름답고 놀라운 주 김한나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말로 할 수 없네 그 측량할 수 없는 위엄 주님과 같은 분 없네 한없는 그 지혜와 사랑 그 누구도 다 알 수 없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보좌에 앉으셨네 주님앞에 내가 서 있네 주님앞에 내가 서 있네 주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 앞에 서 있네

꽃잎처럼 산다 김한나

무심하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본다 어제 먹은 감기약이 무색하게 힘든 발걸음에 나서는 아침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오르는 듯 내 하루는 여전히 먹먹해 봄 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던 꽃잎 들고 하나 둘 떨어져 가네 나는 이렇게 떨어지기 싫은데 그렇게 흩날리기 싫은데 그저 한철의 꽃잎으로 잊혀지긴 싫은데 나는 이렇게 떨어지기 싫은데 그렇게 흩날...

06주의 편에 서리라 김한나

주의 편에 선자 난... 두렵지 않네 주가 나를 지키리 날 지키리 세상 모두가 나를 버렸지만 그는 나를 사용했네 (그가 나를 택해 사용했네) 나는 아네 홍해를 가르신 주를 믿네 주가 하신 말씀을 나는 듣네 승리한 용사의 함성 나는 보네 임하실 주님의 나라를 난 하나님의 편에 서리라 주가 친히 나를 도우리 나는 믿네 두의 신실하신 약속을 난 믿네 난 ...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김한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

달리다쿰 김한나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 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주님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맘대로 고집하며 내영혼 먼곳으로 나갔었네 인생의 어려움절망 가운데 눈물과 한숨과 내영혼 슬픔속에 잠이드네 후렴 ㅡ 내영혼 어둠속에 방황할때 어디선과 들려오는 주님음성 깨어라 일어...

돌아온 탕자 김한나

멀고험한 이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기어 ...

당신은 내사랑 김한나

당신은 당신은 내사랑이야~ 어느누가뭐라고해도 낮에는 꽃처럼 밤에는 별처럼 아름다운 내사랑이야 하루하루세상이 변한다해도 당신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사랑을 위해 정열을다해 당신과함께 멋지게살꺼야 영원히영원히 함께살꺼야 예쁜꽃처럼 빛나는별처럼 반주중- 당신은 당신은 참사랑이야~ 어느누가뭐라고해도 낮에는 꽃처럼 밤에는 별처럼 너무 멋진 내사랑이야 하루하루 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김한나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부활하신 우리 주님 영원히 다스리네 부활하신 우리 주님 다와서 찬양해 부활하신 주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부활하신 우리 주님 영원히 다스리네 부활하신 우리 주님 다와서 ...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김한나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권능으로 임하셨네 죽음에서 날 살리신 주 성령 놀라우신 주 하나님 할렐루야 주의 나라가 눈먼 자는 눈을 뜨며 할렐루야 임하소서 저는 자는 걷게 되리 나는 선포하리 만왕의 왕 예수 주의나라 임하시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김한나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말로 할 수 없네 그 측량할 수 없는 위엄 주님과 같은 분 없네 한 없는 그 지혜와 사랑 그 누구도 다할 수 없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보좌에 앉으셨네 주님 앞에 내가 서있네 주 앞에 내가 서있네 주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 앞에 서있네 그 앞에 서있네

십자가의 사랑 김한나

내가 걷는 이길 끝에 죽음보다 더 큰 고통 몰려 올 지라도 나 두렵지 않네 홀로 십자가를 지고가신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 나 알기 원하네 나 닮기 원하네 모든 고통 먼저지신 주님 나를 대신하신 주님 내게 보이신 그 사랑 나 따르기 원해 우 우 우 십자가의 보혈이 날 보호 하네 우 십자가의 보혈이 날 새롭게 해 모든 고통 먼저지신 주님 나를 대신...

잊을 수 없는 은혜 김한나

잊을 수 없는 은혜 주님의 크신 사랑 자신을 버리심으로 나를 품어주셨네 허물을 덮으시고 용납하시는 사랑 놀라운 주님의 사랑 내 맘을 녹이시네 주 사랑해요 진정 감사해요 나를 생각하신 오직 주님만을 내 삶을 다해 주만 바라보며 주를 위해 섬기며 살리 주님 사랑해요 주님 경배해요 내겐 오직 주만 유일하신 사랑 내 모든 것 주께 다 ...

종려나무 가지 (Cover Edited Ver.) 김한나

매어진 나귀 한 마리 주께서 쓰신다 하고 제자들 주께 데려오네 왕이 올라타시네 사람들 모두 모였네 종려나무 가지 들고 저마다 욕심 가득한 손 흔들 흔들거리네 오 주님 자기 몸 내어주려 나귀를 타고 오시네 고통과 모욕의 가시관 기다리는데 오 나를 날 구원하소서 눈물로 팔을 흔드네 호산나 나를 위해 오신 주님 호산나 호산나 오 주님 자기 몸 내어주려 나귀...

사랑하자 김한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했으니하나님은 사랑이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하나님은 사랑이라사랑이시라사랑은 여기있으니하나님 사랑 그 아들 제물 삼았네하나님 사랑하는 것 하나님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서로 사랑하라 하나님 말씀그 말씀 그래도 사랑하는 것 사랑하자 우리가 서로 사랑하...

추억회상 (Feat. 민은경) 김한나

알 수 없는 그 길을 가야 할 때가 있지때론 두렵고 나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수 없이 다짐을 했건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내 마음 온 세상 다 품은 듯하나, 작은 바늘조차 들어올 수 없는 이 마음 달아 달아 나를 품어 비춰 다오 어둠이 날 삼켜 가두지 못하도록 그 빛으로 나를 비춰 다오어둠이 깊어질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서로가 서로의 빛 되어 어둠...

소풍가 (Feat. 민은경) 김한나

너와 나 손잡고 걸어보자 하늘 보며 하나 둘내딛는 걸음마다 소풍길이어라 너와 나 손잡고 걸어보자 서로 바라보며 내딛는 걸음마다 꽃길되리라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의 시름 내려 놓으시오고단한 인생길 멈추고 나와 함께 춤추며 쉬어 가세너와 나 손잡고 뛰어 보자 신을 벗고 하나 둘, 내딛는 걸음마다 거름되리라너와 나 손잡고 뛰어 보자 꿈을 꾸며 가자 내딛는 걸음...

나를 보시는 그대로 (Feat. 이효경) 김한나

세상에 차가운 말들과 닿아야 할 높은 기준들이 내 삶에 질문과 한숨을 더해갈 때 그 분의 숨결 내 안에그 분의 형상 내 안에 그 분의 평안 내 안에 사랑의 음성에 마음을 엽니다 나를 보시는 그대로 나를 만드신 그대로 나를 사랑하시는 그대로 두려움을 밀어내고 깊은 사랑 속으로 나를 보시는 그대로 나를 만드신 그대로 나를 사랑하시는 그대로 보이신 길을 따...

앞마당 뒷마당 (Feat. 이현아) 김한나

앞마당 뒷마당 마당에서 모이자앞마당 뒷마당 어서어서 모이자 놀거리 볼거리 많지만 친구와 노는 게 최고야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 우리 마음을 시원케 하네 모두 소리쳐! (야!) 신나게! (YES!)앞마당에서 뒷마당에서 답답한 방에서 밖으로 나가 보자마음껏 뛰놀자 다함께 우리 같이 놀아보자 앞마당(앞마당) 뒷마당(뒷마당)마당에서 모이자 앞마당(앞마당) 뒷마...

서린엄마송 (Feat. 장순아) 김한나

새근 새근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아이 사랑스런 너의 모습 언제나 새로워 갓난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세상에 나와 꿈을 꾸네 날마다 높은 하늘처럼 맑은 아이 바다처럼 마음 깊은 아이 세상을 품은 아이처럼 자라라 갓난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세상에 나와 꿈을 꾸네 날마다 높은 하늘처럼 맑은 아이 바다처럼 마음 깊은 아이 세상을 품은 아이처럼 자라라

인형들의 절규 (Feat. 최서린, 최인종) 김한나

이럴 순 없어 정말 불쌍한 우리 모습스마트폰 타블릿에 밀려난 우리 신세 우리의 영원한 공주님 마음을 되돌려야 해이대로 밀려날 수는 없어 노트북 바라보는 눈빛 정말 강렬해우리를 보아도 예전처럼 다정하지 않아 손따로 맘따로 발따로 눈따로온통 스마트폰 생각이대로 무작정 가만히 있을 순 없어 정신들 차려 이제 우리의 상대는 저것들상황을 똑바로 봐야 해 예전의...

도우엄마송 (Feat. 박정혜) 김한나

아이들은 아침 9시가 되면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고3시 정도에 하원을 하지 동네 놀이터나 문화 센타에 갔다가5시가 되면 집에 도착을 하게 돼집에 온 아이들은 엄마에게이거 해댈라 저거 해달라 하면서소파에 과자를 쏟거나야쿠르트를 흘리며 사고를 치기 시작하지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 엄마는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고이때 엄마들은 아이에게 만화를 보여주게왜냐구? 사고...

용왕송 (Feat. 최인종) 김한나

오늘도 우울한 하루 의미 없는 나날들 내 마음 알아줄 사람 없어 눈치만 보는 신하들 지금 필요한 건 너와 우리 사이 사이 간! 너와 나 사이에 간이 없구나 사이 좋게 통하는 사이 눈빛만 보고도 알 수 있는 사이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이 사이 간! 간이 정말 필요한 지금 간을 내게 다오 사이 간만 있으면 한방에 해결 어서 빨리 내게 간을 가져와 지금 당장!

의정부를 빛낸 명물송 (Feat. 민은경) 김한나

달려간다 달려간다 의정부로우리의 자랑 문화도시 찾아가자 찾아가자 의정부로 역사가 있는 의정부정부는 조선시대 최고 행정부나라의 국정민심 논의했네이성계 호원동에 머물 때이곳에 조정대신 다 모였다네회룡사 개축한 무학대사회룡사 석조 물탱크 의상대사 사리봉인 5층 석탑 역사가 있는 의정부의정부의 최초 사찰 망월사태조의 귀환 축하 회룡사 원효대사수행사찰 도봉산 ...

[본격!챌린지대작전!!] 혹시 긁혔어요? prod.Zzindda 김한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연을 읽어주는 달밤 dj 퀸한나 입니다. 첫번째 사연 읽어 드릴게요제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는 항상 제옆에서만 사진을 찍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너 왜 자꾸 내옆에서만 사진 찍어? 라고 물어보니 뭐라는줄 아세요?니옆에서만 찍으면 내 얼굴이 더 작아보이거든 이러는거에요너무 어이없어요 라는 사연을 주셨네요혹시 긁혔어요?혹시 긁혔어요?혹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김한나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걸음 걸음 박기영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주저앉고 싶은 맘은 어쩔 수 없네 하루가 또 시작되면 어제랑은 다를까 조용히 한걸음 내딛으며 기대해보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알 수 없는 나의 이야기 시간은 자꾸 자꾸 흐르고 나는 점점 작아져 가네 마음을 비우고 비워도 오늘 하루는 힘겨운 날이 될 듯해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나의 걸음 CCC Music

나의 걸음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그 사랑의 강한 손 날 지켜 주시네 영원하신 주 하나님을 나는 더욱 알기 원해 내 주 아바 아버지 하나님 Chorus. 주님 알기 원합니다 내 주 되신 주를 더 주님 만을 사랑해요 주께 더 가까이 Bridge. 주 알기원해요 주 음성듣기를 주님을 만지고 주 얼굴보기

한 걸음 두 걸음 Various Artists

한걸을 두걸음 골목길 걸을 때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난 항상 사랑할래요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

한 걸음 한 걸음 파이디온선교회

떠나라 하나님 말씀하시네 나의 헛된 욕심 모두 다 내려놓고 떠나라 하나님 말씀과 함께 참된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한 걸음걸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걸어갑니다 한 걸음걸음 약속의 땅으로 하나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떠나라 하나님 말씀하시네 나의 헛된 욕심 모두 다 내려놓고 떠나라 하나님 말씀과 함께 참된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한

믿음의 걸음 클레시스

나의 길을 정하시고 나의 걸음 인도하신 그 성실한 손 위에 내 삶을 놓으리 이미 먼저 택하시고 친히 만져 날 빚으신 그 성실한 손 위에 내 삶을 놓으리 때론 넘어질지라도 그가 손 내미시리니 믿음으로 옮긴 걸음에 주님 기뻐하시리라 때론 넘어질지라도 그가 손 내미시리니 믿음으로 옮긴 걸음에 주님 기뻐하시리라 주님만이 주님만이 나의

바람의 걸음 나M

오래된 유년의 기억들은 어디 있을까 다 자란 발 끝에 머물다가 날 바라보는 걸까 창틀에 가려진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 길 잃은 새들의 여행처럼 갈 곳이 없나 보다 빈 하늘의 머문 구름처럼 먼 바다에 이는 파도처럼 나의 사랑도 나의 절망도 바람이 되어 걸어가네 보이지 않아도 시간들은 곁을 지나고 누군가 세어놓은 약속들을 가볍게

더딘 걸음 조이트로프

기억이 나질 않아 돌아보면 너무 먼 길 작은 가로수 반짝이며 날 반기네 가벼운 걸음 걸음 하나 둘씩 잊혀질 때도 아무 말 없이 지켜주었던 굽은 달과 먼 햇살 같은 공간에 비치면 내 마음은 paradise 수많은 밤들을 지새운 노래 오색빛 구름 되어 하늘을 다 물들이네 오랫동안 묶여진 리본 풀어 날려 보면 한 순간 날아 오르는 일곱빛 나의 꿈들 어느새 눈이

고양이 걸음 지영선

우리가 처음만난 날 그대를 떠올려봐요 그때는 왜그렇게 티격태격 했는지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았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천천히 나도 모르게 그대곁에 다가가 마음열고 손을 내밀어 이젠 나의 마음 알아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말려봐도 소용없어 이미 빠져든걸 조용하게 살금살금 그대 가슴속에 들어갈거야 난 이미 그대 덫에 걸려버린걸 어떡하죠 그 무엇보다 제일 빛나는 보석들처럼

작은 걸음 홍태연

작은 걸음으로 나의 마음에 들어와 준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네 너는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에게로 나는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작은 사랑이 커지게 네게 다가갈게 너에게 커다란 마음을 난 줄게 우우우 네 사랑이 날 따스히 감싸고 발맞춰가며 우우우 난 한 걸음씩 조심스레 걸으며 오늘도 나란히 걸어가 자꾸 멀어져만 가던 내 맘에 다가와 준 너는 나의 마음을 보살펴주고

주의 편에 서리라(라합의 노래)-김한나 구약의기도

주의 편에 서리라(라합의 노래) 주의 편에 서너 자 난... 두렵지 않네 주가 나를 지키리 날 지키리 세상 모두가 나를 버렸지만 그는 나를 사용했네(그가 나를 택해 사용했네) 나는 아네 홍해를 가르신 주를 나는 믿네 주가하신 그 말씀을 나는 듣네 승리한 용사의 함성 나는 보네 임하실 주님의 나라를 난 하나님의 편에 서리라 주가 친히 나를 도우리 ...

바람의 걸음 나엠

오래된 유년의 기억들은 어디 있을까 다 자란 발 끝에 머물다가 날 바라보는 걸까 창틀에 가려진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 길 잃은 새들의 여행처럼 갈 곳이 없나 보다 빈 하늘의 머문 구름처럼 먼 바다에 이는 파도처럼 나의 사랑도 나의 절망도 바람이 되어 걸어가네 보이지 않아도 시간들은 곁을 지나고 누군가 세어놓은 약속들을 가볍게 지나갔지

작은 걸음 서동석

나의 하나님 주를 갈망합니다 내게 사랑 없으니 주의 눈을 보게 하소서 오 나의 하나님 주를 바라봅니다 내게 한 소망 있으니 주의 마음 알게 하소서 내가 걷는 어디든 주를 기뻐하리니 전에는 어둠이라도 빛으로 오신 주의 사랑 노래합니다 언제나 내가 걷는 어디든 주를 기뻐하리니 전에는 어둡이라도 빛으로 오신 주의 사랑 노래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그_냥

오늘따라 더 네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화를 걸어 아직은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나는 너의 곁에 다가가고 싶은걸 널 보면 난 미소 짓게 돼 넌 어떻게 매일 더 예뻐지는지 왜이리 매력투성인지 딴 남자가 채가기 전에 널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 이제는 말할게 한 걸음걸음 너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네게 살짝

여섯 걸음 KidzVenture

one two three four five six one two three four five six one two three four five six one two three four five six 나의 걸음 나의 마음 인정하며 받아 주신 주로 인해 기뻐 뛰네 앞뒤 좌우 모두 함께 춤추는 Dance Time oh oh oh oh oh oh yeah- oh

제자리 걸음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잡힐 듯한 널 가지려 해도 한 걸음 들어가보려 해도 다시 제자리 걸음 말뿐인 내 마음 나도 답답해 한참을 떠들어보곤 해도 닿을 듯 네게 말을 해봐도 다시 제자리 걸음 들리지 않는 내 말이 나도 답답해 잊지 말아 차마 하지 못한 얕지 않아 지금 나의 맘도 쉽지 않은 내가 더 누구보다 힘들고 싫어 이대로

제자리 걸음 페이퍼컷 프로젝트

잡힐 듯한 널 가지려 해도 한걸음 들어가보려 해도 다시 제자리 걸음 말 뿐인 내 마음 나도 답답해 한참을 떠들어보곤 해도 닿을 듯 네게 말을 해봐도 다시 제자리 걸음 들리지 않는 내 말이 나도 답답해 잊지 말아 차마 하지 못한 얕지 않아 지금 나의 맘도 쉽지 않은 내가 더 누구보다 힘들고 싫어 이대로 이 수많은 나의 마음 중에 한조각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