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벚꽃이 피는 그 길 김한울 (Kim HanOul)

어쩌면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나는 한번 빠지면 답이 없단 말이에요 날 바라보며 그렇게 예쁜 미소 짓지 마 난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약했단 말이야 하 틀렸어 난 그대 생각에 일이 잡히지 않아 책임져요 난 회사에서 잘릴 거야 벚꽃이 피는 예쁜 거리에 그대와 나는 손을 잡고서 순간의 영원속에 머물러 끝나지 않길 바라네요 천국의 나팔소리가 들려 나 아직 죽은

오늘은 뭔가 달라 김한울

기분 거실로 나와 보니 웬일로 다들 일찍 나갔나 봐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며 이따금 무거운 기분 스쳐가지만 얼마 안 있어 날아가는 생각들 오늘은 뭔가 달라 대문을 열어 보니 눈을 어루만지는 햇살 따갑지 않은 걸 밖을 거닐면서 이따금 무거운 기분 스쳐가지만 얼마 안 있어 날아가는 생각들 신발에 날개가 달려서 발걸음마다 무지개가 피는

오늘은뭔가달라 김한울

기분 거실로 나와 보니 웬일로 다들 일찍 나갔나 봐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며 이따금 무거운 기분 스쳐가지만 얼마 안 있어 날아가는 생각들 오늘은 뭔가 달라 대문을 열어 보니 눈을 어루만지는 햇살 따갑지 않은 걸 밖을 거닐면서 이따금 무거운 기분 스쳐가지만 얼마 안 있어 날아가는 생각들 신발에 날개가 달려서 발걸음마다 무지개가 피는

벚꽃이 피는 엄재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서 내곁을 떠난 그대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 눈물로 세어와 젖은 얼굴에 잠들지 못하는 나 이뤄질 수가 없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다가가려 애써봐도 아픈 상처만 남겨 그래도 웃는 그댈 더 바라볼 수가 없죠 내 곁을 떠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랄뿐 이죠 꿈속을 걷다 마주친 그대는 때와 같은 미소로 날 반기네 바라만

어젯밤에 김한울

어젯밤에 문득 너가 떠올라 맴돌았어 덕분에 밤새 뒤척였지 생각하고 생각하다 어느새 아침이됐어 결심이 선듯 핸드폰을 잡았지 몇 달 만에 떠오른 이름을 이름을 찾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 하지만 찾고 나서부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어젯밤에 문득 너가 떠올라 맴돌았어 덕분에 한숨도 못잤지 몇 달 만에 떠오른 이름을 이름을

명주를위한사랑곡 김한울

우리 명주를 위한 사랑곡 - 한울이 아직 단한번의 후회도 느껴본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데도 선택은 항상 너야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하고 니걱정만하는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겐 오직 너하나뿐인데 너하나뿐인데 나 죽...

The Shack (오두막) 김한울

It's a fragment andcolorful flower gardenBut people can't see it the weeds in itYour tears cover the floorI breath life into everythingthat was dried upI always love you anytime anywherecome here, ...

벚꽃이 피는 길에서 Ten Fingers

어둠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추네 꽃들이 흔들리고 봄바람이 부네 나는 서 있어요 가슴 앞에는 벚꽃 내 맘을 담아서 널 찾으러 갈래 벚꽃이 피는 길에서 나의 사랑 느껴져 서로의 손을 꽉 잡고 행복하게 걷자 어둠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추네 꽃들이 흔들리고 봄바람이 부네 나는 서 있어요 가슴 앞에는 벚꽃 내 맘을 담아서 널 찾으러 갈래 벚꽃이 피는 길에서 나의 사랑 느껴져

벚꽃이 피는 날이면 시그림

벚꽃이 피는 날이면 그대 향기에 취해 어디를 걷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벚꽃이 피는 날이면 걷다가 걷다가 문득 함께 피어오르는 붉어지는 노을에 함께 붉게 붉게 울었습니다. 벚꽃이 피는 날이면 걷다가 걷다가 어둡고 추운 밤을 어께로 눌러 받으며 주저 앉아서 조금 이르게 내려온 하이얀 벚꽃을 주워 손에 올려봅니다

벚꽃이 피는 (2016.02.05)™ 엄재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서 내곁을 떠난 그대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 눈물로 세어와 젖은 얼굴에 잠들지 못하는 나 이뤄질 수가 없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다가가려 애써봐도 아픈 상처만 남겨 그래도 웃는 그댈 더 바라볼 수가 없죠 내 곁을 떠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랄뿐 이죠 꿈속을 걷다 마주친 그대는 때와 같은 미소로 날 반기네 바라만

벚꽃피는벗 나무이젠(이정남:Namoo Lee J.N)

벚꽃 벚꽃 벚꽃이 활짝 피는 벗 마음에 입가에 벚꽃이 피네 벚꽃 벚꽃 벚꽃이 활짝 피는 벗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힘이 들 때도 외로울 때도 널 생각하면 엔돌핀이 막 솟아나 더 잘 살고 싶어져 사랑한다 친구야 벗이여 널 만난 내 인생 언제나 봄이야 사랑한다 친구야 넌 나의 벗이야 소중한 내 벗이여 벚꽃 벚꽃 벚꽃이 활짝 피는 벗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오

초월의 계절 라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전부 담은 너란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눈을 뜨면 사라지는 꿈같은 너란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멈춰진 시계는 계절을 따라 움직이고 멈춰진 시간은 계절을 따라 맞물린다 모든 계절을 빛으로 물들여) 하나로 맞춰온다 첫눈이 오고 겨울이 지나면 벚꽃이 피는 봄이 오고 계절 한가운데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내가 있겠지요 서로의 계절이 언젠가는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하진우

건너 니가 서 있어 웃으며 손 흔드는 내 사랑 반가워 너를 언제 봐도 좋아 내 맘을 설레게 하는 사람 내겐 너뿐야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있어 어깨 위로 내 손 위로 내려 앉아 너와 나 손을 잡고 수줍은 미소보며 걸어가는 우리 두사람 우리가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됐어 이렇게 믿기지 않아 너없던 내 삶은 어디로 가야할지도

잠시 피었다 지는 벚꽃처럼 (Feat. 은민) 2YM

벚꽃이 피는 계절이 오면 우린 행복해질 거라 믿었어 분홍빛으로 물든 나무를 보면 너의 수줍은 얼굴이 떠올라 벚꽃이 피는 계절이 가고 한순간 시들어버린 너의 마음 아름다웠던 짧은 시간을 뒤로 한 채로 우린 멀어져 버렸어 잠시 피었다 지는 벚꽃처럼 우리도 그랬었나 봐 예뻤던 사랑도 금방 져버렸어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약속마저도 우리 사랑은 벚꽃과도 같았어 너에겐

함께하는 군산 오은주

자신감 넘치는 열정의 거리 희망이 열리는 미래의 도시 달빛 사랑에 벚꽃이 피는 은파 물빛 다리가 아름다워 태양이 뜨는 새만금 벌판 거침없이 쭉 뻗은 사랑하는 그대 꿈을 안고 달려 너와 내가 하나되리라 사랑하는 그대 함께하는 군산 세계속에 우뚝 서리라 철새와 사람이 어울린 자리 강물은 오늘도 바다로 가고 별빛 사랑에 가슴이 타는 군산항구 불빛이 아름다워 태양이

오월의 어느날 규성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들 중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돼버린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우리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민헌(MinHeon)

당연해진 우리 사이 마치 돌아온 계절 같아 긴 시간 난 생각했어 이제 떠나야 하는지 미안해 사랑해 날 잊고 살아 가줘 우리의 봄은 그저 끝없는 겨울이야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난 이별을 말할 거야 벚꽃이 핀 거리에서 넌 눈물만 흘릴 거야 붙잡지 마 놔줘 우린 봄이란 없어 이젠 지쳐 네가 우린 끝난 거야 떠날게 후회돼 미안해 그럴 일은 없어 차라리 너에게 난

오월의 어느날 이봄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 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 들 중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되 버린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꽃이 피면

벚꽃 길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

청춘 (Feat. 김창완) Feel Kim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우리가 함께 먹는 팝콘은 행복한 맛 9 Foxes

옥수수 알을 와르르 부어 팝콘을 만들어 먹고 새들이 선물한 씨앗으로 아주 특별한 벚꽃 팝콘도 만들어 먹는다 아침에 잠에서 깬 눈을 비추는 햇살이 기분을 밝게 만들어 주지 함께 걷던 위에 꽃이 고요히 피어나면 가슴 속에 설레임이 퍼진다 봄바람이 불어와 우리가 함께 먹는 팝콘은 행복한 맛 벚꽃이 흩날리면 우리의 날개는 자유롭게 펼쳐져 봄바람이 불어와 우리가

내사랑 구례 배그나

섬진강 육백리 어디로 흘러가느냐 모래알 같이 수많은 사연 사연 안고 흘러 가느냐 섬진강 강변에 벚꽃이 피면 천왕봉 바라보며 우리 사랑 꽃을 피웠지 오늘도 잊혀져 간 첫사랑의 추억을 안고 섬진강의 꽃잎배는 사랑 싣고 흘러만 가네 지리산 남도명산 내 고향 품어 안고서 산자락마다 수많은 사연 사연 안고 우뚝 서 있느냐 노고단 세석에 철쭉이 피면 화엄사 쇠북소리

안남 아가씨 이해연

1.남십자 별빛 아래 고향은 멀고 주인선(朱印船) 돛대 아래 세월이 갔다 바닷가에 노래하는 安南 아가씨 새파란 달이 뜨면 달이 뜨면 춤을 춘다네 2.사나이 가슴에는 希望의 별빛 남쪽을 떠나가면 南十字 별빛 아유타 다락 우에 휘파람 날리는 옛날 가신 님의 가신 님의 추억은 길다 3.메나무 푸른 물에 꽃배를 띄워 龍首레 뱃머리에 등불을

십자가의 길 김경훈 (Kyunghoon Kim)

십자가의 김경훈 십자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나의 삶을 소망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십자가를 지고서 오르신 골고다 언덕 따라가리라 나를 위해 걸어가신 오 내 생명 구원하 신 십자가의 사 랑 워 따르라 영원한 생명의 주 십자가 십자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나의 삶을 소망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십자가를 지고서 오르신 골고다

봄이 간 후에 summitplay

긴 겨울이 지나고, 창밖에는 봄이 왔는데 집안의 따스함에, 난 머물러 잠에 빠졌네 눈을 뜨고 보니, 세상은 이미 변해 있어 봄기운 가득했던, 모습은 어디에도 없어 벚꽃이 피는 걸 기다렸는데, 이제는 사라졌나 봐 분홍빛 꽃잎들이, 내 마음 속에만 남아 봄바람 속에서, 너의 손을 잡고 싶었는데 이제와 봄을 찾아도, 벚꽃은 이미 끝났네 찬 바람이 불어오던 겨울이

봄이 간 후에2 summitplay

긴 겨울이 지나고, 창밖에는 봄이 왔는데 집안의 따스함에, 난 머물러 잠에 빠졌네 눈을 뜨고 보니, 세상은 이미 변해 있어 봄기운 가득했던, 모습은 어디에도 없어 벚꽃이 피는 걸 기다렸는데, 이제는 사라졌나 봐 분홍빛 꽃잎들이, 내 마음 속에만 남아 봄바람 속에서, 너의 손을 잡고 싶었는데 이제와 봄을 찾아도, 벚꽃은 이미 끝났네 찬 바람이 불어오던 겨울이

잊지 말아요 Paul Kim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때론 너무 힘들어 지칠 때도 잊지 말아요 오직 한 분 당신의 모든 슬픔을 아시는 분 예수 내 두 눈엔 보이지 않아도 식은 가슴이 느낄 수 없어도 잊지 말아요 오직 한 분 당신을 향한 끝없는 사랑 다 알잖아요 잊지 마요 이 끝엔 승리만이 남아있단 걸 알잖아요 잊지 마요 다시 일어나요 사랑으로 내 두 눈엔 보이지

벚꽃이 내려 앉은 길 리디아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봄오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이 내려앉은 길위에 그대와 둘이서 여러가지 꽃이 피고 봄향기가 코끝 스치고 모두들 미소 한가득 두 손잡은 모습 좋은걸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봄오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이 내려 앉은 길위에 그대와 둘이서 차가웠던 겨울가고 내 마음에 봄이 다가와 사랑의 햇살 비추고 힘든 기억 녹아버렸어 따스한

벚꽃이 내려 앉은 길 리디아/리디아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봄오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이 내려앉은 길위에 그대와 둘이서 여러가지 꽃이 피고 봄향기가 코끝 스치고 모두들 미소 한가득 두 손잡은 모습 좋은걸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봄오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이 내려 앉은 길위에 그대와 둘이서 차가웠던 겨울가고 내 마음에 봄이 다가와 사랑의 햇살 비추고 힘든 기억 녹아버렸어

벚꽃이 내려 앉은 길 리디아 (Lydia)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봄오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이 내려앉은 길위에 그대와 둘이서 여러가지 꽃이 피고 봄향기가 코끝 스치고 모두들 미소 한가득 두 손잡은 모습 좋은걸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봄오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이 내려 앉은 길위에 그대와 둘이서 차가웠던 겨울가고 내 마음에 봄이 다가와 사랑의 햇살 비추고 힘든 기억 녹아버렸어 따스한

벚꽃이 내려 앉은 길 (은요님청곡)리디아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봄오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이 내려앉은 길위에 그대와 둘이서 여러가지 꽃이 피고 봄향기가 코끝 스치고 모두들 미소 한가득 두 손잡은 모습 좋은걸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봄오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이 내려 앉은 길위에 그대와 둘이서 차가웠던 겨울가고 내 마음에 봄이 다가와 사랑의 햇살 비추고 힘든 기억 녹아버렸어

답장 (V 수민) PROJECT WI-BRO

안녕 너는 잘 지내니 번진 글귀가 반갑구나 흰 편지에 남은 너의 온기 품에 넣고 다니면 옆에 있는 것처럼 하루 종일 그렇게 가지고 있을 거야 너와 있었더라면 혼자 가지 않았다면 벚꽃이 피는 봄이 나에게 있으려나 때가 묻지 않은 나의 봄에게 기쁨보다 더 슬픔을 주었네 내 겨울에는 눈이 그치질 않는구나 너는 모르고 있기를 흰 편지에 남은 너의 온기 품에 넣고 다니면

벚꽃 팝콘 10x rules

옥수수 알을 와르르 부어 팝콘을 만들어 먹고 새들이 선물한 씨앗으로 아주 특별한 벚꽃 팝콘도 만들어 먹는다 아침에 잠에서 깬 눈을 비추는 햇살이 기분을 밝게 만들어 주지 함께 걷던 위에 꽃이 고요히 피어나면 가슴 속에 설레임이 퍼진다 봄바람이 불어와 우리가 함께 먹는 팝콘은 행복한 맛 벚꽃이 흩날리면 우리의 날개는 자유롭게 펼쳐져 기분이 업 옥수수 알을

벚꽃, 밤 PK 헤만 , 도로시 (PK Heman & Dorothy)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마치 사랑에

벚꽃, 밤* PK헤만,도로시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벚꽃, 밤 PK 헤만, 도로시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마치 사랑에

벚꽃, 밤 PK헤만,도로시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벚꽃, 밤 PK 헤만, 케이시 (Kassy)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마치 사랑에

벚꽃, 밤 PK 헤만 & 도로시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벚꽃, 밤 PK 헤만/도로시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벚꽃, 밤 PK 헤만&도로시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마치 사랑에

벚꽃, 밤 (Inst.) PK 헤만, 케이시 (Kassy)

첫눈에 빠졌어 벚꽃이 피는 것 같은 느낌 코끝에 봄바람이 불어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나는 너 너 너뿐이야 Love is you 빛나는 밤 별빛은 날 따스하게 비춰 주는 걸 간지럽히는 네 손길이 간드러지는 난 몸서리 처져 죽도록 좋아 퍼져 향기도 고와 사랑의 Shower Only you no one 벚꽃에 부딪힌 저 별빛이 마치 사랑에 부딪힌

세상에서 가장 큰 벚꽃이 피는 마을 달담

덧없이 반복되는 시련을 깨부수다 겨울을 떠나 봄에 오면 하루만 단 하루만 여행을 막아도 당신의 긴 여행에 난 나무가 될게 세계를 담아야 할 너에게 난 너무나 작지만 모두가 잊은 이야기가 슬퍼할 때 떨어진 벚꽃 위로 내가 서있을 거야 웃으며 저 언덕 위 세상에서 제일 큰 꽃 나무 위 푸름을 담아 상처투성이 봄이 어느 날 오후에 닿았을 때 살랑이던 꽃잎이

벚꽃길 그 사람 ~ 이정봉 /이정봉

사람이 날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벚꽃길 그 사람 이정봉

사람이 날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벚꽃길 그 사람 ~ 이정봉

사람이 날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벚꽃길그사람 이정봉

사람이 날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벚꽃길 그 사람 이정봉

사람이 날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대로인데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사람 뒤에 굳게

봄이 오면 뭐해 (Feat. 새벽두시) 1NB (원앤비)

너가 떠나고 시간이 지나 너와 걷던 밤 위에 예쁜 별이 떴더라 너의 손잡던 그날이 이제 내겐 추억이 되어 예쁜 꿈이 되더라 걷는 내 손잡으려 내게 다가와 안겼던 모습이 귀여워 자꾸 난 장난쳤는데 지나가는 연인들 속에 남겨진 내 모습 자꾸 니가 떠올라 난 힘들어 벚꽃이 피면 뭐해 봄이 오면 뭐해 니가 없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