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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다툰 후 김헌영

너 또한 나처럼 아파하고 있는지 쉬운 이별을 말하고 그리 편치는 않을 거야 아마 너도 나처럼 얼마나 힘들면 그런말 했겠니 거짓 이란걸 난 알아 나를 불러줘 부탁해 너도 지금 울잖아 나와 다투면 눈물 가득 쏟아지는 아직 어린 너인데 이럴 때마다 혼자 우는 네 생각에 미칠 것만 같아 너무 사랑하기에 쉽게 이해하지 못할 때면 널 잃는게 아닐까 두려워 ...

내곁엔 김헌영

바람 바람에 나부끼는 한떨기 꽃잎처럼 가녀린 모습이지만 내 품에 안겨오는 따스한 숨결있어 나는 좋아라 바다 바다를 떠도는 한 조각 종이배의 애틋한 마음이지만 내 맘을 감싸주는 포근한 사랑있어 나는 좋아라 사랑하는 너와 함께 노래해 행복한 삶의 노래를 아름다운 이 순간을 노래해 언제나 기쁜 맘으로 항상 내 곁엔 위안의 노래있어 좋아라 내 맘을 감싸주는

내곁엔 (Acoustic Ver.) 김헌영

바람 바람에 나부끼는 한떨기 꽃잎처럼 가녀린 모습이지만 내 품에 안겨오는 따스한 숨결 있어 나는 좋아라 바다 바다를 떠도는 한조각 종이배의 애틋한 마음이지만 내 맘을 감싸주는 포근한사랑 있어 나는 좋아라 사랑하는 너와 함께 노래해 행복한 삶의 노래를 아름다운 이 순간을 노래해 언제나 기쁜 맘으로 항상 내 곁엔 위안의 노래있어 좋아라 내 맘을 감싸는 네가

배려 김헌영

[김헌영 - 배려]..결비 내 인연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이시죠 백년천년 다음세상엔 볼 수 있겠죠..

울엄마 김헌영

(나레이션)지친 새벽녘 날 기다리다 잠드신 엄마 손을 잡아 보았습니다.참다못해 터진 내 눈물, 결국 들키고 말았습니다. 엄마, 주무세요...울엄마 웃는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하나 둘내가 가서 지워주려하면 내 손 꼭 잡아주셨네내가 내가 학창시절에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하숙집을 향해 떠나려면 울엄마 눈물이 글썽이제가면 언제나 올래. 그 날 까지 몸 건강해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김헌영

마냥 그대 웃음만 먹고 살아가고 있는 난그래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그대의 두 눈 속에 내가 춤추고거리엔 온통 그대 향기뿐 내가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그대가 있고우리만의 작은 세상이 있어 커다란 기쁨으로 가득한 나는 그대의 신비 속에 잠기네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사랑은하늘이 내려준 축복인거야내게 남겨진 사랑의 날 전부를 나와 함께 걸어야만 할 사람 아...

사랑일기 김헌영

그저 그런 하루라며 투정하듯 얘기하는 너의 애잔함은 내게 항상 휴식 같은 평온 으로 가득 안기네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는 거라 위로하는 나에게 미안한 듯 웃음 가득 건내주며 두 팔 벌려 나를 반기네 예전에 처음 만났던 관심으로 너를 (지켜 줄께 x2) 영원토록 너의 곁에서 때론 너의 눈이 슬퍼진다 해도 걱정마 괜찮아 음 내가 있잖아 아 ~ ~ ...

삐뚤어진 천국 김헌영

언제쯤 우리는 자유를 만날까기쁨의 그날은 어디쯤 오는 걸까학교에서 배운대로만 살아간다면내 친구들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살텐데양보하면 안된다 꼭 일등을 해야 한다공부해라 학원엘 가라 언니를 좀 닮아라눈만 뜨면 어른들의 숨막히는 아우성누굴 닮아 넌 그러냐 일찍일찍 다녀라기계처럼 살기는 싫어 내멋대로 내버려둬요언제쯤 우리는 자유를 만날까기쁨의 그날은 어디...

세.가.아.이 (Acoustic Ver.) 김헌영

마냥 그대 웃음만 먹고 살아가고 있는 난그래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그대의 두 눈속에 내가 춤추고 거리엔온통 그대 향기뿐 내가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그대가 있고우리만의 작은 세상이 있어 커다란 기쁨으로 가득한 나는그대의 신비속에 잠기네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사랑은하늘이 내려준 축복인거야 내게 남겨진 사랑의 날 전부를 나와 함께 걸어야만 할 사람 아니 ...

독백 김헌영

어느새 언덕 저편에 노을이 물들어삐뚤린 세상 감추듯 어둠이 내리고또 지친 하루를 달래며 돌아선 나는반기는 너의 몸짓에 힘없이 웃었지세상이 내게 준 믿음이 한숨으로 되돌려질때내곁에 언제나 네가 있음이얼마나 행복에 겨운지힘에 겨워 나를 반겨주지 못해도그냥 곁에 있어주면 돼세상사에 지쳐 못견디는 날에는내가 눈물을 막아주면 돼세상이 내게 준 믿음이 한숨으로 ...

행복한 아침 김헌영

더더 더더더더 더더 더더더더-더더 더더더더 더더 더더더더이른 아침 눈을 뜨면 또 하루가 시작되고내방 가득 비춰주는향기로운 아침 햇살새로워진 마음으로 내 자신을 다짐하고다소곳한 평온으로 차 한잔을 맞이하네어제보다 더 나은 사랑과 행복들을 내려달라더 기쁜 일들을 내려달라 기도하지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뿌려달라 기도를 하지사랑해요(사랑해) 사랑해요(이 아...

우울한 오후 김헌영

슬픔에 잠긴 내 모습을 흰 종이에 그려본다회색빛 색깔로 가득두 뺨엔 붉은 색칠을 하고나서그 위에 하얀 이슬을 그려본다그러나 그건 너무나 슬퍼보여또 다른 물감으로 살며시 살며시 지워본다지우고 또 지워봐도 슬퍼진 내 마음은차가운 이슬 자욱으로 가득해우리집 화단에 내가 좋아하던 꽃이어느날 시들어 내 곁을 떠났을때다른 꽃을 거기에 심는다고내 빈마음을 채울 순...

사랑이란 김헌영

수줍음에 고개숙인 여린 꽃처럼그댈보면 나도 몰래 얼굴 붉혀요두 손으로 나의 볼을 어루만지는그 손길이 스칠때면 마음설레요잠시라도 그댈 잊지 못하고생각나면 아무일도 못하지보고프면 수화기를 들지만나는 끊을때면 왠지 아쉬워사랑이란 이런걸까 누구든지 그런걸까사랑이란 이런걸까 정말사랑이란 이런걸까누구든지 그런걸까사랑이란 이런걸까 정말 이럴까잠시라도 그댈 잊지 못...

이별 무렵 김헌영

어젯밤 전화를 끊고수 많은 생각을 하다한순간 화려한 헛된공상의 날들이란걸 느꼈네불꺼진 방안에 누워밤 새워 뒤척이다가착각에 빠졌던 지난 세월을이제는 잊기로 했네그게 아니야 아니었어사랑이란 그런거야당신은 아직 세상을너무나도 모르고 있어그걸 구속이라 하지마내 모습이 초라해 보여그게 아니야 아니었어사랑이란 그런거야당신은 아직 세상을너무나도 모르고 있어그걸 구...

애써 떠나는 그녀 모습은 김헌영

그녀가 내게 아픔을 안고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무척이나 슬픈 얼굴로 내 곁에서 돌아서는 데그녀는 내게 슬픔을 안고애써 떠나는 뒷 모습이힘을 잃은 상심의 거리로희미하게 멀어져 가네느낌으로도 알 수 있었네그대 내게 말을 안해도그대 그렇게 떠나면 안돼그런 뜻이 아니란말야떠나지마 떠나지마애써 떠나 가지마느낌으로도 알 수 있었네그대 내게 말을 안해도그대 그렇게 ...

표류 김헌영

할루 할바라 할바라 ~ 할루 할바라 할바라할루 할바라 할바라 ~ 할루 할바라 할바라내 꿈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요 (허)비틀대는 세상 위를 내가 걸어요어떤 것들이 진실이고 누굴 믿나요 (허)이쯤에서 축배라도 들어야겠죠아하~ 야~하 ~ 아하 ~ 야헤 야하아하~ 야~하 ~ 아하 ~ 야헤 야하정직한 것들이 승리 한다던 어른들 말씀언제까지 믿고 따르면 되는건가...

지하철 이루리 프로젝트

너와 다툰 사람들이 가득 들어있는 지하철 역에 갔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서 각자의 목적을 안고 각각의 얼굴을 하고서 열차를 기다린다 사람들이 가득 들어있는 열차 안에 동그란 손잡일 잡고 눈물이 뚝뚝 서있는 내 발 사이로 눈물이 뚝뚝 아 무심한 표정으로 모두 다른 생각을 하네 아 어떠한 사람도 모두 같은 열차를 타네 아 무심한 표정으로

그 해 여름 황규영

난 가끔씩 널 내 지난날의 추억처럼 떠올리지 어릴적에 난 너와 다툰 우리는 다정스런 친구됐지 이제 그런 널 다신 볼 수 없지만 내 어릴적 기억속에 넌 내게있어 이미 난 너와 다툰 우리는 다정스런 친구됐지 이젠 그런 널 다신 볼 수 없지만 내 어릴적 기억속에 넌 내게있어 이미 난 너보다 커버렸는데 너는 아직도

러브스토리(Love Story) 7월의 아침(July Morning)

러브 스토리(Love Story) 김헌영 작사 김헌영 쏠 작곡 김헌영 편곡 Baby here me out 어제 없던 하얀 집이 밤사이 만들어져 고드름 큰 키만큼 그대가 생각나서 아~ 사랑하는 만큼 그댈 부르죠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리움 그려보면 밤새 쌓인 흰 눈만큼 사랑이 불어나 욕심 많은 아이처럼 억지를 앞세워 언제나 습관처럼 그댈

지킬게 임창정

꿈처럼 부푼 생각을 간직하고 정감있는 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는 너 그런 니가 있어 난 견딜 수 있어 내 또다른 모습이 바로 너인 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속에 내가 속해있다는 사실이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테두리를 항상 지킬게 너와 같이 미처 깨닫지 못한 오해가 있다면

오늘의 날씨 랄라스윗(lalasweet)

너와 다툰 날이라면 오늘 내 기분은 흐림 오늘의 날씨도 흐림 우리 손잡고 걸으면 오늘 내 기분은 맑음 오늘의 날씨도 맑음 한두 번 다툰 것도 아닌데 미안해라는 말은 언제나 어려운가 봐 햇살 눈 부신 봄날 거리에 나온 연인들의 날씨는 너무 맑은데 우리 날씨는 비 온 뒤 점점 흐려지고 너와 다툰 날이라면 오늘 내 기분은 흐림

품 (Hug) 볼빨간사춘기 (BOL4)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네가 보고

볼빨간 사춘기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 네가

볼빨간사춘기 (Bolbbalgan4)

품 - 03:06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 하고 불어오면

품 (Hug) 볼빨간사춘기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네가 보고

볼빨간사춘기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네가 보고

뱅뱅뱅 7월의 아침(July Morning)

뱅 뱅 뱅 김헌영 작사 김헌영 작곡 쏠 편곡 Dance Dance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뱅~ 난 네가 좋아 미치도록 좋아 너와 함께 하는 이 밤이 좋아 Baby Baby Dance Dance Party Dance Dance Dance Dance Dance!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우워~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홍경민5집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우워~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 수 없니(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후 큐웨스트

니가 떠나가던 그 날 밤 난 울지 않았어 마지막까지 약한 모습 보이기는 싫었어 너에게 새로운 사랑이 나에게는 너무 큰 아픔이 되었다는 걸 너는 아는지 지나간 추억 모두 내겐 짐이 될 뿐야 너와 함께 지냈던 수많은 밤이 이제는 한순간의 거품이 되어버렸지 그걸 너는 아는 거니 I miss you baby I want you babe

겨울편지 젝스키스

~ 날봐 난 () 너없이 겨울나고 있어 ~ 날봐 난 () 내 눈에 핑도는 눈물 하얀 눈이 와도 우리 사이엔 좋았던 설레임도 사라졌지 며칠 전에 다툰 이후로 너는 내게 연락조차 없었지 하얀눈이 오고 있어 종일 지겹도록 왔어 난 할일 없이 빈둥 너만 기다리고 있어 다른 연인들은 좋아 거린 시끌벅적한데 난 방구석 아랫목에 이불깔고 혼자

잘못된 만남 피아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너를

홍경민

나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지를 빼버렸지 그땐 네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그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눈물 나는 날에 7월의 아침(July Morning)

눈물 나는 날에 김헌영 작사 김헌영 작곡 정진범 편곡 그렇게 귀찮았나요 다른 품을 그리워하며 던지듯 내 팽개치듯 나 미웠나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이별도 나혼잔가요 우연히 그댈 봤어요 행복하군요 그대도 기억하겠죠 창살없는 감옥이라며 서둘러 내게 하던 말 진심인가요 나 많이 서운한걸요 초라한 마음뿐이죠 또 다른 그댈 봤어요 잔인하군요 그대는 쉽게 날 버렸듯이

겨울 편지 젝스키스

- 날봐 난 () 너없이 겨울나고 있어 - 날봐 난 () 내 눈에 핑도는 눈물 하얀 눈이 와도 우리 사이엔 좋았던 설레임도 사라졌지 며칠 전에 다툰 이후로 너는 내게 연락조차 없었지 하얀눈이 오고 있어 종일 지겹도록 왔어 난 할 일 없어 빈둥 너만 기다리고 있어 다른 연인들은 좋아 거린 시끌벅적한데 난 방구석 아랫목에 이불깔고 혼자

그해 여름 황규영

난 가끔씩 널 내 지난날의 하나의 추억처럼 떠올리지 어릴적에 난 너와 다툰 우리는 다정스런 친구됐지 이제 그런 널 다신 볼 수 없지만 내 어릴적 기억속에 넌 내게있어 이미 난 너보다 커버렸는데 너는 아직도 그때 그 모습뿐야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나보다 작은 추억가진 니가 여름이 올 무렵부터 그리운건 그 때가 여름이라 그런가봐 널

...후 NK

니가 떠나가던 그 날 밤 난 울지 않았어 마지막까지 약한 모습 보이기는 싫었어 너에게 새로운 사랑이 나에게는 너무 큰 아픔이 되었다는 걸 너는 아는지 지나간 추억 모두 내겐 짐이 될 뿐야 너와 함께 지냈던 수많은 밤이 이제는 한순간의 거품이 되어버렸지 그걸 너는 아는 거니 I miss you baby I want you babe 희미해져만 가는

두고봐라 7월의 아침(July Morning)

두고 봐라 김헌영 작사 김헌영 작곡 정진범 편곡 아무래도 안 되겠어 널 그냥 두진 않을 거야 너는 뭐 그리 잘났니 그래 두고 봐 이 다음에 아마 너도 후회 할거야 왜 날 이 꼴로 만드니 넌 거짓으로 나를 사랑한 거니 난 네 영원한 인형이 아냐 그래 됐어 저리가 비켜 내 앞길을 제발 가로막지 말아 줘 내게 남은 큰 행복이란 영원토록 너를 저주하는

겨울편지 SECHS KIES

- 날봐 난(-) 너 없이 겨울나고 있어 - 날봐 난(-) 내 눈에 핑도는 눈물 하얀 눈이 와도 우리 사이엔 좋았던 설레임도 사라졌지 며칠 전에 다툰 이후로 너는 내게 연락조차 없었지 하얀눈이 오고 있어 종일 지겹도록 왔어 난 할 일 없이 빈둥 너만 기다리고 있어 다른 연인들은 좋아 거린 시끌벅적한데 난 방구석 아랫목에 이불깔고 혼자

...후 Q-West

완전 속았어 내게 주었던 아픔들을 내가 느낀슬픔들을 절대 잊지않을거야 가만있지 않을거야 내맘 모를거야 내가 해도 너무 한다 해도 모두 원망하지마 니가 떠나가던 그날 밤 난 울진 않았어 마지막까지 약한 모습 보이기 싫었어 너에게 새로운 사랑이 나에겐 너무 큰 아픔이 되었다는 걸 너는 아는지 지나간 추억모두 내겐 짐이 될뿐이야 너와

Scandal (Feat. Danny) YMGA

DANNY)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것 같아 이게 모두 거짓말이길 현실이 아니길 하지만 이 모든게 사실 이건 사랑의 반칙 절대 가만히 안둬 이 자식 어렸을적때 방식처럼 난 갚아줄꺼야 모조리 다 밟아줄꺼야 너흰 여유만만하겠지만 난 진정못해 시간이 해결해준다해도 난 인정못해 사랑과 전쟁의

Scandal YMGA

그 어느날 너와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없고 날 피하는것 같아 이게 모두 거짓말이길 현실이 아니길 하지만 이 모든게 사실 이건 사랑의 반칙 절대 가만히 안둬 이 자식 어렸을적때 방식처럼 난 갚아줄꺼야 모조리 다 밟아줄꺼야 너흰 여유만만하겠지만 난 진정못해 시간이 해결해준다해도 난 인정못해 사랑과 전쟁의 주인공 역할은

Scandal (Feat. 태빈) YMGA

Hook) danny 그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이후로 너와내 친구는 어느세 다정한 여인이 되있었지 verse1) Wu 이게 모두 거짓말이길 현실이 아니길 하지만 이 모든게 사실 이건사랑의 반칙 절대 가만히 안둬 이자식 어렸을적때 방식 처럼 난 갚어줄꺼야 모조리다 밟아줄꺼야 너흰 여유만만하겠지만 난 진정못해 시간이해결해

잘못된 만남 래피 & Dr그래

만큼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난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 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잘못된 만남 김건모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 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 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