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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음~ 벤취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 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오 오 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거리 벤치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음~ 벤취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 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오 오 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강인원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그 거리 그 벤취 / 김현식 강인원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음- 벤취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 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요 워-- *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름이 때묻은 벤취에 *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예-- 거리에 홀로 남아

색바랜 벤취 이용

- 슬픈 얼굴로 여기 남겨진 내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가 수많은 꿈들이 바람에 날리고 젊음이 가득한 연인들의 거리 그대 속삭임을 다시 들을 수 없지만 저 잎새는 나를 슬프게 하네 ● 돌고 도는 계절이 잠든 뿌리를 흔들었나 나의 가슴에 피어나는 그대 그대의 다정했던 미소가 나를 슬프게 하고 있네 추억 속으로 떠나버린 그대 잊여지지

그 거리 그 벤치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그 거리 그 벤치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그거리 그벤취 김현식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벤취 서보경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벤취 @서주경 @

서주경 - 벤취 00;28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02;03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취 왕소연

내 무릎에 털썩 앉아 봐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아무 때라도 허전하면내 가슴에다 기대 봐가다가 길 가다가피곤해지면 내게 와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너만 쉬어가도록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비를 맞고 와도 돼술 취해서 와도 돼나는야 너의 벤치야내 무릎에 털썩 앉아 봐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아무 때라도 허전하면내 가슴에다 기대 봐가다가 길 가다가피곤해지면 내...

외로운 밤이면 김현식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거리 누굴 찾아 헤메나 아픈 마음 내 가슴에 품고서 누굴 찾아 그렇게 어딜 헤매다니나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거리 누굴 찾아 해매나 세월 속에 지난 일은 잊혀졌는데 나는 왜 그렇게 못 잊어 하나 오예 우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차라리 내 아픈 가슴 지울 수 있을 텐데 차라리 차라리 비라도

외로운밤이면 김현식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거리 누굴 찾아 헤메나 아픈 마음 내 가슴에 품고서 누굴 찾아 그렇게 어딜 헤매다니나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거리 누굴 찾아 해매나 세월 속에 지난 일은 잊혀졌는데 나는 왜 그렇게 못 잊어 하나 오예 우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차라리 내 아픈 가슴

빈 벤취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김현식 추억만들기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어둠 그 별빛 김현식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어둠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어둠 그 별빛 김현식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 우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 우 우우우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 하 어둠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어둠 그 별빛 김현식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 우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 우 우우우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 하 어둠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어둠 그 별빛 김현식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어둠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어둠 그 별빛 김현식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것 깊이 잠들고 아하~ 어둠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사랑의 불씨 김현식

밝은 불빛 속에서 보내준 빨간 장미 두 송이 언제나 기다려지던 그대의 밝은 미소 눈빛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맑은 두 눈빛으로 살며시 나를 보던 눈빛 언제나 조용하게 나를 지켜주던 모습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사랑의 불씨 김현식

밝은 불빛 속에서 보내준 빨간 장미 두 송이 언제나 기다려지던 그대의 밝은 미소 눈빛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맑은 두 눈빛으로 살며시 나를 보던 눈빛 언제나 조용하게 나를 지켜주던 모습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사랑의불씨 김현식

밝은 불빛 속에서 보내준 빨간 장미 두 송이 언제나 기다려지던 그대의 밝은 미소 눈빛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맑은 두 눈빛으로 살며시 나를 보던 눈빛 언제나 조용하게 나를 지켜주던 모습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mr-미니) 김현식

새끼 손가락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

추억만들기 @김현식@

추억만들기 - 김현식 00;24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헤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비오는 날 수채화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며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지난 가을에 김현식

가만히 들어봐요 새벽의 이 향기를 그대의 목소리처럼 새하얀 손끝을 가만히 들어봐요 지난 가을 소리 그대의 애잔한 낙엽 밟는 소리를 언제나 그렇게 그리워했는데 바람은 나의 텅 빈 가슴을 스쳐만 가네 가만히 들어봐요 낙엽 밟는 소리를 지난 가을 모습 그대의 향기를 가만히 들어봐요 지난 가을 소리를 지나간 가을 쓸쓸한 눈물을 언제나

지난가을에 김현식

가만히 들어봐요 새벽의 이 향기를 그대의 목소리처럼 새하얀 손끝을 가만히 들어봐요 지난 가을 소리 그대의 애잔한 낙엽 밟는 소리를 언제나 그렇게 그리워했는데 바람은 나의 텅 빈 가슴을 스쳐만 가네 가만히 들어봐요 낙엽 밟는 소리를 지난 가을 모습 그대의 향기를 가만히 들어봐요 지난 가을 소리를 지나간 가을 쓸쓸한 눈물을 언제나

비오는날의 수채화 (권인하&강인원) 김현식

<전주곡>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 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비오는날의수채화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거울이 되어~ㅁㅁ~ 김현식

23ㅡ 2-03- 내ㅡ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ㅡ각 아ㅡ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ㅡ 아름다운 사랑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1-6 ~대 가슴에 피어난 사ㅡ랑을 알고 싶~어요 ~대 은밀한 향기의 비ㅡ밀을 알게 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사랑 사랑 사랑 김현식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 사랑 사랑 김현식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 사랑 사랑 김현식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흔한 사랑한번 못해본 사람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에 마음아파 사랑에 울고 사랑에 기분좋아 사랑에 웃고 그것이

어둠그별빛 @김현식@

어둠그별빛 - 김현식 00;27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마음 투명하게 해 우~우~~우우우~~~~~~```` 01;02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 처럼 말없이 내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마음 평화롭게 해 우~우~~우우우~~~~~~```` 01;36 땅위의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김현식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맨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의 두 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 눈을...

너를 기다리며 김현식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이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김현식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맨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의 두 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 눈을...

너를기다리며 김현식

너를 기다리며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이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김현식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맨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의 두 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 눈을...

너를 기다리며 김현식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이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아무말도하지말아요 김현식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맨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그대의 두 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 눈을...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워~~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