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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로워지면 김현식

서러워지면 내 곁에 있어주라 외로워지면 내 곁에 있어주라 지난 일은 세월에 잠겨 흘러가는데 그대 모습 비치질 않아 잠 못 이루네 서러워지면 내 곁에 돌아와요 외로워지면 내 곁에 있어줘요 지난 일은 세월에 잠겨 흘러가는데 그대 모습 내 맘에 남아 잊히질 않아 랄랄랄라 라라라 오늘도 그대모습 그리다가 랄랄랄라 라라라

그대 외로워지면 김현식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고독의 문을 열고 가만히 나를 생각해요 내 사랑 기다리는 나에게 내 사랑 주고 싶은 나에게 그대여 어서 달려와요 젊음은 우리 것 사랑도 우리 것 뜨겁게 불을 켜요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늘밤 자유의 천사되어 내게로 훨훨 날아와요 내 사랑 머물고픈 곳으로 영원한 행복의 숲속으로

그대 외로워지면 김현식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고독의 문을 열고 가만히 나를 생각해요 내 사랑 기다리는 나에게 내 사랑 주고 싶은 나에게 그대여 어서 달려와요 젊음은 우리 것 사랑도 우리 것 뜨겁게 불을 켜요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늘밤 자유의 천사되어 내게로 훨훨 날아와요 내 사랑 머물고픈 곳으로 영원한 행복의 숲속으로

나외로워지면 김현식

서러워지면 내 곁에 있어주라 외로워지면 내 곁에 있어주라 지난 일은 세월에 잠겨 흘러가는데 그대 모습 비치질 않아 잠 못 이루네 서러워지면 내 곁에 돌아와요 외로워지면 내 곁에 있어줘요 지난 일은 세월에 잠겨 흘러가는데 그대 모습 내 맘에 남아 잊히질 않아 랄랄랄라 라라라 오늘도 그대모습 그리다가 랄랄랄라 라라라 이 밤이

그대와 나 김현식

그대와 , 눈 내리는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노래하며 내일을 기약했다네 그대와 , 둘이서 맺은 언약은 그대와 내 맘속을 밝히는 등불이네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달빛 고운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그대와 나 김현식

그대와 , 눈 내리는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노래하며 내일을 기약했다네 그대와 , 둘이서 맺은 언약은 그대와 내 맘속을 밝히는 등불이네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달빛 고운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그대와나 김현식

김현식 - 그대와 그대와 , 눈 내리는 길을 걸었네 그대와 ,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노래하며 내일을 기약했다네 그대와 , 둘이서 맺은 언약은 그대와 내 맘속을 밝히는 등불이네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 사랑은 영원하리

회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회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회상 김현식

회상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넋 두 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넋 두 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이 바람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 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목소리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목소리로 비바람 속에서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이 바람 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이 바람 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이바람속에서 김현식

하루는 나의 고독으로 밀려와 불꺼진 창가를 슬프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바람은 아픈 목소리로 다가와 지나간 추억을 슬퍼하게 해 그대의 젖은 두 볼에 흐르는 어두운 이 밤의 모습으로 비바람 속에서 홀로 남아 떠나간 세월을 눈물 흘리며 저 하늘 끝으로 떠나간 별처럼 힘없이 걸었던 나의 뒷모습 이제는 떠나간

김현식 추억만들기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

김현식 강인원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갈 그대여 나혼자 두고 홀로 떠나갈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둥실 멀어져 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질 않는 당신의 모습은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narration)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했어

달의 몰락 김현식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한밤중에 김현식

한밤중에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 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 모습이, 나를 부르고 있네 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 수 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잠은 오지 않네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도 곁엔 아무도 없어 모두가 깊이 잠이 든 밤에 홀로 깨어있네

한밤중에 김현식

한밤중에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 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 모습이, 나를 부르고 있네 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 수 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잠은 오지 않네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도 곁엔 아무도 없어 모두가 깊이 잠이 든 밤에 홀로 깨어있네

한밤중에 김현식

한밤중에 한밤중에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 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 모습이, 나를 부르고 있네 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 수 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 써봐도 잠은 오지 않네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도 곁엔 아무도 없어 모두가 깊이 잠이 든 밤에 홀로 깨어있네

넋두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당신의 모습 김현식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오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그리운 그대여 나와 둘이서 다정했었던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넋두리 김현식

넋두리 쓸쓸한 거리에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당신의모습 김현식

당신의 모습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오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그리운 그대여 나와 둘이서 다정했었던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넋두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홀로 앉아서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당신의 모습 김현식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오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그리운 그대여 나와 둘이서 다정했었던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그것만이 내 세상 김현식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02.회상 김현식

김현식 - 회상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모습 내마음에 아직도 잊을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지나간 추억은 내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 보네

회 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회 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지나간 추억을 내 가슴에 남아 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걸어 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 날을 생각해 보네~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고~있~었~지~ 커~튼-이~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이-면~서~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만~-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

넋두리 (김현식) 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그대 외로워지면 박상민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고독에 문을 열고 가만히 나를 생각해요 내사랑 기다리는 나에게 내사랑 주고싶은 나에게 그대여 어서 달려와요 (후렴) II: 젊음은 우리것 사랑도 우리것 뜨겁게 불을켜요 그대 :II 그대 외로워 지면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늘밤 자유의 천사되어 내게로 휠휠 날아와요 내사랑 머물고픈 곳으로 영원한 행복의

그대 외로워지면 도시의 아이들

오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고독의 문을 열고 가만히 나를 생각해요 내 사랑 기다리는 나에게 내 사랑 주고 싶은 나에게 그대여 어서 달려와요.

그대 외로워지면 도시아이들

오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고독의 문을 열고 가만히 나를 생각해요 내 사랑 기다리는 나에게 내 사랑 주고 싶은 나에게 그대여 어서 달려와요.

그대 외로워지면 We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고독의 문을 열고 가만히 나를 생각해요 내 사랑 기다리는 나에게 내 사랑 주고 싶은 나에게 그대여 어서 달려와요 젊음은 우리 것 사랑도 우리 것 가슴에 불을 켜요 그대 젊음은 우리 것 사랑도 우리 것 뜨겁게 불을 켜요 그대 외로워지면 오 그대 그대 외로워지면 오늘밤 자유의 천사되어 그대여 훨훨 날아와요 내 사랑 머물고픈 곳으로

내사랑 내 곁에 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 오태호 작사, 작곡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

사랑했어요 김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

사랑했어요 김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

내사랑 내 곁에 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 오태호 작사, 작곡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

내사랑내곁에 김현식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가 내...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워~~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

어둠 그 별빛 김현식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에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여린 가지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