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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맘 김현우

저기 멀리서 다가오며 가만히 나를 향해 미소 지어주는 너에게 아직 아직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오늘도 나를 보며 미소 지어주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나 용기 낼수 없는 내 모습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언제부턴가 너를 보면 수줍게 두근두근 거리던 마음이 나 이제 너에게 고백할래

수줍은 맘 (Feat. 백예슬) 김현우

저기 멀리서 다가오며 가만히 나를 향해 미소지어 주는 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오늘도 나를 보며 미소지어 주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나 용기 낼 수 없는 내 모습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언제부턴가 너를 보면 수줍게 두근두근 거리던 마음이 나 이제 너에게 고백할래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나

The way 김현우

그래 난 알수 있었어 이제야 알았어 혼자 된단걸~~ 넌 항상 내옆에 언제나 있는줄 알았었던 철없던 나란걸 왜그땐 몰랐었는지~ 후회한다 말을 해도 나만 듣고 있잖아 단한번이라도 바보같은 눈물자욱 니가 봐줄수만 있다만 더 바라지도 않을께 길을걷다 혹시~ 아주 우연하게 마주치게 되면 널 사랑해~ 내안에서만 맴돌아~~우워워 난 널 보내고 난 후 내가 부...

일어나 김현우

Uh huh bring it on now feel it remix it 뒤틀린 세상 속에서 우린 무얼 찾아 헤매는 건지 상처 났던 마음 안고서 또 다시 내일을 준비하지 환상의 세계 여긴 그런 건 없어 더 이상 기대를 말아야할 뿐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르고 서서히 지쳐만 가는 너였었지 Two one three a place to be 주저하지마 이젠 맘...

결단 김현우

길게만 느낀 나의 시간은 언제까지 더디게 흘러만 왔어 이젠 알겠어 나는 가겠어 더 이상 널 위해 기다릴 수만은 없어 그래 넌 내게 마지막이니 그 이상일지 몰라 이제야 난 울지만 더 이상 너에게 아무 말 할 수가 없어 갈 수 있어 난 해낼 수 있어 네가 없는 세상 이제 나 살수 있어 될 수 있는 난 견딜 수 있는 왜 그런 내 모습 이제야 찾았을까 순수...

다시 볼 수 있을까 (feat. 윤성기) 김현우

네게 원한 건 하나도 없는데 그렇게 너는 떠나갔구나 내가 바란 건 너 하나뿐인데 그때의 내가 바보 같구나 아름다웠던 너의 미소도 두려움 없던 우리 미래도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이제야 나는 알게 됐구나 헤어질 줄은 정말 몰랐는데 그대의 손을 놓고 말았네 내가 가진 건 너 하나였는데 이젠 다시는 볼 수 없구나 아름다웠던 너의 미소도 따스했었던 너의...

기억의?상자 (With.이예준) 김현우

불안이 안개처럼 감싸올때 그리움같이 찾아온 너 내겐 체온 같았던 그대 연기처럼 서서히 사라진 너 햇살보다 선명한 숨결보다 투명한 너의 그 모습을 상자에 담아 바다로 보낸다 높이 하늘에 날린다 너의 기억 애틋한 네 이름 부르며 운다 깊이 뿌리 내렸던 긴 추억이 이젠 빈집같은 슬픈 흔적으로 넌 변해버렸지만 이제 넌 보이지 않는 섬에 살아 바닷물에 비친...

Destiny 김현우

I know you know my name destinyI know you know my name destiny아침에 눈뜨고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생각 나는 너햇살 좋은 밖을 쳐다봤을 때 가장 먼저 만나고 픈 너잠이 안 와도 너에게 하고픈 말 편지 쓰며 기다릴 수 있고눈을 감으면 내곁에 네가 항상 있는 것 만 같아I know you know my n...

비가내려 김현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 꼼짝도 않는 문을 힘겹게 열었지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비가 내려 온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적시네

낭떠러지 김현우

점점 좁아지는 이 길 길옆은 가파른 낭떠러지 혼자서 걷기도 좁아터진 아무리 걸어도 내리막길 저 멀리 보이는 다른 길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길 아무리 걸어도 내리막길 길옆은 가파른 낭떠러지 옆으로 한 발짝 내디디면 구름이 날 포근하게 감싸 줄 거야 뒷걸음 치기엔 너무 멀리 왔지 구름이 날 그곳에 내려 줄 거야

파도가 그린 바다 (Remastered)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그리고 너를 비우고 너를 ...

사랑비 (Feat. Esther Lee) 김현우

비가 내린다내 마른 눈에 물을 적신다비가 내린다눈물로 젖은 내 볼을 씻긴다젖을 것 같지 않던 내 맘에흐를 것 같지 않던 눈물이꿈에도 없던 네가 다가와내 마음을 적신다비가 내린다우산을 든 그대가 보인다그대가 온다내게로 와 내 맘을 설렌다꿈에도 없던 네가 다가와꿈에서 듣던 말을 건넨다어느새 너는 내게 다가와나의 맘을 적신다녹인다비가 개인다비가 마르고 햇살...

이런나야 김현우

한참 잘 지내다가가끔 생각이 나도 모른 척 했어별로 아프지도 않았던이별이어서 그랬나 봐늘 어김 없던 감정들에힘들어 놓고 아닌 척 했어어느 날에 혹시 널 마주치면아무 말도 못 해서 앞에 두고또 지나 보낼까봐 걱정하고늘 마음만 앞선 밤이야아직 이런 나야늦은 잠에 억지로하룰 시작 하는 게 참 허전했어애써 흩어지는 시간 속뒤에 숨어서 힘들었어널 닮아 있던 뒷...

안목해변 김현우

멀리 떠나고 싶은 날안목해변 카페에서바다 보며 바람 에게 네 얘길 하네바람아, 3년 전 여기 나와함께 웃고 있었던바다 보다 빛나던 별빛을너도 기억하겠지그때로 다시 갈 순 없겠지만너와 행복했던 기억은 아직도 이곳에 남아있어우리가 앉았던 테이블도빛나는 바닷가 시원한 바람까지멀리 떠나고 싶은 날 행복했던 기억 따라그대 웃고 내가 웃던이곳에 왔네바람아, 나보...

작은 새 (노래방 카사노바 오빠 김현우) 김현우

고요한 밤하늘에작은 구름 하나가바람결에 흐르다머무는 그곳에는길 잃은 새 한 마리집을 찾는다세상은 밝아오고달마저 기우는데수만 리 먼 하늘을날아가려나가엾은 작은 새는남쪽 하늘로그리운 집을 찾아날아만 간다뚜뚜루뚜 뚜루루뚜뚜루뚜 뚜루루뚜뚜루뚜 뚜루세상은 밝아오고달마저 기우는데수만 리 먼 하늘을날아가려나가엾은 작은 새는남쪽 하늘로그리운 집을 찾아날아만 간다날아...

파도가 그린 바다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너를 그리고 너를 비우고 너...

실밥투성이 김현우

시끄러운 미싱소리똑같은 모양 곰인형나는 거기서 태어나 그댈 만났죠내 이름 고민할때너무 설렜던첫날을 잊지 못해요항상 웃던 그대미소 나는 어디든 필수품 매일 그대와 함께라면늘 좋았죠바래지고 때가 타버린다해도그대라서 난 괜찮죠나 지금은 여기저기 터져버린 실밥투성이당신이 잠들 때 옆에 있어줄게요다리 베개라도 돼줄게요편하게 여겨줘요커튼아래 놓인상자날 덮고 있는...

Messier45 김현우

겨울 하늘 바람 소리도 없는 이 밤우리의 별은 어디에 있을까쏟아지는 별들의 속삭임은 우릴부르는 달콤한 꿈일까까만 우주 속에 숨어서 놀자 나랑수많은 별과 은하수를 덮고 자자고민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자그냥... 밤하늘 위를...은하수 위를 날아가던 백조도 잠에 들 때안드로메다은하와 오리온 붉은 별 사이반짝이는 별빛이 우리의 자리인걸언제나 늘 빛날 ...

부재중 전화 (Feat. 김현우) 더블트러블(Double Trouble)

그리워 하고 있었구나 매 순간 생각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날 분명 실수일 거라 생각해 어쩌다 옛 감정이 느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내가 다시 전화한다면 끊어진 악순환에 불을 지피고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태풍 앞 나뭇잎이고 자존심일 수도 있고 마지막 사랑일 수도 있어 후회할 걸 알면서 또 눈물샘을 비웠네 알면서도 못하는 내 자신이 미웠네 내

사랑아 불어라 (With 이규호) 김현우 (딕펑스)

?나 너에게로 빛나게 날아가고 싶어 아직은 하얀 종이위에 써내린 마음뿐이지만 반을 접고 세모난 반을 또 접어 꿈꾸는 언덕에 올라 너에게 날개를 펼친다 바람아 불어라 사랑아 불어라 신나게 빛나게 너의 마음 속까지 사랑아 불어라 나 언젠가는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너 하나만 위해 힘을 낼 수 밖에 없어 별이 뜨면 동그란 달빛의 노래 춤추는 구름에 올라...

하늘을 본다 (With 박재정) 김현우 (딕펑스)

?하늘이 높아 언젠가 너와 함께 즐겼던 노을을 본다 우리가 함께일 때 좋기만했던 날들이 이젠 너무 멀어졌어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 나는 덩그러니 남겨졌어 하늘을 본다 찬란히 부서지는 하늘을 본다 이제서야 내 마음처럼 외로운 너의 빈자리를 본다 아름다웠던 우리의 날은 저물고 바람 끝에 실려 너는 먼 곳으로 간다 멀리 사랑이 떠나 괜찮을 것 같았던 내마...

고백 (베를린 마우어파크 버스킹 Ver.) 적재,김현우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사랑아?불어라?(With?이규호) 김현우 (딕펑스)

나 너에게로 빛나게 날아가고 싶어 아직은 하얀 종이위에 써내린 마음뿐이지만 반을 접고 세모난 반을 또 접어 꿈꾸는 언덕에 올라 너에게 날개를 펼친다 바람아 불어라 사랑아 불어라 신나게 빛나게 너의 마음 속 까지 사랑아 불어라 나 언젠가는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너 하나만 위해 힘을 낼 수 밖에 없어 별이 뜨면 동그란 달빛의 노래 춤추는 구름...

사랑한대 (베를린 티어가르텐 버스킹 Ver.) 적재,김현우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래를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 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 날

어서 말을 해 (순정마초 / 김현우x신공훈) 김현우, 신공훈

너는 바보야그를 잡고 말을 못 하면너는 바보야사랑한다 한 마디그를 잡고 말을 못 하면떠나가 버려어서 말을 해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말 못 하는 사람들뿐이야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미워하면 무슨 소용 있나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너는 바보야그를 잡고 말을 못 하면너는 바보야사랑한다 한 마디그를 잡고 말을 못 하면떠나가 버려어서 말을 ...

찔래꽃 딕펑스

김태현(보컬),김현우(건반),김재흥(드럼) 레꽃! 박가람(드럼) 찔! 김태현(보컬),김현우(건반),김재흥(드럼) 레꽃! 박가람(드럼) I SAY 찔 YOU SAY 레꽃! 박가람(드럼) 찔! 김태현(보컬),김현우(건반),김재흥(드럼) 레꽃! 박가람(드럼) 찔! 김태현(보컬),김현우(건반),김재흥(드럼) 레꽃!

잃어버린 꽃 (feat. 김현우) 하곰

그리운 말투 다정했던 눈빛 다시는 볼 수 없는 우리 아이들 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의 소망 그 간절한 마음은 바다 저 깊은 곳에 긴박했던 순간도 함께 나가자는 다짐도 이젠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지켜줄 수 없었던 내 조그만 손바닥으로 밤 하늘을 가려보지만 별이 되지 못한 아이들은 꽃이 되어 우리 마음 속에 묻혔네 함께 했던 시간 다시 오지 않겠지만...

수줍은 사랑 타르트

나 얼굴에 전부 티나잖아 너를 좋아하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이제 막 만난 것 같아 사람따라 시간의 속도가 변한단 그 말 이거니 지금은 무엇을 먹던지 지금은 어디에 있던지 아무 상관없어 그냥 니 눈만 보고만 있어 버스 타고 약속장소로 가는데 심장소리 점점 크게 들려오고 있어. 나의 두 볼은 붉게 변해.

수줍은 고백송 밀크티

I love you 가끔 느껴지는 두근거림 Oh no no 그건 아닐꺼야 널보는 내 맘은 I love you 나의 사랑이란 I love you 항상 바라보며 웃을꺼야 부끄런 두 볼을 모를꺼야 If your love 이젠 고백해 My love 이렇게 널 좋아해 My love 니가 정말 좋아 이젠 나 니가 안아줄래 풍덩 빠졌어 예쁜 내

수줍은 고백송* 밀크티

love you 가끔 느껴지는 두근거림 Oh no no 그건 아닐꺼야 널보는 내 맘은 I love you 나의 사랑이란 I love you 항상 바라보며 웃을꺼야 부끄런 두 볼을 모를꺼야 If your love 이젠 고백해 * My love 이렇게 널 좋아해 My love 니가 정말 좋아 이젠 나 니가 안아줄래 풍덩 빠졌어 예쁜 내

수줍은 여자 블랙 서커스(Black Circus)

누구를 만나서 어디에 있는지 몸은 잘 챙기니 이제는 내가 널 위해서 작은 가슴으로 꼭 안아줄께 보고 싶어 눈뜨면 언제나 내맘을 다 너에게 말할까 아니야 난 말 못해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너 뿐이라고 사랑해요 라고 아니야 나도 수줍은 여자니까 널 위해 정성껏 아침을 준비해 옷도 다려두고 오늘은 빨간 넥타이를 내 손으로 매주고 싶어져 난 보고

수줍은 용기 E-Sens

다음날 대문을 나서 두 눈을 감은 다음 아침 바람을 맞으며 생각을 하는 나 자꾸만 그만둘까 약한 가슴과 타는 확실한 답을 바라며 다른 나를 찾는다 용기 있는 사람 아니면 사랑을 받는 남자 난 두번째를 바라는가봐 한참이나 답답히 고민해봤자 갑자기 나에게 맘이 향할리 없잖아 내가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다는 건 알까?

아직어린가 봐 권태수

눈빛 마주치네 얼굴 빨개지네 괜시리 떨리는 수줍은 우리 나이 얼굴 마주치네 가슴 두근거려 괜시리 떨리는 수줍은 우리 모습 아하 두근대는 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떨리는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두근대는 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수줍은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두근대는 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떨리는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알록달록 에이템포(A.Tempo)

달콤한 사랑고백 수줍은 너의 목소리 나에게만 들려줄래 너를 사랑해 오렌지 향기보다 상큼한 너의 미소에 살짝쿵 녹아버린 내 알아줘 시원한 바다 모래밭을 거닐면서 살랑 바람에 내 실려오면 지금 용기내어 말할게 좋아 두근거린 느낌으로 내 맘을 받아줘 달콤한 사랑고백 수줍은 너의 목소리 나에게만 들려줄래 너를 사랑해 오렌지 향기보다

헤어진 후에 고재근 & 김태현 & 김현우

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 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너의 그 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 했었어 그 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 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 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 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 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 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헤어진 후에 고재근,김태현,김현우

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 게 아니었는데 어쨌든 너의 그 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 많이 고민 했었어 그 자릴 지켜야 하는지 이제 너와 난 끝난 사이니까 왜 나를 나오라 했니 겨우 조금은 너를 지운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 했니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 수는 없니 그만큼 나로 인해 힘들다면 사과할게 정말 너무나 미안해...

아직 어린가봐 권태수

눈빛 마주치네 얼굴 빨개지네 괜시리 떨리는 수줍은 우리 모습 얼굴 마주치네 가슴 두근거려 괜시리 떨리는 수줍은 우리 나이 아하 두근대는 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수줍은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두근대는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떨리는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두근대는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수줍은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두근대는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떨리는

수줍은 고백 (Vocal 별하) 스타쿠킹버그

두 손이 살짝 스치는 게 좋아 두 손을 살짝 잡아 주면 좋아 우리 둘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그치 안 그래 있잖아 우리 둘 좀 나쁘지 않아 가만히 앉아 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살며시 손만 잡아도 가슴이 떨려 와 이제는 말할 거야 이런 내 수줍게 고백하는 내 이제는 말할래요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나 말할 거야 두 눈이 힐끗 마주치면

수줍은 고백 (Vocal 별하) 스타쿠킹버그 (Star Cooking Berg)

두 손이 살짝 스치는 게 좋아 두 손을 살짝 잡아 주면 좋아 우리 둘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그치 안 그래 있잖아 우리 둘 좀 나쁘지 않아 가만히 앉아 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살며시 손만 잡아도 가슴이 떨려 와 이제는 말할 거야 이런 내 수줍게 고백하는 내 이제는 말할래요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나 말할 거야 두 눈이 힐끗 마주치면

감동 온유

나를 꼭 잡고 걷는 너를 보며 푸른 향기의 내 널 가득히 수줍은 듯 기대온 널 품에 안고 귓가에 사랑한다 사랑해 부드러운 얼굴을 스치며 부끄러운 바람에 웃는다 입술 닫고 싶던 내 설레임 너의 미소에 기대 살포시 감은 눈에 입술 떨리는 그 숨결 내게로 주홍빛 하늘 흐르는 노을 어느새 내 너를 안고서 나를 꼭 잡고 걷는 너를 보며

첫사랑 행진곡 황수정

오늘은 그대와 인사 할 수가 있을까요 손을 흔들며 안녕 안녕하세요 봄처럼 설레는 나의 마음 그대는 알고 있을까요 혼자서 꼭 꼭 숨겨놓은 그대를 향한 내 두근 두근 기분좋은 콩닥 콩닥 설레이는 그댈 향한 수줍은 조금씩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줄래요 내일은 올까요 오늘은 그대와 인사 할 수가 있을까요 손을 흔들며 안녕

가슴이쿵 장주아

수줍은 안아주세요 내 마음 여러지만 당신 하나만 소중히 간직할래요 마음이 쿵 설레이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가슴은 두근되고 부끄러워 나도 몰래 숨었습니다 그대의 사랑 얻고싶은데 가슴이 떨려와서 말도 못합니다.

Beautiful Sunday Sentimental Scenery

나른한 어느 주말의 오후 적당히 기분 좋게 스친 바람 가볍게 떨어지는 발걸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 널 만나 무슨 얘기를 할지 설레는 맘에 자꾸 가슴 떨려와 너와 나 둘이서 아름다운 주말의 시작 그토록 기다렸던 내 수줍은 혹시나 들킬까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봐도 향긋하게 내 흔들어버린 그대 이렇게 떨리는 내 혹시나

Beautiful Sunday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나른한 어느 주말의 오후 적당히 기분 좋게 스친 바람 가볍게 떨어지는 발걸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 널 만나 무슨 얘기를 할지 설레는 맘에 자꾸 가슴 떨려와 너와 나 둘이서 아름다운 주말의 시작 그토록 기다렸던 내 수줍은 혹시나 들킬까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봐도 향긋하게 내 흔들어 버린 그대 이렇게 떨리는 내 혹시나 보일까

수줍은 고백 (Feat. 김태영) 이제

언젠가 한 번쯤 꿈 꿔본 적 있어 두 손 맞잡은 채 나란히 함께 걷는 꿈 아무도 모르게 속 깊이 숨겨 놓았지 오늘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어 마침내 내 앞에 네가 나타났을 때 혹시나 알아보질 못할까 걱정도 됐어 이젠 외롭고 지칠 땐 그냥 날 찾으면 돼 작은 네 어깨를 감싸 줄 사람 바로 나니까 항상 내 모든 것들을 너와 함께 하고 싶단 걸 아는지 널 처음

바람이 부네요(89506)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오네요 왠지 내 맘이 떨려 오네요 두근두근하는 내 왠지 싫지 않네요 이제 사랑이 오려나 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봄바람처럼 불어오네요 두근두근하는 내 왠지 싫지 않네요 이제 사랑이 오려나 봐요 이런 나의 사랑을 수줍은 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할까 이런 나의 사랑을 woo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전할까요 바람이 불어오네요 왠지 내 맘이 설레 오네요

Let It Flow 김연기 라파엘라

Let It Flow 글 : 김현우, 허우범 / 곡 : 김현우, 허우범 난 가끔씩 어쩔 줄 몰라 하지 짜증나는 어떤 순간마다 내게 지워진 무거운 짐들을 버릴 수도 없는 걸 생각만큼 쉽진 않을 거야 사람들과 살아간다는 건 언제나 즐거울 순 없다는 걸 너도 잘 알고 있잖아 한번쯤 쓴 웃음으로 가볍게 생각해도 돼 잊지 마 넌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단

나의 바다 케이시 (Kassy)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나의 바다 케이시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나의 바다 (80294) (MR) 금영노래방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모두 가져간 아름다운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