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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수 없는 날 김형철

그래 떠나야지 하면서도 난 떠날수 없잖니 비내리는 밤하늘만 멍하니 본다 사랑도 나에겐 꿈으로 다가와 눈물만 남기고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으수 없네 안녕 내사랑 빈가슴 적시며 멀어가도 눈을 감아면 곁에 있는데 안녕 내사랑 긴 밤을 지새워 불러봐도 영원하자던 그대는 떠나고 없네

기억 할 수 없는 날 김형철

그래 떠나야지 하면서도 난 떠날 없잖니 비내리는 밤하늘만 멍하니 본다 *사랑도 나에겐 꿈으로 다가와 눈물만 남기고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수 없네 안녕 내사랑 빈 가슴적시며 멀어가도 눈을 감으면 곁에 있는데 안녕 내사랑 긴 밤을 지새워 불러봐도 영원하자던 그대는 떠나고 없네 *Repeat

Nino 에서 김형철

1.마지막 너의 뒷모습을 보내며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어리석게 돌아오리라 기대했지 다신 만나지 않을거라던 너의 그 말 채 끝맺기 전에 서둘러 난 눈물을 지워야 했는데 하지만 너 떠난 후에야 사랑을 알 있었지 그 옛날 그 기억만으로 가끔씩 비내리던 밤 가로등 아래 불꺼진 창문을 보며 홀로 기대어 널 사랑했던 것 만으로도

Nino에서 김형철

1.마지막 너의 뒷모습을 보내며 아무런 말 하지 못한 채 어리석게 돌아오리라 기대했지 다신 만나지 않을거라던 너의 그 말 채 끝맺기 전에 서둘러 난 눈물을 지워야 했는데 하지만 너 떠난 후에야 사랑을 알 있었지 그 옛날 그 기억만으로 가끔씩 비내리던 밤 가로등 아래 불꺼진 창문을 보며 홀로 기대어 널 사랑했던 것 만으로도

꿈속에서 김형철

*피어난 꽃을 한없이 바라보네 헤 향기가 좋아 두손에 담고 싶어 아무도 없는 숲속길 나만홀로 행여나 누가 볼까 두리번 거리고 두손에 담아볼까 손내밀지만 가질수 없는 사랑 일어나 밖을 보니 그것은 꿈이었어 허전한 마음이어도 꿈인걸 어떡하나 아무도 없는 이방은 더욱 크고 행여나 누가 올까 두리번 거리고 사랑을 가지려고 헤매었지만 찾을순 없는

주어진 생활 속에 김형철

radio를 켜는 다른 밤이 오면 다가오는 그대 얼굴 꿈을 꾸는 듯한 착각 속에 빠져 숨막힐 것 같은데 *날마다 주어진 생활 속에 새롭게 태어날거야 기쁨만 간직한 이대로 지워야 해 산다는 것만으로 의미는 있지 언젠간 넌 내게 달려올 거야 환히 웃는 모습으로 2.약해지면 안돼 마음 편히 쉽게 그렇게 살아가야만 해 피할 수가 없는

기적소리 김형철

저기 떠나가는 기차에 사랑하던 님 타고 가네 손을 흔들어 불러도 날두고 가는님 말이 없네 *가거들랑 말없이 가기나하지 기적소린 왜울려 나를 울게해 돌아서면 잊을까 잊으려해도 아쉬움만 뒤돌아 또한번 안녕 기적소리 내게 멀어져 사랑 하던님 보이질 않네 또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날두고 가는님 야속하네 *Repeat

신경 쓰이니 김형철

신경쓰이니 너 좋아하는거 싫어하는 것도 내 선택 니가 싫어한다고 나 역시 널 싫어해야겠니 그런 법은 없어 난 아주 단순해 내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관심을 보이면 안되겠니 니 남자친구 그 앤 나보다 더 나을 게 없잖아 키만 빼고 내일도 난 여기서 널 기다리겠어 포기하란 말 하지마 내 자유니까 그냥 우스운 내 모습 바라만

Psych Havana 김형철

해저문 길을 따라 무작정 거닐었지 사랑 없는 사랑으로 거리는 눈부셔 편의점 앞 벤치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다 누군가 그리워져 친구를 불러냈지 하바나엔 싸이키한 음악이 흐르네 하바나엔 싸이키한 음악이 흐르네 이런저런 얘기 끝에 그 친구 말하더군 사는게 뭐 별거 있나 술이나 마시자고 하바나엔 싸이키한 음악이 흐르네 하바나엔 싸이키한

저녁무렵 김형철

회색빛 하늘 서울 아래 어느덧 하루는 가고 집으로 향해 가는 지하철 따라 밀려오는 그리움 문득 생각에 잠겨 내 어린 시절 창문 틈에 그려봐도 바람개비 되어 맴돌다 그만 허공속에 달아나네 거리는 어느새 꿈을 꾸듯 세월 속에 잠들어 가고 잃어버렸던 많은 속에 내 꿈도 달아나네

잊어야한다면 김형철

잊어야 한다면 쉽지는 않지만 붙잡지 않아요 이대로 떠나요 더이상 내곁에 머물지 않아도 견딜수 있어요 잊어야 한다면 어둔밤이 와도 두렵지 않아 쓸쓸한 밤이 와도 외롭지 않아 어차피 헤어질거라면 이대로 떠나세요 하루 또 하루가 지나면 추억이 될테니까 미련은 남기지 말아요 마음만 괴로울꺼야 뒤돌아 보지 말아요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김형철

잊어야 한다면 쉽지는 않지만 붙잡지 않아요 이대로 떠나요 더이상 내곁에 머물지 않아도 견딜수 있어요 잊어야 한다면 *어둔 밤이 와도 두렵지 않아 쓸쓸한 밤이 와도 외롭지 않아 어차피 헤어질거라면 이대로 떠나세요 하루 또 하루가 지나면 추억이 될테니까 미련은 남기지 말아요 마음만 괴로울꺼야 뒤돌아 보지도 말아요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백색광(白色光) 김형철

내게는 없었던 당신의 푸른 하늘은 한여름 속의 장마 처럼 나를 가리고 무엇을 바라는지 모를 붉은 바람은 아무도 모를 외진 거리의 거스러미 힐난한 거짓말 사이를 처절히 기어가도 아무도 찾지못하죠 새하얀 바람 나를 감아 올린 마음은 당신의 푸른 별을 보며 잠을 청했고 피어난 붉은 꽃의 가시 나를 찌르고 붉은빛 손을 감춰 가며 걸어 갈거야 푸른빛 구름과 초록의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김형철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두려 했지 지금 내겐 자유가 필요해 너도 알고 있지 서로 짧은 웃음만이 필요해 믿어줘 나보다 널 더욱 사랑했기에 그렇게 멀리 가진 못해 돌아오기 힘드니까 <간주중> 곧 익숙해지게 될거야 하루하루 가면 나 없이도 행복할 있는 널 보고싶어 서로 짧은 웃음만이 필요해 믿어줘 나보다 널 더욱

사랑했던 만큼 김형철

떠나가면 그만인데 바라보면 눈물이 나네 사랑했던 지난날들 추억속에 멀어져가네 *에헤 잊어야하나 에헤 떠나간 사람 그리워 하지않겠어 몇번이나 수없이 다짐을 해도 술잔으로 지새운 수많은 날들 세월 이토록 지나갔건만 떠난후에야 알았네 눈물속에 보이는 그대 사랑했던 만큼이나 그리움에 병들어가네 *Repeat

저녁 무렵 김형철

회색빛 하늘 서울 아래 어느덧 하루는 가고 집으로 향해 가는 지하철 따라 밀려오는 그리움 *문득 생각에 잠겨 내어린 시절 창문틈에 그려봐도 바람개비 되어 맴돌다 그만 허공속에 달아나네 거리는 어느새 꿈을 꾸듯 세월속에 잠들어 가고 취해 버린듯한 내 긴 그림자만 골목길에 다가오네 *Repeat

혼자 걸으며 김형철

낯설은 거리에 하얀 가로등 적막한 이밤을 걸어가보네 어디론가 멀리 걷고 싶은 마음 하염없이 밤을 지새우네 저멀리 보이는 창가의 불빛 하나둘 꺼지고 어두어지네 *뽀얀 안개 속을 걸어가는 이밤 하염없이 밤을 지새우네 나 혼자서 길을 걷지만 외롭진 않아 새벽 이슬이 내 어깰 적셔도 나 혼자 있지만 슬프지 않아 창가의 빛이 모두 꺼져도 괜찮아 *Repeat

그해 여름 김형철

흔들의자 위 널 그려보다가 아무도 모르게 난 꿈을 꾸네 어느해였던가 하늘은 높았고 더운 바람마저 좋았지 한낮의 따가운 파라솔 그늘 아래 말없이 바라보던 그 바닷가 radio에선 음악이 흐르고 하얀 모래 위엔 너와 나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랄라 그해 여름 이젠 없지만 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 더욱더 그리워지네 흙먼지 가득한 창밖은 어느새 아이들 웃음마저 ...

님과 함께 김형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

까짓것 괜찮아 김형철

아무 생각이 없네 오늘은 몇일인가 TV도 자동차도 문학도 sex도 난 만족 못해 까짓것 괜찮아 내일이 와도 태양은 녹슬지 않아 까짓것 괜찮아요 rock n'roll 처럼 굴러서 가는거야 까짓것 괜찮아 사는 이유도 모르는 채 욕심만 앞서 가네 밤마다 술 마시며 별짓을 다 해도 난 재미 없어 까짓것 괜찮아 내일이 와도 태양은 녹슬지 않아 까짓것 괜찮아요 ...

오래 먼 기억속으로 김형철

달리는 차창 밖으로 비가 내린다 낯설지 않는 음악 소리 멀리서 들려 그리움은 아닌데 왠지 눈물이 나네 오랜 먼 기억 속에서 마주친 그대 다시 보고픈 영화처럼 잊을수 없어 스쳐가는 향기에 취해든다 *차라리 모르는 채로 살아왔다면 다시 만날수도 있을테지만 남이 아닌 남이 되어 살아야하나 바람처럼 흩어진 사랑아 조금씩 잊혀지겠지 그리움마져 창밖을 보면 의...

찢어진 청바지 김형철

니가 본 내 모습 이해하긴 어렵지만 왜냐고 토달진 마 하고픈 일만 해 가진 건 많지 않아도 마음은 편히 살지 나 하나 없다 해도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 난 나일 뿐 누구도 나일 순 없어 어떤 간섭도 원치 않아 의지대로 살아갈 뿐 찢어진 청바지는 내 삶을 말해주는 표현이야 더 이상 내게 그딴 답답한 소리 하지 마 자신을 한번 돌아봐 세상과 ...

천국의 계단 김형철

바람소리에 서울은 잠들고 난 그제야 집으로 향하네 지친 어둠이 어깨를 누를 때 눈물을 삼키며 하늘을 보았지 골목길 계단을 하나둘 오르며 네온에 스러지는 별을 봤지 *예랄라랄랄라라 내일은 오지만 예랄라랄랄라라 모든건 변하네 왜 오늘도 불꺼진 성당 앞을 지나 천사를 꿈꾸며 생각에 잠겼지 저멀리 아파트 숲으로 가려진 새벽은 여전히 흐르고...

사랑했던만큼 김형철

떠나가면 그만인데 바라보면 눈물이 나네 사랑했던 지난날들 추억속에 멀어져가네 에헤! 잊어야하나 에헤! 떠나간 사람 그리워 하지 않겠어 몇번이나 수없이 다짐을 해도 술잔으로 지새운 수많은 날들 세월 이토록 지나갔건만 떠난후에야 알았네 눈물속에 보이는 그대 사랑했던 만큼이나 그리움에 병들어가네

기억할 그날이 와도 김동준

[반복]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쌓인 내모습처럼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내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에 슬픔뿐인걸.. ♡ 바라보는것만으로...

flower dance Orong

바래져가는 기억 그 속에 계속 담겨있던 결국엔 난 알 없었던 셀수 없는 그 감정들이 잊혀지네 낡아버린 추억 이젠 그립다는 말로도 지난 시간의 핑계들도 되돌릴수는 없다는걸 그대 남은건 언젠가 내게 스치듯이야기하던 그 사랑했던 것 이제와 떠올려 이유를 알았다면 조금더 남았다면 기억할 낡아버린 추억 지금 돌이켜 세어보면 남들과 같은게 어쩌면 나누고픈게

남겨진 날들 박완규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죠 그렇게 사랑했던 너였었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간 널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볼 없는 곳에서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널위한 사랑들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떠나버린 널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 그저 너의 사랑을 잊지 않는 게 널 위한 모든 것이야 네가 없는 세상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

남겨진 날들 박완규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죠 그렇게 사랑했던 너였었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간 널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볼 없는 곳에서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널위한 사랑들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떠나버린 널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 그저 너의 사랑을 잊지 않는 게 널 위한 모든 것이야 네가 없는 세상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

날 기억해줘요 핑클 (Fin.K.L)

느낄 있나요 그댈 보고 있죠 그댈 바라보며 한숨짓고있죠 잊었나봐요 그게 쉬웠나요 그래서 편한가요 왜 그랬어요 한때는 많이 울기도 했었죠 대신한 그녈 원망하면서 조금씩 지워져가는 내 모습 서러워 모질게 운명까지 미워했지만 이룰 없는 사랑인걸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용서해요 지금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하고 있죠 마음이 아파요 나를

Days In Vain TV Yellow

끝없이 반복했었던 불가능한 밤들을 모두 세고 끝도 없는 길 위에서 모든 것이 멈춰지기를 원해 저 밝은 태양아래 춤추는 모든 사람들 웃음에 눈이 부셔 숨이 막혀 그 어디서든 머무는 곳엔 그저 그렇게 그저 흘려 보낸 지난날은 의미 없이 지나가고 기억할 없어 내 이름마저도 떠나지도 못했었네 그저 그렇게 그저 흘려 보낸 지난날은 의미

날 기억해줘요 핑클

느낄 있나요 그댈 보고 있죠 그댈 바라보며 한숨짓고 있죠 잊었나봐요 그게 쉬웠나요 그래서 편한가요 왜 그랬어요 한 때는 많이 울기도 했었죠 대신한 그녈 원망하면서 조금씩 지워져가는 내 모습 서러워 모질게 운명까지 미워했지만 이룰 없는 사랑인걸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용서해요 지금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하고 있죠 마음이 아파요 나를

날 기억해줘요 핑클

느낄 있나요 그댈 보고 있죠 그댈 바라보며 한숨짓고 있죠 잊었나봐요 그게 쉬웠나요 그래서 편한가요 왜 그랬어요 한때는 많이 울기도 했었죠 대신한 그녈 원망하면서 조금씩 지워져가는 내 모습 서러워 모질게 운명까지 미워했지만 이룰 없는 사랑인걸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용서해요 지금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하고 있죠

날 기억해줘요 핑클

느낄 있나요 그댈 보고 있죠 그댈 바라보며 한숨짓고 있죠 잊었나봐요 그게 쉬웠나요 그래서 편한가요 왜 그랬어요 한때는 많이 울기도 했었죠 대신한 그녈 원망하면서 조금씩 지워져가는 내 모습 서러워 모질게 운명까지 미워했지만 이룰 없는 사랑인걸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용서해요 지금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하고 있죠

Plastic Tree 여홍빈

네온빛깔 밤하늘에 숨어있는 작은 별들 나의 오랜 기억에 남아있는 건 은빛 별들의 바다 내 얘기를 들어주는 플라스틱 나무 하나 나의 오랜 소원을 너에게 말해 눈물에 번진 꿈들 Beautiful Day 나 언젠가 기억할 없는 내 모습을 찾을 있을 거야 보고 싶어 내 어린 눈부시게 빛나는 꿈을 꾸던 수줍던 아이 Ah 슬픈

거친 선물 Angry Father

때로는 힘들지 알 없는 삶의 묘미지 갑자기 쥐고 흔들며 놀리지 약하지 고작 이 정도의 파장은 오히려 내게 주는 거친 선물 내 속에 잠든 무 감각한 소리없는 바보를 다시 깨워 노래 하게 하지 이제 널 기억할 있어 나의 맘에 꿈틀거리던 그 무한한 힘을 보여 선물에 보답을 해줘 미안해 그 동안 난 엉망이었어 인정해 이제야 어리석은 나를 혼내 내 속에 숨어

I Just Want To Stay With You Zion.T

I just want to stay with you 아무도 없는 이 시간 속에서 차가워진 바람이 우릴 갈라놓으려 해 기나긴 밤을 다시 맞이하겠죠 꿈에라도 볼 있다면 말이야 잠이 드는 순간도 좋을 텐데 영원할 없어도 기억할 없는 서로가 된데도 우린 운명처럼 만나게 될 거야 혹시 이별하더라도 서로에 닿았던 마음만은 간직하고 기억해줘요

I Just Want To Stay With You Zion.T (자이언티)

I just want to stay with you 아무도 없는 이 시간 속에서 차가워진 바람이 우릴 갈라놓으려 해 기나긴 밤을 다시 맞이하겠죠 꿈에라도 볼 있다면 말이야 잠이 드는 순간도 좋을 텐데 영원할 없어도 기억할 없는 서로가 된데도 우린 운명처럼 만나게 될 거야 혹시 이별하더라도 서로에 닿았던 마음만은 간직하고

날 기억해줘요 소리새

느낄 우 있나요 그댈 보고 있죠 그댈 바라보며 한숨짓고 있죠 잊었나봐요 그게 쉬웠나요 그래서 편한가요 왜 그랬어요 한??는 많이 울기도 했었죠.

내심장 유리 Part II (영원) 이피(EP)

잘 버텨왔다고 잘 견뎌왔다고 잘 지내왔다고 언제쯤 그렇게 말할 있는지 대답할 없고 널 찾고 싶은데 어디에 있는지.. 우리 사랑 이젠 안된다고 해도 다시 볼 없는 그대를 영원히 기억할 밖에 없는 용서해.. 우리 사랑 이제 안된다고 해도 다시 널 올 것 같아서 영원히 끝나지지 않아 널 지우는 것이..

거친 선물 앵그리파더(Angry father)

거친 선물 앵그리 파더 (Angry Father) 때로는 힘들지 알 없는 삶의 묘미지 갑자기 쥐고 흔들며 놀리지 약하지 고작 이정도의 파장은 오히려 내게 주 는 거친 선물 내 속에 잠든 무감각한 소리없는 바보를 다시 깨워 노래 하게 하지 이제 널 기억할 있어 나의 맘에 꿈틀 거리던 그 무한한 힘을 보여 선물에 보답을 해줘

날 기억 해줘요 핑클

느낄 있나요 그댈 보고 있죠 그댈 바라보며 한숨짓고있죠 잊었나봐요 그게 쉬웠나요 그래서 편한가요 왜 그랬어요 한때는 많이 울기도 했었죠 대신한 그녈 원망하면서 조금씩 지워져가는 내 모습 서러워 모질게 운명까지 미워했지만 이룰 없는 사랑인걸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용서해요 지금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하고 있죠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와이

아무것도 삼킬 가 없는데 왜난 그대 기억만 삼키고 있는지 이미 변해버린 사랑 앞에 무슨 할 말이 또 많아서 서성이는 건지 아무것도 아닌 게 되면 말할 없는 게 되면 기억할 없는 게 되면 모두 내 잘못 이죠 추억마저 버리라 하면 기억조차 허락 안 되면 아무것도 허락 안 되면 감당 할 없잖아 끝내 돌아오지 않을 너만 기다리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와이(Y)

아무것도 삼킬 가 없는데 왜난 그대 기억만 삼키고 있는지 이미 변해버린 사랑 앞에 무슨 할 말이 또 많아서 서성이는 건지 아무것도 아닌 게 되면 말할 없는 게 되면 기억할 없는 게 되면 모두 내 잘못 이죠 추억마저 버리라 하면 기억조차 허락 안 되면 아무것도 허락 안 되면 감당 할 없잖아 끝내 돌아오지 않을 너만 기다리는 바보가

Last Memory (마지막 기억) 까치와 엄지

Last Memory never again 난 누구도 이젠 기억할 없어 아마 너 지금 네 안에 모든 기억을 모두 지우려 하고 있을거야 하지만 난 널 완벽하게 기억해 사소한 너의 그 습관까지도 널 모두 잊어가려면 나의 모든 기억을 이젠 버려야 해 Last Memory never again 난 누구도 이젠 기억할 없어 너로 인해 더

부탁해요 아벨(abel)

아직 잊지 못한 기억 하나 있어요 그대 이해할 있나요 소리 없는 눈물 을 그대 알고 있는 것처럼 부탁해요 아주 먼 훗날 다시 돌아 봤을 때 행복이란 이름으로 기억할 있도 록 너무 늦었잖아요 부탁해요 부탁해요 <간주중> 그대 느끼는 외 로움을 알아요 한밤 잠 못들던 날들을 돌아서며 아팠던 나의 맘과 같은 거겠죠 부탁해요 아주

날 기억해 줘요 FIN.K.L

느낄 있나요 그댈 보고 있죠 그댈 바라보며 한숨짓고 있죠 잊었나와요 그게 쉬웠나요 그래서 편한가요 왜 그랬어요 한 때는 많이 울기도 했었죠 대신한 그녈 원망하면서 조금씩 지워져가는 내 모습 서러워 모질게 운명까지 미워했지만 이룰 없는 사랑인걸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용서해요 지금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하고 있죠 마음이 아파요 나를

남겨진 날들 박완규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죠 그렇게 사랑했던 너였었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간 널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볼 없는 곳에서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널 위한 사랑들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떠나버릴 널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그저 너의 사랑을 잊지 않는게 널 위한 모든 것이야 니가없는 세상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

내 몸이 재가 되어 (Remix)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진 않았겠지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 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 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 내게 다시

기억할 수 밖에 없는 너 임창정

뒤돌아서 앞만 보고가~ 네눈에서 멀어질테~니까 항상 너의 그림자만 쫓아 다녔었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거야 널 사랑해야했던 많은 이유들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바뀌지 않았었어 넌 슬퍼하게 만든 이유가 됐기에 이제는 나도 보내주고 싶어 기억에 남겨둔 너의 모습까지 슬픈 꿈을 꾼것 뿐야 깨어나면 다시 사랑이 시작된 날로

기억할 수 밖에 없는 너 임창정

뒤돌아서 앞만 보고가~ 네눈에서 멀어질테~니까 항상 너의 그림자만 쫓아 다녔었지 이제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거야 널 사랑해야했던 많은 이유들이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바뀌지 않았었어 넌 슬퍼하게 만든 이유가 됐기에 이제는 나도 보내주고 싶어 기억에 남겨둔 너의 모습까지 슬픈 꿈을 꾼것 뿐야 깨어나면 다시 사랑이 시작된 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