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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ㅁㅁ~ 김혜림

이사람 나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왜-이사람 내마음 울리며 가려는~가~ 아직 못다한 말들이 아직 못다~한 사~랑이 가슴에 쌓여~ 있는데 사람일거라 생각 했~는데 난- 이사람뿐이라 믿었었~는데~ 그냥 사람 가슴에 안겨 울기만 할 뿐 뭐하나 할것~ 없~네~ ~~~~~~~~~~~%%~~~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건지~ 이렇게

이 사람 김혜림

이사람 나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사람 내마음 울리며 가려는가 아직 못다한 말들이 아직 못다한 사랑이 가슴에 쌓여 있는데 사람일거라 생각 했는데 난 이사람뿐이라 믿었었는데 그냥 사람 가슴에 안겨 울기만 할 뿐 뭐하나 할것이 없네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건지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건지 사랑했었다고 잊지않는다고 그 말도 못해 주는지 잊지

이 사람 김혜림

사람 - 김혜림 이사람 나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사람 내마음 울리며 가려는가 아직 못다한 말들이 아직 못다한 사랑이 가슴에 쌓여 있는데이 사람일거라 생각 했는데 난 이사람뿐이라 믿었었는데그냥 사람 가슴에 안겨 울기만 할 뿐 뭐하나 할것이 없네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건지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건지사랑했었다고 잊지않는다고 그 말도 못해

이 사람 @김혜림@

사람 - 김혜림 00;31 사람 나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사람 내마음 울리며 가려는가 아직 못다한 말들이 아직 못다한 사랑이 가슴에 쌓여 있는데 사람일거라 생각 했는데 난 이사람뿐이라 믿었었는데 그냥 사람 가슴에 안겨 울기만 할 뿐 뭐하나 할것이 없네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건~지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건~지 사랑했었다고 잊지않는다고

이 사람 (Piano Ver.) 김혜림

사람 나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사람 내마음 울리며 가려는가 아직 못다한 말들이 아직 못다한 사랑이 가슴에 싸여 있는데 이사람 일꺼라 생각했는데 나 이사람뿐이라 믿었었는데 그냥 사람 가슴에 안겨 울기만 할뿐 머하나 할것이 없네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건지

이사람 김혜림

사람 (김혜림).

이사람 김혜림

이사람 나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사람 내마음 울리며 가려는가 아직 못다한 말들이 아직 못다한 사랑이 가슴에 쌓여 있는데이 사람일거라 생각 했는데 난 이사람뿐이라 믿었었는데그냥 사람 가슴에 안겨 울기만 할 뿐 뭐하나 할것이 없네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건지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건지사랑했었다고 잊지않는다고 그 말도 못해 주는지 잊지 말라진 않아

나쁜사람~ㅁㅁ~ 김문규

19) 그대는 지금 행복한가요 나는 아닌데~요 그대는 정말 떠난건가~요 나는 아~닌데~요 나를 만나 행복하다고 말했었~잖아~요 나만을 사랑ㅡ한다고 약속 했잖~아요 그대는 나쁜 사람. .

행복해야해 김혜림

오랜만에 너의 얘길 들었어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한다고 조금 서운해도 이젠 친구같은 그런 마음에서 난 그러는 거야 행복해야해 너는 정말 이젠 힘든건 끝났으니 서로를 믿으면 되는 걸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다신 사랑으로 슬퍼하지마 그저 가슴속에 묻어둔 지난 추억이라 생각해 그것만으로도 내겐 충분하니 나도 이젠 지난 일들은 잊을께

귀한사랑~ㅁㅁ~ 권지후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인데 내겐 너무나도 귀한 사람인데 못난 내가 또 그대를 울리고 말았네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너무나도 아껴주는 사람 그사람을 내가 또 다시 울리고 말았네요.. 항상 난 바보같은 모습뿐이죠 따뜻한 말한마디 못하는 지겹게도 고집센 미련한 남자죠..

넌 바보 김혜림

변함없어 뭐든지 나보다 너는 훨씬 잘해 물론이지 너만이 알고있는 니 부끄러움조차 내눈엔 너만의 매력 첫눈에 좋아진거야 나조차 나에게 놀랐어 난 친해지고팠어 니 맘과 몸까지 다 고맙게 생각해 예쁜 미소로 순진한척 하긴 쉬워 그건 누구라도 할수 있어 나도 그랬어 다만 니 앞에서는 솔직해 지고 싶었어 너에게 주고싶던 내 전부니까 나의 적이 된대도 너는 좋은 사람

겨울길 김혜림

나도 모르게 길을 걸었지 어느새 바람이 시린 줄도 모르고 수만 번 걸어온 길이 낯설어 그렇게 우리는 잊혀지고 만 걸까 그래 그랬었지 우리도 행복했지 추운 겨울 가면 그땐 우린 어떤 모습이 될까 내 기억 속에서 내 추억 속에서 영원히 잠들지 않을 우리의 시간들 나 잊지 않을게 지우지 않을게 우리 함께 걸어왔던 따뜻했던 그때 그 시간을 행복하길 바라

인연~ㅁㅁ~ 양원식

사ㅡ람아 우리가 사랑했었ㅡ던 너ㅡ무도 그리워했던ㅡ 날들이 이ㅡ렇게 멀어져가 바람이 스치는 밤이면 더ㅡ 그리워 우ㅡ리의 인연이 이렇게 끝ㅡ은 아닐거야~~ 내~가 지켜야 할~ 사람 헤어져서는 안~ 될 사람 내 가슴ㅡ이 ~렇게 타 ㅡ버려도 사랑 했ㅡ어요 그대만을 그댄 영원한 내~ 사랑아~~ 인ㅡ연은 끝나지 않~았어요~ ~~~~

크라잉 게임 김혜림

내 모두 내 전불 다 바쳐 널 사랑했고 내 안에 널두고 싶어서 항상 애써왔어 넌 분명 나 뿐일거라고 항상 믿었고 나없이 넌 될수 없다고 나는 자신했어 그런 나에게 남은건 이런 버림뿐 난 널 사랑해왔었고 넌 날 즐겨왔어 나를 깨워줘 헛된 환상속에서 더욱 울지 않게 오 제발 모두 다 내 곁에 없어져버려 믿을수가 없어 매일밤 난 꿈을

행성 김혜림

저 별의 꽃 한 줌에 담아 향기를 고이 접어 기억이라는 포장지에 예쁘게 감싸 안아 시간이 나이를 먹어 희미해져 버려도 그곳에 홀로 남은 향기는 다시 꽃피울 거야 별거 아닌 저 구름에 우리 모양을 담아 손끝에 담긴 저 별에 조금씩 올려보낼게 언제부턴가 멀어져 버린 저 바람을 모아 혹시나 하는 그 마음들을 다 흩날릴 거야 우리 두 손을 마주하고 꿈같은 길을

Blossom 김혜림

오늘 하루도 딱 좋은 느낌이야 Good bye 오랜만이야 사뿐한 내 발걸음 푸른 하늘도 딱 좋은 느낌이야 아직은 웅크린 네가 곧 있을 피어날 네가 꽃잎이 나리는 날 set me free 한번 봐봐 내 dreamy 그 간의 노력들이 다시 만나게 되는 순간이 (this time for me) 그려왔던 내 planning 화려한

그대는나의사람~ㅁㅁ~ 장병우

(16) 사랑은 하기 힘들어~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 지나간 시간 따라서~ 뒤돌아 보면 아름다워 때로는 그대 그리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음~~ 그대는 어디 어느곳에 있나~그리운 나의 사람아~ 세월가고~ 잊혀지면~ 아픔이 간다고~ 그렇게 내게 말을 하지마~ 그대는 나의 사람 ~~~~~~~~%%~~~~ 그대는 어디

너를 찾겠지 김혜림

잊어야 할 기억을 왜 다시 말하는지 차라리 잊었다고 말해줘 기대를 자꾸만 하게 되잖아 내게로 돌아와 줄 것도 아니면서 내 맘을 흔들어 놓네 누군가를 다시 사랑해야 한다면 또 나는 너를 찾겠지 그런 내 마음도 모르고 이렇게 또 나를 울리네 이대로는 정말 너를 잊을 수가 없어 후회하게 될 지 모르지만 지금하고 싶은 내 마지막 부탁은

이젠 떠나가 볼까 김혜림

이젠 떠나가 볼까 아무도 없는 내 텅빈 방안에서 툭 툭 먼지를 털듯 저 멀리 띄울래 바래진 외로움 아무 생각도 없이 걷는 거리의 바람은 어느새 길어진 머리 부드럽게 어루만지네 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 나른했던 겨울 잠 속에 꿈은 햇살 가득한 거리에서 누군가 만나는 꿈들 레이디 유 워너 댄스 휫 미 누군가 와서 내 어깰

이젠 떠나가 볼까 김혜림

이젠 떠나가 볼까 아무도 없는 내 텅빈 방안에서 툭 툭 먼지를 털듯 저 멀리 띄울래 바래진 외로움 아무 생각도 없이 걷는 거리의 바람은 어느새 길어진 머리 부드럽게 어루만지네 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 나른했던 겨울 잠 속에 꿈은 햇살 가득한 거리에서 누군가 만나는 꿈들 레이디 유 워너 댄스 휫 미 누군가 와서 내 어깰

이젠 떠나가볼까 김혜림

이젠 떠나가 볼까 아무도 없는 내 텅빈 방안에서 툭툭 먼지를 털듯 저 멀리 띄울래 바래진 외로움 아무 생각도 없이 걷는 거리의 바람은 어느새 길어진 머리 부드럽게 어루만지네 길고 길었던 많은 날들 나른했던 겨울잠 속의 꿈은 햇살 가득한 거리에서 누군가 만나는 꿈들 Lady, you wanna dance with me 누군가 와서

똑같았나요 김혜림

아무도 아무도 몰라 포근했던 너의 미소를 얼었던 내 마음 모두 녹여 줬던걸 다시 꿈을 꾸게 했던걸 아무도 아무도 몰라 따뜻했던 너의 손길을 날 네게 맡기고 평생 그 손을 잡고 살고 싶어하던 내 꿈을 내가 안쓰러 말도 못하는 네겐 아무도 비난할 순 없어 아프게 자책하는 너에겐 아무도 비겁하다 말못해 난 웃으면서 안녕할 수 있어 순간만이 나의

사랑을 또 할지도 김혜림

얼마나 술을 마셔댔었는데 괜히 친구들만 고생했지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나중엔 네가 미웠어 근데 넌 더 예뻐진 것 같애 너 혹시 나 땜에 곤란했던 건 아니니 너에겐 그저 눈인사만 하려했는데 그냥 모른 척 할걸 그랬었나봐 너의 옆에 있던 여자가 난 맘에 걸려 난 아직은 혼자지만 그건 혹시 또 모를 일이잖아 꼭 모든게 너하고 닮은 사람이

사랑을 또 할지라도 김혜림

얼마나 술을 마셔댔었는데 괜히 친구들만 고생했지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나중엔 네가 미웠어 근데 넌 더 예뻐진 것 같애 너 혹시 나 땜에 곤란했던 건 아니니 너에겐 그저 눈인사만 하려했는데 그냥 모른 척 할걸 그랬었나봐 너의 옆에 있던 여자가 난 맘에 걸려 난 아직은 혼자지만 그건 혹시 또 모를 일이잖아 꼭 모든게 너하고 닮은 사람이

혼잣말 김혜림

왠지 모르게 자꾸 맴돌아 (em) 내내 흥얼거려 여전히 그래 한낮의 시간이 길어져가고 다시 또 짧아진 밤에 모두 꿈결같아 여름밤 속에 날 설레게 한 멜로디 두 눈을 감으면 까만 밤을 새도록 멈추지 않았던 우리 만의 Starlight 하루하루 지나가도 난 멈춰있어 You’re are my love song tonight 나를 스쳐가

말이라도 해주지 김혜림

무슨 말이라도 해주지 그때 나를 잡고 싶었다면 전혀 몰랐어 너도 마음 떠난 줄 알았어 아무 말도 없길래 그땐 정말 많이 힘들었나 봐 그 아픔이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 왜 이제 와서 또 울리려 해 왜 그땐 나를 그냥 놔주고 나 없이도 잘 사는 줄 알았어 나만 너를 못 버리고 사는 줄 알았어 같이 걸어가던 길이 쓸쓸함만 남을 줄 몰랐어 잊어버렸어 나는 너도

너와 함께라면 난 항상 봄인 거야 김혜림

저 멀리서 불어오던 네 마음의 바람이 언제부턴가 날 조금씩 흔들어 자꾸 웃게 만드네 어느샌가 바뀌어버린 내 마음의 길들이 새빨간 꽃잎에 잔뜩 물이 들어 왜 날 웃게 하는데 이번 계절이 지나면 나에게는 계속 봄이겠구나 하늘이 빛나는 밤이 사라진다 해도 난 웃을 수 있을 거야 결국 저 별들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함께 숨 쉴 테니까 내일은 내 맘속 사랑을

똑 같았나요 김혜림

아무도 아무도 몰라 포근했던 너의 미소를 얼었던 내 마음 모두 녹여 줬던걸 다시 꿈을 꾸게 했던걸 아무도 아무도 몰라 따뜻했던 너의 손길을 날 네게 맡기고 평생 그 손을 잡고 살고 싶어하던 내 꿈을 내가 안쓰러 말도 못하는 내겐 아무도 비난할순 없어 아프게 자책하는 너에겐 아무도 비겁하다 말못해 난 웃으면서 안녕할 수 있어 순간만이 나의

이사람을 지켜주세요~ㅁㅁ~* 여정인

10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사람을 지켜주세요 ~~~~~~ㅇ~~~~ 사랑이여 제발~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하늘이여 제발~ 사~람을 지켜주세요 나보다도 더~ 많이 사랑한 사람 날 위해 기도한~ 사람 사람을 위해서 살고 싶어요 사람을 지켜주세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하늘이여

You Are My Star 김혜림

헤어진 사실이 생각나 자꾸 눈물이 고여 너무 보고싶을땐 그냥 하늘을 볼게 혹시 날이 흐리면 연락할지 몰라 you are my star 저 먼 별빛 볼순 있지만 다가갈수 없어 아침이 오는 소리에 잠시 그립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밤은 또 오니까 붉어진 하늘에 별이 비치면 마치 널 만난듯 설레이곤 해 쉽게 잠 못드는

환상 김혜림

시린 바람이 내 가슴이 들어와 오랫동안 머물고 있다 좀처럼 떠나갈 생각조차 없는 바람은 언제까지 불까 지나가버린 흔한 추억들 사이로 유난히 잊을 수 없는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았던 그날 그때가 자꾸 생각나 난 정말 널 사랑했구나 나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 있을까 멀어져 가는 너의 아련한 향기 어느새 잊혀질 때쯤 바람결에 느껴지는

환상 (Inst.) 김혜림

시린 바람이 내 가슴이 들어와 오랫동안 머물고 있다 좀처럼 떠나갈 생각조차 없는 바람은 언제까지 불까 지나가버린 흔한 추억들 사이로 유난히 잊을 수 없는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았던 그날 그때가 자꾸 생각나 난 정말 널 사랑했구나 나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 있을까 멀어져 가는 너의 아련한 향기 어느새 잊혀질 때쯤 바람결에 느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다시금 떠오르던

소중한 사람 ~ㅁㅁ~ 김현

피곤하고 지쳐쓰러진 내모습이 초~라해도 언제나 웃음지며 내 손을 잡아주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세~상 모든것이 변하고 모든것이 떠나가도 기다림에~ 소중함을 웃~음으로 대신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사랑으로 내 품에 안겨오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간주중> 아름다운 손 마디마디

그때, 그대 김혜림

안아줬던 알아봐 줬던 그때의 그대와 함께 헤매이던 날 수없이 거친 파도가 나를 밀어낸대도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던 그댈 안으면 햇살이 번져와 내 안에 작은 기적을 불러와 그런 그대가 없는 세상을 어떻게 내가 살아 날 안아줬던 알아봐 줬던 그때의 그대와 함께 헤매이던 날 수없이 거친 파도가 나를 밀어낸대도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던 함께 했던 거친 여정

화단 김혜림

채워졌더라 내 마음속 파란 하늘 하얗게 피어난 작은 조각구름 시원한 바람을 벗 삼아 두둥실 춤추는 우리의 이야기 무럭무럭 자라던 소중한 시간이 어느새 우리를 가득 담았네 더 바랄 길 없어라 부족함 더 없어라 끝내 너로 다 가득 찼더라 내 화단의 마지막 남은 빈자리마저 너로 인해 다 채워졌더라 나 외롭지 않더라 저 꽃의 품 안에서 항상 포근한 맘뿐이더라 함께 걷는

벌을 받나봐 김혜림

그 사랑이 너라서 였는지 난 정말 나를 모르나 봐 그땐 행복인 줄 몰랐어 당연한 줄 알았어 어제까지 난 아무것도 모른 채로 정말 소중한 걸 몰랐어 그렇게 결국 난 오늘부터 벌을 받나 봐 그토록 바라던 네가 내 옆에 있었는데 왜 그땐 내 맘이 서투르게만 표현했는지 모르겠어 이젠 내 맘을 다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이제야 난 늦어버린 걸 알았어 오늘

눈물꽃~ㅁㅁ~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

진이~~ㅁㅁ 하이디

진이~ 진이~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바래~ **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떠나가네~ㅁㅁ~ 김영호

15 기어이 돌아서네 다신 오지 않을 것~처럼ㅡ 가지 말라고 잡으려 해도 아무소용이 없네ㅡ 눈물이 흩어지네 다신 울지~않을 것처~럼 어쩌다 내가 생각이 나~도 바람에게~ 전~해~ 떠나~가네 떠나~가네 유리같은나의 ~사~랑~ 내ㅡ 전부였던 그~대가 저~ 멀리떠나~가네ㅡ ~~~~~~%%~~~~~~~ 이제 난 없는

사랑해요 그대를 ~ㅁㅁ~ 임영웅

너무나 고마운 사람~ 너무나 따뜻한 사람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내ㅡ 마음속에 그 사람 나 그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ㅡ클해지고 그런 당신 내 ㅡ...곁에 있어 나는 행복한 사ㅡ람 그대는 나만의 사ㅡ랑 그대는 나만의 행ㅡ복 세월 가도 영~원히~ 당신은 나만의~ 사랑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생명 다할 때까지

보고픈 사람아~ㅁㅁ~ 김세현

00;35 달빛아래 비추어진 술잔속 너의 모습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가슴이 아픈 사람 외로운 밤 달래보려 거릴 헤메여봐도 너의 모습 지우려 다시 그리움에 젖네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아직도 너 보고픔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2--57 그리워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내 사람아 보고파

찐이야 ~~ㅁㅁ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그리워서~ㅁㅁ~ 신유

창밖에 서린 너의 흔적이 날마다 나를 찾아와 잊을 수 없게 지울 수 없게 아프게 만들어 손끝에 번진 너의 흔적은 그 어떤 미련인 걸까 후회 없이 널 사랑했다고 믿고 싶었는데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서 그리워 네가 보고 싶어서~어~ 사랑해 허공 속에 외쳐도 대답 없는 사람 ~~~~~~~ㅇ~~~~~ 가슴에 번진 너의 흔적은

고맙습니다~ㅁㅁ~ 유해준

사는 게 힘이 들었소 사ㅡ연도 나름 많았소 창밖으로 불어오ㅡ는 외풍도 심했던 날들ㅡ 가끔은 힘에 겨워서ㅡ 다 포기할까 해봤소 하루만 더 버텨ㅡ보자 당신을 보며 견ㅡ뎠소 그렇ㅡ게 살다 가보니 기ㅡ대어 살다 가보니 어느ㅡ덧 비구름 지고~ 햇살이 좋은 날이오~ 나에게~ 당신만이 소ㅡ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나는 살~았소 버티며

인연~ㅁㅁ~ 김철민

음`~~ 28 나ㅡ를 기억하는 사~람 나~를 잊은 사람 내가 잊은 사ㅡ람 52 내게 다가온 사~람 나~를 떠난 사람 ~ㅇ~ 내가 보낸 사ㅡ람 1-15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음~~또 그리워 하고 1ㅡ40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ㅇ~ 내가 사랑할 사ㅡ람 ~~~~%%~~

울고있니 ~ㅁㅁ~ 한영빈

울고 있니 울지마라 내게 남은 추억 담아다 줄게 이젠 다시 생각하지 말자 너무 아픈 사랑 이었으니 다시는 나처럼 못난 ~ 사람 만나서는 안돼 내게서 느꼈던건 이제는 모두 잊어줘 오 !

때아닌 비가 ~ㅁㅁ~ 윤혁

때아닌 비가 밤을 두드리네 소ㅡ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은 흘러 ~이ㅡ제는 모두 ~ 잊어야 할 기억뿐ㅡ인데 ~ 창ㅡ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 내 맘을 흔들고ㅡ 가네~ 때~아닌 비가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사랑인가 봅니다~ㅁㅁ~ 박승화,,유리상자

~~~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ㅡ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음~ 눈뜨면 사라질까ㅡ봐 차마 눈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만ㅡ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봅니다 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 눈ㅡ물이 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제 안녕입니다~@ 같은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우~~ 우~~~~ ~~~~~~

한사람~ㅁㅁ~ 채연

아침햇살에 내가 처음 눈을떴을때 나를 반겨주는 얼굴이 그대이길바래~ 짙은 어둠속에서 내가 힘들어할때 나의 어깨 감싸줄사람 그대이길바래~ 사랑해 오직 단 한사람 나의 전부를 다 주고픈 사람 항상그대곁에서 난 꿈을꾸고싶어요 내 모든걸 다받쳐서 그댈 사랑하며 항상그대 안에서 난 편히 쉬고싶어요 그대나와 가는 길이 행복할수있게 ~~~~~

마지막 사랑~ㅁㅁ~ 여정인

이젠~ 돌아서야지 후회없이 사랑했잖아 잊으려고 눈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올것처~럼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심장이 멈출것처~럼~ ~제 다시 그런사랑 내겐없어요 두번 다시 그런사랑 우리하지 말아요 단 한사람 그대여 마지막 사랑이~니~까~ ~~~~~~%%~~~~~~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올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