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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용혜원詩 김혜수낭송

그대와 함께 걷고 싶었습니다... 이 길을.. 찬란했던 여름날에 햇살속에 화려했던 잎새들의 노래가 끝나고.. 이 가을.. 모든 것들이 고독을 연출하는 이 길을 그대와 함께 걷고 싶었습니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들의 고별 인사 속에서도 우리 사랑은 더욱 깊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아름다운것은 용혜원

시:용혜원 낭송:김혜수 제목: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은 한조각씩 그림을 짜맞추듯이 이루어지는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많고 많은 일들이 생겨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주며 안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장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 주시던 어머님의 품처럼 아픔이있을때 꼭...

그러다가 봄이 오면 흩날리는 벚꽃속에서 그대를 살포시 안고 싶습니다 시그림

연주할 때 악보가 되어 주진 못하나 건반이 되어서라도 소리를 내겠습니다 건반도 되어주지 못한다면 그대가 앉아있는 의자라도 되겠습니다 그대가 시집을 읽을 때 환한 등이 되어서 글자들을 밝혀드리겠습니다 혹시, 그 마저도 되지 못한다면 책사이에 끼어 있는 책갈피라도 되겠습니다 그래도 그러다가 벚꽃이 피어나는 봄이 오면 흩날리는 벚꽃속에서 그대를 살포시 안고 싶습니다

제목 알고 싶습니다 가수 알고 싶습니다

따스한 바람불어 그대에 향기 내몸을 감싸죠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도 만나요 미소담은 그대에 눈빛속에 내사랑이 흐르죠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요 나에 사랑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줘요 아름다운 내사랑 아침소리에 눈을 뜬 사랑에 입맞춤 그대와 함께 할 시간 사랑하면서 아픔도 잊었어요 내게 이런 행복도 오네요 사랑하면서 미움도 버렸어요 나에 사랑아

걷고 또 걷고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걷고걷고 걷고걷고 걷고걷고 걸었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걷고 싶어서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걷고 싶어서 걸었네 놀고 또 놀고 놀고 또 놀고 놀고 또 놀고 놀았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놀고 싶어서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놀고 싶어서 놀았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았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보고

시애 (詩愛) 유나

♤..나는 생각했죠 나 그대와 나 함께한단걸요 나는 기도했죠 나 그대와 나 축복한단걸요 ※작은 촛불위에 맹세했던 바다를 보면서 내게 고백했던 그런 함께했던 날들이 너를 더 사랑하게해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마음을 알겠니(내맘을 알겠니) 너와 함께 지냈던 수많은 날들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런 나의 맘을 알겠니(나의 맘을 알아줘

가을이 오면... 민달팽이

☆ 가을이 오면 ☆ 용혜원 가을이 오면 함께 걷고픈 사람이 있다... 낙엽 지는 길을 걸으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정겹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원 벤취에서 간간히 웃으며 속삭일 수 있고 낭만이 있는 카페에서 마주 보며 갈색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이 있다...

걷고 싶다 이상한 계절

그대의 이름 무지개처럼 나의 가슴에 환하게 피어나 그대는 볼수록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오직 그대만 기다려왔다고 오늘처럼 따뜻한 봄날엔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그대의 이름 소낙비처럼 나의 가슴에 살며시 내려와 그대는 볼수록 싱그러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 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걷고 싶다 이상한계절

그대의 이름 무지개처럼 나의 가슴에 환하게 피어나 그대는 볼수록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오직 그대만 기다려왔다고 오늘처럼 따뜻한 봄날엔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그대의 이름 소낙비처럼 나의 가슴에 살며시 내려와 그대는 볼수록 싱그러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 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대와 단둘이서 빛과 소금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띠운 들국화를 꺾어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그대와 정혜란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대 떨림 손바닥 사이로 흐르는 작은 공기가 그대와 나의 거리 머리끝에 실려 오는 그대 향기 오른쪽 볼에 살짝 닿는 머리칼이 그대와 나의 거리 둘이 걷고 있는 길 위에서도 아직도 믿기지 않는 이 순간 같은 시간을 말하고 같이 밥 먹고 차를 마시며 함께 할 아침을 꿈꾸는 우리 눈빛으로 다 보이는 그대 마음 눈동자에 비치는 서로의 모습이 그대와

사랑해도 될까요 (Narration Ver.) 박신양

당신이 웃을수 잇다면 나는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그 착한 웃음이 좋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 모습을 어디든 담아두고 언제든 꺼내보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는 이 길을 자꾸만 당신을 곁눈질 하게 됩니다. 당신과 함께 있는 나는 때로는 나 자신에게도 낮선 모습입니다.

그대와 단둘이서 Various Artists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꺾어 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Repeat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그대와 단둘이서 빛과소금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꺾어 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그대와 단둘이서 김현식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속에 품어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그대와 단둘이서 미스터 김 (Mr. Kim)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아카시아를 꺾어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띠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끝까지 가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끝까지 가고 싶어

그대와 단 둘이서 빛과 소금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띠운 들국화를 꺾어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걷고 싶어요 Jay Kim (제이킴)

바람이 불어오는 작은 골목길 함께 걷던 그날을 기억해요 햇살 속에 빛나던 그대의 미소 그 순간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어요 한참 동안 이 순간을 기다렸나 봐 우리의 발걸음 심장 박동이 서로를 향하고 있어 온 세상을 채워 곁에 있어도 늘 그리워지는 마음 우리 손 꼭 잡아요 오늘도 이 길을 함께 걸어요 흘러간 시간 속에 쌓여간 추억들 조용히 손을 맞잡고 서로를

그대와 단 둘이서 호연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그대와 단 둘이서 선수부 (권의빈 & 김민수 & 방세진 & 이병찬)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 테야 워오오~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스뚜루뚜루뚜루 스뚜루뚜루뚜루

그대와 단 둘이서 강현수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하느님사랑이야기 스물 "프롤로그" Enojusa

하느님의 선하신 은총과 사랑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저희는 코로나의 긴 시간, 그 긴 터널을 지나 ‘모두가 처음 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힘내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혜로움 다해보렵니다.

기다림의 조각이 세상에 뿌려지면 꿈고래중창단, 마리샘

기다림의 조각이 세상에 뿌려지면 내 마음엔 설레임 하얗게 내려와요 보송보송 새하얀 눈송이가 코 끝에 닿으면 (샤랄랄라) 반짝이는 귀여운 꼬마 불빛들 내 마음 설레게 해요 (샤랄랄라) 보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요 새하얀 눈이 내리는 오늘 그대를 만나고 싶어요 어느새 그대는 내게로 다가와 새하얀 눈송이로 내 마음에 내리죠 빨간 목도리 둘이서 두르고 눈길을

기다림의 조각이 세상에 뿌려지면 (Piano Ver.) 꿈고래중창단, 마리샘

기다림의 조각이 세상에 뿌려지면 내 마음엔 설레임 하얗게 내려와요 보송보송 새하얀 눈송이가 코 끝에 닿으면 (샤랄랄라) 반짝이는 귀여운 꼬마 불빛들 내 마음 설레게 해요 (샤랄랄라) 보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요 새하얀 눈이 내리는 오늘 그대를 만나고 싶어요 어느새 그대는 내게로 다가와 새하얀 눈송이로 내 마음에 내리죠 빨간 목도리 둘이서 두르고 눈길을

그대와 단 둘이서 포커스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그대와 단 둘이서 포커스(4Cus)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그대와 단둘이 윤지훈

이제 그대와 단둘이 서로의 두손을 잡고 어디라도 함께 그대와 걸어갈거예요 매일 같은 길에 같은 풍경 같은 시간 매일 같은 말들 같은 사랑 이라해도 그대와 단둘이 함께라면 다 괜찮을거예요 그대와 단둘이 발맞춰 거리를 걷고 그대와 단둘이 영화를 보고 그대와 단둘이 사랑을 하고 싶어요 우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우 언제나 우리함께 할 수

교회가는길 이강훈

교회 가는 길 햇빛이 비치는 거리 일요일이라 조용한 학교 아이들은 집에서 라랄라 음악이 흐르는 곳 파란색 커피집 지나 한 손엔 성경책 들고 언덕 위로 왼발 앞으로 야 너 내가 사준거 다 먹어 놓고 배 아파서 못온다면 나보고 그걸 지금 믿으라고 니가 나라면 믿겠냐 교회 가는 길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 그대 손 잡고서 내 맘 알까요 교회

그대와 단둘이서 (Feat. 이동은) KiO장기호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너와 단둘이서 꽃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꺾어 줄 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 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 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송가 윤태규

창백한 널 두고 떠날수없어 긴긴날 널 보며 울어야 했죠 못내 아쉬워 기다린 그리움은 어느새 그대앞에 꽃이 되었네 이세상 아닌 저 다른세상은 맘편히 그대와 사랑하겠지.

봄꽃길 (Feat. 우정훈) 김손손

봄바람을 맞으며 그대와 끝없는 꽃길을 걷고 있어요 이어폰을 나눠꽂고 사랑을 노래하며 (룰루랄라) 고마워요 그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지구 아니 우주에 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와 언제나 끝없는 꽃길을 걷고 싶어요 달빛을 가르며 그대와 사랑의 꽃길을 걷고 있어요 시간을 왜 그렇게 빨리 흘러가나요 (틱톡택톡

문래동 (Feat. Ever-New, 김지혜) 김형섭

그대와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 이번에 내릴 곳은 문래역 7번 출구 조금은 낯선 골목들을 지나고 줄지어 있는 철공소에 놀라지 말고 이름 모를 골목길 속을 사랑스런 그대와 함께해 기분 좋은 바람도 함께 불어 오는 밤 왠지 그대와 함께 걷고 있으면 낡은 기계소리도 멜로디가 되어 차가운 철꽃도 따뜻한 향기를 내고 이 밤 그대와 함께 발걸음을 맞춰 노래해 이름 모를 골목길

그대와 단 둘이서 mr. kim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아카시아를 꺾어 줄 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끝까지 가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함께 페이스

[페이스(Face) - 그대와 함께]..결비 넌 그렇게 내가 다가왔었지 내마음속에 빈곳을 찾아 항상 외롭던 나의 마음에 함께라는 기쁨을 안겨주며 언제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는 나홀로 쓸쓸히 걷던 이길을 이젠 니가 함께 걷고 있는걸..

보답해요 백인수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언제라도 내게 기대요 나는 그대 곁에만 있다면 좋아 그대도 이런 내 맘을 알고 있겠죠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좋아 산뜻한 바람 맞으며 함께 걷고 싶어 그대여 오늘은 내가 사랑한다 말할게요 그대의 사랑에 보답하는 내가 될 거예요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좋아 산뜻한 바람 맞으며 함께 걷고 싶어 그대여 오늘은 내가 사랑한다 말할게요

사는게 다 그래 자전거 탄 풍경

그래 세상이 다 그래 살다보면 다들 그래 모든 게 내 뜻대로 안 돼 사는 게 다 그래 누구나 다 그래 때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게 더 좋을 수 있어 내려놓고 내버려둬 마음속의 고민들을 던져버려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고 사는 것이 최고야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걷고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웃고 그대와 뚜밥 뚜밥 그렇게 살면

사는게 다 그래 자전거탄풍경

그래 세상이 다 그래 살다보면 다들 그래 모든 게 내 뜻대로 안 돼 사는 게 다 그래 누구나 다 그래 때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게 더 좋을 수 있어 내려놓고 내버려둬 마음속의 고민들을 던져버려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고 사는 것이 최고야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걷고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웃고 그대와 뚜밥 뚜밥 그렇게 살면 정말 행복할

사는게 다그래 자전거탄풍경

그래 세상이 다 그래 살다보면 다들 그래 모든 게 내 뜻대로 안 돼 사는 게 다 그래 누구나 다 그래 때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게 더 좋을 수 있어 내려놓고 내버려둬 마음속의 고민들을 던져버려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고 사는 것이 최고야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걷고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웃고 그대와 뚜밥 뚜밥 그렇게 살면 정말 행복할

사는게다그래 자전거탄풍경

그래 세상이 다 그래 살다보면 다들 그래 모든 게 내 뜻대로 안 돼 사는 게 다 그래 누구나 다 그래 때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게 더 좋을 수 있어 내려놓고 내버려둬 마음속의 고민들을 던져버려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고 사는 것이 최고야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걷고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웃고 그대와 뚜밥 뚜밥 그렇게 살면 정말 행복할

사는게 다 그래 (Inst.) 자전거 탄 풍경

그래 세상이 다 그래 살다보면 다들 그래 모든 게 내 뜻대로 안 돼 사는 게 다 그래 누구나 다 그래 때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게 더 좋을 수 있어 내려놓고 내버려둬 마음속의 고민들을 던져버려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고 사는 것이 최고야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걷고 그대와 뚜밥 뚜밥 함께 웃고 그대와 뚜밥 뚜밥 그렇게 살면 정말 행복할 거야 그대 있는 오늘

그대 사랑합니다 란 (Ran)

그대 사랑합니다 매일 생각이 나요 항상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데 이런 내 맘 알까요 그대도 같을까요 시간이 가도 내곁에만 있어줄래요 처음봤던 그 모습 아직도 선명하죠 미소 말투 눈빛까지 바래왔던 사랑을 이제서야 만나게 된거죠 내게 와줘서 고마워요 서로만 보며 Love you 그대 사랑합니다 매일 생각이 나요 항상 그대와 함께 걷고

그대와 단 둘이서 (Feat. 박재범) 진보

그대와 난 행복해 그대만 있으면 돼 이대로 있으면 해 그대와 단 둘이서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 할 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봄바람 단칸방 로맨스

살랑살랑 이 바람은 그대가 아닌지 따스한 그 바람에 난 이끌려 가네 그대에게 한발한발 다가가는 길 향긋한 봄 내음에 취해 다가가면 갈수록 향기가 짙어져 그대가 더욱 선명해지네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와 어디를 가도 다 무엇을 봐도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 어딜 가도 좋아 아른아른 밝은 빛은 그대가 아닌지 빛나는 그 미소에 난 이끌려 가네

함께 걸어요 윌로

하얗게 흩날리는 이 겨울 속에 수줍은 그대에게 난 다가가요 작은 그대의 손 위에 내 손을 포개고 이렇게 한 없이 함께 걷고 싶어 수 많은 사랑들 핀 이 거리를 이렇게 그대와 함께 걸어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한 걸음 한 걸음 기억하며 이 겨울 위에 수를 놓아요 더 천천히 함께해요 하얗게 흩날리는 이 겨울 속에 그대의 손을

벚꽃 피는 거리에서(Feat. 성진) 16%

봄바람 불던 어느날 그대와 단 둘이서 손잡고 걸었던 이 거리를 그댄 기억 하나요 수줍게 웃던 그 미소가 여기 남아 있는 듯이 그대의 가슴속에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이 쉬던 그 날이 어느샌가 돌아와 변하지 않을 우리 사랑을 간직하면 벛꽃 피는 계절에 단둘이 이거리를 다시걷고 달콤한 사랑의 향기 또다시 그대와 사랑을 말하죠 시간이 흐르고 흘러 간대도

햇살이 좋은 날 (Feat. 이정현) 메일리스

햇살이 좋은 날 햇살이 좋은 날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 우리 걷던 그 길을 햇살이 좋은 날엔 따스한 이 느낌이 날 안아주며 따뜻하게 반겨주는 바람을 따라 또 이리저리 걷다 보면 왠지 모든게 멈춘듯 시간이 아까워 기억하고 싶어 오늘을 문득 생각이 나 좋은 햇살 눈부심에 고백할까 망설이던 나 너와의 추억은 아직 여기 있는데 햇살이 좋은

꽃길 에델바이스

꽃이 피면 꽃길을 걷고 낙엽 지면 낙엽 밟아 오리 함께 가는 이 길은 너무나 행복한 이길 비바람이 불어도 좋아 그대 함께 가는 이 길은 눈이 오고 낙엽 져도 나는 그대만 있으면 좋아 아 아 내사랑 아 아 내사랑 그대와 함께라면 난 좋아 꽃길만 걷고 싶어요 이 세상 하나뿐인 내사랑 영원한 나만의 사랑 꽃이 피면 꽃길을 걷고 낙엽 지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선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Love at First Sight) 슈퍼주니어

함께 걷고 싶어요 그대와 손을 잡고 부끄러워 말아요 Oh 난 그대뿐인 걸요 저기요 믿진 않을 것 같지만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저 모퉁이에서부터 무작정 따라왔답니다 전화번호 달라 하면 날 이상하게 볼 건가요 일단 저기 카페에서 차나 한잔 마실래요 함께 걷고 싶어요 그대와 손을 잡고 부끄러워 말아요 Oh 난 그대뿐인 걸요 카페라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