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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사랑 김혜영

두근두근두근 대는 마음을 울렁울렁울렁 대는 이 가슴을 반짝이는 그 눈속에 뭍고싶어 내사랑 그대여 꿈속에도 보고싶던 그 사람이 은근슬쩍 윙크하며 다가오네 몰래몰래 좋아했던 그 사람이 사랑한다 말을해 난 몰라 설레는 이 마음 어떡해 손을 꼭 잡았네 입술연지 마스카라 가져가세요 분홍치마 꽃무늬도 당신거예요 어쩜좋아 이제 딴 사람은 싫어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김혜영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주 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 때나 어디든지 그대는 십자가를 붙들고 있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의 여러 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 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내 평생에 김혜영

나의 평생에 한 분만으로 만족함 있네 세상 것으로 채우려 했지만 만족함 없었네 수많은 사람들 위하여 못 박히신 주님의 사랑 죄 사했네 영원한 구원 얻었네 영원토록 찬양하리라 주의 사랑을 널리 전하리라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 값없이 받은 예수의 사랑 사랑의 주님 찬양 나의 죄 모든 허물을 용서하신 주 주를 찬양해 주는 그리스도시라 주의 보혈로 씻음 받은

소문난사랑 김혜영

소문난 사랑아( 사랑아) 소문난 사랑 ( 사랑아 ) 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 없이 흐르고 눈치 없는 사랑은 정만 주고 모른 체 떠나갔구나 내가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내가 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 사랑아) 소문만 사랑아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사랑아( 사랑아)

모란화 김혜영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거리에 피었네 송이 송이 모란화야 우리 님이 볼 수 있도록 우리 사랑도 피어 나도록 사랑이 피었네 너와 나의 마음속에 한아름 모란화 꺽어 들고서 야윈 앞에 들고 서있네 아~~ 사랑 이라네 5천년을 지켜온 우리들의 사랑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모란꽃 피었네 모란

천국의 사랑 김혜영

하느님 하느님 도와 주세요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요 저사람없이 살수 없어요 눈물로 빌어볼께요 하느님 하느님 도와 주세요 나에게 나에게 보내주세요 이번에 마지막 부탁이예요 간절히 빌고 빌어요 세상에 단 한번 태어나서 세상에 단 한번 사랑했던 이룰수 없는 사랑이지만 우리는 사랑해요 하느님 하느님 도와주세요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의 사랑

첫사랑 오빠 김혜영

첫사랑 오빠 그리운 오빠 꿈속에도 보고픈 오빠 정든 그 품에 살며시 안기어 사랑의 노래 부르고 싶어 사랑 오빠 나의 그대여 잊지 못할 그리운 오빠 추억속에 숨어버린 오빠를 나는 나는 못잊어 저 하늘 그 어디서 오빠는 지금 무엇을 할까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꿈에 보고 싶다 오빠야 꿈에 보고 싶다 오빠야 그리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김혜영

아~ 아~ 나의 사랑 무궁화야 무궁화 무궁화야 나라의 꽃이여 대를 이어 지켜가리라 더욱 활짝 피워가리라 대한민국 만세 부르며 영원토록 지켜가리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독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그 얼마나 기다렸던가 우리 형제 찾고 부르며 남과 북이 하나되는 날 억만송이 피어나리라(대한민국!)

꿈속의 락앤롤 김혜영

어젯밤 꿈속에 너를 봤어 너무나 황홀해 행복했어 깨어버린 나의 기쁨 그건 현실이였어 안에 숨쉬는 너의 기억 너무나 그리워서 아픔만을 남겨 놓은 채 내곁을 떠났어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떠나지마 가져가 가져가 외로운 내마음을 오늘도 오늘도 불타올라 재가 될거야 우리의 사랑 간직해 영원토록 오~ 이밤모두 태워버릴 이밤모두 태워버릴

천원쏭 김혜영

사랑 가득한 마음 전해줄래 본래 당신만을 위한 가슴벅찬 천원의 만찬 천원의 만찬으로 무얼 만들까 무슨 요리로 맘 전할까 우왕좌왕 어리버리 솜씨 없어도 괜찮아 정성이 가득하니까 조물조물 요리조리 온갖정성 다 모아서 두근두근 빨리빨리 마음을 전해줄래 천 원으로 정성으로 사랑으로 만들었어 고마워 맛있어 최고야 사랑해 천 원의

주 예수의 보혈 김혜영

주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나의 사랑아 너를 위해 흘린 보혈 아 예수의 보혈 내가 택한 아들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예수 이름의 능력 가지고 제자의 길을 가라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너를 향한 나의 기도 함께 하리라 인내 가지고

두손 싹싹 김혜영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무슨 장난감이냐 죽을때까지 함께 할거야 너 없인 나는 못살아 죽을때까지 사랑

빰빠라빠라 김혜영

사랑한단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보낸 마음을 저 하늘 깊은 곳에 묻어두고서 영원토록 날고 싶어 빰빠라빠라 마음 모두 너를 향해 영원히 던지고 싶어 빰빠라빠라 그리움 모두 너를 향해 영원히 던지고 싶어 하늘 저 멀리 날으는 저 새 마음을 전해주도록 밤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초라한 모습 언젠가는 돌아올까

빰빠라빠라 김혜영

사랑한단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보낸 마음을 저 하늘 깊은 곳에 묻어두고서 영원토록 날고 싶어 빰빠라빠라 마음 모두 너를 향해 영원히 던지고 싶어 빰빠라빠라 그리움 모두 너를 향해 영원히 던지고 싶어 하늘 저 멀리 날으는 저 새 마음을 전해주도록 밤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초라한 모습 언젠가는 돌아올까

빰빠라 빠라 김혜영

사랑한단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보낸 마음을 저 하늘 깊은 곳에 묻어두고서 영원토록 날고 싶어 빰빠라빠라 마음 모두 너를 향해 영원히 던지고 싶어 빰빠라빠라 그리움 모두 너를 향해 영원히 던지고 싶어 하늘 저 멀리 날으는 저 새 마음을 전해주도록 밤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초라한 모습 언젠가는 돌아올까 기다려보지만

삐딱선 김혜영

웃기지 마라 사랑이 그렇다 웃기지 마라 인생이 그렇다 잡힐 듯 멀어지고 다가올 듯 애태운다 것이라 생각했는데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수록 빠지는구나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믿지를 마라 사랑이 그렇다 믿지를 마라 인생이 그렇다 안길 듯 뿌리치고 아스라이 멀어진다 것이라 생각했는데

하루 김혜영

하루를 살면서 그 분과 동행하며 위로의 주님을 느낄 수가 있네 그 분의 사랑을 느끼어 보았는가 삶의 힘 되신 전능한 주 하나님 찬양 주의 보혈 주의 보혈 그 피로 죄 사함 받았네 구원 얻었네 주의 보혈 평생 찬양하리라 영원한 생명과 쉼이 되신 주님을 주님의 보혈은 힘 있고 권능 있네 삶의 치료자 전능한 주 하나님 찬양 주의 보혈 주의 보혈

언제 다시 만날까 김혜영

포근한 그대 미소 내게 사랑을 일게 하고 너의 달콤한 키스 한번에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는 나에게 부드러운 폭풍이 불어 마음 빼았아갔네 언제 또 다시 볼까 너무 보고파 자꾸 자꾸 눈물나 그때 그 곳에 갈까 다시 가볼까 오늘도 있을까 맘을 뺏어간 얄미운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포근한 그대 미소 내게 사랑을 잃게 하고 너의 달콤한

언제다시 만날까 김혜영

포근한 그대 미소 내게 사랑을 일게 하고 너의 달콤한 키스 한번에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는 나에게 부드러운 폭풍이 불어 마음 빼았아갔네 언제 또다시 볼까 너무 보고파 자꾸자꾸 눈물나 그때 그곳에 갈까 다시 가볼까 오늘도 있을까 맘을 뺏어간 얄미운 그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포근한 그대 미소 내게 사랑을 잃게 하고 너의 달콤한 키스

내주의 보혈은 김혜영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하신다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추함을 곧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왔으니 예수님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얻게 함일세 큰 죄인 복 받아 빌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그 피가 맘 속에 큰 증거 됩니다 이

!***삐딱선***! 김혜영

웃기지 마라 사랑이 그렇다 웃기지 마라 인생이 그렇다 잡힐 듯 멀어지고 다가올 듯 애태운다 내것이라 생각했는데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 수록 빠지는구나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믿지를 마라 사랑이 그렇다 믿지를 마라 인생이 그렇다 안길 듯 뿌리치고 아스라히

백학 김혜영

♪~~~~ 음흠흠흠흠 음흠흠흠흠 음흠흠흠흠 음흠흠흠 슬픔에 젖은 날개 위에 밤은 안개처럼 내려오네 그 곳을 떠난 하얀 빈자리 백학처럼 그 길을 따르리 하늘을 따라 따라 날아가서 영 돌아오지 않겠지요 다시 만날 그 시간을 위해 노래를 들려주리라 음흠흠흠흠 음흠흠흠흠 음흠흠흠흠 음흠흠흠 노을 진 하늘 저 멀리 슬픈 기러기 떼

사랑의 포로 김혜영

손들어 잠깐 꼼짝 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 마음 먹지 마 너를 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나에겐 너 뿐이란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마 니 맘대로 떠나면 안 돼 손들어 꼼짝 마 손들어 꼼짝 마 너는 이제 사랑이야 ~간 주 중~ 손들어 잠깐

&***사랑도 쓸모없네***& 김혜영

아~~ 아~~~ 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 설렘이었고 희망이었고 살아가는 의미였는데 눈을 맞춰도 소리쳐 불러도 텅빈들녘처럼 우두커니 그대 아품을 내가 모르고 슬픔 그대가 모르니 아~~~ 아~~~ 사랑도 그닥 쓸모 없구려 아~~ 아~~~ 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 라일락 심고 가지 쳐주며 풀도 뽑고 돌도 고르고 천년만년을 살 것도

님이 오는 계절 김혜영

꽃잎이 피어 나네요 고운 님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 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 버린 나 황금빛 마차를 타고 꽃 동산을 넘어 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 사랑을 찾아오는 계절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님은 찾아오겠지 꽃 향기가 하늘 하늘 일렁이는 바람을 타고 오시겠지 바람이 불어 오네요 님도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 지는 계절

수은등 김혜영

1.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주>> 2.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사랑도 쓸모없네 김혜영

희망이었고 살아가는 의미였는데 눈을 맞춰도 소리쳐 불러도 텅빈들녘처럼 우두커니 그대 아품을 내가 모르고 아내 슬픔 그대가 모르니 아~~~ 아~~~ 사랑도 그닥 쓸모 없구려 아~~ 아~~~ 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 라일락 심고 가지 쳐주며 풀도 뽑고 돌도 고르고 천년만년을 살 것도 같아 이것 심고 저것도 심고 황망스러라 그런 당신을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김혜영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 할 때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천원의 만찬 김혜영

괜찮아 정성이 가득하니까~ 조물조물 요리조리 온갖 정성 다모아서 두근두근 빨리 빨리 마음을 전해줄래. 천원으로 정성으로 사랑으로 만들었어.. 고마워.. 맛있어.. 최고야..사랑해 천 원의 만찬으로 무얼 만들까? 무슨 요리로 내맘 전할까 우왕자왕 어리버리 솜씨 없어도.

님이 오는 계절(MR) 김혜영

1절:꽃잎이 피어 나네요 고운 님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버린 나 황금빛 마차를 타고 꽃 동산을 넘어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 사랑을 찾아오는 계절 이밤이 다가기 전에 내님은 찾아오겠지 꽃 향기가 하늘하늘 일렁이는 바람을 타고 오시겠지 2절:바람이 불어오네요 님도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버린 나

나의 죄를 씻기는 김혜영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영원토록 할 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정결하게 하는 샘이 김혜영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 하시네 나 가는 길 비록 좁고 뜻대로 안 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감사하신 주의 은혜 나를 영접 하셨네 내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물 용서 하셨네 성부 하나님께 영광 성자 예수께 영광

주님의 보혈 김혜영

주님의 보혈 주님의 보혈 보혈의 잔 마시네 이스라엘의 이스라엘의 거룩한 제사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고 있네 귀하신 주 보혈 기쁨으로써 노래 부르며 영원히 마시겠네 성령으로써 성령으로써 승리의 삶 얻겠네 마가 다락방 마가 다락방 주님의 제자같이 넘치고 있네 넘치고 있네 성령의 폭포수 주님 안에서 주님 안에서 승리는 것일세 예수님의 보혈로 예수님의 보혈로 나의

첫사랑 오빠 김혜영 [성인가요]

첫사랑 오빠 그리운 오빠 꿈속에도 보고픈 오빠 정든 그 품에 살며시 안기어 사랑의 노래 부르고 싶어 사랑 오빠 나의 그대여 잊지 못할 그리운 오빠 추억속에 숨어버린 오빠를 나는 나는 못잊어 저 하늘 그 어디서 오빠는 지금 무엇을 할까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꿈에 보고 싶다 오빠야 그리운 첫사랑 추억속에 숨어버린 첫사랑 오빤

휘파람 김혜영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한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어제꿈에 내게로 다가와 쌩긋이 웃을 때 이 가슴에 불이 인다오 이 일을 어찌하...

살짝쿵 김혜영

살짝쿵 살짝쿵 내손을 잡았네 눈깜빡할새에 입술도 훔쳤네 어머 어쩌나 아이 난 몰라 싫지는 않지만 어쩐지 이상해 몰라몰라 몰라몰라 난 이제 어쩌나 몰라몰라 몰라몰라 나 책임져요 아 얄미운사람 살짝쿵 살짝쿵 가까이오세요 몰라몰라 몰라몰라 난 이제 어쩌나 몰라몰라 몰라몰라 나 책임져요 아 얄미운사람 살짝쿵 살짝쿵 내게로 오세요 <간주중> 살짝쿵 ...

반갑습니다 김혜영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쎄 어허 어 허어 어 허허 닐니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간주중 >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이 한마음 뜨거우니 통일 잔치 날도 멀지 않네 어허 어 허어 어 허허 닐니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

두손싹싹 김혜영

두손싹싹 김혜영 (((두손 싹싹싹 두손 싹싹))) 날두고 가려거든 빨리나가지 왜자꾸 망서리며 빙빙빙도나 딴여자 생겼단 그말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여자 많고 많은데 너하나 떠난다고 못살줄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발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날 유혹해줘 김혜영

오늘밤은 너의 모습이 왠일인지 너무너무 쓸쓸해 사랑했던 모든것을 걸어 헤매도는 비둘기처럼 오늘따라 너의 모습이 왠일이지 너무너무 초라해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맴맴 도는 너 그렇다면 뒤돌아 날 바라봐 너의 뒤엔 내가 있잖아 수많은 날 기다리고 기다려온 지금 날 유혹해줘 날 너무 사랑한것은 너무 늦게 내가 알았어 사랑한단 말을 못해 망설이지 말고...

거짓말 자꾸하면 김혜영

사랑한다 알라뷰 사랑한다 워 아이 니 죽도록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그런 거짓 거짓말을 믿으라니요 내가 내가 바보인줄 알고 있나요 어젯밤에 그 까페 같이 있던 그 여자 누구누구 인가요 거짓말 자꾸 하면 거짓말 자꾸 하면 거짓말 자꾸 하면 거짓말 자꾸 하면 내가 너를 미워 할거야 너 하나만 온니유 너 하나만 주요니 죽도록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그런...

어떡해 김혜영

오빠를 만나게 될줄은 몰랐어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어 그냥 인상이 좋아 그냥 마음이 좋아 멋지다고 얘기한 것 뿐인데 그런데 오빠는 심각하게 바라보며 내손을 꼭 잡았지 그리고 나에게 꽃 한송이 건내며 사랑해도 되냐고 말했지 어떡해 나는 아떡해 나는 나도 몰래 오빠가 좋아 아아 어떡해 나는 어떡해 나는 나도 몰래 오빠가 좋아 매력이 넘쳐나는 내사랑 ...

봄날은 간다 김혜영

봄날은 간다 - 김혜영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간주중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가거라 삼팔선 김혜영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아 어...

샘물과 같은 보혈은 김혜영

샘물과 같은 보혈은임마누엘 피로다이 샘에 죄를 씻으면정하게 되겠네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이 샘에 죄를 씻으면정하게 되겠네저 도적 회개하고서이 샘에 씻었네저 도적 같은 이 몸도죄 씻기 원하네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저 도적 같은 이 몸도죄 씻기 원하네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저 도적 같은 이 몸도죄 씻기 원하네이후에 천국 올라가더 좋은 노...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김혜영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거룩한 보혈의 공로를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무궁한 생명의 물일세생명을 구원한 친구들하나님 찬양을 합시다예수는 우리를 깨끗게하시는 주시니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더 희게 하셨네주님의 깨끗한 보혈을날마다 입으로 간증해담대히 싸우며 나가세천국에 들어갈 때까지십자가 튼튼히 붙잡고날마다 이기며 나가세머리...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김혜영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시험을 이기는 승리 되니참 놀라운 능력이로다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매우 귀중한 피로다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정결한 마음을 얻게 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매우 귀중한 피로다주의 보혈 능력...

꼭 만나요 김혜영

꼭 만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웃는 그날을 만나면 할 말이 태산 같을거예요 당신이 너무나 그리워요 우리가 헤어져 살아온지도 수십년이 지나갔네요 이제는 우리 꼭 만나야 해요 우리서로 사랑하니까 꼭 만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웃는 그날을 만나면 할 말이 태산같을 거예요 당신이 너무나 그리워요

사랑하고 싶어요 (Featuring 김혜영, 남궁옥분, 추가열) 현숙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좋아하고 싶어요 (좋아하고 싶어요) 가슴이 터지도록 사랑하고싶어요 눈을 바라봐요 ( 눈을 바라봐요) 견딜수없는 기쁨 기쁨이 사랑되어 내안에 흐르네요 햇살이 눈이부신만큼이나 그대의 얼굴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별빛에 반짝이는 만큼이나 그대의 눈을보며 사랑을 만들어가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몽중인의 淚 (Vocal 김혜영) 들려주는 여자(女子), 김혜영

빗물들은 새가 되어 가슴 속으로 날아오고 한 폭의 그 빈자리는 바람 불어 아프게도 회색빛 연기 세상의 새벽에 그대만 선명히 나에게 보이죠. 어둠이 걷히면 흐려질 그대가 그리워집니다.

아침 김혜영, 최효진

가사를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