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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마음 (Core 'Ngrato) 김호중

Nun te scurda ca t'aggio date 'o core, Catari Nun te scurda! Catari, Catari, che vene a dicere stu parla ca me da spaseme? Tu nun ce pienze a stu dulore mio, Tu nun ce pienze, tu nun te ne cure.

무정한 마음 (Core 'Ngrato) 포르테나 (Forténa)

Core, core 'ngrato, t'aie pigliato 'a vita mia, tutt'è passato e nun'nce pienze cchiù! Catarì, Catarì, pecchè me dici sti parole amare; pecchè me parle e 'o core me turmiente, Catarì?

Core'ngrato (무정한 마음) 손호영(SHY)

Catari Catari pecche me dice sti parole amare Pecche me parle e 'o core me turmiente Catari Nun te scurda ca t'aggio date 'o core Catari Nun te scurda Catari Catari che vene a dicere stu parla ca me da

Core'ngrato (무정한 마음) 손호영

-------------------------------------------------- Pecche me parle e 'o core me turmiente, Catari? 왜 그대는 내 마음에 고통을 주는 말을 하나요, 카타리?

여자의 마음 (La Donna E Mobile) 김호중

viso In pianto o in riso e menzognero La donna e mobil Qual piuma al vento Muta d'accento e di pensier E di pensie E di pensie E sempre misero Chi a lei s'affida Chi le confida mal cauto il core

Cardillo: Core 'ngrato (Live) James Levine, Jose Carreras, Orchestre De Paris, Luciano Pavarotti, Placido Domingo

Catari, Catari, pecche me dice sti parole amare, Pecche me parle e 'o core me turmiente, Catari? Nun te scurda ca t'aggio date 'o core, Catari, Nun te scurda!

Core' Ngratto (무정한 마음) 박세원

glia toa vi ta mi a Tut te pas sa to cnunnce pien ze chiu 카타리 카타리 나 그대 사원으로 찾아가서 외로운 내 마음을 진정하며 기도 하였네 또 순종한 연인에 받은 순종은 착하겠네 도통 도통 이기지 못하여 내 맘 깨어진다는 건 오 네 순정으로 나를 위로하며 나 참고 견디다 간곡히 말했네 무정 무정한

사랑했어요 김호중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서러운 사랑 김호중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나보다 더 사랑해요.mp3 김호중

서로 다른 길에 우리 둘의 만남은 돌아보니 꿈만 같아요 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의 삶에 멈춰버렸죠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기 별빛이 내리는 아래 고백할게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그대 마음 받아주세요 맘이 힘든 날엔 말을 하지 않아도

나보다 더 사랑해요 (Inst.) 김호중

서로 다른 길에 우리 둘의 만남은 돌아보니 꿈만 같아요 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의 삶에 멈춰버렸죠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기 별빛이 내리는 아래 고백할게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그대 마음 받아주세요 맘이 힘든 날엔 말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내 편인 한사람

나보다 더 사랑해요 (세미 트로트) 김호중

서로 다른 길에 우리 둘의 만남은 돌아보니 꿈만 같아요 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의 삶에 멈춰버렸죠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기 별빛이 내리는 아래 고백할게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그대 마음 받아주세요 맘이 힘든 날엔 말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내 편인 한사람

나보다 더 사랑해요. 김호중 -

서로 다른 길에 우리 둘의 만남은 돌아보니 꿈만 같아요 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의 삶에 멈춰버렸죠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기 별빛이 내리는 아래 고백할게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그대 마음 받아주세요 맘이 힘든 날엔 말을 하지 않아도

나보다 더 사랑해요 ♡━II연정━♡ 김호중

서로 다른 길에 우리 둘의 만남은 돌아보니 꿈만 같아요 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의 삶에 멈춰버렸죠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기 별빛이 내리는 아래 고백할게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그대 마음 받아주세요 맘이 힘든 날엔 말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내 편인 한사람

그대... 떠나도 김호중

어둠으로 가득 찼네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가네요 그대와 함께한 추억만 남긴 채 용서해요 나 지키지 못해 우리가 나눈 아름다운 약속들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지만 그댈 두고 먼저 돌아서네요 아 하늘은 우릴 하나라고 생각한 줄 알았죠 아 정말 미안해요 그댈 두고 가는 나를 어떡해 오 그댄 나를 많이 사랑했었죠 나 그대를 많이 사랑했어요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겠지만 마음

푸니쿨리 푸니쿨라 Orchestra Del Teatro Comunale Di Bologna, Luciano Pavarotti, Coro Del Teatro Comunale Di Bologna, Anton Guadagno

Addó, 'sto core 'ngrato, cchiù dispiette Farme nun pò, farme nun pò. Addó lo f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á, te lassa stá.

푸니쿨리 푸니쿨라 Luciano Pavarotti

Addó, 'sto core 'ngrato, cchiù dispiette Farme nun pò, farme nun pò. Addó lo f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á, te lassa stá.

Funiculi Funicula (푸니쿨리 푸니쿨라) Luigi Denza

mme ne sagliette, Tu saje addó, tu saje addó Addó, 'sto core 'ngrato, cchiù dispiette Farme nun pò, farme nun pò.

푸니쿨리 푸니쿨라 Anton Guadagno, Coro Del Teatro Comunale Di Bologna, Luciano Pavarotti, Orchestra Del Teatro Communale Di Bologna

Addó, 'sto core 'ngrato, cchiù dispiette Farme nun pò, farme nun pò. Addó lo f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á, te lassa stá.

나보다 더 사랑해요 김호중

서로 다른 길에 우리 둘의 만남은 돌아보니 꿈만 같아요 같은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의 삶에 멈춰버렸죠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저기 별빛이 내리는 아래 고백할게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 그대 마음 받아주세요 2) 맘이 힘든 날엔 말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미워 말아요 김호중

미워 말아요 - 마아성 작사 작곡 노래 미워말아요 슬퍼 말아요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이 준 사랑 당신이 준 마음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보고싶음에 가슴이 이 가슴이 아려오네요 당신이 싫어 당신이 미워 상처를 주고 떠난 게 아니기에 미워말아요 슬퍼 말아요 당신의 아픔 안고 갈 테니 <간 주> 미워말아요

별 헤는 밤 김호중

어두웠던 긴 터널을 지나 가득한 불빛 여기에 모여 흩어져있던 마음들 모아 우리 함께 노래한다면 나의 첫발을 여기에 멈추어 가득한 눈빛 하나씩 맞추어 우리 다 함께 노래함이니 이젠 더 이상 쓰러지지 않으리 너 나 할 것 없이 하나 되어 우리 다시 하나 되어 서로 남은 상처 없이 한 곳을 우리는 바라보리니 내 마음 이곳에서 모두 전하리 마디마다 얽혀있던 사슬을

Funiculi Funicula 권순동

Aissera Nannine mme ne sagliette Tu saje addo tu saje addo Addo 'sto core 'ngrato cchiu dispiette Farme nun po farme nun po Addo lo f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a te lassa sta E nun te corre appriesso

무정부르스 김호중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사랑했던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나만의 길 (My Way) 김호중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만의 길 (My Way) (세미 트로트) 김호중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무정부르스.mp3 김호중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자꾸만 바라 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사랑했던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무정 부르스 (미스터트롯) 김호중

무정 부르스〈미스터트롯〉 - 김호중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 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 하러 왔던가

무정 부르스 김호중

무정 부르스〈미스터트롯〉 - 김호중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 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 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 하러 왔던가

Because (Live) Jose Carreras, Los Angeles Philharmonic Orchestra, Zubin Mehta, Luciano Pavarotti, Placido Domingo

http://lyricstranslate.com Catari, Catari, pecche me dice sti parole amare, pecche me parle e 'o core me turmiente, Catari? Nun te scurda ca t'aggio date 'o core, Catari, nun te scurda!

지금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김호중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승리 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혀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것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 당신이 날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

친구 김호중

저 하늘이 담기듯 햇살에 온기가 전해지듯 잘 있다 괜찮다 말하는 듯해 그래 웃으며 너를 보내주리라 천 번을 혼잣말로 외쳐도 울리는 건 너를 찾는 메아리뿐 저 멀리 떠가는 그대여 바람 따라 만나리 지친 내 걸음도 눈물도 다 잊고서 시간을 건너 너의 곁에 내가 닿는다면 못다 한 꿈 너의 그 사랑 얘기 함께 나눌게 그날이 오면 텅 빈 마음

Funiculi Funicula 유엔젤보이스(Uangelvoice)

Addó, 'sto core 'ngrato, cchiù dispiette Farme nun pò, farme nun pò. Addó lo f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á, te lassa stá.

라 트라비아타 - 축배의 노래 김호중 & 이상원

Libiam ne' dolci fremiti che suscita l'amore, poiche quell'occhio al core onnipotente va.

Funiculi-Funicula Russell Watson

Addo, 'sto core 'ngrato, cchiu dispiette farme nun po... (Farme nun po!) Addo Io f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a... (Te lassa sta.) E nun te corre appriesso e nun te struje sulo a guarda...

푸니쿨리 푸니쿨라 Luciano Pavarotti, Anton Guadagno, Giancarlo Chiaramello, Orchestra Del Teatro Comunale Di Bologna,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Aissera, Nannin, me ne sagliette, tu saie addo (Tu saie addo Add stu core ngrato cchiu dispiette farme nun p, farme nun po Add lo 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a (Te lassa sta) E

Denza: Funiculì, funiculà (Live) Jose Carreras, Los Angeles Philharmonic Orchestra, Zubin Mehta, Luciano Pavarotti, Placido Domingo

Addo 'stu core ngrato cchiu' dispiette farme nun po, farme nun po. Addo lo 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a (Te lassa sta).

Funiculi, Funicula Mario Lanza

Aieressera, oi' ne', me ne sagliette, tu saie addo' tu saie addo' Addo' 'stu core 'ngrato cchiu' dispietto farme nun po' farme nun po' Addo' lo fuoco coce, ma si fuie te lassa sta te lassa sta E nun te

무정한 마음 박세원

taie pi glia toa vi ta mi a Tut te pas sa to cnunnce pien ze chiu 카타리 카타리 나 그대 사원으로 찾아가서 외로운 내 마음을 진정하며 기도 하였네 또 순종한 연인에 받은 순종은 착하겠네 도통 도통 이기지 못하여 내 맘 깨어진다는 건 오 네 순정으로 나를 위로하며 나 참고 견디다 간곡히 말했네 무정 무정한

무정한 마음 임희숙

갈잎모아 불을 피우며 옛 추억을 태울때 녹슬은 슬픔 메마른 한숨 모두 다 태워버렸네 생각하면 가슴 아픈 옛 추억을 태울때 사랑하던 맘 그 하나만은 태우지 못해 울었네무정하기에 태워야할걸 사랑하던맘 어이하는가 생각하면 가슴만아픈 옛추억을 태울때 사랑하던맘 그하나만은 태우지 못해 울었네 무정하기에 태워야할걸 사랑하던맘 어이하는가 생각하면 가슴만아픈 옛추...

고맙소 김호중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질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 거라고 등 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

고맙소.mp3 김호중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질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 거라고 등 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나의 사람아 김호중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댄 느낄 수 있나요? 지나온 시간도 그대가 있기에 이렇게 난 견딜 수 있죠. 내겐 얼마나 그리웠는지 그댄 알고 있나요? 세월에 아픔도 그대가 있기에 이렇게 난 웃을 수 있죠.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대 곁에 항상 내가 지켜줄게요 그대 맘에 별이 될게요. 나의 사람아 나에 사랑아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천상재회 김호중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

태클을 걸지마 김호중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란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에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 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속절 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뛰어 내...

우산이 없어요 김호중

저기 저 골목길은 우리가 함께 있던 모든 게 그대론데 나는 변해 버렸네 갑자기 구름이 끼더니 회색빛 하늘을 만들고 참아왔던 서러움에 눈물이 터지네 비가 와요 비가 와요 나는 우산이 없어요 비 내리면 빗물 속에 그대 기다렸었잖아 영원을 약속했잖아요 그런데 왜 떠나셨나요 미워하는 이 마음을 가슴에 남기고 비가 와요 비가 와요 나는 우산이 없어요 비...

너나 나나 김호중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똑같은 세상 지지고 볶고 살아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니꺼냐 내꺼냐 따져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바람처럼 살아가다 바람처럼 사라지리라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며 살아보자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똑같은 세상 너나 나나 나나 너나 수많은 사연 나나 너나...

할무니 김호중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니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손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할무니 김호중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니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손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고맙소 (미스터트롯) 김호중

고맙소〈미스터트롯〉 - 김호중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질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