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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With Me (Feat. 고니, 유승훈) 김효동

가슴에응어리 털어내고힘차게두 손을 머리위로세상에 찌들어 보내다보니 내년이면 내 나이 어느새 서른넷편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편하지만은 않은 내 인생의 룰렛도박과도 같은 세상살이 속에 숨겨진 스트레스라는 부비트랩언제 터질지 몰라 내 심장은 긴장감 지수 100percent꽉 조인 넥타이는 느슨하게 단정한 옷차림은 섹시하게180도 변신완료 됐으면 모두 여기...

Play With Me (Feat. 고니 & 유승훈) 김효동 (HyoDong-KIM)

가슴에~ (응어리 털어내고) 힘차게~(두 손을 머리위로) rap) 세상에 찌들어 보내다보니 내년이면 내 나이 어느새 서른넷 편해질 때도 된 것 같은데 편하지만은 않은 내 인생의 룰렛 도박과도 세상살이 속에 숨겨진 스트레스라는 부비트랩 언제 터질지 몰라 내 심장은 긴장감 지수 100% 꽉 조인 넥타이는 느슨하게 단정한 옷차림은 섹시하게 180도 변신...

소리질러봐 (Feat. 유승훈) 김효동

소리질러봐 망설이지 말고 두 눈을 감지 말고 똑바로 쳐다보는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사랑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잖아 마음껏 소리질러 가슴을 활짝펴고 기죽을 필요없어 큰소리로 외쳐봐 소리질러봐 망설이지 말고 두 눈을 감지 말고 똑바로 쳐다보는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사랑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잖아 마음껏 소리질러 가슴을 활짝펴고 기죽을 필요없어 큰소리로 외쳐봐

일상의 하루 (Feat. 고니) 김효동

세상살이 복잡하면 어떠한가 그래도 돌아가는 세상아니던가 인생살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범디기 범범 디기디기 범 세상살이 복잡하면 어떠한가 그래도 또 돌아가는 세상아니던가 인생살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범디기 범범 디기디기 범 매일 아침 7시30분까지 무거운 등껍질을 맨 아이들을 교실로 몰아넣고 꼭두각시들로 찍어내기 바쁜 늑대들의 향연 하얀줄에 매달...

Know Mine (Feat. 김대성) 김효동

언제쯤 말을 할까 속타는 마음을 언제쯤 알아 줄까 불같은 마음을 말못하는 내 가슴을 알아줘요 설레이는 내 마음을 알아줘요 아자자자자자자 내 맘을 알아줘 아자자자자자자 내 맘을 알아줘 언제쯤 말을 할까 속타는 마음을 언제쯤 알아 줄까 불같은 마음을 말못하는 내 가슴을 알아줘요 설레이는 내 마음을 알아줘요 아자자자자자자 내 맘을 알아줘 아자자자자자자 내 맘을 알아줘

빨간 립스틱 (Feat. 임윤진) 김효동

새빨간 그녀의 빨간 립스틱 나의 맘을 흔들고 지나가는데 뒤돌아 보는 그대에 내 맘을 빼앗겨 떠나가는데 저 멀리 떠나가는데 새빨간 입술 멀리 떠나가는데 어떻게 그녀를 잡을까 나의 마음을 알려 줄까 용길 내 봐요 나도 그대가 싫지 않아요 와서 잡아요 아까운 시간이 흘러요 용기를 내 봐요 떠나가는데 저 멀리 떠나가는데 새빨간 입술 멀리 떠나가는데 뒤돌아 보는 그대에 내 맘을 빼앗겨

다시 돌아오면 (Feat. 장유정) 김효동

아침에 눈을 떴을 때가슴이 미어지는게그대와의 이별을 한번 더난 또 생각하네요오지 않는 그대 연락을내심 다시 기대하다가바꿀 수 없는 아픈 현실에또 다시 눈물이 흘러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해요혼자선 견딜 수 없을게뻔한 내 맘을 한번 더뒤돌아 봐 줄 순 없을까요그대가 내 곁에 돌아와준다면다시 한번 더 안아줄래요 그 곳에서혹시나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내게 돌아...

My Girl (Feat. 수호) 고니

Song: 항상 미안한걸 고마운걸 가슴깊이 행복한걸 Rap: I love girl~ That's right! my love wait, my baby~ It's you 너와 함께 하루를 살고 It's you 너 때문에 하루를 살아 Ye~ OK! 나는 항상 너라서 고마워 제일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할께 함께할때 나는 너에게 연락도 자주하고 매...

하느님 나를 구하셨으니 유승훈

하느님 나를 구하셨으니 내 당신을 높이 기리려 하나이다나의 주여 기리려 하나이다하느님 나를 구하셨으니원수 웃지 못하게 하셨으니당신을 높이 기리려 하나이다 주여 오오하느님 나를 구하셨으니내 영혼 명부에서 건져주시고구렁으로 들지 않게 되살려 주셨도다 주셨나이다하느님을 찬양하여라거룩하신 그 이름에 감사드려라그 노여우심은 잠시뿐이나 주여하느님을 찬양하여라그 ...

바래 (With 하수빈) 고니

자꾸 날 멀리하고 자꾸 날 밀어내도 난 그 자리 그대로 잊으라고 제발 널 잊으라고 애써 날 달래본다.. 아직은 아니라고 아직 널 사랑하는 내 가슴은 그대로 지우고 지워봐도 잊으려 애써봐도 나는 그대로.. 사랑한 그 시간도 잊어가고 사랑해 그 말도 지워지고 널 모두 잊겠다던 다짐들도 널위한 거짓말 일뿐인데 미안해.. 울고 또 울어봐도 빌고 또 빌어...

바래 (With 하수빈) 고니

자꾸 날 멀리하고 자꾸 날 밀어내도 난 그 자리 그대로 잊으라고 제발 널 잊으라고 애써 날 달래본다 아직은 아니라고 아직 널 사랑하는 내 가슴은 그대로 지우고 지워봐도 잊으려 애써봐도 나는 그대로 사랑한 그 시간도 잊어가고 사랑해 그 말도 지워지고 널 모두 잊겠다던 다짐들도 널 위한 거짓말일 뿐인데 미안해 울고 또 울어봐도 빌고 또 빌어봐...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하!

고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니 사해

고 니* 1) 가난한 시 인의 집에 내일에 꿈 을 열었던 외로운 고 니 한 마 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 나 속울음을 삼 키면서 지친몸 을 창 에 기 대고 약속을 지 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 다고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고니 민경희

고니 민경희 가난한 시 인의 집에 내일에 꿈 을 열었던 외로운 고 니 한 마 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 나 속울음을 삼 키면서 지친몸 을 창 에 기 대고 약속을 지 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 다고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고니<<< 이태원

1)))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불면증 김효동

잠이 오지 않는 밤하늘에 별빛이 없는데어두운 밤하늘 그리며이 세상을 혼자 그리네머나먼 저 수평 넘어서미지의 세계로 가는데여기가 어딘 줄 모르고나는야 홀로 서 있는데저기 저 언덕 뒤에내 모습이 보일 듯 한데아무도 없는 이 곳에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긴 밤을 지새우려고난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홀로 선 내 모습 보면서나는 괴로워라잠이 오지 않는 밤하늘에 별...

Night In TongYeong 김효동

항남동 거리를 걸으며옛 추억을 생각하네너와 내가 걸었던이제 모두 잊어야 하네너와 나의 추억들을항남동 거리를 걸으며항남동 거리를 걸으며옛 추억을 생각하네포트극장에서 보았던우리들의 영화도이제 모두 잊어야 하네너와 나의 추억들을항남동 거리를 걸으며함께 했던 추억들도통영의 밤거리를 따라서문화마당을 지나 저멀리남망산 공원을 바라 보라요통영의 해안도로를 따라서통...

기억의 2011 (2011 Year Of Memory) 김효동

기억의 2011년 그날을 기억해우리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저 웃으며 행복했는데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 버렸어삶의 무게가 이렇게 힘들 줄 그때는 몰랐네서로 함께 웃으며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2011년삶의 무게가 이렇게 힘들 줄 그때는 몰랐네서로 함께 웃으며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너와 내가 있...

첫사랑 고니

, 그대 보고 싶었죠 너무 어색 하네요 그대 웃고 있네요 예전 그모습 그대로 사랑 한다고 말 도 못하고 바보처럼 돌아 썻지만 힘들때 마다 그대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 땐 너무 어려서 사랑이 뭔지 몰랏죠 긴 시간이 흐른뒤에 그때야 알 수 있었죠 ♬ 사랑 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돌아 썻지만 힘들때 마다 그대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미운정 고운정 고니

고니 - 미운정 고운정......Lr우★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나비의 꿈 고니

♬ 난 다시 술을 마신다 끊었든 담배도 더 이상은 어떤 꽃도 아름답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울고 서 있는 가로등은 고개를 떨구네 숨을 쉴수가 없어 너무 가슴이 아파와서 누구라도 붙잡고 난 울고 싶은데 눈을 떨 수 가없어 남겨진 그 흔적 때문에 또다시 난 눈을 감는다 한마리 외로운 나비는 너를 찾아 오늘도 날아 오른다 ♬ 난 주저않고 말았지 ...

날도 추운데 고니

꺼내 버려도 날 자꾸 괴롭혀 네가 네가 네가 아무리 털어내 봐도 잔 기억이 남아 날 부르고 나를 찾아와 차라리 내게 돌아와 못 떠날 거면 너의 향기 너의 손길 니가 있는데 사랑을 여기 두고서 어딜 간 거야 추워지는데... 추억을 따라 옮겨간 그 곳엔 너와 내가 웃어 꼭 어제같이 떠올라 나 뒤돌아보면 넌 웃으며 안길 것 같아 차라리 내게 돌아...

참 잘했어요 고니

아침에 눈을 뜨는 게 하루가 시작되는 게 별일 아닌 일에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나에게 그대란 사람 예쁜 선물 같아서 그댈 만난 날은 매일매일 생일 같아요 생각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한 일이 없는데 잘못한일뿐인데 괜찮나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사랑해도 될까요? 잘 했어요, 참 잘했어요. 그대를 만나, 잘한 일.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는 일, 그대만이 좋아...

먹지도 못하고... 고니

아무말 하지마 난 안돼 안돼 안돼 아프게 널 울리면 달아 날까 바보처럼 왜 항상 내 등 뒤에 서있어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되나봐 눈물밖에 없던 사랑 그게 뭐라고 먹지도 않고 웃지도 못하고 날 붙잡고 울고만 있어 사랑을 믿지마 난 안돼 안돼 안돼 모질게 소리치면 떠나갈까 버릇처럼 왜 자꾸 미안하단 말을해 왜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게 잘 안...

숨을 멈추고 고니

숨을 멈추고.. 내가 찾던 바로 그런 순간이 오면 지쳐있던 내 가슴 들뜨게 하고.. 내귓가에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미칠 것만 같지만 숨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뜨고.. 다가 가서.. 숨을 멈추고 온몸으로 느끼면서.. 우리가 찾던 바로 이 순간에 숨을 멈추고 바라봐!! 너을 처음 보는 순간 그 자리 에서 나도 몰래 내가슴 두근 거렸고.. 내눈에 ...

멀리 있는 너의 미소 고니

1 수줍은 너의 눈 내가 가지려고 했는데 무얼 주면 너의 두눈을 가질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리 고민해 봐도 떠오르지 않는 밤.. 2 새하얀 너의 미소 내게 줄수 있냐 물어도 만냥 미소 지며 내눈을 바라만 보던 너 밤세워 그리워 해도 밤세워 기도해 봐도 볼 수 없는 너의 미소.. 보고 싶다 해도 볼수 없는 너의 모습이 날 더욱 힘들게...

걸어가네 고니

?걸어가네 보이지 않네 목 마른데 볼 수가 없네 시간들은 흘러가는데 모래처럼 다시는 다신 잡을 수가 없네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변해 가잖아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다 변해 가잖아 배고픔도 느낄 수가 없네 스러지네 그것조차도 멀어지는 뒷모습들에 고개 숙이고 걸어가네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변해 가잖아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다 변해 가잖아 걸어...

너의 날개 고니

답답하다 느껴지고 머리속이 복잡할때.. 당당했던 내가슴이 흔들흔들 흔들릴때.. 언제라도 어디라도 너와같이 하고있는.. 파란빛깔 옷을입은 하늘보고 하늘보고.. 웃어봐!!! 지나갔던 아~픔 모든 일들은 가슴에 묻어 두지말고.. 너의환한 웃~음에 문을 열어 하늘에.. 날려봐!봐!봐!봐! 하늘보고...하늘보고..하늘보고 웃어봐!!! 하늘보고...하늘보고....

랄리구라스 고니

?그녀는 물고기 같은 사람이었지 영리하고 힘이 넘쳐 모두의 사랑을 받는 그녀는 붉은 꽃 같은 사람이었지 화려하고 달짝지근한 향기를 풍기는 걱정할 필요 없이 의심의 여지 없이 너무나 당연하게 그는 그녀를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꽃은 피고 향기는 지고 물고기는 강을 거슬러 오르고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아름다운 그녀...

하늘 보고 고니

1 때로는 힘이 들어서 주져 앉을 때도 있었지.. 지금이 세상이 너를 외면한다 해도 일어나야해.. 원하지 않았던 길을 가야할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내가 꿈꿨왔던 길을 찾아야만해.. 이제 자유롭게 그토록 원하던 너을 만들기위해.. 푸른 하늘 높이 날 수 있는 파란 날갤 달아서 날아보는 거야! 2 주위엔 아무도 없어 외로울 때도 있지만.. ...

오랜만이야 고니

?오랜만이야란 그 인사가 왜 내 코끝을 찡하니 알싸한 날씨도 아닌데 왜 내 눈 앞이 핑하니 그리 별난 말도 아니고 작은 너의 습관일 뿐인데 익숙해졌다 했는데 이젠 좀 알 것 같다 싶은데 손끝은 차갑게 머리는 멍하게 하네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뭐 그래 그렇다면 그런 거지 살짝 끄덕이던 고갯짓은 멈출 줄 모르고 입술은 마르고 네가 쓴 글자들은 어지럽고 고...

쥐들의 사정 고니

?하나 둘 소리가 들려 하나 둘 소리가 들려 내가 변했다고 생각한다면 그 때 가서 다시 한 번 말할게 있잖아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세상에는 사정이 참 많더군 단칸방 천장에 세 들어온 새앙쥐들처럼 있잖아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세상엔 의뭉스런 물음이 참 많더군 쥐덫이 숨겨진 낡은 부엌처럼 어린 맘에 하나 둘 하나 둘 듣다 보니 머리는 새하얗게 두 ...

꽃피는 봄이 오면 고니

화려한 뒷모습에 아련하게 전해오는 건 앞 다퉈 달려온 거친 세월의 숨가쁨 해뜨기 전에 먼저 나의 하룰 시작해봐도 일찍 일어난 새 더 피곤하다는 것 뿐 오래 살아보지 않아 몰라도 착한 거 좋은 것만은 아냐 이 세상이 내 맘과 같지 않아 언제나 그게 문제야 I'm wating untill the sunset 머뭇거리다 또 하루가 가 it's not tha...

시간이 지나도... (Love Theme Song) 고니

너를 그리워 하나봐 보고싶나봐 사랑했기에 작은 미소까지도 니향기까지도 남아있기에 *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 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시간이지나고나면) 잊혀질까*(너를지울수있을까) 애써 눈물 참았어 가슴이 아팠어 널사랑해서.. 너는 나를 잊었니 ...

미운 정 고운 정 고니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MR) 고니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머리에 꽃 단 당신 고니

머리에 꽃 단 당신 버들 물고 욕심 없이 나를 보네 나를 보네 나를 보네

Stand on line 고니

Stand Stand Stand on line 무엇이 설레니 생각하는 대로 alright 하나 둘 셋 넷 제 자릴 벗어나 상상해 어서 널 그려봐 what do you want Stand Stand Stand on line 예상을 벗어나 너의 신세계 new life 하나 둘 셋 넷 시선에 자유로워 단단해지잖아 너 느껴봐 시린 파도에 휩쓸려 상처투성일지라...

백조(고니) 박지윤

1.어젯밤 니가 날 붙잡고 갑자기 입맞춰도 되냐고 물었을땐 난 계속 기다렸던 그 말이었지만 겉으론 이렇게 말하고 말았어 안돼 어림없는 소리야 어림없는 소리라고 말하긴 했지만 안돼 아직은 절대 안돼 사실은 니가 다가와주길 바랬어 *왜 아직도 나를 몰라 난 항상 첨엔 거절하잖아 그런데 그 말 그대로 믿어버리고 정말로 돌아서면 어떡해 2.어젯밤 수줍...

빨간 립스틱 (Feat. 임윤진) 김효동 (HyoDong-KIM)

새빨간 그녀의 빨간 립스틱 나의 맘을 흔들고 지나 가는데 뒤돌아 보는 그대의 내 맘을 빼앗겨 떠나가는데 저 멀리 떠나 가는데 새빨간 입술 멀리 떠나가는데 어떻게 그녀를 잡을까 나의 마음을 알려줄까 용기 내 봐요 나도 그대가 싫지 않아요 와서 잡아요 아까운 시간이 흘러요 용기를 내봐요

나는 거닐리라 신상옥, 유승훈

나는 거닐으리라 주님 앞에서생명의 지역에서 거닐리라 거닐리라 거닐리라'모진 고생'을 뇌면서도 나는 굳이 믿었노라갸륵할손 주님의 눈에 성도들의 죽음이여주여 나는 당신의 종 당신의 종이니이다 당신 여종의 자식이니다주께서 내 사슬을 끊어주셨나이다주여 당신 이름을 높이 부르며 찬미의 제사를 올리리이다찬미의 제사를 올리리이다나는 거닐으리라 주님 앞에서생명의 지...

하느님의 어린양 신상옥, 유승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평화를 주소서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신상옥, 유승훈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시니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버리지 않으리다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리다썩도록 성도...

주여 보소서 당신 뜻을 따르려 신상옥, 유승훈

주여 보소서 당신 뜻을 따르려 이 몸이 대령했나이다 당신 뜻을 따르려주님께 바라고 바랐더니만 당신이 이몸을 굽어 보셨네당신은 내 입으로 새로운 노래를우리 하느님께 송가를 부르게 하시었네당신은 내 입으로 새로운 노래를우리 하느님께 송가를 부르게 하시었네주여 보소서 당신 뜻을 따르려 이 몸이 대령했나이다 당신 뜻을 따르려희생과 제물은 아니 즐기시고 오히려...

나를 사랑하느냐 (With 유승훈, YCL) 신상옥

갈보리 언덕 오르신 주님 보며 그 길 따라가리라 하던 고백도 조롱한 그들 앞에서 부인한 내 연약함 그러나 주님은 그런 날 아시고 자길 나타내어 사랑해 주셨네 주가 말씀하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 이제 고백하리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니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Spiritus (성령이여) (With YCL, 유승훈) 신상옥

우리가 당신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것은우리가 하느님 당신의 자녀가되는것은당신이 부어준 우리들의 성령의덕분입니다위로자신 성령은 우리들의 힘이요 희망입니다당신은 거룩한 숨결입니다 당신은 성스런 바람입니다우리에서 숨을불어넣어주소서당신께모든걸 고백하며당신과 모든걸 함꼐하며당신과 하나되길 원합니다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당신은 우리의사랑입니다우리에게 용기를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