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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그대 김흥국

깊은 잠에서 깨어 그대모습 조차 상념에 젖네 꿈이라면 너무 슬픈얘기 푸른 파도에 씻겨 묻혀버린 얘기 그리워지네 내 마음속 지워지지않는 그대 그날이 언제였던가 싱그런 해변의 향기 사랑이 머물던 자리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그곳 그리워지네 그대와 나 함께 한날 이젠 떠나가버린 그대모습 찾아 추억에 젖네 어디선가 다가올 것 같아 타는 가슴에 흠뻑 넘쳐버린

야릇한 기분 김흥국

야릇해 그대 눈빛이 야릇해 나를 보는눈이 그대 마주칠때마다 내 맘 설레이게 하네 아마도 내가 착각을 하나 그런 사랑이 되기는 싫어 스쳐지나는 짧은 순간에 아쉬운 마음 가눌길 없네 내가 왜 이럴까 말도 못걸고 내가 왜이럴까 머뭇거리네 다시한번 더 돌아봐 용기를 내 다가서 보게 다시한번더 돌아봐 그대 모습을 간직하게 너무 야릇해 야릇한 기분 너무

믿어주오 김흥국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마음을 바람결에 흩날이는 검은머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며 외로이 고개 숙이네 안녕이라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어찌합니까 김흥국

어찌합니까 - 김흥국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간주중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무정 김흥국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밤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무정 Ⅱ 김흥국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밤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오늘은 좋은 날 김흥국

우리 함께 노래 불러 춤을 춰봐 오늘은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그대 마음 속에 남아 있는 나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슬픔은 잊어 버려 지워 버려 지금 이 순간 부터 다함께 춤을 춰 봐요 날 보는 그 눈동자 반짝 이는데 숨이 멎을 것만 같아 그대 모습 아름다워 뭘할까 뭘할까 기분 좋은 날 보낼까 보낼까 오늘은 좋은 날 뭘할까 뭘할까

내 마음을 꽉 꼬집어 준 그대 김흥국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내 마음을 꼬집어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마음 약해져 있는 내 마음을 사랑을 할까 그냥 돌아 설까 그냥 이대로 모른체 할까 내 마음이 이상해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흔들리는 내 맘을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어지러워 비틀 거리는 나를 후회 하지말아 그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싶어 유혹 하고 싶어 그러는 것

내 마음을 꽉 꼬집어준 그대 김흥국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내 마음을 꼬집어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마음 약해져 있는 내 마음을 사랑을 할까 그냥 돌아 설까 그냥 이대로 모른체 할까 내 마음 이상해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흔들리는 내 맘을 음 어느 누가 나를 꽉 꼬집어 어지러워 비틀 거리는 나를 후회 하지말아 그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싶어

내게 사랑이 오면(DJ처리 Remix ver.)/김흥국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대는 바람을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짙어가는 노을을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대는 바람을따~라~ 떠나가던 음~

내게 사랑이 오면(ange) 김흥국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띨 사람 있어 슬프진 않을 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간주)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내게 사랑이 오면 (DJ처리 Remix Ver.) 김흥국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띨 사람 있어 슬프진 않을 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간주)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불타는 사랑(ange) 김흥국

한번만 더 봤으면 좋겠네 돌아서 가던 길을 또 보네 낮이나 밤이나 그대 생각에 어떻게 기다려 love potion number 9 만나면 하는 말은 없지만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걸 오 그대 내 마음 알고 있을까 불타는 내 사랑 love potion number 9 누구처럼 돈도 없고 빽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 털털이라지만 내 이 한

무 정 김흥국

거리에 가로 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없이 떠나간 그댄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아아 외로운 밤 술잔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 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때 밤깊은

무 정 김흥국

거리에 가로 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없이 떠나간 그댄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아아 외로운 밤 술잔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 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때 밤깊은

내게 사랑이 오면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떠나가야지 아!

내게 사랑이 오면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 ~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 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 ~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 ~ 떠나가야지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 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 사랑이 오면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 ~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 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 ~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 ~ 떠나가야지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 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정주고 내가 우네 김흥국

정주고 내가 우네 - 김흥국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철부지 아저씨 (Feat. 래피, 조지형) 김흥국

) 내 나이 65세 한창이야 밖에 나가면 다 들이대 아저씨 말고 오빠 라고 불러 아직 안 죽었어 ‘아~ 응애에요’ (oh yeah ,허, yeah~) 불타는 금요일엔 강남클럽 스테이지에 나가 춤 춰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바빠 나 만나려면 대기표 끊어놔 아저씨 철은 언제 들거에요 (철들면 망령들어) 나이를 생각 하셔야지 (그거 알면 이렇게 살겠어) 거울 속 그대

&***달마산길***& 김흥국

달마산길 바람이 불면 내 님이 오시겠지 날 잊지 않고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겠지 인연이란 이유 하나로 당신에게 바친 몸이지만 아아아 이 마음속에 내 님은 오직 그대 뿐 달마산길 바람이 불면 내 님이 오시겠지 날 잊지 않고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겠지 인연이란 이유 하나로 당신에게 바친 몸이지만 아아아 이 후회는 없다 당신을 사랑하니까

지워지지 않는 그대모습 노래그림

그대 떠나가네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인데 이 시간이 가면 다시 기억날까 이 아픈마음 남겨둔 채로 나 그대 두고가네 아무 흔적없는 눈물 흘리며 그대 떠나보낸 텅빈 마음들은 그냥 돌아서면 그대로인걸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나 그대 잊으려고 지워지지 않는 추억 속에서 밤 하늘에 비친 그대 모습보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엄마랑 딸이랑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재희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지워지지 않는 사랑 오성자, 김옥연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지워지지 않는 얼굴 박찬우

빗방울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저 여인은 누구를 보냈기에 소리 없이 울고 있나 후회 없이 모든 걸 잊으리라 목적 없이 차를 타고 떠나지만 고개 숙인 새하얀 얼굴 위로 빗물처럼 눈물 흐르네 이젠 잊어야지 이젠 잊어야지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 모두 다 잊어야지 두 번 다시 사랑은 않으리라 가슴 깊이 다짐하며 떠나지만 안개처럼 피어난 그대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반복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호랑나비 김흥국

작사,작곡: 이혜민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아싸~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반복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 만이 왕십리를 달...

정아 김흥국

정아 창문틈으로 벌써 바람이 불잖니 정아 바람불잖니 정아 거리에는 벌써 낙엽이 지잖니 정아 낙엽 지잖니 외로운 을 곧잘대는 너 나에게 아픔만 줘 그리움이 많은 너는 나에게 슬픔만 줘. 정아 정아~~ 정아 어젯밤에 너에게 편지를 썼어 정아 보고싶은 너 정아 오늘밤에 꿈속에서 널 만날까 정아 사랑한다해 그리움이 많은 나는 이밤도 꿈길에...

호랑나비 김흥국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

사나이 가는길 김흥국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버렸지 너없인 정말 못살겠다 아파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날이 올거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이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

그 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여인 내 마음 모두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때 외로으? 내맘에 떠오른 그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여인 그여인 생각나

호랑나비 김흥국

허!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허!예~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거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허!예에에~ 간주 아싸!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

으아~ 김흥국

작사 이건우 작곡 윤명선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사랑아 ++++++++++++++++++++++++++++++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란...

59년 왕십리 김흥국

1.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

사랑했나봐 김흥국

*쓰디쓴 술잔속에 마셔버린 그 추억 이름은 잊었어도 그 모습이 생각이 나요 그 고운 눈동자에 이슬맺힌 그 입술 난 정말 사랑했나봐 **너무나 고와서 너무나 예뻐서 잊을 길이 정말 없어요

으아~ (들이대 version) 김흥국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 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 사랑아 어 예으아 들이대 으아 들이대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련다 함숨을 던지고 볼이라도 잡아보자 으아 오늘도 달려라 ...

꽃바람 불면 김흥국

꽃바람 불면 그땐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라도 아무도 모르게 달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사람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 수가 없어 견딜수 없이 내가 보고싶을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면 닿을 듯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허-허-허 꽃바람이 불면 그땐 만날 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별을 보면서 사랑을 다짐한 사람

레게파티 김흥국

1.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아 꿈에서 현실은 멀지않아 늦었다 생각하면 기회는 달아나지 지금부터 시작이야 처음 처럼 짜증나는 사람 울쩍해진 사람 비틑거리는 사람 모두여기 모여 아 아 레게파티 오늘밤엔 사랑하는 그대여 내일을 위하여 잔을 들어 속삭여 줄것같은 구대의 눈빛을 보며 아 아 레게춤을 기자로 기자로 아 아 기자로 기자로 우 기자로 기...

성공 시대 김흥국

가자 가자 가자 내일의 희망을 위해 다같이 함께 달려 가자 우리의 꿈을 안고 가자 나에겐 좌절이란 없어 실패라는 말도 잊었어 시련이야 있겠~지만은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 정상에 우뚝 서야지 지금부터 시작이~야 끝없는 도전 속에 승부를 걸때 어느덧 나의 꿈은 펼쳐진 거야 가자 가자 가자 새로운 희망을 향해 모두가 함께 모여 가자 청운의 꿈을 안고 가자 위...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 만이 왕십리를 달...

친구 김흥국

갈대의 노래를 너 기억하니 가을날 그 좋은 때 너는 내 곁에 없고 거리에 낙엽이 쓸쓸히 뒹굴면 너는 하얀 추억을 그리며 울었지 아 너는 어느 하늘 아래서 무얼 하고 있는지 그리운 난 눈물 지며 별만 헤는데 초원에 별이 지는 오늘 밤도 나 미친 듯이 너를 생각하네 별빛 흐르던 그 강변도 하얀 꽃 날리던 추억의 오솔길도 너 너 너 기억하니 (보고 싶다 ...

불타는 금요일 김흥국

?으아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 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 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거친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 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 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

호랑나비 김흥국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

59년왕십리 김흥국

* 오십구년 왕십리 * 노래: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아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간 주 *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흔들 흔들 김흥국

흔들 흔들 춤을 춰봐 손짓 발짓 눈짓 몸짓 리듬에 맞춰서 빙글 빙글 춤을 춰봐 세상만사 돌고 돌듯 함께 돌아봐 태양이 뜨면 달이 기울고 어둠이 가면 아침 오듯이 세상 따라 돌고 나도 따라 돌고 세월 따라 돌고 너도 따라 돌고 춤을 추며 돌아봐 신나게 돌아봐 흔들 흔들 흔들 춤을 춰봐 빙글 빙글 춤을 춰봐 세상만사 돌고돌듯 함께 돌아봐 태양이 뜨면 달...

이겨라 김흥국

월드컵 코리아 월드컵 코리아 푸른 잔디 구장마다 태극전사 지구촌의 축제를 빛내주네 7천만 응원 속에 태극전사 월드컵을 향해서 달리고 또 달리네 어릴 때부터 꿈을 키운 악동들 태극기 달고 조국을 위해 꼴문을 향해 번개처럼 달리네 슈팅의 순간 기다리는 응원소리 이겨라 이겨라 태극전사 이겨라 이려라 이겼다 월드컵 코리아 작은 고추 맵다는 걸 보여...

으아 김흥국

작사 이건우 작곡 윤명선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사랑아 ++++++++++++++++++++++++++++++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란...

새침떼기 김흥국

오늘도 앞집에~ 그 아가씨 만날까 잘쑥한 허리에~ 은은한 그 눈길은~ 언제나 만나면~ 새침떼는 아가씨 애틋한 이 마음을~ 그대여~ 알아줘요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남들은 오늘도~ 다정한~ 데이트 허전한 이 마음은 꽃병만 바라보네 오늘은 꼭 만나면~ 이 마음 전할꺼야 밤새 고민한 것도~ 모두 다~ 전할꺼야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오 예 별들이 소근대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