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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외치다 김희재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외치다 미스터로드

쉽진 않았겠지 말하는 너도 그 자리가 커졌던 만큼 희미해지겠지 지금 시간도 조금씩 잊어가겠지 아무렇지 않은 듯 어색한 미소 시간이 멈춰진 듯 무거운 순간 돌아서는 너의 발걸음 멀어지는 모습 보며 작아지는 나를 느껴 돌아와 내게 혼자 소리쳐 위로해 보지만 so anyway 돌아와 내게 이젠 초라한 기도가 되어 Can I have a fall in love again

나를 외치다 마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를 외치다 Maya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를 외치다 정은지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나를 외치다 민재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나를 외치다 마야(Maya)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를 외치다 미사리 연합 사운드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나를 외치다 한동근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나를 외치다 산두리님 청곡~~마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나를 외치다 하현우 & 소유 (SOYOU)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나를 외치다 하현우(국카스텐),소유(SOYOU)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나를 외치다 천록담 & 강훈 & 임찬 & 유지우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나를 외치다 리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를 외치다 손미혜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오 나의 길을

나를 외치다 Sound Poem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나를 외치다 뮤직페이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나를 외치다 민재 (소나무)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다 K2 김성면

단잠을 잔 것 같은데 어느새 여기까지 왔을까 저 먼 기억 속 그리움이 머무는 그 시절 꿈만 같은데 뭐 때론 험한 세상의 무시와 그 차갑고도 모진 삶이 아파서 휘청이다 쓰러진 채로 끝인 걸까 두려웠지만 그래 나는 다시 또 일어나 이제 나 세상에 크게 외치고 싶어 당당히 나의 꿈을 보여준다고 이 얼마나 멋진가 여기 뜨거운 가슴 세상에 하나뿐인 나라고 ...

사랑을 외치다 KUVE^J

다가와 먼저 말을 걸어와 내 시선은 벌려진 너의 입술에 oh Let me take you home tonight We gonna do all night 너에게 말하고 싶어 몇 번을 망설여 난 오늘도 너의주변에서 이렇게 사랑을 외쳐 My feelins are so deep So you just look at me 너에게 모든 걸 걸겠어 나를

사랑을 외치다 큐브제이 (KUVE^J)

먼저 말을 걸어와 내 시선은 벌려진 너의 입술에 oh~ Let me take you home tonight We gonna do all night 너에게 말하고 싶어 몇 번을 망설여 난 오늘도 너의주변에서 이렇게 사랑을 외쳐 My feelins are so deep So you just look at me 너에게 모든 걸 걸겠어 나를

화난 여자 김희재

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놓고 몇 년됐다고 다른 여자의 꽁무닐 쫓아다녀 진짜 오해야 정말 잘못 본거야 눈뜨면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엔 딱 걸렸어 못 나갈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버리네 사랑한다고

너를 외치다 정경주

사랑한다고 외쳐도 그댄 나를 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옛사랑이 새겨둔 슬픈 기억에 아직 아픈 그대란걸 알아요.. 밤새도록 그사람을 기다렸다고 흘린 눈물이 나에게 말해주네요 왜 넌 내모습 볼 수 없는지 날 곁에 두고도 스쳐지나갔네요..

이유 같지 않은 이유 김희재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예 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한다면

Tears 김희재

아무 일도 내겐 없는 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 거야 워 넌 그렇게 날 보내 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진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

사랑아 김희재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게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라 모든 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꺼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수 없으니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희재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사랑아 제발 김희재

사랑아 제발 내가 살 수 있게 도와줘 나를 너 없이도 견딜 수 있게 사랑 땜에 내가 운다 가슴이 아파서 밤이 되면 더욱 그리워서 더 그래 이별하면 감기처럼 몸살도 나나 봐 보고파서 병이 심해져 약을 먹어도 안 돼 병원에 가도 안 돼 뭔 놈의 사랑이 왜 이리 독한 거야 사랑아 제발 내가 살 수 있게 도와줘 나를 너 없이도 내가 견딜

사랑아 제발 ♡♡♡ 김희재

사랑아 제발 내가 살 수 있게 도와줘 나를 너 없이도 견딜 수 있게 사랑 땜에 내가 운다 가슴이 아파서 밤이 되면 더욱 그리워서 더 그래 이별하면 감기처럼 몸살도 나나 봐 보고파서 병이 심해져 약을 먹어도 안 돼 병원에 가도 안 돼 뭔 놈의 사랑이 왜 이리 독한 거야 사랑아 제발 내가 살 수 있게 도와줘 나를 너 없이도 내가 견딜

겨울장미 김희재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댈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여

Poison 김희재

걸었어 미안해하는 널 위해 참아온 눈물 보이기 싫어 나 먼저 일어선 거야 오늘이 올 줄 알고 있었어 우리사랑 끝나는 날 잘못된 우릴 하늘이 분명 용서할리 없으니까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줘 그녀의 행복을 내가 가졌으니 다신 이런 아픔을 남기지는 마 나 하나로만 된 거야 모두를 속여가며 사랑한 넌 더 힘들었니 이젠 꿈에서라도 나를

희재 김희재

바람도 서로를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오르막길 김희재

오르막길 - 05:07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 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오르막길 (Inst.) 김희재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나는 남자다.mp3 김희재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 또 하루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같이 못간 세상과 다시 마주친다 난 나를 다시 툭 내려놓는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거다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세상아 내가

떠나간다 김희재

네가 날 떠난다 나는 널 보낸다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떨어진다 아무 말도 전하지도 못하고 이별하는 서로를 바라본다 날 떠나간다 너 없인 자신 없는데 가지 말라고 울며 애원한다 날 떠나간다 나에겐 전부였는데 차갑게 식어 나를 떠나간다 아무 말도 전하지도 못하고 이별하는 서로를 바라본다 날 떠나간다 너 없인 자신 없는데 가지 말라고 울며 애원한다 날 떠나간다

하니하니 김희재

하니 하니 하니 나를 사랑하니 정말 나를 사랑하니 오니 오니 오니 내게 다가오니 정말 내게 오는거니 아무것도 묻지마 우리 그냥 이대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다가 아침이 올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주면 돼 그리고 미련없이 우리 그냥 헤어져 하니 하니 하니 이젠 내 맘 아니 후회없는 사랑원해 오니 오니 오니 내게 오기전에 먼저 내 맘 이해해줘

나는 남자다 김희재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 또 하루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같이 못간 세상과 다시 마주친다 난 나를 다시 툭 내려놓는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거다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세상아 내

나는 남자다 (MR) 김희재

22초) ㅡ오ㅡㅡㅡ늘 ㅡ하루 또 무ㅡㅡ사히ㅡ 세ㅡㅡㅡ상ㅡ이라는 전ㅡㅡ쟁터에ㅡ 부ㅡㅡㅡ대ㅡ끼면서 생ㅡㅡㅡ존한다아ㅡ 그ㅡㅡㅡ게 ㅡ오늘의 내 ㅡㅡ임무다아ㅡㅡ 간다ㅡㅡㅡ 어제도 그ㅡㅡ랬듯이ㅡㅡ 오늘ㅡㅡㅡ 또 하루 시ㅡㅡ작한다아ㅡ 내가ㅡㅡㅡ 그동안 같이 못간 세ㅡㅡ상과~~ 다시ㅡㅡㅡ 마ㅡㅡ주ㅡㅡ친다아ㅡ ㅡ난 나를 다시ㅡㅡ 툭 내려놓ㅡㅡ는다아ㅡ

사랑을 외치다 마키앤한라

빛나고 있어, 너는 사랑의 노래, 변하고 있어 내 마음이 느끼고 있어, 이 거리의 향기는 어제완 다른 것 같아 말하고 있어, 너는 사랑의 노래, 춤추고 있어 내 마음이 만나고 있어, 이 거리의 햇살이 나를 향해 웃고 있어 이렇게나 많은 사람 속에 묻혀 있었던 나에게 이렇게나 깊은 외로움에 빠져 있었던 나에게 고마워, 그대 있음에, 누구보다

꽃을 든 남자.mp3 김희재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 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꽃을 든 남자 김희재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 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빗물 김희재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이따,이따요 김희재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남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남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사랑을 외치다 대마

몸과맘을 모두담아놨어 이렇게 노래하는 내맘 알아줬으면해 너를 위해 태어난 한 남자가 되볼께 만약 되지않더라도 노력은 해볼께 이노래 내 몸과맘을 모두담아놨어 이렇게 노래하는 내맘 알아줬으면해 나는 너에게 몇가지를 약속해 시간이 흘러도 너에게 야속해 지는일은 없을거고 너의 품속에 따뜻한 맘을 안겨줄거라고 나는 말할래 지키지도 못할 약속 절대하지 않아 너는 나를

좋은 당신 김희재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보고픈 맘 안아주세요 이 순간 나를 숨쉬게 하는 건 그대 사랑 때문이니까 인생이란 고단한 먼 길을 나와 함께 걸어갈 사람아 좋은 당신 내 곁에 있음에 모든 날이 난 꽃길입니다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 하나만 바라봐 주세요 세상에 나를 빛나게 하는 건 그대 사랑 때문이니까 인생이란 고단한 먼 길을

애가타 김희재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 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타 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타 이러는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이렇게 애가 타도록

다짐 김희재

오 그때 내가 아니야 니 얼굴만 봐도 눈물짓던 그런 표정 하지마 잔인한 너에게 후회뿐야 널 우연히 만나면 나의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주면 혹시 내게 다시 돌아 올까 봐 하지만 끝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 뿐 오히려 헤어진 게 잘됐다고 안심했을 너야 오 그때 내가 아니야 니 얼굴만 봐도 눈물짓던 그런 표정 하지마 잔인한

여인의 눈물 김희재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내 사랑아 김희재

사랑아 내 사랑아 말을 물어보자 황홀한 꽃가마에 너는 나를 태우고 어디까지 갈거니 말을 좀 해다오 가는 길이 멀어도 나는 괜찮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너 가는 데로 설마설마 가다가 되돌아오지 마라 사랑아 어서가자 쉬지를 말고 사랑사랑 행복지수 지금이 최고란다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말을 물어보자 황홀한 꽃가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