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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바람 김 일구 3:59

^^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내일을 기약 할수 없는 내마음 오늘도 이거리에 길목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물결을 쓸쓸히 바라 보내 한번 떠난 바람은 그 바람은 다시는 볼수없는 그대 모습은 내 맘 그늘진 곳엔 차갑게 눈물로 흘러 내리네 다시 한번더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대 품에 얼굴을 묻고 뜨겁게 ...

눈물나는 내사랑

매일 하루만큼 추억들을 돌아 봐 그때 우리 얘기 고운 너의 향기 함께 했던 시간 필름처럼 다 보여 몇 백 번을 봐도 슬픈 영화 같은 너 울컥 눈물이 나면 멀리 하늘에 얘기해 아무 것도 아냐 이건 별거 아냐 너를 잃은 내가 너를 울게 만든 내가 무슨 자격으로 괜찮을 수 있어 내 삶의 한 사람 감히 맺은 아픈 사랑 돌아오지 마라

:59 나상현씨밴드

난 떠나고 싶어 내가 있던 때로 계속되는 밤을 마주하긴 싫어 보이지도 않는 이 기로 속에서 더는 자신이 없어 되돌리고 싶어 다시 그때로 시간을 되돌려 다시 그때로 우리가 있었던 쉽게도 웃었던 더 밝게 빛나던 다시 그때로 아무 걱정 없던 마음을 나눴던 영원할 것 같던 다시 그때로 (아아아아) 다시 그때로 (아아아아) 다시 그때로 (아아아아) 다시 그때로 (아아아아

바람 바람 바람 클로트 김

문 밖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 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어둔 창 밖 바라보면 힘없는 내 손잡아

바람 패티 김

당신은 바람 지나가는 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 바람 언제나 손짓하며 스쳐만가는 당신은 바람아 (반복)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꽃피는 봄에도 낙엽에 가을도 바람은 부는데 당신은 언제나 차거운 겨울바람 내곁에 있다 스쳐가는 당신은 찬 바람 (간주중)

Winter 59 Pur

Ich werd es nie erfahren Winter 59 im Wirtschaftswunderland 3 Kinder warn genug und Du warst spät als 3. dran 5 Monate im Bauch nur bis Dein Herz still stand 2 Jahre später kam dann ich für Dich im Leben

너의 의미 김 창완, IU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사랑은 영원하지 않더라 양유라

제목 : 사랑은 영원하지 않더라 ( 하얀나비 ) 가수 : 양 유 라 내 마음에서 자꾸 멀어져간다 ~ 그대 이름마져 잊혀져간다 ~ 내 그리움은 부서져 가고 ~ 그대는 긴 그림자가 되어 점점 사라져 간다 ~~ 사랑은 잠시 스쳐가는 ~ 머물지 않는 바람 바람이야 ~ 사랑은 그저 지나가는 ~ 다시 돌아오지 않는 바람이야 ~

Tonight 코쿤벨즈(Cocoon Bells)

Tonight 스러지며 우는 그대의 이밤 Tonight 가려진 어둠속 하얗게 부서지며 죽은 사랑아 돌아오지 않는 밤 낯선 바람끝에 매달린 돌아오지 않는 밤 그대 이름만 남은 Tonight (Cello Solo) 돌아오지 않는 밤 멈춘 기억이 묻힌 시간 돌아오지 않는 밤 무너져가는 이 밤 Tonight 스러지며

Tonight 코쿤벨즈

Tonight 스러지며 우는 그대의 이밤 Tonight 가려진 어둠속 하얗게 부서지며 죽은 사랑아 돌아오지 않는 밤 낯선 바람끝에 매달린 돌아오지 않는 밤 그대 이름만 남은 Tonight (Cello Solo) 돌아오지 않는 밤 멈춘 기억이 묻힌 시간 돌아오지 않는 밤 무너져가는 이 밤 Tonight 스러지며

현장 김 현정

왜 너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너 웬 여자와 함께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날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왜 날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그래도 참고 봐줬더니 나를 물로봤어 됐어 Enough go away 이제 내가 다시 돌아오지

은마아파트 김 봄

우리 꿈꿔왔던 그날 옥상을 넌 기억해 우린 꿈이 참 많았었는데 너는 일렁이는 기타 소리가 참 좋다며 노래를 부를 거라고 했어 내 꿈은 너와 꿈에 잠기는 거야 물론 말하지 못했었지만 내 꿈은 소담히 가득 버려진 채 시린 모난 시간을 견뎌 지금의 내가 되었지 아아 그렇게 찬란히 빛났던 순간은 깊어만 가고 돌아오지 않을 마음을 사랑해 사랑해 어쩌면 난 그때보다

일이삼사오육칠팔구일구 김류하

일구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일구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일구 아 참, 너희들. 호기심이 넘쳐난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날 믿고, 호기심 가져봐. 이 빨간 주스와 함께 다르게 바뀔 삶. 문집사 어디 갔나? 아이들에게 이 빨간 주스를 나눠줘 난 다르지 않아. 너희도 똑같아.

돌아오지 않는 그 배 백일희

1.돌아오지 않는 그 배는 정든 마도로스 싣고 떠난 배 데크에서 손을 흔들며 오색테이프 던져주던 사랑하는 그대 언제 오려나 굿바이 굿바이 미련만 두고 돌아오지 않는 그 배는 오늘밤은 어느 항구에 2.돌아오지 않는 그 배는 못 올 옛사랑을 싣고 떠난 배 붉은 마후라 펄럭이며 블루스에 춤을 추던 사랑하는 그대 언제 오려나 굿바이 굿바이 미련만

너를 기억한다 지아

해가 지던 오후 토요일 4시 30분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고 너와 걷던 거리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너를 기억한다 ♡♡♡ 지아 (Zia)

해가 지던 오후 토요일 4시 30분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고 너와 걷던 거리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너를 기억한다 지아 (Zia)

해가 지던 오후 토요일 4시 30분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고 너와 걷던 거리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예전의 내가 아냐 임연희

일구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일구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일구 날 따라 해봐요. 빨간 주스를 높이 날 따라 해봐요. 우리의 자유를 외쳐. 다 같이 돌자. 이 빨간 주스를 들고. 동네 한 바퀴. 맞아 답답했었던, 하루가 뻥 뚫리는 기분. 말할 수 없어. 하늘은 나는 기분일까? 꿈, 희망, 우정, 사랑.

세월 그것은 바람 김 정호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 세상은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 가고 꽃 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아 봄 여름 가을 겨울 가고 꽃 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그것은 바람

당신들의 여인 허영란

인적이 끝 어진 밤 오지 않는 우리님에 세월은 하루같이 거울을 보는 여인 입니다. 이 흙 속이 저 바람 속에 외로움만 살고 있나요. 무정하신 우리님 돌아오지 않는 님 이 어둠을 거두어 가주오 외로움 마디마디 혀며 주신 우리님에 오늘도 어제같이 머리를 빗는 여인 입니다.

그래서 아프다

흘러도 버릴수 없는 날들, 마르지 않는 눈물. 텅빈 방안에 텅빈 내 맘에 바보처럼 너만 보인다 *사랑했던 순간은, 전부였던 날들은 멈춰서도, 기억은 늘 계속되야 하는 것 보고싶은 마음에, 갖고싶은 마음에 손 내밀면 더 멀어지는 너 또 늦은 잠에서 깨어나, 또 늦은 하루를 시작해. 또 늦어버린 사랑 앞에 눈물이 흘러.

내일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에 무릎 꿇지 않는

그 순간 일구 (19)

할 말이 없던 그때 등 기대고 비스듬히 앉아 널 볼 때 그리고 너도 날 보는 그 순간 어색함도 잠시 다시 서로 마주보다 점점 미소를 띄는 서로를 봐 너의 눈 속에 있는 나를 봐 네 기분이 어떤지는 모르겠어 내가 보기엔 좋아보여 너 좋아보여 확신속에 모든 일이 이뤄질 순 없지만 지금만은 바래 너도 내가 좋아보이길 그 순간 네 눈빛 나에게 그 순간 내 눈...

거리에서 김 광석

[00:15] [00:16]거리에 가로등불이 [00:23]하나 둘씩 켜지고 [00:30]검붉은 노을너머 [00:34]또 하루가 저물 땐 [00:37]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00:44]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2]무얼 찾고 있는지 [00:59]뭐라 말하려해도 [01:03]기억하려 하여도 [01:07]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관음타령 임석재

오십이구 한관암 두리두 서이구 너이 다 여 일 여들 아홉하구 예순 현관이요 예순한관임 예순두관임아 예순 서오 너이로 다 일구 여들 아홉하니 일흔이라 관암보살 일흔이면 인간 칠십이로구나 인간 칠십은 고희래요 어영탕 칠십은 잠시로구나 일흔이고 한관암 두관암 서이구 너이 다 여 일구 여들 아홉하구는 여든한관이요 여든 팔십 생남자 솔 길러 영자라 원제 길러서

바람과 나 김 광석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바람 바람 바람 (Baram X 3) 태연 (TAEYEON)

비밀이 하나둘씩 늘어가도 설마설마했어 또 왠지 오래 걸리는 전화연결에도 애써 담담했어 오늘따라 부쩍 요란하게 내 방 유리창을 흔들어대 Oh my god What\'s happening 언제 그칠지도 모르는 채 구름마저 몰려오는 듯해 Oh my god What\'s happening Yeah 네게 전화할 때 받지 않는 널 계속 기다리며 난

기다림 ver.2 허만성

나 홀로 강가에 서있어 나 홀로 그대를 기다려 보이지도 않는 약속도 없는 그대를 그대를 기다려 바람 속에 실려오는 바람 속에 묻혀오는 그대 향한 나의 마음 어디 쯤에나 돌아오지 않을 대답 없는 나의 님 그대를 기다려 사랑한단 말 그립다는 말 우리 이제 지워요 우리 이제 저 강물에 눈물처럼 보내요 바람 속에 실려오는 바람 속에

기다림 허만성

나 홀로 강가에 서있어 나 홀로 그대를 기다려 보이지도 않는 약속도 없는 그대를 그대를 기다려 바람 속에 실려오는 바람 속에 묻혀오는 그대 향한 나의 마음 어디 쯤에나 돌아오지 않을 대답 없는 나의 님 그대를 기다려 사랑한단 말 그립다는 말 우리 이제 지워요 우리 이제 저 강물에 눈물처럼 보내요 바람 속에 실려오는 바람 속에

너를 기억한다 (HerStory) (feat. 최나영) 애드나인 프로젝트

해가 지던 오후 토요일 4시 30분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고 너와 걷던 거리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너를 기억한다 (HiStory) (feat. 박호용) 애드나인 프로젝트

해가 지던 오후 토요일 4시 30분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고 너와 걷던 거리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너를기억한다 최나영

해가 지던 오후 토요일 4시 30분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고 너와 걷던 거리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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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던 오후 토요일 4시 30분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고 너와 걷던 거리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돌아오지 않는 정용한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들)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 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 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돌아오지 않는 친목도모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한없이 흘러가다 해가 지면 쉬고 밝은 날이 오면은

변하지 않는 마음 김 필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전하지 못한 말 들은 여기 가득 남았어 지나간 모든 날 들을 지울자신 없어 난 가끔 네 모습 떠오르면 기억해야 하니까 우린 너무 닮아서 잠시라도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하고 보고싶단 말하고 사랑해 말했던 날 가슴벅찬 내 마음 들킬까 수줍게 미소지으며 입술을 꼭 맞추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프다가 슬프다가 흘러가 변하...

사랑은 영원히 패티 김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 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 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기다림 (Ver. 2) 허만성

나 홀로 강가에 서있어 나 홀로 그대를 기다려 보이지도 않는 약속도 없는 그대를 그대를 기다려 바람 속에 실려 오는 바람 속에 묻혀오는 그대 향한 나의마음 어디 쯤 에나 돌아오지 않을 대답 없는 나의 님 그대를 기다려 사랑 한 단 말 그립다는 말 우리 이제 지워요 우리 이제 저 강물에 눈물처럼 보내요 바람 속에 실려 오는 바람 속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공 주 혜

바람 속에 들려오던 그 목소리 밤하늘 별빛처럼 반짝이던 눈동자만나던 날의 설렘 그리움에 젖어드는 밤 돌아오지 않는 길 위에 서성이며 묻는다 왜 떠나야 했는지 사랑이 왜 멀어졌는지 눈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남겨진 기억들은 지울 수 없어 슬픔의 끝에서 그대 이름 부르며 기다리네 돌아오지 않는 길 위에 서성이며 묻는다 왜 떠나야 했는지 사랑이 왜 멀어졌는지 그리움은

오늘도 포도익는데 오은정

눈 감아도 보이는 언덕 익어 가는 포도밭에서 물기어린 눈망울로 고백하던 고백하던 사랑의 시절 뚝뚝뚝 떨어지는 포도알처럼 세월은 말없이 가는데 왜 못 오나 왜 못 오나 돌아오지 않는 사람아 줄줄이 줄줄줄이 오늘도 포도 익는데 그림 같은 조그만 언덕 바람 부는 포도밭에서 보랏빛 추억하나 내 가슴에다 물들이고 떠나간 사람 알알이 익어가는 그리움처럼

부치지 않은 편지 김 광석

♬김광석♬ ♪붙이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복 있는 사람 기현수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않으며 죄인의 길에도 서지 아니하네 복 있는 사람은 교만한 자리 앉지 않으며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 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언제나 푸른 잎을 일구 듯 그의 뜰에 자란 모든 나무들 항상 푸르리라.

믿 을 진 모 르 겠 지 만 김 진 표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지금도 여전히 당신 사진에 입맞춤 하며 깨어나 거울속 내눈에 비춘것은 우리 추억의 책이지 내가 남긴 메시지 그게 마지막 페이지 언제 부턴가 틀어져 버려 실증 혹 짜증 내가찾은 사랑은 날아가버려 갖은 노력을 한들 이젠 돌아오지

고향집 물레방아 김 세레나

고향집 물레방아 - 김세레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어린 남매 기르실 때 눈물로 찧던 방아야 그 어머니 그 목소리 어디로 가고 그리움만 나를 울리나 간주중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고생을 낙으로 삼던 그 어머니 그

오늘하루 김 범

오늘은 그림같은 하루 내일은 음악속에 하루 한조각 구름 같은 인생 무거운 짐을 내려놓자 눈꺼풀 비빌 틈도 없이 거칠게 스쳐가는 바람 덧없이 지나치는 세월 그렇게 우린 살고있지 (후렴) 가진것도 잃은것도 살아보니 모두같아 순간처럼 느껴지는 오늘 하루는 정말 그래 단잠에 취해 꿈을 꾸듯 내일을 바라보는 우리 흐르는 강물같은 삶에 가볍게 돌을 던져보네

세월 그것은 바람 김세현과 좋은 친구들

인생 그것은 바람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길인데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추운 겨울이 와도 다시 봄날 온다 아침엔 태양 저녁엔 달빛 내일엔 희망 신나는 인생 그것은 세월 세월은 바람 바람에 실려 떠가는 인생 외로워 말아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추운 겨울이 와도 다시 봄날

내 마음은 어디로 유가화

11) 내 마음은 어디로 ( 중순 작사 / 중순 작곡) 가을바람 불어와 낙엽들이 쌓이고 그리움이 너무해 이 가슴에 쌓이네.

우지마라(Trot Vers 김 양

우지마라~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마다~아픈~ 사연~ 가슴에~묻고~살지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우지마라~우~마라 사랑이란~다~그런거다 저마다~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우지마라~우지를~ 말어라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여 팔자라~더니~달려라~외길~ 인생~후회는~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없다

호반에서 만난사람 패티 김

호수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날 처음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간주중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호반에서 만난 사람 패티 김

호수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날 처음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간주중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