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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세요~~^^ 깊은 밤

?음악이 끝나고 텅 빈 녹음실에서 난 혼자 이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아주 파란 빛깔의 슬픔으로 가슴 아파하는 것은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때문이라고 우린 모두 다 구름 나라의 착한 사람들이죠 착한 사람들끼리 예쁘게 살아요

감사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그 이름 Hoo Hoo Hoo Hoo Hoo Hoo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Hoo Hoo Hoo Hoo Hoo Hoo 그리고 난 너의 맘 ...

좋은밤 되세요 40 (포티)

하루의 커튼이 막을 내리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 오늘도 당신께 전활 걸어요 박수쳐주는 관객은 그대뿐이니까 나는요 좀 힘든 주인공이야 가진 게 하나 없지 하지만 모두 딛고 일어나 이 드라마는 각본대로 가니까 너와 이야기하기 좋은 밤에 마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의 생각만으로 벅찬 밤에 그저 감사할 뿐이야 좋은 되세요 그대 내

편한 밤 되세요~ 김태우

Ladies&Gentlemen, It\'s a beautiful night But this song is about broken my heart Listen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오~ 예~ 이별 아픔에 관한 얘기 오~ 예~ Listen

인연설 엔딩 .. 편안한 밤 되세요

[intro] 사랑하는 그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a]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헤어질때에 돌아보지 않는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b]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을 수 없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

사랑합니다 엔딩..편안한 밤 되세요

날 바라보면 안되나요 날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날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

사랑했어요 엔딩 .. 편안한 밤 되세요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네요 다가갈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미워요 소리 없이 그댈 향해 내 마음 전해요 내 심장은 그댈 위해 뛰고 있다는 걸 안돼 안돼 그댈 잊는다는 게 내 가슴조차 나를 허락하질 않네요 이미 당신은 누군가를 향해 웃고 있겠죠 알아요 그대를 잊어야만 하는 걸 사랑했어요 비록 말하지 못한 사랑 하루에도 몇 번씩 울다 지쳐 잠들죠 ...

감사햇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가볍게 듣는 ..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

행복하고 좋은날 되세요^^ 수요일 날~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난 정말 매력 있어요 내가 너무 섹시한가요 내가 눈빛만 줘도 넌 너무 좋아 죽을 걸 눈을 뗄 수 없어요 날 바라보는 너의 뜨거운 눈길에 나도 맘이 떨려 두 손 꼭 잡고 콧노랠 부르며 사랑을 속삭여요 끈적끈적하게 아슬아슬하게 안아줄래 널 둘래 내 곁에 오늘

그대는 나의 밤이 되세요 (NONOL Live Ver.) 유은찬

달빛에 두고 온 아름답던 그 추억으로 잠들지 못하는 이 마음을 편히 재워주시오 그 별빛에 남겨 둔 차마 다 하지 못한 얘기를 자장가처럼 포근하게 마저 들려주시오 그 때 그 눈빛 꿈결 같던 그 품처럼 오늘도 나의 밤이 되어서 매일 밤하늘 헤매이는 그리움 속에 멈춰지지 않는 시린 눈물을 따뜻하게 덮어주시오 그 때 그 눈빛 꿈결 같던 그 품처럼 오늘도

고요한 밤 박현진

우울한 내 마음 파도에 실어 보내고 별빛 속에 잠겨 I drift into dreams 고요한 밤하늘 살며시 다가와 In the moonlight's glow 너의 미소를 봐 편안한 이 순간 With you by my side 마음속 모든 아픔 Now it fades away 잔잔한 바람 속에 속삭이는 소리 은은한 멜로디 내 맘을 감싸네 함께 걷는 길에 향기로운

밤, 기도 소정호

하루의 빛이 다하고 어둠이 낮게 깔리면 인생의 걸음을 잠시 십자가 앞에 멈추어 가쁘게 내던 호흡을 찬찬히 가라앉히며 당신의 사랑 앞에 오늘을 헤아립니다 이 밤에 지키시기를 아픈 맘 위로하시기를 편안한 쉼 주시기를 다시 새롭게 하시기를 매일의 한 걸음마다 말씀 따라 걷게 하시기를 내 호흡이 당신의 사랑 되기를 하루의 빛이 다하고 어둠이 낮게 깔리면 인생의 걸음을

감사했습니다, 바루미님하고도 좋은시간 되세요,, ^^ 하현ll 愛 。。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part 2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앞서서 걷네 뒤따라 걷네 같이 장단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곤란한

꿈나라로 쿨쿨쿨 뽀로로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쌔근쌔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폭신폭신 구름위에 올라타 노는 꿈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집에 돌아와서 쿨쿨쿨 편안하게 누워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나의 쌔근쌔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반짝반짝

편안한 쉼을 만드는 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평안한 토욜 입니다

Don\'t stop the music hear the sound I really need it Don\'t stop the music feel the sound I gotta have it 내 마음을 사로잡아 now Come join the party 리듬에 몸을 맡겨 now Hey are you ready Crazy I need you on t...

꿈나라로 쿨쿨쿨 꼬마버스 타요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쌔근쌔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폭신폭신 구름위에 올라타 노는 꿈 귀여운 아기가 쿨쿨쿨 엄마 품에 안겨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엄마의 품 집에 돌아와서 쿨쿨쿨 편안하게 누워 쿨쿨쿨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포근한 나의 쌔근쌔근 잠이 들면 꿈나라로 떠나죠 반짝반짝

드문

이 밤은 길고 깊은 밤이에요 주인 없는 달빛과 이 밤은 외롭고도 슬픈 밤이에요 이 밤이 스쳐가길 달빛에게 위로를 받으려 하지만 달빛마저 떠나가네 혼자 남은 종이 위에 한점처럼 남겨져있네 이 밤은 길고 깊은 밤이에요 주인 없는 달빛과 이 밤은 외롭고도 슬픈 밤이에요 이 밤이 스쳐가길 예전부터 힘들었던 어두움을 참고 그 밤을 억지로 라도 넘겨보네 이 밤은 길고

세번째 밤 잠을 부르는 아이

세번째 잠을 부르는 아 이 힘드셨죠 답답한일도 많았 죠 하루종일 힘들어서 고단한 당신을 위해 잠을 부르는 아 이가 편안한 잠의 세 계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오늘은 가슴속에 남아있는 연인을 떠올리며 잠의 세계로 떠 나볼께요 베게에 머리를 기대 주시고 잠을 부르는 아 이와 함께 끝없는 꿈나라로 떠나봅니다 자 이제 시작합 니다

되세요^^ 불타는 금요일

?나 다시 허락한다면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내 지난 기억 속에서 그 아픔 속에서 그댈 불러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destiny 그댄 You`re my everything 그대만 보면서 이렇게 소리없이 불러봅니다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the one my love 그댄 You`re...

깊은 밤 조관우

똑같은 생각을 했지 서로 말은 못하고 앞만 바라보았지 손끝으로 전해져오는 그 느낌만으로 서로를 알 수 있었지. (Chorus) 나를 안아줘요 그대를 알고 싶어요 뭐라 말할까 무슨 말을 할까 (Chorus) 나의 눈을 봐요 진실을 얘기해 줘요 너를 갖고 싶은 걸 창 밖은 어느새 빗물이 너의 눈엔 눈물이 모두 젖고 있었지 빗소리인가 너의 흐느낌인가 창...

깊은 밤 다방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깊은 밤 D`avant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무거워진 그 것의 무게에 쓸 데 없는 헛소리를 뱉으며 남들에게 비춰질 나를 또 만드네 어느새 나의 색깔은 사라지고 남들과 같은 칙칙한 묵빛의 아스팔트 검은 색을 또 물들이며 조용히 나의 색은 빛을 잃어가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걸 어둡고 좁은 방 안에 홀로 있는 오늘같은 밤이면 깊은밤 홀로 생각에 잠기며...

깊은 밤 이상훈

깊은 잠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잠 못 들 때면 마음의 불 밝혀 보세요 깊은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깊은 잠 못 드나요 아롱지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잠 못 들 때면 마음의 불 밝혀 보세요 깊은 외로운가요 가만히 눈을 감아요 추억에 걷던 그 길이

깊은 밤 오드라디오

모두가 잠드는 이 시간 창 밖엔 니가 불어와 어떡해 난 또 화가나 또 어김없이 밤새 니가 보고 플거야 너도 나처럼 아플까 내 생각이 날까 아님 벌써 날 지웠을까 시간은 계속 가는데 내맘은 아직도 떠날줄 몰라 너에게서 깊은 밤은 계속 지나고 두 눈을 감아도 느껴지고 그리운 그대의 모습은 이 밤을 타고 흘러와 라 라 라 라라 fly 라 라 라 라 라 라 라

깊은 밤 이상은

괜찮다고 소리쳐도 결국 매일 나는 아파하는데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나를 더 괴롭게 하나 봐 이제 그만해야 하는데 이미 머리로는 모두 아는데 가슴이 아직 너를 찾는다 별거 아닌 얘기에도 서로 바라보며 좋았던 우리가 갑자기 이렇게 볼 수 없다는 게 나 어떡해야 믿기니 깊은 밤이 널 닮아 너를 아프게 할 때 그때 내게 돌아와 사랑한다고 말해주겠니

깊은 밤 파란사과

시리게 찬 겨울바람이 너의 두 볼을 스쳐갈 때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가는 네 모습 떠올라 나의 기도는 숨어있는 네게 속삭여 힘들어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너에게 참을 수도 없이 아팠던 밤들이 단단해지는 그날까지 내가 너의 곁에서 함께할게 나의 기도는 홀로 있는 네게 속삭여 힘들어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깊은 밤 풀리버 워십

깊은 모두가 잠든 시간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해 나를 눈 뜨게 했던 어제의 기도 깊은 내일도 주께 맡겨 때론 느껴 일상의 무게를 나를 또 살게 하리 오늘의 기도 하늘이 이른 빛을 맞이할 때 (내게 새 힘주시리) 그 품에 자유롭게 날아 고요히 빛을 노래하네 헤져버린 마음은 내려놓고 다시 임할 새날을 준비하며 오늘의 기도 주님 앞에 드립니다 짓누르는 삶의

깊은 밤 리제(이지혜)

그때 우리가 손 놓았더라면 그때 우리는 보다 나았을 거야 지나치지 못했던 말 잠시 노을빛에 가려둔 채 쉴 수 있게 난 기다렸어 별도 달도 따준다던 시시콜콜한 농담도 내겐 따스했는데 깊은 밤이면 나에게로 다가와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내게 안부를 묻고 사랑을 속삭이던 그대가 다시 한번 내게 와 안아주면 잠이 오지 않는 스르륵 눈을 감아 본다 멈춘 시간 속에

깊은 밤 라디오 파라다이스 (Radio Paradise)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하나 봐 깊은 밤이 너를 꼭 닮아가는 걸 우린 짙어가는 바다 잔잔해진 파도 부서지는 달빛 그 속을 헤엄쳐 멀어지는 시간 속에 나는 이제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 비밀스레 따라오던 고요하게 물들은 이 밤을 깨우진 말아 뒤를 돌아봐 우리 발걸음 따라 아른거리는 사랑이 시작된 걸 여기 노래하는 바다 작게 부는 바람 낮게 내린 별빛 그

깊은 밤 실버 테이블 (Silver Table)

깊은 나를 알 수 없는 기억을 헤매이던 나의 그 때 오늘도 또 부르고 있지 환하게 빛나던 그 자리를 너는 나의 운명이 되어 버렸고 나는 너의 실수가 되었네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이 내게 닿던 떠나버린 우리의 그날들 깊은 나를 알 수 없는 기억을 헤매이던 나의 그 때 이제야 또 부르고 있지 햇살 가득했던 그곳으로 보내

수고하셧습니다..편안한밤들 되세요^^ B1A4

night 그럼 난 dancing dancing dancing in the moonlight 워어어우 워어 워어어우 워어 미안해요 오늘 그대가 없네요 oh 자정이 다 돼서 나갈 채비 그대는 아직도 모를 테지 문자 하날 남겨 잘자 자기야 내일봐 근데 이 찝찝한 기분은 뭘까 에라 몰라 그냥 나가자 오늘 또 moonlight 불타는 이

장모님 (Feat. 김동찬) (Narr. 이현자) 김경진

허리 어깨 무릎 생각하여 생멸치 잡아서 장모님께 드려요 요 요 어여쁜 딸을 매일매일 사랑하며 살게요 내 사랑 받들면서 행복하게 살게요 받들어 총 달 뜨자마자 장모님께 자장가를 드려요 장모님 편안한 되세요 귀요미 김서방 방 방이에요 장모님 미모 샤방샤방 화장품을 드려요 아이쿠 깜짝이야 처형인 줄 알았어요 화려한 럭셔리

늦은 밤 깊은 밤 이치현

늦은 하늘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깊은 달을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 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 없는 어두운 밤도 다시 돌이킬수 없는 그 밤도(그날도) 차디 찬 달빛에 쌓여 덕없이 흘러가네

늦은 밤 깊은 밤 이치현과 벗님들

늦은 하늘 보다 별빛에 잠기었네 은하수 곱게 펼친 숲속으로 깊은 달을 보다 그 모습 새겨졌네 그속에 너는 언제나 남아있네 너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그 모습 못잊을 추억이여 낮이 될수 없는 어두운 밤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날도 차디찬 달빛에 싸여 덧없이 흘러가네 깊은 달을 보다 그모습

언제나 봄

어둠이 땅을 덮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불빛이 아른거린다 희미한 뒷모습이 아린다 슬픔이 나를 덮는다 고독이 상처를 남긴다 사랑이 멀어져간다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깊은 새벽을 지나 안개가 사라지면 소리쳐 부르면 들릴까 하늘이 별을 덮는다 달빛도 모습을 감춘다 아~ 그리워진다 이제 잊혀져 간 사람아 어둠이 깊어져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불빛이 꺼져버린다

밤 기차 짙은

가자 멀리서 빛나는 달의 윤슬을 보며 살짝 웃어보이며 덜컹거리는 기차는 없지만 난 나에게 편지를 써본다 내 어린시절 즐거웠던 기억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함께 가줄래 그 어떤 낯선길에 손을 내밀며 있어줄래 함께 해줄래 그 어떤 세상에 닿게된대도 나 두렵지않게 봄이 지나가는 길을 보다가 차창가에 떨어지는 꽃잎이 새로 시작하는 우리의 앞날처럼 모든게 아름다워 너무 편안한

밤, 밤, 밤 (헤프고 아픈 밤) 김용진

내가 좀 더 잘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럴수록 더 멀어진 너를 힘없는 니 손을 꼭 잡아보아도 변할 수 없는 것들 조금씩 저물던 니 맘을 알면서 시간만 끌던 헤픈 아픈 어쩌면 그게 모든걸 설명해 내 사랑이 더 중요했던 나의 욕심을 잘못을 괜히 우리 처음을 난 얘기했지 차가운 표정을 볼 때마다 흩어지는 사랑을 주워담아도 이별만 차오르고

밤, 밤, 밤 (헤프고 아픈 밤) 김용진 (보헤미안)

내가 좀 더 잘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럴수록 더 멀어진 너를 힘없는 니 손을 꼭 잡아보아도 변할 수 없는 것들 조금씩 저물던 니 맘을 알면서 시간만 끌던 헤픈 아픈 어쩌면 그게 모든걸 설명해 내 사랑이 더 중요했던 나의 욕심을 잘못을 괜히 우리 처음을 난 얘기했지 차가운 표정을 볼 때마다 흩어지는 사랑을 주워담아도 이별만 차오르고

달빛 속 꿈나라 zipfe

달빛이 창가에 내려와 작은 숨결을 감싸네 편안한 꿈을 꾸어요 고요한 속에서 별들이 속삭이는 조용히 눈을 감아요 따뜻한 품에 안겨서 꿈나라로 떠나요 잘 자라, 내 아가야 편안한 꿈을 꾸어요 잘 자라, 내 사랑아 아름다운 꿈나라로 달빛이 창가에 내려와 작은 숨결을 감싸네 잘 자라, 내 아가야 편안한 꿈을 꾸어요 잘 자라, 내 사랑아 아름다운 꿈나라로 잘

루네 (LUNNE)

아직 많이 어두운 소리마저 잠드는 방 한구석 창가로 쏟아진 달빛에 스러지는 끝없이 넓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을 헤아리다 스르르 잠이 든다 은하수를 베고 누워 구름자락 이불 삼아 고요함이 드리운 밤하늘 아스라이 흐노는 한없이 깊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을 헤아리다 스르르 잠이 든다 물빛 달을 베고 누워 바람 소리 이불 삼아 쓸쓸함이 드리운 밤하늘 아스라이

좋은 하루 되세요 블루진

내 사랑은 짝사랑반 현실반 사실은 현실조차 내 맘이 전부지만 여전히 니 주위를 멤도는 소꿉친구 그저 편한 친구라네 사심가득 그대를 바라보다 눈 마주치면 어색한 미소 나 혼자 상상하다 나 혼자 심각해지네 여기에서 그대는 좋은 하루 보내요 그대는 좋은 하루 되세요 나란사람 신경쓰지 마세요 그대는 좋은 하루 보내요 그대는 좋은

주만 바라보며 여상원

세상의 모든 근심이 내게 있어도 내가 기쁨을 알지 않는건 나를 대신해 근심 모두 해결하신 그 분이 계시기 때문이죠 내가 살아 숨시는 매 순간마다 주는 함께 하셨고 마음속 깊은 구석에 까지 주의 손길 머무시네 주만 바라보다 살아 간다는 건 가시밭길 솜길처럼 걸어 가는 것 주만 바라보며 살아 간다는 건 기나긴 뒤에 오는 아침 기쁘게 주님 나라 향해 가는 발걸음마다

오늘 하루 어땠어요 ISAAC WEB

오늘도 사랑합니다, 그대 우우우~~ 우우우 잘 자요, 꿈속에서도 웃으며 편안한 되세요. 내일을 기대하며, 안녕히 주무세요.

두번째 맞는 밤 잠을 부르는 아이

두번째 맞는 잠을 부르는 아이 잠을 부르는 아 이 힘드셨죠 답답한 일도 많았죠 하루종일 축쳐져있던 당신을 위해 잠을 부르는 아 이가 편안한 잠의 세 계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오늘은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 끝없는 꿈의 나 라로 떠나볼께요 자 편안하게 누 워 심호흡을 크게 해주세요 베게에 머리를 기대 주시고 잠을 부르는 아 이와 함께

예빈 (Yebean)

작은하루의 아쉬움이 오늘 하늘을 까맣게 칠해요 한 쪽 구석의 달이 외로워 많은 생각 별을 띄워 보내요 커다란 물음표를 달고선 풀리지않는 마음정리를 뒤로한 채 조그맣게 속삭이는 오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이 모두 잠든 시간에 난 홀로 외로이 지친 꿈을 꾸어요 이 끝나간 짧은 시간에 잠들지 못한 채 길었던 하루를 마쳐요 이

야상곡 이상은(Leetzsche)

금요일 세상은 사라져요 행복한 아나키스트가 되세요 우리 영혼은 저 별까지 갈 수 있죠 아주 먼 머나먼 곳까지 마음을 열어요 우울해 말고, 울지 말고 믿어봐요 기도는 이루어 지니까 잃어버린건 잊어버리고 찾아봐요 마음의 열쇠를 체리 블로썸, 일랑일랑 향기로운 여름 하늘 영원에 가까운 우주를 바라봐요 색색깔의 싱싱한 꿈들을 금요일

야상곡 이상은 (=Lee-tzsche)

금요일 세상은 사라져요 행복한 아나키스트가 되세요 우리 영혼은 저 별까지 갈 수 있죠 아주 먼 머나먼 곳까지 마음을 열어요 우울해 말고 울지 말고 믿어봐요 기도는 이루어 지니까 잃어버린건 잊어버리고 찾아봐요 마음의 열쇠를 체리 블로썸 일랑일랑 향기로운 여름 하늘 영원에 가까운 우주를 바라봐요 색색깔의 싱싱한 꿈들을 금요일 아름다운 색전구와 피아노와

여름 밤 민간날씨연구소

어딘가에 누군가의 이름으로 뜨거운 한낮의 기운으로 달아올랐던 아찔했던 그 태양 속에 내가 없었어 그리고 깊은 한낮의 미열을 잠재울 꿈을 꾸기를 깊은 잠시 꿈을 꾸기만을 기다려왔어 깊은 잠시 꿈을 꾸기만을 기다려왔어 이 여름 , 푸르른 바다에 몸을 뉘우고 두 손을 포개어 나를 만나요

한여름 밤 정태춘

한여름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한 여름 밤의 서늘한 바람은 참 좋아라 한낮의 태양 빛에 뜨거워진 내 머릴 식혀 주누나 빳빳한 내 머리카락 그 속에 늘어져 쉬는 잡념들 이제 모두 깨워 어서 깨끗이 쫓아 버려라 한 여름 밤의 고요한 정적은 참 좋아라 그 작은 몸이 아픈 나의 갓난 아기도 잠시 쉬게 하누나 그의 곁에서 깊이 잠든

당신이 그리운 날에 브금대통령

당신이 그리운날엔 붉게 물든하늘에 기대 항상 날 바래다 주던 널 생각해 으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대가 좋아하던 창가에 머릴 기대어 날 보듬어주던 네모습 그려봐 여전히 내겐 너의모습 처음 입 맞추던 편안한 쉴곳이 되어주던 넌 그 자리에 항상 서 있어 그리운 날에 - 음- 안녕이라는 말들이 이젠 편안하게 느껴져 하루하루가 맘속에 남아 꺼내어 볼테니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