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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까도까도

우리의 날들이 연약한 시간이란 생각에 사랑만 주기에도 부족한 오늘이란 마음에 조금은 아파요 사랑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누군가 가르쳐 줬으면 해요 아프지 않기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야 내 안에 연약함들이 모든 걸 망쳐버릴 것만 같아요 모든 게 전부 내 탓 같기만 해요 완벽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걸까요 아무도 아프지 않기를 온 맘 다해 갈망하기에 사랑만 하기를

Out 까도까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독생자 영광 그분의 영광을 보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그분의 충만함에서 은혜의 은혜 더하여 우리를 살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까도까도 빌리지 까도까도

누려보자 (안내방송) 이런 날도 저런 날들도 그런 날도 지금 여기에 모여지는 공기의 힘을 자연스럽게 누려보자 지금 이 느낌 그대로 오늘의 기분의 따라 너의 오늘을 괜찮은 하루로 가져가기를 하얀색과 검은색 사이 모든 색들을 섞어 얼핏 보면 검정인데 나도 그럼 검정인가 혹시 몰라 어쩌면 그 색 하나가 빠졌을지 그럼 그게 나일지도 아님 너 일 수도 있겠다 있잖아 우리

In 까도까도

너를 마주한 나의 축복을 고이 간직해 흩날지 않도록

모르겠다 까도까도

나는 모르겠어요 무슨 말을 할지도정말 모르겠어요 내가 누구 인지도나는 모르겠어요 무슨 말을 할지도정말 모르겠어요 내가 누구 인지도몰라도 너무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몰라도 너무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몰라도 너무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몰라도 너무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몰라도 너무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나는 모르겠어요 나는 모르겠어요나는 모르겠어요나는 모르...

또 다시 자가격리 까도까도

방구석 멍하니 침대에 누워천장만 바라보며 뒤적뒤적온종일 누워서 TV만 보다일어나니 머리가 피잉피잉방구석 멍하니 침대에 누워천장만 바라보며 뒤적뒤적온종일 누워서 TV만 보다일어나니 머리가 피잉피잉언제 끝날지 몰라 마냥 기다려야해섣부른 내 판단이 너와 더 멀어질 수도언제 끝날지 몰라 마냥 기다려야해섣부른 내 판단이 너와 더 멀어질 수도사랑하는 사람들 흐려...

위로 까도까도

하염없이 난 수없이 흘러온 계절에 업혀 오늘이 온 걸까 마주한 구름의 수만큼은 아픔을 이겨내왔던 어제의 나를 안아주기를 말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맘속에 끌어안은 채 오늘의 나를 안아주기를 살아있단 것 그걸로 충분한 계절에 업혀 오늘을 위로해

계화 까도까도

내가 먹던 과자도 뺏어 먹고내가 아끼던 장난감도 부숴 먹고내가 잠자던 자리도 뺏어누워옆에 꼭 불편하게 딱 붙어 잠들고같이 사는 게 좋으면서 투덜대고용돈 줄 거면서 괜히 내 지갑 뒤지고강아지가 산책 나갔다 들어오면발 닦고 들어오라고 잔소리 대마왕함께 걷던 그 길은 느리게 걸어야 했고늘 먹던 밥을 한껏 떠서 나에게 주던근데 있잖아 할머니 먹던 밥을 주는 ...

밤 (Feat. 찬란) 까도까도

밤마다 찾아오는 공허함에 취하지 않기를 어설픈 감정 안에 머무른 채 슬퍼하지 않기를 깊숙한 곳에 차곡히 쌓인 많은 생각들 고요한 이 밤에 고스란히 녹아들기를 밤마다 밀려오는 고요함에 잠기지 않기를 포근한 마음으로 눈 감은 채 단 잠에 들기를 어두운 밤 속에 불쑥 끼어든 나의 욕심들 흘러간 시간에 아스라이 스며들기를 포근한 마음으로 눈 감은 채 단 잠에 들기를

별 (Feat. 이성우) 까도까도

작은 찰나들이 모여 오늘을 이루었고 내일도 진득히 다가오겠지 어두운 하늘 속 여러 구름에 가려져버린 사실은 찬란한 빛이 진실된 커다란 별이 내 모든 한숨을 담아 벅차게 이뤄온 오늘에 억눌려 작아 보일지라도 여전히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양파송 (까도까도 양파의 비밀) 잠꾸러기 빨간양

까도까도 양파는 신비로와 양파 껍질 속에는 비밀이 있어 양파는 촉촉하고 맛있는데 껍질은 눈물을 주어요 양파의 비밀을 알아보자 우리 모두 함께 노래해봐 까도까도 양파 비밀을 찾으면 우리의 모험이 시작돼 까도까도 양파는 신비롭지 양파 껍질 속에는 비밀이 넘쳐 양파는 맛있고 건강한데 껍질은 우리를 울려요!

양파같은 사람 진광

겉과속이 다른당신 까도까도 매력있는 우윳빛깔 양파같은사람 앞에서는 아닌척 뒤에서는 달콤하게 겉과속이 다른 그런당신 없어선 안될 마음이 하얀 오만가지 매력가진 유기농 당신 매일봐도 질리지 않아 내두손에 담고싶어 사랑만 가득가득 줄게요 너무좋아 눈물흘려 오해하지 말아줘요 까도까도 당신은 우윳빛깔 양파같은사람 겉과속이 다른당신 까도까도 매력있는 우윳빛깔 양파같은사람

Woo Ahh! Dick [Heavy Dick]

기억해라 그것이 진정한 이 나라의 기쁨 우리는 하나 평탄한 대로를 무조건 달리듯 그 세계를 단조롭게 보지 않았나 고비고비 걸림돌을 넘어서 그 다음 앞에 있는 역경앞에 다시 한번 우뚝서서 한번 바라봐 그리고 한번 넘어봐 그리고 한번 웃어봐 울퉁불퉁 튀는 인생 어려움이 있는 인생 넘어서는 것이 인생의 맛 아니겠어 밟아도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가 우리

Woo Ahh! 키드(Kid), Dick, ND, Redrum (레드럼)

진정한 이 나라의 기쁨 우리는 하나 평탄한 대로를 무조건 달리듯 그 세계를 단조롭게 보지 않았나 고비고비 걸림돌을 넘어서 그 다음 앞에 있는 역경앞에 다시 한번 우뚝서서 한번 바라봐 그리고 한번 넘어봐 그리고 한번 웃어봐 울퉁불퉁 튀는 인생 어려움이 있는 인생 넘어서는 것이 인생의 맛 아니겠어 밟아도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가 우리

WOO AHH! 이정관

밟아도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가 우리 뒤뚱뒤뚱데도 우뚝서는 오뚜기가 우리 까도까도 껍데기 뿐인 다마네기가 우리 아!

WOO AHH! Various Artists

진정한 이 나라의 기쁨 우리는 하나 앤디) 평탄한 대로를 무조건 달리듯 그 세계를 단조롭게 보지 않았나 고비고비 걸림돌을 넘어서 그 다음 앞에 있는 역경앞에 다시 한번 우뚝서서 한번 바라봐 그리고 한번 넘어봐 그리고 한번 웃어봐 울퉁불퉁 튀는 인생 어려움이 있는 인생 넘어서는 것이 인생의 맛 아니겠어 * 밟아도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가 우리

Woo Ahh 2001 대한민국

기억해라 그것이 진정한 이 나라의 기쁨 우리는 하나 앤디) 평탄한 대로를 무조건 달리듯 그 세계를 단조롭게 보지 않았나 고비고비 걸림돌을 넘어서 그 다음 앞에 있는 역경앞에 다시 한번 우뚝서서 한번 바라봐 그리고 한번 넘어봐 그리고 한번 웃어봐 울퉁불퉁 튀는 인생 어려움이 있는 인생 넘어서는 것이 인생의 맛 아니겠어 * 밟아도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가 우리

우리 우리 우리 (Band Ver.) 어바웃 (ABOUT)

눈을 감아버리면 모두 끝난 것처럼 음악이 멈출 때 모두 내뱉어 먼저 가는 발끝을 애태우며 따라 오는 손을 기다리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같이 가면 우리 마음이 걸치는 언덕에서 맞춰 따라가면 우리 우리 내리쬐는 목소릴 받으며 마음을 가득 피워내고 내려오는 시선의 따듯함을 이곳에 담아 가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지플라

1. 차갑게 돌아 섰지 내 떨리는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마음도 네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 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 질까봐 ....아파와 2. 우연히 다시 본날 태...

우리 G.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내다보지 못하게 내 아픔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치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이 다시 보면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가슴속에 떨...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

우리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

우리 김동률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 되지

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 토이(유희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이재진

모여서 작은사랑 노랠 불러 지금 재진 - 처음에는 영원할거라 우린 항상 함께 일거라 그렇게 믿어왔었던 지난 시간 소중한 우릴 몰랐었지 수원 -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후회한 일도 많았지만 가끔씩 마주칠 때면 웃어주고 힘들 땐 아픔 함께 하지 성훈 - 언제나 우린 하나란 걸 잊은 적은 없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은 우리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피었던 파란싹들 다시 피어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날때 우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 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 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 때 힘이

우리 G 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맘도 내 슬픈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질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워~ 오워~ 오워~ 아파와~ 우연히 다시 본날 태연한척 인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린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나중에(결혼하면)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되지 (우리그래도

우리 god

호영) 얘들아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을 위해서 힘차게 노래하는 거야 알았지?

우리 김현성

우리 만난지 어느새 일년이나 됐어요 그대와 나 사랑하게 된지 정말 신기해요 어쩜 상상도 못했는데 난 여전히 그댈 보며 가슴이 설레요 함께한 날 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아니면 내 모습에 실망은 않았나요 아닌걸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제나 내겐 날 아끼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 사랑할 많은 날들이 남았어요 그대앞에 약속해요 행복할 거예요

우리 G.Fla

사랑해도 나서지.. 내 떨린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픔 맘도 내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 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에 떠나 기억속에 가둔 채잊쳐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 지지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아 오아~~ 아파와~~~ 우연히 다시본 나 태연한척 ...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래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할래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면 웃을 테니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

우리 BMK

어떻게 말하지 좀 더 멋진 말로 어떻게 표현할까 내 안에 널 갖고 싶어서 나를 좀더 가깝게 내 어깨에 입술을 얹고 기대고 감싸 주고 내 안에 느껴봐 from the heart till we part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길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 하얀 실크 위에 love for alnight 니 맑은

우리 변진섭

힘이들땐 하나되지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싸웠지만 하루도 못넘기고 전화를 걸었었지 우린 영원한 친구 힘이들땐 하나되지 누가 멀리 떠날땐 하던일 미뤄두고 모두모여 잘가라고 연락하라고 했지 모두가 똑같이 잘되진 않았었지 그래도 우린 서로 같았다고 생각해 힘들고 지칠때엔 옆에서 힘을 줬지 그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수 있었어 너의 마음 내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우리 더 히든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트윈폴리오

우리 또 다시 만나 보자. 예전에 걷던 길을 또 다시 함께 걸-어 보자. 우리 또 다시 나눠 보자. 언제나 주고 받던 마음 속에 말들을 다시 나-눠 보자. 헤어진 그동안 서로를 그리며 애태우던 마음도 나누자. 워~워~워 우리 또 다시 피워 보자. 둘이서 함께 피우던 찬란한 그 꽃을 다시 피워 보자.

우리 더 히든(The Hidden)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

우리 김용진 (보헤미안) (Kim Yong Jin (Bohemian))

사랑 그 한마디조차 어색하게 느껴져 가 이럴 인연이었나 봐 널 처음 본 그날부터 우리 엇갈린 만남 속에도 지켜왔던 내 사랑은 셀 수 없는 상처들로 내 가슴이 무뎌져만 가죠 나 혼자 울어요 그대가 떠난 후 나 혼자 아파요 그댈 생각하면 나 혼자만 우리 사랑인 줄 오해한 거죠 미안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아껴두었던 마음도 하고 싶었던

우리 김희석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리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난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 방효준

난 참 못났죠 그렇게 모질게 굴다가 다시 그댈 보낸 골목 그 자리에 서서 그댈 그려보는 나 차라리 그대가 좀 못됐다면 바보같이 착하지 않았다면 이별을 말하던 내가 지금보다 조금은 힘들지 않을 텐데 함께했던 시간들이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말하던 그대 마지막 모습이 그대 마지막 표정이 내가 보낸 건데 내가 보낸 건데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떠났는데 ...

우리 어쿠스틱피리

이유도 없이 눈물도 없이 그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필요할 때 앞만 바라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어느 날 문득 버거워 질 때 세상 모든 사람 계절을 따라 변해 가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소나무처럼 남아 주기를 어느새 익숙한 우리란 말이 서로에게 스며든 깊은 향기처럼 있는지 없는지 느끼지 못해도 문득 돌아보면 다시 만날 수 있게 이유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