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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내모습 꼭지OST

참 멀리도 왔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가도 내일은 다시 올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 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 다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

((여자라서)) 전옥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뒤돌아 볼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 거울에 비친 내모습 굴곡진 얼굴이 서럽다 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 세상이 다변해도 여자라서 웃지요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뒤돌아 볼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 거울에 비친 내모습 굴곡진 얼굴이 서럽다 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 세상이

거울속의 사랑 최강호

내 기억 속 가슴아린 사랑 그 아픈사랑 사랑해서 행복했지 애타는 마음 가슴아픈 추억 바라만봐도 떨리던 마음 추억속의 거울에 비친 내모습 어리석은 눈먼사랑 남몰래 눈물짓네 하지만 그사랑은 나에겐 소중한 내 가슴속 하나뿐인 아픈 추억이었소 추억속의 거울에 비친 내모습 어리석은 눈먼사랑 남몰래 눈물짓네 하지만 그사랑은 나에겐 소중한 내 가슴속

거짓말 스텔라

내머리속에 사진들 영원히 잊기를 원해 거울에 비친 내모습 힘없이 앉아있는 나 어두운 잠에서 깨어 어지러운 생각 속에 나에게 하는 거짓말 또 다른 하루에 시작 알 수없는 꿈을 꾸고 있는 어느새 불빛을 향해 가버린 나 내머리속에 사진들 영원히 잊기를 원해 거울에 비친 내모습 힘없이 앉아있는 나 눈을 감으면 보이는

영원보다 긴사랑 꼭지OST

닿을 순 없나요 우린 이게 단가요 한번도 보이지 못한 맘은 버려야 하나요 모든 걸 잃어도 그대 한 사람이면 더 이상 아무런 바램없이 살 수 있을 텐데 눈물 흘리지 않아요 그댈 힘들게 할테니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기 그냥 그댈 지켜볼께요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죠 하지만 알고 있나요 그댄 나의 전부죠 영원보다 더 긴 시간이 가도 그래요 지금 이대로 그...

영원보다 긴사랑 꼭지OST

닿을 순 없나요 우린 이게 단가요 한번도 보이지 못한 맘은 버려야 하나요 모든 걸 잃어도 그대 한 사람이면 더 이상 아무런 바램없이 살 수 있을 텐데 눈물 흘리지 않아요 그댈 힘들게 할테니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기 그냥 그댈 지켜볼께요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했죠 하지만 알고 있나요 그댄 나의 전부죠 영원보다 더 긴 시간이 가도 그래요 지금 이대로 그...

소망 꼭지OST

많이 힘들었나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서 그렇게 그대로 조금씩 야위어 가는 모습만 보이네요 이제 그런 웃음 짓지 말아요 참 많이 흘렀죠 내가 그댈 너무 기다리게 한건 아닌가요 세월이 지나가듯 사랑도 깊어져요 이제 우리 다시 만나지 마요 나도 힘이 들었죠 가끔 난 그댈 보내고 혼자 서성이다 울죠 그대 멀리 서 있는 것만 같은데 어느새 다시 또 잠에...

거울 꼭지OST

저 푸르른 하늘 눈부신 햇살 그 아래로 나래나는 새들 저 들녁 넘어로 웃음짓는 꽃들 저 푸른 바람에 손을 흔드네 너희들 아직 여전히 아름다워 다만 너희를 비추던 거울 먼지 쌓였을 뿐 이제 우리 영혼에 거울을 닦아야해 그 안에 아름다운 네 모습 있을꺼야 우리 모두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 때론 서로에게 돌을 던지지 깨어진 거울로 비춰줄수 없어 그 안에 일...

main title 꼭지OST

가사는 없습니다. 노래만 감상해 주시길~ 그럼 잘 들어 주세여.. 음악 큐!!

내일을 기다리며 꼭지OST

26 +◇+ 깜 찍 한 ㅁ1 ㄷ1 멜 로 듸+◇+

기회의 뒷면 꼭지OST

가리워진 짙은 어둠속에서 가질 수 없는게 있다는 걸 알았어 짧은 시간이라고 너 말하지마 내 힘으로 벗어날 수 없었어 너무나 싫은데 어쩔 수 없었어 파란 슬픔 넌 이해할 수 있니 내게도 날개가 생긴거야 날아보는 거야 파란 슬픔에 숨죽이고 살아갈 순 없어 어차피 꿈으로 가고 있어 너도 내뜻대로 멈출 수 없는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거야 멈출 수가 없어 나...

들꽃들의 왈츠 꼭지OST

가사는 없습니다. 감상만 해주시길.. 그럼 음악 큐~~!!

내일을 기다리며 꼭지OST

슬픈이 미려 오는것 같지만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나에게도 사랑이 싹특고 있는거야 그래 언젠가 슬픔이 밀여 오겠지 그때는 싹이 튼 나에 사랑만큼 이나 나에 가슴도 아프겠지

소망 꼭지OST

많이 힘들었나요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서 그렇게 그대로 조금씩 야위어 가는 모습만 보이네요 이젠 그런 모습 짓지 말아요 참 많이 흘렸죠 내가 그댈 너무 기다리게 한 건 아닌가요 세월이 지나가듯 사랑도 깊어져요 이젠 우리 다신 만나지 마요 나도 힘이 들었죠 가끔 난 그댈 보내고 혼자 서성이다 울죠 그대 멀리 서있는 것만 같은데 어느새 다시 또 잠에서...

기회의 뒷면 꼭지OST

가리워진 짙은 어둠속에서 가질 수 없는게 있다는 걸 알았어 짧은 시간이라고 너 말하지마 내 힘으로 벗어날 수 없었어 너무나 싫은데 어쩔 수 없었어 파란 슬픔 넌 이해할 수 있니 내게도 날개가 생긴거야 날아보는 거야 파란 슬픔에 숨죽이고 살아갈 순 없어 어차피 꿈으로 가고 있어 너도 내 뜻대로 멈출 수 없는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거야 멈출 수가 없어 ...

1975년 그 여름날 꼭지OST

。☆ ˚ 상 큼 한 ㅇ1 ㅹ ㅁ1 ㄷ1 임 ㄴ1 다 ∽ 즐 감 하 세 횻 ˚ ☆ 。

향수 꼭지OST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 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

너에게I 꼭지OST

구하기 힘든데..

너에게II 꼭지OST

29 그냥 반주곡 이에요∽ 차분하고 좋답니다

옛사랑II 꼭지OST

김경찬^^ 김경찬 김견찬 김경찬 김연화 김연화 김연화

너에게I 꼭지OST

zz

꿈속에서 꼭지OST

가 사 없 움 ~!

꿈속에서 꼭지OST

그리운그녀 아름다운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없는것처럼 내가알지못하는 머나먼그곳으로 떠나버린후.... 사랑해 슬픈추억은 무얼찾고있는지 뭐라말하려해도 이젠 그대모습도 거짓시간속에 잊혀져가오.. @아픔을 가진진주의 영롱함처럼 내지난날에 아픔의 시간이 아름답게 빛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한다. 비록 내인생길이 아스팔트가아닌 자갈밭이라해도........@...

향수 꼭지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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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꼭지OST

저 푸르른 하늘 눈부신 햇살 그 아래로 나래나는 새들 저 들녁 넘어로 웃음짓는 꽃들 저 푸른 바람에 손을 흔드네 너희들 아직 여전히 아름다워 다만 너희를 비추던 거울 먼지 쌓였을 뿐 이제 우리 영혼에 거울을 닦아야해 그 안에 아름다운 네 모습 있을꺼야 우리 모두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 때론 서로에게 돌을 던지지 깨어진 거울로 비춰줄수 없어 그 안에 일...

Cool 하게 하루종일

눈부신 밝은 햇살이 포근히 나를 감싸고 어제와 같은 시간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따뜻한 모닝커피에 번지는 나의 미소는 이세상을 다가진 행복한 사람 콧노래 흘러나오고 가끔씩 웃음도 나와 거울에 비친 내모습 너무나 행복해보여 이렇게 너를 만나러 가면서 보이는 풍경 너무나도 아름다워 때론 우리 엇갈리고 사랑이 널 의심해도 내

PM 8:00 (Feat. 허민) 이진욱

00 오늘은 화요일 저녁 8시 지하철 사람 가득히 지금 난 어디로 가고 있을까 내가 꿈꾸던 그런 곳일까 가끔은 그때가 그리워져 사진을 꺼내어 보면 철없던 그 시절을 떠올리네 반짝 빛나던 나의 지난날 삶이라는 커다란 무게 너 없이 외로워어도 그때로 여행을 가네 너와나 지금 어디에 있을까 안녕 차창밖 거울에

Cool하게 하루종일

눈부신 밝은 햇살이 포근히 나를 감싸고 어제와 같은 시간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따뜻한 모닝커피에 번지는 나에 미소는 이세상 다가진 행복한 사람 콧노래 흘러나오고 가끔씩 웃음도 나와 거울에 비친 내모습 너무나 행복해보여 이렇게 너를 만나러 가면서 보이는 풍경 너무나도 아름다워~ 때론 우리 엇갈리고 사랑이 널 의심해도 내마음속엔 언제나 너였는데

그때의 내모습 정민창

아직 기억하니 그때의 내모습 밤을 세고 난 후 세벽비속에 젖은 머리로 너를 찾아 왔던 내 크나큰 실수를~ 난 아직도 그대의 마음을 잊을수 없어~~ 언제나 희뿌연 창문에 비친 그림자만이 나를 반기고 아무리 보고 싶어도 보이는 것은 그림자 만이...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유재하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도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the classic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유재하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도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유재하?똠릧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창가에 비친 내모습 MAX SEOK

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려와텅 빈 거리 위에 내 발자국만차가운 바람이 내 마음을 스쳐너 없는 겨울은 너무 길어겨울의 그림자 속, 혼자 서 있어추억이 가슴에 아련히 남아온기가 그리운 이 순간에너를 부르고 싶어, 눈물겨운 밤창가에 흐르는 눈물처럼소리 없는 내 마음을 아는지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 속에너의 미소를 찾아 헤매이네차가운 별빛 아래 외로운 마음기다...

유리창에 비친 내모습 이상래

아무 생각도 없이 걷다가 무심히 돌아본 유리창문 안에 비친 나의 모습이 초라하게만 느껴지네 고개 돌려서 한 번 더 나를 웃으면서 바라보아도 비춰져 웃는 그 얼굴 내가 아니야 너무 낯설은 타인 같았어 창에 부딪혀서 깨져버린 빗물처럼 나에게 내려오는 이 아픔들을 먼지를 닦아 내듯이 모두 다 지우고 뒤돌아 서서 잊어버리고 싶어 슬퍼 보이던

기억해 리즈너

♬ 지난 날 새벽에 남긴 아련한 슬픔의 흔적 이제는 청승의 흔적일 뿐 거울에 비친 내 모습 흔적의 또 다른 얼굴 날 점점 작아지게 해 난 기억해 (버려진 찢겨진 망가진) 그날의 내 모습을 넌 기억해 (차갑게 돌아선 잔인한) 그날의 니 모습을 ♬ 상처가 아물어갈 쯤 걸려온 너의 전화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전화속 너의 목소리 흔적이

기억해 리즈너(Lizner)

♬ 지난 날 새벽에 남긴 아련한 슬픔의 흔적 이제는 청승의 흔적일 뿐 거울에 비친 내 모습 흔적의 또 다른 얼굴 날 점점 작아지게 해 난 기억해 (버려진 찢겨진 망가진) 그날의 내 모습을 넌 기억해 (차갑게 돌아선 잔인한) 그날의 니 모습을 ♬ 상처가 아물어갈 쯤 걸려온 너의 전화를 어떻게 받아야할지 전화속 너의 목소리 흔적이

거울앞에서 이씬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언젠가 추억하겠지 오늘 흘리는 눈물이 아름다웠다고 이렇게 슬픈 눈을 하고 또다시 참아보려 해 오랜 외로움 그 끝엔 고요한 별빛 꿈꾸며 살아왔네 마법에 빠진 소년처럼 환상에서 깨어나 취한 세상 속으로 가는 거울에 비친 내 눈길을 피하고 싶었어 주문을 걸어야 해 잘 할 수 있다고 이젠 거울에 비친 슬픈 눈을 지워보려

거울 Red Motion

깨끗한 포장에 가리려 하지마 이제 그만 나와 참을 수 없어 벗어 버리고 솔직해지지 그래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을 봐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을 봐 더러운 표정 제발 정신차려 머리 위에 둥그런 하늘 저 위 뛰쳐나가 주변의 속삭임 신경 쓰지마 너를 붙잡는 달콤한 말 뿐야 떨쳐버리고 네 길을 걷지 그래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을 봐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을 봐 더러운 표정

너를 닮은 나여서 몰릭

안녕 내가 너의 곁에서 영원히 될 수 없는걸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어 눈물을 흘려야했지 익숙하지 않았어 내 안에 모든것 이미 너의 모든것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볼 수 없어 이미 돌아선 너를 닮은 나여서 어젠 슬픈 꿈을 꾸었지 니가 나의곁에서 익숙했던 미소로 나를 바라보았어 여기 언젠가 네가 있던 영원할것 같았던 그 시간속에서 떠날

동태 눈빛 전영훈

넌 항상 거만한 목소리로 고장 난 라디오를 들었네 가식된 행동들을 가득찬 지갑 속을 더 많이 채울 욕심뿐 선글라스 벗고 거울 속에 비친 너의 눈을 봐 그 거울에 비친 너의 눈을 동태눈빛 말끔한 옷차림에 새하얀 웃는 얼굴 모두들 속일 수 있다 생각해 멋진 옷 베스트프랜 나만 잘 살면 되 남들은 필요 없어 이것이 인생이야 선글라스 벗고

가자 god

내가 가고싶은 곳이 어딘지 알고 걸어가니까 (준형) 가자 가자 가던길 계속 가자 가자 자 가자 가자 걸어가자 가자가자 앞으로 게속 가자 가자 자 가자 가자 걸어 가자 (데니) 난 내가 원하는게 뭔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그것을 알지도 못했고 궁금해하지도 않았지 그저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갔지 그렇게 시간을 미묘하게 흘러가다 우연히 거울에

가자 (Feat. 임정희) god

곳이 어딘지 알고 걸어가니까 (준형) 가자 가자 가던길 계속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걸어가자 가자가자 앞으로 게속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걸어 가자 (데니) 난 내가 원하는게 뭔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그것을 알지도 못했고 궁금해하지도 않았지 그저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갔지 그렇게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러가다 우연히 거울에

돌이켜 보면 윤희중

돌이켜보면 사라져갔네 잠시의 행복마저 지나가고 시들어가는 모습을 봤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아니네 먼지 들어갈 틈사이처럼 좁은 이 세상이 진정 나를 인정하겠니 나를 인식해주겠니 먼지 들어갈 틈사이처럼 좁은 이 세상이 진정 나를 인정하겠니 나를 인식해주겠니 돌이켜봐 너의 다 지난 날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지 네 맘에 난 생각하지

잘못은 모두 나의 것 DZ Factory

비친 너라도 결국엔 땅속 어딘가 잘못은 모두 나의것 현실은 더욱 슬픈것 거울에 비친 너라도 결국엔 땅속 어딘가 니가 나를 짖누르는 목소리 그건 나를 다시 살게 하는 에너지 나를 위해 기도하시던 당신의 기대 지금에야 알 수있는 당신의 눈물 그 모든 걸 져버리고 뒤에 두고 떠나야 했던 나의 여행 마의 롱 러브 드림 벌써 나 그리워

눈물도 마르죠 박상규

거울에 비친 내모습 왜 이렇게 미운지 내가 너무 싫어서 바라 볼 수가 없죠 언제쯤 날 용서할까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억지웃음 지으며 나를 달래도 보죠 *그냥 한숨만 쉬죠 눈물도 마르죠 이젠 좌절도 아무렇지 않죠 기대할 수도 바랄 수도 없네요 행복이라는 말 난 어울리지 않죠 언제쯤 날 용서할까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억지웃음 지으며 나를

낯선 여자 염홍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그대로인데 차갑게 식어가는 내 마음이 무서워요 여리고 어리석은 나를 버리고 낯설은 여자로 변해갑니다.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그대로인데 차갑게 식어가는 내 마음이 무서워요 여리고 어리석은 나를 버리고 낯설은 여자로 변해갑니다.

피투성이 발로 도달한 섬머

머릿속에서 다양하게 나를 죽이고 내가 사라진 세계를 맛보고 거울에 비친 더러움 깨뜨리고 피투성이 발로 도달한 겨울 어떻게 하면 사라질 수 있을까 완벽하게 나를 지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흐려질 수 있을까 여기에 없는 사람이고 싶어 머릿속에서 다양하게 나를 죽이고 내가 사라진 세계를 맛보고 거울에 비친 더러움 깨뜨리고 피투성이 발로 도달한

훌륭한 오후 zunhozoon (준호준)

오늘은 날이 흐려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그러다 날이 좋으면 밀어둔 영화를 보고 다시금 이불 속에 들어가는 내가 있어 오늘은 날이 흐려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그러다 날이 좋으면 밀어둔 영화를 보고 다시금 이불 속에 들어가는 내가 있어 오늘은 날이 흐려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Mademoiselle 김정훈

꿈 속에 핀 황무지 니가 그려놓았던 어느 밤 얼룩진 흑백 나라에 슬프도록 차가운 고요함 이 거울에 비친 너의 낡은 옛 모습이여 저 별빛에 비친 나는 외톨이 그림자 보라색 모래 알들이 조각같이 날카로운데 홀린 듯한 발걸음 얼마 못 가 쓰러질텐데 이 거울에 비친 너의 낡은 옛 모습이여 저 별빛에 비친 나는 외톨이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