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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너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굳어있던 내 마음을 토닥여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의 하나님을 힘입어 오늘의 막힌 담을 뚫어냅니다 나의 하나님을 힘입어 오늘의 이끄심을 따라 갑니다 어느 길에 서든지 어떤 길로 가든지 나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유지희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미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미유 (Mi-Yu)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미유(Mi-Yu)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유지희 (Yujihi)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눈오는 지도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우린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 지도 몰라 망각화

기도를 잊은 우리에겐 기적은 없을지도 모르지 하루해가 더욱 짧아지는 그 계절이 오면 우린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 지도 몰라 그곳에 우리를 기다리는 커다란 폭풍 새하얀 옷들 이별의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릴때 우린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 지도 몰라 뒤섞인 기쁨과 고통 서로를 속여가는 메아리 나의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너의

길 위의 연인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 길엔 밤이슬이 흘러내리고 그대의 두눈엔 슬픔이 어려오는데 갈 곳을 모르고 서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반복 바...

길 위의 꽃잎 이재신

위의 꽃잎 이재신 아직은 파란 기 운 가느다리 남은 해 저무는 하늘 을 손에 잡을 때 한참을 돌아 나 가 들리던 따듯한 소리 떨 리는 손길 나는 아직 위에 있네 나부끼던 가을 바닷가 솟대의 꼬리 깃 발처럼 나는 아직 위에 있네 나의 그대가 보 이는 푸른색 뒷모습 추억이란 우주에 팽이 돌아 고단한 삶의 왼 쪽 어깨로 젖은 눈

길 위의 연인들 노미애

어둠이 밀리는 이 길에 밤이슬이 흘러 내리고 그대의 두 눈엔 슬픔이 어려 오는데 갈 곳을 모르고 서 있는 우리들은 길위의 연인 바람이 불어도 가슴은 뜨거워지네 이 밤이 가면 행복해질까 우리의 생각처럼 남겨질 시간 약속된다면 지금은 슬퍼도 좋아 조용히 흐르는 그림자 우리들의 외로운 모습 내일을 꿈 꾸며 사랑을 가슴에 담네 (간주 중~) 이 밤이 가면 행...

길 위의 사랑 고영준

길위의 사랑 - 고영준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신이 전부였는데 어느 순간 내 곁에서 멀어질줄 몰랐어요 웃음짓던 그 얼굴 영원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빈가슴 서러움에 눈물만 흘리나요 하지만 미련없이 잊어야 한다 사랑도 그리움도 강물처럼 흘러가니까 웃음짓던 그 얼굴 영원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빈가슴 서러움에 눈물만 흘리나요 하지만 미련없이 잊어야 한다 사랑도 그...

길 위의 날들 Fabienne Louves, 타임(Time)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 뒤엔 무언가 떠나는 사람의 먼발치 뒤엔 누군가 떠나는 사람 남겨진 아픔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만으로 그댈 곁에 둘 수 없다는 걸 이젠 알아요. 참 행복 했었죠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 이젠 아름답게만 기억해야겠죠 다신 볼 수 없을 테니까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 뒤엔 무언가 떠나는 사람의 먼발치 뒤엔 누군가 서있네

길 위의 사람들 방승호

지나치는 바쁜 걸음들 사이로 벌써 또 하루가 시작되오 누구에게라도 햇살 가득한 이 아침은 작은 희망이오 삶의 거친 조각들에 밀려 작은 물결이 되어 도 다시 흔들려도 길위의 사람들 마음 깊은 곳엔 저마다의 작은 꿈이 있다오 뒤돌아 눈감으면 지나 버린 아쉬운 날들 가던 멈춰서면 여전히 또 가야할 멀고 먼 허나 꿈꾸는 그 것만으로도 그대

길 위의 천사 아프리카

위에 서있는 너의 모습에 발길을 돌릴 수 없네 가리워진 너의 눈동자 속엔 간절히 원하는 마음 살기 위해 걷는 내일이 없는 너를 보기조차 난 힘들어 누군가가 손 내밀면 다가가려 하여도 두려움 앞서네 이젠 아픈 기억 모두 잊어요 나의 삶에 네가 있어요 너와 내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속에 우리 함께 이젠 웃어요 기다림에

떠돌이별(with.OFFITA AMON)(Prod.watercolor) 치언 (1000)

것 같아 모든게 무서울 때 도저히 더는 앞으로 갈 수 없을 때 그럴 땐 저 하늘을 봐 Because i'm your shooting star 주위 점을 이어 그린 별을 띄워 그리고 두리번두리번 늘 이 어두운 기로뿐인 곳을 비춰 부디 옳은 길로만 가기를 빌어 아직 그 이를 떠나기는 일러 내가 없으면 다시 그 이는 또 혼자 길을 잃어 애타는 걸 매일 날 줄곧 괜찮은

길 위에 자란 숲 Bard

낮선 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되리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바람같은 인생 ◆공간◆ 임지훈

길지도~~~ 않은인생~~~미련없이~~~보낼수있나~~~~ ★~♪~♬~간~주~중~♪~♬~★ 2)청춘곡예~~~너머너머~~~ 저~아래~저마을로~~~ 걷다~하늘이~~~서럽고~~~서~러우면~~~ 눈물도흐르고~~~바람소리~~~나그네노래~~~ 여윈귓가에~~~들리려오네~~~ 길지도~~~않은인생~~~남김없이~~~ 사랑하련~다~~~~

당신의 그릇 꽤 괜찮은 지도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세기 7장 11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 40일 동안 온 세상에 비가 내렸습니다 장대비처럼 굵고 세찬 빗줄기는 낮이 되고 밤이 되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만 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에서 점점 더 벗어나려고만 했습니다 처...

어제처럼 허니애플

좋은 아침에 괜찮은 기분 어쩜 이리 마음에 드는 하루일까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너를 만나러 가는 친구들과 연락하며 아직 1도 모르는 너를 대화 주제 삼아서 얘기해 괜찮은 남자 만나 보니까 호기심에서 호감으로 호감에서 사랑으로 변해 너와 있는 하루를 더 보내고 싶다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너에게 다가갈 거야

길위의 빛 데드피(Dead`P)

Dead'P I came a long long way 예전에는 어두운 밤길로도 헤멨었지 가슴과 주먹에 상처가 그리 많더니 꿈은 모여서 지금은 산만한 덩치 나이가 들수록 삶은 힘겨워져 맑았던 친구의 눈은 이젠 흐려져 스물넷 가볍지 않은 어깨의 무게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보일게 없는게 얼굴을 붉히기 전에 눈물이 고여

꿈길 이해원

물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실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물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실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나는 걸어가노라 이러한 밤저녁의 그늘진 그대의 꿈 흔들리는 다리 위 무지개 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 나는 걸어가노라

Clover 시호 (SIHO)

나는 말이야 낯선 건 싫어 내 통제 밖이니까 나는 말이야 익숙함에 살며 최대한 안전하게 살래 불현듯 피어나는 나의 무모한 용기 괜찮아 이 맘은 며칠이면 사라져 그런데 생각해 보니 나 이런 지도 됐네 하나 둘 셋 몸을 일으켜 낯선 건 익숙해질 테니까 Like I'm a clover 새로운 위에 아무것도 없는 건 당연하지 멋대로 큰 꿈을 그리며 때로는 그

ANAZAO (아나자오)

매일 하던 기도, 의지를 갖게 내 삶의 방향, 멈추지 않게 여지껏 내가 걸어 왔던 길에 과거의 나보다 현재에 맞게 맞춰가는 건 사소 할 지도 몰라 바꿔 가는 건 다들 할지도 몰라 차가운 새벽 공기의 무게 내 맘과 몸을 짓누르는 때 숨이 차는 답답함 그 속에 매일 정신 차려 잃지 않게 모두가 날 떠나고 그대마저 날 버려도 멈출 수 없는 난 걸어갈 뿐 뒤 돌아

길 위에 자란 숲 바드(Bard)

낯선 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 되리

소울 챔버 (Soul Chamber)

탄생보다 완벽한 완주의 일생을 마무리 하기 위한 또 다른 노력의 시작 단단함의 곧음은 쉽게 부러지듯이 유연함을 위한 새로움을 위한 힘든 고난위로의 결정에 작은 무대위로 뿜어내는 열정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 나 진정한 노력의 대가를 받는 자가 되기 위한 작은 자아를 향한 여행 지금의 느린 주행 속에서 앞의 바퀴 자국을 따르는 여행도 아닌 지도

예뻐요 우진현

위의 고백 말하고 싶었다. 사랑은 죽은 심장 한편에 고백속에서 혹시라도 내 맘 내 맘 받을까 애타는 마음에 예뻐요 그 여자가 이뻐서 예뻐요 뜬눈으로 보다가 힐끔히 본다 환하게 웃는다. 매일매일 그대에게 찾아가는 위의 고백 말하고 싶었다.

예뻐요 우진현(Woojinhyun)

위의 고백 말하고 싶었다. 사랑은 죽은 심장 한편에 고백속에서 혹시라도 내 맘 내 맘 받을까 애타는 마음에 예뻐요 그 여자가 이뻐서 예뻐요 뜬눈으로 보다가 힐끔히 본다 환하게 웃는다. 매일매일 그대에게 찾아가는 위의 고백 말하고 싶었다.

Psht whosthegoose

지금 너의 목소린 Psht 리듬은 조금 복잡해 poly 갇혀있어 난 계속 품 이러한 상황 조금 Sorry 조명에 빛나는 너의 기품 너에게는 조금은 아니 쉬운 어쩌면 이건 너가 아닌 지금 너의 목소린 Psht 지금 너의 목소린 Psht 세어나오는 숨소린 (lu)xury 이제는 닿을 듯한 여기 둘 위의 탑은 진한 i(vo)ry 잠깐 내려놔 손에 Red Cup

푸른 길목 전호권

나를 비추는 평안처럼 여름 들녘의 우리 작은 손으로 품곤 했던 마음을 너에게 푸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꿈 푸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꿈

꿈에서 본 그 길 신수연

푸른 하늘 초록 빛깔 꿈에서 본 그 한참이 지나도록 무작정 걸어가네 한걸음 두걸음 나를 비추는 그 빛따라 한걸음 두걸음 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 어느새 날아올라 어제의 걱정은 땅 위의 작은 점일 뿐 언제 다시 갈 수 있나 꿈에서 본 그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한걸음 두걸음 나를 비추는 그 빛따라 한걸음 두걸음 어두운

꿈에서 본 그 길 유이란

푸른 하늘 초록 빛깔 꿈에서 본 그 한참이 지나도록 무작정 걸어가네 한걸음 두걸음 나를 비추는 그 빛따라 한걸음 두걸음 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 어느새 날아올라 어제의 걱정은 땅 위의 작은 점일 뿐 언제 다시 갈 수 있나 꿈에서 본 그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한걸음 두걸음 나를 비추는 그 빛따라 한걸음 두걸음 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

SOUL CHAMBER

보다 완벽한 완주의 일생을 마무리 하기 위한 또 다른 노력의 시작 단단함의 곧음은 쉽게 부러지듯이 유연함을 가진 새로움을 위한 힘든 고난 위로의 결정에 작은 무대 위로 뿜어내는 열정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 나 진정한 노력의 대가를 받는 자가 되기 위한 작은 자아를 향한 여행 지금의 느린 주행 속에서 앞의 바퀴 자국을 따르는 여행 또 지도

keep surfing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birth break take a rest 일단 더 볼 거라고 안 뻔하지 다 떠나버린 뒤에도 we fighting 지하철 코너에 일어나 surfing don't cut the boy don't fall 잦은 시도 찾아 지도 난 걸어 시동 낭떠러지에 떠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길위의 빛 (Feat. Mc K) 데드피 (DEADP)

Dead'P I came a long long way 예전에는 어두운 밤길로도 헤맸었지 가슴과 주먹에 상처가 그리 많더니 꿈은 모여서 지금은 산만한 덩치 나이가 들수록 삶은 힘겨워져 맑았던 친구의 눈은 이젠 흐려져 스물넷 가볍지않은 어깨의 무게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보일게 없는게 얼굴을 붉히기 전에 눈물이 고여 자존심때문에 진심에게서 등을돌려 눈물이 흐르는

너라는 별(Moon Light) 두민

A star in the sky 밝게 빛나던 유일의 빛, 너   I was dark in night 어둠 속에서 발견한 너야   You're my star 환히 비춰준 you're my light 너와 함께 오던 이 위의 시간이 나의 마음의 위로가 돼 주며 Oh Oh   따스하게 날 안아주던 너 It was only you   그저 당신을 바라본 순간 time

돌아오는 길 김선하

두려운 마음에 한참을 걸어 마지막 그대를 만나러 가는 서투른 마음에 눈물이 날까 담담한 척 두 눈을 꼭 감는다 서로가 아닌 척 서로가 모른 척 그렇게 우리 헤어진다 편할 대로 편해진 사랑 그리움마저 어느새 우린 당연해지고 무뎌진 아픔의 시간 이제는 추억만 남아서 헤어짐이 된 사랑 무거운 마음에 한숨을 보태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집에 오는 길 이루리 프로젝트

차갑게만 느껴졌어 오늘 날씨 정말 좋은데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은데 흔들리는 나무 아래 멈춰 서 본다 집에 오는 길에 네가 보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봤어 집에 오는 길에 살짝 흘러가던 그 구름이 너무 하얗게 눈이 부셨어 오늘 날씨 정말 좋은데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은데 맑은 햇빛 아래 멈춰 서 본다 집에 오는 길에 네가 보고 싶다 괜찮은

집에 오는 길 이루리 프로젝트 [\'14 노래를 불러 줄게요 (EP)]

차갑게만 느껴졌어 오늘 날씨 정말 좋은데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은데 흔들리는 나무 아래 멈춰 서 본다 집에 오는 길에 네가 보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봤어 집에 오는 길에 살짝 흘러가던 그 구름이 너무 하얗게 눈이 부셨어 오늘 날씨 정말 좋은데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은데 맑은 햇빛 아래 멈춰 서 본다 집에 오는 길에 네가 보고 싶다 괜찮은

구름의 노래 (Feat. 하정) 응플라워

끊겨질 듯 봄의 시간 나뭇가지 사이로 찬란하게 눈부신 햇살 고요히 날 적셔와 아무도 모르게 자전거를 타고 떠났어 그토록 보고싶던 바다가 있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자전거를 타고 떠났어 그토록 보고싶던 구름이 있는 곳으로 그대에게 가는 바람에 밀려 나를 달래던 잔인한 꿈 위에 나 그대를 향해 부르던 마지막 노래아 아이들의

Cloud 9 필름스타

오늘도 집을 나서는 어느새 한시간 지나 머리는 텅텅 사람들 미어터지는 지하철 안 유리창엔 남모를 사람 괜찮니 너 유난히 지쳐 보여 이제부터 시간을 달려 그대는 기억해요 함께한 시간들을 하늘 위에 위의 궁전에서 깊은 바다속 낙원에서 그대는 대는 기다려요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해 지난 여름 아름답던 우리를

천국으로 가는 길 썩스터프(Suck Stuff)

천국으로 가는 잘 견뎠어 떳떳해졌어 돈을 벌줄 알게 되고 사랑도 몇 번 해봤고 연주를 즐기게 됐고 무엇이 남자를 만드는지 스스로 알게 됐어 낯선 이곳에 스스로 걸어온 나 착하게 산다는 게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됐어 내 눈을 봐 강하게 강하 게 살아온 후에 다이아몬드처럼 굳게 화려하게 빛을 내려 하고 있어 천국으로 가는

난, 너야 Ways (웨이즈)

가끔 그 거리가 그립다 널 데려다 주던 그 넌 여전히 내 눈앞에 선명한 듯 해서 가끔 그 노래를 부른다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래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서 그립다 떼쓰기엔 어른이 되어서 이젠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더 지울수록 꼭 어제처럼 선명해져 아프다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길-2 (Feat. 김가영) 문진오

우린 너무 빨리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 어디쯤에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그렇게 너무 빨리 걸어 가지마 지금 스치면 다신 볼 수 없을 지도 몰라 우린 너무 빨리 걷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 어디쯤에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그렇게 너무 빨리 걸어 가지마 지금 스치면 다신 볼 수 없을 지도 몰라 난 너와

때가 되었어, 떠나자 정애

다시 시작할 때 지체할 수 없어, 더 이상 산 너머 바람이 날 부르네 도서관의 책을 반납하고 화분의 물 당번을 부탁하고 보고 싶은 사람 미리, 많이 만나고 편한 신 갈아신고 떠나자 도망치는 거야, 그런 거야 그래도 괜찮아 돌아올 거야 도망치는 거야, 그런 거야 그래도 날 기다려 줘 때가 되었어, 떠나자 나의 방랑을 다시 시작할 때 지체할 수 없어, 더 이상

천국으로 가는 길 썩스터프

잘 견뎠어 떳떳해졌어 돈을 벌줄 알게 되고 사랑도 몇 번 해봤고 연주를 즐기게 됐고 무엇이 남자를 만드는지 스스로 알게 됐어 낯선 이곳에 스스로 걸어온 나 착하게 산다는 게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됐어 내 눈을 봐 강하게 강하 게 살아온 후에 다이아몬드처럼 굳게 화려하게 빛을 내려 하고 있어 천국으로 가는 긴 여정을 걸어왔어 그 어둠 속을 누비며 긴

On the Road 레이지본

모두가 한 길을 걸어가네 앞서간 사람의 등을 보며 내 옆에 펼쳐진 수많은 아무도 밟지 않은 이 길에 내 발을 내딛자 우리가 걸어 가는 우리가 걸어 왔던 우리가 걸어 가야 할 길엔 정해진 따윈 없어 때로는 넘어 져도 돼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도 두려워하지 마 너의 길을 가면 돼 걸어간 그 길을 바라보네 걸어온 그 길을

Work It On (Feat. TBNY) 비더제이 (BtheJ)

위의 조명은 꺼지지 않아 It's on Come on We gotta work it on Keep on movin like we make the better situation TBNY 그리고 Baekjung Keep it on 위의 조명은 꺼지지 않아 It's on Keep ya position 내 맘을 적셔 This is nonfiction Big Shot

잊으러 가는 길 김장훈

또 하루를 겨우 넘겼어 내일은 좀더 쉬울까 매일 이 똑같은 그리움 더하는 집착의 두려움 난 정말 괜찮은 것처럼 널 정말 잊은 것처럼 마치 세상에 시위하듯 소리내 해프게 웃는다 차라리 난 닌가 누군가와 결혼해 살기를 바래 너무나 행복하단 니 소식에 감히 널 기다리지 못하게 널 안으며 준비한 사랑 널 위해서 꾸었던 꿈 이제 난 슬픔에 눌려 슬픔에

잊으러 가는 길 김장훈

또 하루를 겨우 넘겼어 내일은 좀더 쉬울까 매일 이 똑같은 그리움 더하는 집착의 두려움 난 정말 괜찮은 것처럼 널 정말 잊은 것처럼 마치 세상에 시위하듯 소리내 해프게 웃는다 차라리 난 닌가 누군가와 결혼해 살기를 바래 너무나 행복하단 니 소식에 감히 널 기다리지 못하게 널 안으며 준비한 사랑 널 위해서 꾸었던 꿈 이제 난 슬픔에 눌려 슬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