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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나무 꿈을 꾸는 나무

나 살던 곳 항상 나누던 길가에나무는 서있었네이발엔 구드러 되고새들이 한바탕 울다 가고나무는 얘기하고나무는 노래하네나 알지 못했던 먼 옛날 얘기와나 알지 못하는 먼 훗날 얘기들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되고구름이 되고새가 되고 산이 되고 바다그리고 또 내가 되고아무 욕심도 없이 미움도 없이쉴 곳도 쉬어도 넘치는 사랑은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되고구름이 되고...

나무 SUBEEN(수빈), 권비

사랑을 할 거예요 당신의 밤을 꾸며 긴긴밤 외롭지 않게 사랑을 줄 거예요 당신을 위한 노래가 또 당신을 지치지 않게 눈을 감고 떠올리면 깊은 꿈을 꾸는 그대가 보이게 깊은 밤에 별을 보러 떠나가 볼까 저기 높은 언덕에도 우리 올라가 볼까 당신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할 테니 당신은 그저 곁에 서서 있어주면 돼요 잊지 않을 거예요 내 이름을 불러준 그날 그제서야

마음을 주는 나무 송미영

마음을 주는 나무 - 송미영 가슴 속에 뜨거운 꿈을 간직한 한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소년의 곁에는 서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같은 나무 한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이 태어난 그 다음해... 나무도 소년과 같은 이름으로 탄생하였고 오직 그 만을 위한 나무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꿈꾸는 나무 루시드 폴

내가 자라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난 말하지 못한 채 잎새만 펄럭이겠지 얘기해도 될까 매일 내가 꾸는 꿈 비웃지 않고서 나의 얘기 들어준다면 한번 느릿느릿 얘기해볼까 따뜻한 집, 편안한 의자, 널찍한 배, 만원 버스 손잡이, 푸른 숲, 새의 둥지, 기타와 바이올린, 엄마가 물려준 어느

꿈꾸는 나무 루시드폴

내가 자라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 난 말하지 못한 채 잎새만 펄럭이겠지 얘기해도 될까 매일 내가 꾸는 꿈 비웃지 않고서 나의 얘기 들어준다면 한번 느릿느릿 얘기해볼까 따뜻한 집, 편안한 의자, 널찍한 배, 만원 버스 손잡이, 푸른 숲, 새의 둥지, 기타와 바이올린, 엄마가 물려준 어느 아이의

내일은 좋은일이 있겠지 꿈을 꾸는 나무

꿈을 꾸었지 내일은 오늘 같지 않기를... 하지만 늘 같기만 한 하루가 지나가고 또 지나가 어떤날은 지루해, 얼굴 찡그리며 살지만 어떤날은 피곤해, 세상사는게 다 그렇지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지친 하루 해가 지고 나면 달도 뜨지 않는 초저녁에 벌써 내일이 기다려져 난 꿈을 꾸었지 내일은 오늘 같지 않기를...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꿈을 꾸는 나무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지친 하루 해가 지고 나면 달도 뜨지 않는 초저녁에 벌써 내일이 기다려져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혹시나 그녀 얼굴 한번볼까 부푼 조바심에 잠못이뤄 가슴만 두근두근거리네 난 꿈을 꾸었지 내일은 오늘같지 않기를 하지만 우린 각기마다 하루가 지나가고 또지나네 어떤날은 지루해 얼굴 찡그리며 살지마 어떤날은 피곤한 세상 사는게 다그렇지 내일은

미운하늘 꿈을 꾸는 나무

아주 먼 길을 달려왔는데 널 만나기 위해서이젠 널 안을 수 있을거라고그렇게 생각했는데 난 믿을 수 없어 우리 또 다시 엇갈린 만남이 돼야만 한다니 그럴순 없어 하느님 너무 합니다다른 사랑은 우연히 너무도 쉽게 그렇게 시작되기도 하는데왜 우리는 이렇게 힘이 든걸까 우린 꼭 만나야하는데난 기다릴께 다음 세상까지도 먼저 떠나는 너를 미워하지않아난 약속해 조...

다가오지마세요 꿈을 꾸는 나무

①절다가오지마세요나는 아직 아니예요당신을 받아줄 빈 자리가 아직 내겐 없어요오직 한 사람만을 간직해 왔었기에당신을 그 사랑을 받아줄 수 없어요.당신 나의 모두를 사랑한다 하지만예전의 그 사람은 나의 전부였고아-직도 난 사랑해요그-사람의 모든걸아-직도 난 기도해요그-사람을 위해서②절당신은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예전의 그랬던 것 처럼지금도 간절하게아...

낡은 흑백영화처럼 꿈을 꾸는 나무

하얀 겨울날 포근이 그녀는 내게 살며시 다가왔지모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처럼내마음 걷잡을 수 없었지네가 내곁을 말없이 떠나버릴때바람쓸쓸한 모습 너무도 보이고 싶진 않아나혼자 먼 하늘만 보았지함께한 우리의 시간들이 눈물이 되어 한없이 흐르고스쳐가는 네 향만이 내곁에 남아서아주 오래된 낡은 흑백영화처럼추억만이 나를 감싸오네아주 오래된 낡은 흑백영화처...

당신과 만난 이날 꿈을 꾸는 나무

우리 이제 지난일들 모두 잊어버려요원치 않던 만남으로가득했던 그런 날들이제 지금은 같이 노래불러요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추억일랑 생각지말아요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하므로흘러흘러 시간속에 묻혀진데도얼굴맞댄 이대로 살수만 있다면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추억일랑 생각지말아요당신...

참 예뻐요 꿈을 꾸는 나무

알아요 그대가 내게 얼마나 고마운 사람이란 걸또 얼마나 사랑하는 지 얼마나 좋아하는 지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재잘대는 모습도 미운표정 지어도그대는 늘 예쁜 천사 같아요약속시간 늦었다고 투덜대는 모습도예쁜 인형 사달라고 조를 때에도그대는 참 예뻐요 새근대며 잠든 어린아이처럼동화 속에 잠자는 공주처럼그대의 미소 참 예뻐요재잘대는 모습도 미운표정 지어도그대는 ...

설레임-이안

향기뿜는 꽃잎에 마음 설레이고 흐르는 별들 얘기에 웃음 짓고 나비가 꽃을 찾듯 님의 얼굴 그리니 나는 사랑에 푹 빠졌나봐 바람아 불어 불어 내 마음을 전해줘 수줍음 많은 소녀가 기다린다고 부끄러워 님의 곁에 설 수 없어 나무 뒤에 숨어 꿈을 꾸는 걸 행복에 겨워 가슴이 터질지 몰라 이마음 내님 아시는지 흐드러진 꽃잎에 마음 담아내고 내리는

Step Up Vinyls

비가오는 쌀쌀한 하늘은 내 마음엔 빛나는 하루 꿈을 꾸는 나무 위에 너는 웃고있는 입술 날 흔들어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떠오르는 우후 무더운 길을 걸었던 무심한 이름 불렀던 아련한 기억 만들던 그

Step Up 바이닐스

비가오는 쌀쌀한 하늘은 내 마음엔 빛나는 하루 꿈을 꾸는 나무 위에 너는 웃고있는 입술 날 흔들어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떠오르는 우후 무더운 길을 걸었던 무심한 이름 불렀던 아련한 기억 만들던 그

나는 가야해 하남석

오늘은 어디든지 떠나가보자 꽃바람 풀잎 내음과 나무 하나에도 감사하겠어 난 그동안 연습장에 낙서처럼 의미없이 살아왔어 많은 세월 내가 나를 가두고 습관처럼 살아왔어 바람같은 세월인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냥 이렇게 살 순 없어 꿈을 꾸는 세상만큼 그만큼만 다가오네 나는 가야해 나는 가야해 꿈을 찾아 빈 하늘로 날아가는 새처럼

앞으로 김민승

후회도 서툴지만 우린 저마다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걱정하지 꿈과 사랑 그 사이에서 비 개인 하늘 무지개를 따라 멋진 날들을 우린 찾아가고 있잖아 시작해봐 앞으로 힘이 들 땐 뒤로 포기하면 또 어때 내일 두 걸음 뛰는 거야 총총걸음 재촉해봐도 시간은 도망가고 금방 싫증이 나 덮어버린 쌓여가는 내 청춘은 풀린 나사처럼 흔들려 마음에 자란 꿈을

나무 하이디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도 놓을 수가 없어 차가운 어둠 속 무서운 밤 아무도 내 눈을 바라보지 않아 이제 그만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도 놓을 수가 없어 난 아주 작은 새싹일 뿐 난 아주 작은 잎새일 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난 아주 작은 가지일 뿐 난 아주 작은 나무일 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난 꿈을

Step Up 바이닐스(Vinyls)

비가오는 쌀쌀한 하늘은 내 마음엔 빛나는 하루 꿈을 꾸는 나무 위에 너는 웃고있는 입술 날 흔들어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baby 우후 step up step up 떠오르는 우후 무더운 길을 걸었던 무심한 이름 불렀던 아련한 기억 만들던 그 시간 속을

For 도치샘 볼빨간 Rhy재성

Rhy재성 이지 외국어 학 원 Toeic And 회화 Class Let`s Start It 도치샘의 Toeic 과 회화 Class 우리만의 유쾌한 대화를 했어 딱히 공부가 아 니여도 우린 같이 하나가 되는 기 분을 느끼곤 하지 We Can Make It Higher And Higher 우린 정상을 향 해 더 빨리 달려 뿌릴 탄탄히 심 은 나무

나무 조관우

부는 바람결에 한가로이춤을 추고 있는 나뭇가지 푸르던 날에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지만 쉴 곳 찾아 날아 들어온 어린새의 노랫 소리는 한 걸음 더 앞에 다가온 봄날을 느끼게해 세상 가득 햇살이 비춰 잠든 나를 깨우면 숨겨져 있던 내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안는 사랑처럼

나무 김정훈

비를 피하려는 나그네들처럼 짐을 짊어지는 어깨와 꿈을 잃어버린 눈들을 바라봐.. 커다란 숲에 있어야 나무가 되는가.. 날 지나쳐가는 많은 사람들은 먼 훗날에 나를 보겠지.. 난 돌아서 가네.. 작지만 예쁜 정원을 보며...

나무 이수영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댈 적실 수 없도록 품에 가득 안고 싶었는데 거짓말이라고 돌아올거라고 바보같은 꿈을

나무 이수영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댈 적실 수 없도록 품에 가득 안고 싶었는데 거짓말이라고 돌아올거라고 바보같은 꿈을

나홀로 나무 나무, 장윤정

거기 누구 없나요 내겐 꿈이 있어요 언덕 위에 나 홀로 앉아 노랠 부르곤 했죠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나무처럼 나 홀로 여기에 서서 많은 꿈을 꾸었죠 어느새 어느새 다가온 별 하나 밤새 나를 밝혀주고 수많은 날들을 참으며 함께 견뎌내면 언젠가 더 큰 나무가 되어 내 꿈을 이루리라 내겐 꿈이 있어요 평생 그려왔던 꿈 나 홀로

나무 전경민

무너질 듯 무너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하나의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지내는 나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너라는 나무 밑 그늘에 앉아 너에게 난 무엇일까 차가운 바람 나를 깨우는 너 내 기억 속의 길을 헤매고 또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 우린 어디로 가는 건지 너는 아니 다시 나의 그늘이 돼주길 기억나니 새벽의

나무 이영훈

많이 싸우고 다투더라도 내가 늘 먼저 안아줄게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도 나의 어깨를 빌려 휴식을 줄게 조금 어색하고 서툴러 바보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내 마음을 가득히 이 곡에 담아서 널 위해 부를게 때론 내가 많이 부족하더라도 작은 나무가 되어줄게 때론 슬픈 날이 있더라도 너의 그늘이 되어 휴식을 줄게 나에게 조건 없는 사랑 주어서 너무 감사해 난 꿈을

젊은 나무 사람과 나무

하늘의 푸름을 마시며 따스한 대지를 함께 숨쉬며 봄 여름 가를 겨울 또한 겨울을 파랗게 사는 젊은 나무들 꽃빛도는 하늘 아래서 포근한 땅에 꿈을 심으며 노을 향기 아슬한 들녁에 서서 녹푸른 사랑의 함뿍이 받는 파랗게 사는 젊은 우리는 스스로 서는 젊은 나무들 *꿈을 먹는 나무들 뜨거운 가슴을 간직하세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같이 지칠줄

난 오늘밤에 니 꿈을 꾸었어 나무

난 오늘밤에 니 꿈을 꾸었어 너와 난 함께 춤을 추고 있지 반짝이는 불빛 아래 내 손을 잡고서 나를 어딘가로 데려가는 너 그토록 그려왔던 순간이 지금 눈 앞에 펼쳐지고 있어 난 오늘밤에 니 꿈을 꾸었어 너와 난 함께 춤을 추고 있지 흐르는 음악 소리에 넌 나에게 기대고 나는 너의 어깨를 감싸 안았지 하지만 아침 햇살에 음악은

우리들의 고기동 유어메이트

어서 와요 우리 행복한 고기동에 환영해요 우리 마음껏 놀고 가요 랄 라라랄라라 랄랄 라라 랄라라 모두 함께 레츠고 우리들의 고기동 
아름답고 행복한 곳 함께 뛰며 웃음 짓는 행복 가득한 우리들 고기동으로 어서 와요 매일 당신을 행복하게 매일 당신을 웃게 만들 이곳 웃음 가득한 고기동 나무 아래에 기대어서 편한 마음을 느끼게 한 우리 행복 가득한 고기동에

나홀로 나무 (민이를 위한곡) 나무&장윤정

거기 누구 없나요 내겐 꿈이 있어요 언덕 위에 나 홀로 앉아 노랠 부르곤 했죠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나무처럼 나 홀로 여기에 서서 많은 꿈을 꾸었?

행복한 나무 유준상

비록 보이진 않아도 저 산 너머엔 바다가 있다는 걸 이제 난 알아요 그래요 난 영원히 볼 수 없겠죠 하늘과 맞닿은 바다 붉게 물드는 수평선 그 앞에 서 있는 날 꿈꾼다 해도 비록 보이진 않아도 볼 수 없어도 누가 날 비웃어도 나는 괜찮아요 그래요 난 오늘도 여기 서 있죠 저 멀리 파도소리가 들려오는 언덕에서 어제도 또 오늘도 난 꿈을

행복한 나무 Various Artists

비록 보이진 않아도 저 산 너머엔 바다가 있다는 걸 이제 난 알아요 그래요 난 영원히 볼 수 없겠죠 하늘과 맞닿은 바다 붉게 물드는 수평선 그 앞에 서 있는 날 꿈꾼다 해도 비록 보이진 않아도 볼 수 없어도 누가 날 비웃어도 나는 괜찮아요 그래요 난 오늘도 여기 서 있죠 저 멀리 파도소리가 들려오는 언덕에서 어제도 또 오늘도 난 꿈을

꿈을 꾸는 여인 김희진

믿을 수 있나요 그대 얘기를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보일 수 있나요 그대 마음을 알 것 같지만 궁금해요 사람들 모두 사랑에 빠진 나를 보며 놀리네요 사랑은 또 다른 아픔이라고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아니라 말해줘요 그런게 아니라고 지금처럼 그대 모습 변하지 않는다 말해줘요 사랑을 알아버린 사랑의 꿈을 꾸는 내게 그런 얘기들은 너무 슬퍼요 사람들

꿈을 꾸는 아이처럼 김신우

이 제 다 시 가 는 길 을 꿈 을 꾸 는 아 이 처 럼 저 태 양 을 바 라 보 며 .. 구 름 위 를 날 고 파 라 .. 저 하 늘 을 바 라 보 며 넓 은 길 로 걸 어 가 라 .. 나 를 두 고 가 는 날 에 이 젠 다 시 하 겠 지 만.. 저 태 양 을 바 라 보 며 .. 구 름 위 를 날 고 파 라 . 저 하 늘 을 하 라 보 며...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꿈을 꾸는 너에게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한없이 평온 하다며 나에게 웃음 지었지 그때 이미 난 지친 네 영혼 사랑을 하지 꿈을

꿈을 꾸는 꿈 안녕하신가영

달콤한 꿈을 꾸어야 할 시간에 엄마의 꿈을 좇던 그때 그 아이는 어김없이 뜨는 해를 또 바라보며 꿈을 떠올린 적이 있었을까 누군가의 무엇으로 태어나서 무엇이 어떤 누군가가 되는지 여전히 그 어떤 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오고 있는 건 아닌 건지 걱정이 돼 보여지는 대로 보여지는 것을 믿다 보면 네 목소리는 어땠는지 넌 어떤 걸 좋아했는지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O.)꿈을 꾸는 너에게......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 때 어느새 선율 같은 숨결이 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 널 보았지 내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 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꺼야 힘들었던 지난 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꿈을 꾸는 꿈 넬(NELL)

미안해 아가 곤히 잠든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안 좋은 생각을 해버렸어 넌 이렇게 천사 같은데 미안해 아가 이곳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것들이 많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미안해 아가 어쩔 땐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한없이 평온 하다며 나에게 웃음 지었지 그때 이미 난 지친 네 영혼 사랑을 하지 꿈을

꿈을 꾸는 용기 지평권(Two Jack)

파란 하늘 위로 걸린 하얀 조각구름을 보며 그저 아름다운 세상 꿈의 날개 달고 왔지 새들 고운 노래 소리 하늘 가득 퍼져 오면 높이 날고 싶었지 파란 바다 위에 놓인 하얀 조각배를 타고 향기 좋은 바람 따라 꿈의 노를 저어왔지 내가 알지 못한 곳에 세상 어디라도 좋아 멀리 가고 싶었지 이제 세월 지나 조금 배웠다네 작은 두려움과 더 큰 용기와 믿음...

꿈을 꾸는 세상 계피 외 4명

어릴 적 우리가 꿈꾸던 세상 당신도 나도 누구라도 언제부터 우린 모두 다 잊고 있었나 꿈을 꾸던 우리들 더 멋진 세상 내 얘길 해봐요 당신이 바라던 것들을 내 애긴 어떤가요 우리 이제 모두 다 꿈꿔요 꿈을 꾸면 보이지요 밝은 미래가 우리 함께 이뤄가요 아름다운 꿈 함께라면 보이죠 우리 미래가 그 꿈들이 함께라서 더욱 더 밝고 아름답지요

꿈을 꾸는 소녀 Xdinary Heroes

정말 꿈을 좇아온 이곳은 너무 차갑지만 그래도 버텨 볼게요.” 다 이겨 낼 거라고 믿어요 져 버리기엔 너무 아름다운 꿈을 꾸는 소녀여 눈물을 닦고 편히 쉬어요 오늘밤 달콤한 꿈을 꿔요 현실에 꺾여 아프게 뽑혀 좀처럼 쉽게 펼칠 수 없는 날개 하늘 위로 날고 싶어도 끌어내리는 세상의 무게 “여태껏 꿈을 좇아온 이곳은 너무 버겁지만 그래도 버텨 볼게요.”

꿈을 꾸는 소년 휴기

비가 새는 작업실을 나왔지 새벽 공기, 네온사인 속에 담배 하나 물었지 내 꿈의 무게를 줄여볼까 수많은 고민 메모장에 적은 글은 "의심하지 말기" 좌절하지 말기 눈물 흘리지 말기 엄마 아빠 처진 어깨 생각하며 꿈을 키우기 주눅 들지 말기 불의에 맞서 싸우기 언젠가 피어날 멋진 모습 그리며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지친 나의 하루는 또 지나가 깜깜무소식인 Paradise

꿈을 꾸는 어린이 채율희

반짝 햇살 한 스푼 맑은 물도 한 스푼 마음속 심어진 나의 꿈 깊게 뿌리 내리어 멋진 열매 맺도록 조금씩 자라갈 거야 눈 내리는 추운 날도 비 내리는 슬픈 날도 내 마음 지키며 밝은 내일을 꿈꾸는 거야 한 걸음씩 씩씩하게 앞을 향해 성실하게 맘속 가득히 넘치는 너의 멋진 미래를 꿈꿔봐 한 걸음씩 나아갈 때 함께 할게 너의 곁에 맘속 가득히 넘치는 꿈을 꾸는

꿈을 꾸는 어린이 박선현

반짝 햇살 한 스푼 맑은 물도 한 스푼 마음속 심어진 나의 꿈 깊게 뿌리 내리어 멋진 열매 맺도록 조금씩 자라갈 거야 눈 내리는 추운 날도 비 내리는 슬픈 날도 내 마음 지키며 밝은 내일을 꿈꾸는 거야 한 걸음씩 씩씩하게 앞을 향해 성실하게 맘속 가득히 넘치는 너의 멋진 미래를 꿈꿔봐 한 걸음씩 나아갈 때 함께 할게 너의 곁에 맘속 가득히 넘치는 꿈을 꾸는

꿈을 꾸는 사람들 아사히

달이 뜨더니 모두 바쁘다 난 오늘도 역시 나가야 했지만 깨어날 수가 없는 나 잠을 이겨내지 못해서 난 나도모르게 덮고 있던 이불 머리까지 모두 덮었네 꿈을 꾸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속의 나 가벼운 나의 마음 그대로 다 지금 이대로 멈춰 모두 날 잊어줘 꿈과 열정은 다 그대로지만 하루 하루 그저 지나가고 나는 다시 눈 감는다 꿈을 꾸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속의

꿈을 꾸는 꿈 강예섬

해가 나눠준 빛으로 저마다 반짝이는 물결들이 멀리 비춰진 모습은 꿈같아 아름다운 풍경 같아 따라오라 손짓하는 저 빛을 힘이 들 땐 앞서있는 네 빛을 타고 가자 우리 놓치지 않게 가끔은 단잠을 자러 가자 꿈에선 너와 나의 처음 그 빛을 보러 가자 우리 가득한 빛으로 물든 꿈을 나눠갖자 우리 이렇게 앞으로 남은 숨을 나눠갖자 꿈결 그 너머 빛으로 따라가 곤히

꿈을 꾸는 애벌레 다담교육

어두운 밤 찾아왔죠어느새 해는 지고꾸벅꾸벅 애벌레반짝반짝 꿈꾸죠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랄라라 랄라라 라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랄라라 라라라어두운 밤 찾아왔죠어느새 해는 지고꾸벅꾸벅 애벌레반짝반짝 꿈꾸죠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랄라라 랄라라 라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랄라라 라라라어두운 밤 찾아왔죠어느새 해는 지고꾸벅꾸벅 애벌레반짝반짝 꿈꾸죠라랄라라 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