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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파편

나는 취한 것 같아지금쯤 너는 잠들었겠지많이 생각해 봤어어차피 결론이란 건 없어그곳에 출발하기 전에어둠과 너와 나만이 남아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은잠시 접어 두고서가만히 그냥 눈을 감고마음이 이끄는 대로나를 보낸다저 구름들 넘어 그 곳으로닿을 수 없던세상 속에 그대가나를 기다리네끝이 보이지 않는지루한 길이 이어진대도조금만 더 힘을 내봐한걸음 또 한걸음가...

꿈의 파편 더더밴드

나 길을 잃은 외로움 난 몰래 누워 날 또 떠나버린 이별이 사랑을 말해 기억하려 해봐요 또 떠나려한 이유로 아마도 지워진 기억을 잊고 가네요 믿고있어 혼자란 것을 잃어버린 시간을 지나 날아가려해 잊지말고 나를 불러봐줘요 내가 기억에 남아 있을때까지 나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고 나도 누군가를 만나서 이별을 하네 기억하려 해봐요 또 떠나려한 이...

꿈의 파편 더더(THETHE)

나 길을 잃은 외로움 난 몰래 누워 날 또 떠나버린 이별이 사랑을 말해 기억하려 해봐요 또 떠나려한 이유로 아마도 지워진 기억을 잊고 가네요 믿고있어 혼자란 것을 잃어버린 시간을 지나 날아가려해 잊지말고 나를 불러봐줘요 내가 기억에 남아 있을때까지 나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고 나도 누군가를 만나서 이별을 하네 기억하려 해봐요 또 떠나려한 이유로 ...

꿈의 파편 더더 (THETHE)

나 길을 잃은 외로움난 몰래 주워날 또 떠나버린 이별이사랑을 말해기억하려 해봐요또 떠나려한 이유로아마도 지워진 기억을잊고 가네요믿고있어 혼자란 것을잃어버린 시간을 지나 날아가려해잊지말고 나를 불러봐줘요내가 기억에 남아 있을때까지나 누군가를 만나서사랑을 하고나도 누군가를 만나서이별을 하네기억하려 해봐요또 떠나려한 이유로아마도 지워진 기억을잊고가네요믿고있...

파편 루나릴리

문 앞에 네 그림자가 보여 너의 손길이 아직 남아있어 너는 아침의 빛을 가져가고 내게는 한밤의 비만 남겼어 문 앞에 네 그림자가 보여 너의 손길이 아직 남아있어 너는 아침의 빛을 가져가고 내게는 한밤의 비만 남겼어 너 없는 세상은 너무나 차가워 매일 혼자 견뎌야 해 너의 사랑은 불꽃이었고 이제 나를 태워버려 남은 건 바닥의 재들뿐이야 너의 향기가 바람에

날아다니는 꿈 꿈의 파편

날아다니는 꿈을 꿨었지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즐거워 나는 하늘을 날고 있었어 남들의 눈치도 보지 않은 채 재밌게 누가 뭐래도 신나게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게 난 땅굴을 파는 꿈을 꿨었지 밑으로 내려가도 우아했어 나는 멍청이가 되지 않았어 남들의 시선도 보지 않은 채 재밌게 누가 뭐래도 신나게 그 누구도 부럽지 않게 난 오늘은 어떤 꿈을 꿀지 또 ...

파편 데이

왜 이렇게 힘든거니 알려주고 떠나지 그랬어 이별이라는건 다 아프고 슬픈거라고 하루이틀 지나가면 눈물도 메말라간다는걸 멍든 가슴에 지친 숨소리가 너를 미워하래 차라리 다른사람 생겨서 나를 떠난거라고 말해 다시는 널 찾지 않을테니 날 떠나 행복하길 빌어주고 싶지만 아직은 널 보낼 용기가 너무 부족한 나잖아 여전히 내 꿈속에 니가 살...

파편 데이(Day)

왜 이렇게 힘든거니 알려주고 떠나지 그랬어 이별이라는건 다 아프고 슬픈거라고 하루이틀 지나가면 눈물도 메말라간다는걸 멍든 가슴에 지친 숨소리가 너를 미워하래 차라리 다른사람 생겨서 나를 떠난거라고 말해 다시는 널 찾지 않을테니 날 떠나 행복하길 빌어주고 싶지만 아직은 널 보낼 용기가 너무 부족한 나잖아 여전히 내 꿈속에 니가 살아있는데 어떻게 ...

파편 데이 (Day)

[1절] 왜 이렇게 힘든거니 알려주고 떠나지 그랬어 이별이라는건 다 아프고 슬픈거라고 하루이틀 지나가면 눈물도 메말라간다는걸 멍든 가슴에 지친 숨소리가 너를 미워하래 차라리 다른사람 생겨서 나를 떠난거라고 말해 다시는 널 찾지 않을테니... [후렴] 날 떠나 행복하길 빌어주고 싶지만 아직은 널 보낼 용기가 너무 부족한 나잖아 여전히 내 꿈속에 ...

파편 CPK, xixx

마음속 어두운 한 곳에나를 또 숨기고 있었네나조차 내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믿고 있지 않았네벗어나려 애를 써 봐도망가지기만 했던 난 일어날 수 없었지나 외로운 이 방 한켠에 숨어지내고 있어또 그렇게 홀로 어둠 속하루를 보내겠지다 괜찮은 척 노래를 불러도단단해지기는커녕 깨져버린 유리 같아파편으로 남아도 돼투명함을 잃어도탈출할 수 있게혼자서불안한 저 ...

너의 파편 인디안오션(Indian Ocean)

너의 마음 나 볼 수 있을까. 너의 생각 나 알 수 있을까. 자려 해도 자꾸 떠오르는 너의 파편들 너와의 악수 느껴지는 네 체온. 너와의 대화. 특별한 너의 냄새. 지우려 해도 더 선명해 지는 너의 파편들 *나 네게 달려가고 싶어. 나 진심을 말하고 싶어 근데 나 쓸데없는 기대. 부질없는 상상 하기엔 지쳤어 넌 내 생각 하고 있는 지. 넌 나와 같은 ...

너의 파편 인디안오션

너의 마음 나 볼 수 있을까너의 생각 나 알 수 있을까자려 해도 자꾸 떠오르는너의 파편들너와의 악수 느껴지는 네 체온너와의 대화 특별한 너의 냄새지우려 해도 더 선명해 지는너의 파편들나 네게 달려가고 싶어나 진심을 말하고 싶어근데 나 쓸데없는 기대부질없는 상상 하기엔 지쳤어넌 내 생각 하고 있는 지넌 나와 같은 마음인지도무지 알 수 없는 관계두 눈 감...

파편 (Inst.) 데이

왜 이렇게 힘든거니알려주고 떠나지 그랬어이별이라는 건다 아프고 슬픈거라고하루이틀 지나가면눈물도 메말라간다는 걸멍든 가슴에 지친 숨소리가너를 미워하래차라리 다른 사람 생겨서나를 떠난거라고 말해다시는 널 찾지 않을테니날 떠나 행복하길빌어주고 싶지만아직은 널 보낼 용기가너무 부족한 나잖아여전히 내 꿈속에니가 살아있는데어떻게 널 지워어떻게 널 잊어끝까지 넌 ...

사랑의 파편 장웅연

오랫동안 만나온네가 떠났을 때처음엔 그냥 그랬어사실 좀 좋았어 솔직히 지겨웠어딴 애가 보이고밤새 노는 게 그리워가주길 바랐어 그래서 이렇게천벌을 받나봐너를 잃은 건 나에게파산 선고였어 그 어떤 유혹도너 같진 않았어야릇하게 다가와벗겨만 먹었어 그래서 이렇게천벌을 받나봐너와 보낸 자리마다울부짖고 있어돌아보면 어느새 식어버린 세월너 만큼이나 나도 널 미워해...

시간의 파편 DRW

어둠 속에 내 발걸음, 후회로 물든 지난 날그 엉켜진 운명의 덤불을 걷어내리아, 다시 보이는 저 푸른 상공에이유도 모르게 몸을 일으키네오, 터질 것 같은 거칠은 심장이나의 온몸을 감싸 뜨겁게 피어가네단숨에 벌도 된 그마저 덜 마른 장작 같았던 내게 한줌의 바람 불어넣어 소생시켰네무모한 삶 일지도 모르오이미 패배 하였을지 모르오하늘을 다 가린 듯 높은 ...

꿈의 끝 모네 (MONE)

영원을 꿈 꿨던 한순간 놓쳐버린 손 허무하게 깨버린 꿈 붙잡지 못했던 내일의 우리 눈부시게 빛났을 날 셀 수 없는 작은 떨림들 오지 못할 날들 위로 밝아오는 오늘이 싫다 미워하자 널 그렇게 다짐했는데 살며시 웃던 눈 올라가던 입꼬리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를 어떻게 지울까 영원을 꿈 꿨던 한 순간 놓쳐버린 손

추워 리퍼스 미티(Repus Meti)

추워 이제 네 옆엔 누가 누워 지금 난 헤네시 대신에 소맥을 부어 난 너를 흘려보냈고 삼겹살이나 구워 너가 원망스러워질까 봐 걍 생각을 멈추려 추워 무의미해진 우리의 추억 수억 개의 파편 우여곡절들이 대체 무얼 바꿀 수 있겠어?

꿈의 왈츠 임연

나 그대의 기쁨이 되겠소 어둔 밝게 비추는 저 별이 되겠소 나 그대의 마음에 들어가 그대조차 모르는 따듯한 맘이 되겠소 저 별들이 말을 걸면 내게로 와 입맞춰 주겠소 다시 또 다시 시작된대도 나 그대를 기억하겠소 나 그대의 사랑이 되겠소 지친 맘 잠시 쉬어갈 나무가 되겠소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며 나 조차도 모르게 빛나는 눈물이 되겠소 오 그대를 생각하면

꿈의 흔적 zipfe

영혼이 흔적을 남긴다면, 당신의 문 앞 돌길은 모래로 닳아 없어졌을 거예요 [Verse 2] 끝없는 생각 속에 하루가 지나가고, 비단 같은 한숨에 싸인 마음 달의 부드러운 포옹 아래 벽 위에서 그림자가 춤을 춥니다 당신의 꿈은 구불구불한 길을 다듬으며 나를 당신의 문앞으로 인도합니다 낡아빠진 길을 한걸음 한걸음 내 마음의 비밀을 속삭여주네 달빛이 비치는 ,

시작된 밤 해파리

꿈의 시작은 언제나 너였지 너를 안고 나는 바다를 헤엄쳐 너를 안은 나는 대양을 건너 꿈의 시작은 언제나 너였지 꿈의 시작은 언제나 너였지 시작하지 못한 시작하지 못한 마음 차마 시작할 수 없는 말 해가 부서져 내린 사막 같은 마음을 걷고 또 걷다 시작하지 못한 시작하지 못한 마음 차마 시작할 수 없는 말 해가 부서져 내린 사막 같은 마음을

12월 꿈의 밤 레오 (LEO)

믿을 수 없는 꿈을 느껴 본적도 없는 세상에 빠져 잠들어 다가온 보내기 싫은 맘 아이 같은 나에게 잘 자라며 사랑으로 속삭여준 너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꿈에라도 아름답게 메리 크리스마스 맞닿은 숨에 잠들어있던 그날 그때 너 언젠가 그대가 읽어준 동화 속에 이야기 너로 물들어 다가온 보내기 싫은 맘 아이

꿈의 기억 Holocity (홀로시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사람처럼 이 꿈과 함께 태어난 듯 웃음짓는 너 차갑고 어두운 꿈의 기억은 오늘도 날 찾아와 꿈을 걷다보면 아주 오래된 기억의 모퉁이 그 한 구석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사람처럼 이 꿈과 함께 태어난 듯 웃음짓는 너

꿈의 하이라이트 TETE (테테)

나의 꿈속으로 다시 설렘이 불어올 때 꿈속 풍경들도 다시 나른하게 그려지고 푸른 바다 수평선 끝 피어오른 하얀 저 구름은 너를 안은 나 꽃잎으로 가득 채워 너에게 들려줄 노래 함께 있어줘 넌 내 꿈의 하이라이트 함께 있던 모든 순간을 떠올려 활짝 웃으며 모든 밤하늘을 밝게 비추자 너와 나 이 꿈을 날아 너의 꿈속으로 다시 설렘이 불어올

꿈의 흔적 배우리

철없던 시절이 지나가고 어느새 내가 어른이 되어 이제는 그 반짝였던 길 위로 희미한 발자국만이 남아 손에 잡힐듯한 내일이 간절했었던 그때의 나 삶의 이유였던 날들이 그리움으로 밀려드나 봐 철없던 시절이 지나가고 어느새 내가 어른이 되어 이제는 그 선명했던 길 위로 희미한 발자국만이 남아 그 걸음마다 뜨겁게 새긴 흔적들 뒤로 돌아서던 날 아무도 몰래 울며 지샌

꿈의 망각 daki

지금도 좋은데" 그 말이 왜 내게 안식처가 되었는지 잊어왔나 봐 나의 초라 했지만 난 좋았었나 봐 네가 내 노랠 듣는다는 게 그때 너와 나 가진 게 없었지 그래도 좋았어 성공은 답이 될 수 없지 더 중요한 건 지금이지 지하 1평 작업실 이름없는 음악가 변함 없는 나의 삶 하지만 나는 알았네 다 생각하기 나름 내가 망각했던 오래 전 나의 꿈

태양의 파편 (Kungsleden) 라나에로스포

어둠속에 그늘져서 빛을 잃은 나의 사랑 겨울 가고 봄이 와도 꽃 피울 날 다시 없네 태양처럼 사모했던 그 마음에 구름 덮히고 눈물속에 얼룩져서 사뭇치는 이 슬픔을 낙엽지고 겨울가도 봄은 다시 오지 않네 라 라

파란 꿈의 실루엣 summitdream

파란 꿈 속으로, 함께 걸어가요 실루엣처럼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 별빛이 내리는 , 우리만의 비밀 속삭이는 바람 따라, 미래로 달려가 투명한 아침 빛, 눈을 뜨면 보이는 새로운 세상의 문, 천천히 열려가 마법 같은 순간들, 손끝에 닿을 때 모든 것이 변화해, 새로운 꿈을 꾸죠 파란 꿈 속으로, 함께 걸어가요 실루엣처럼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 별빛이 내리는

꿈의 대화

깊은 하얀 꿈을 꿀게요 사실 며칠간 미뤄 놨던 꿈 그대를 만나고 대화를 나눠요 마주 보는 눈빛과 시답지 않은 대화가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듯 대단치 않아도 한 송이의 꽃을 피워요 향기 가득 우리만의 꽃 깨지 않을 꿈속에서 너와 나 이야길 나눠요 잃고 싶지 않아요 지금 눈을 뜨면 모든 것이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겁이 나네요

꿈의 대화 벤 (Ben)

깊은 하얀 꿈을 꿀게요 사실 며칠간 미뤄 놨던 꿈 그대를 만나고 대화를 나눠요 마주 보는 눈빛과 시답지 않은 대화가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듯 대단치 않아도 한 송이의 꽃을 피워요 향기 가득 우리만의 꽃 깨지 않을 꿈속에서 너와 나 이야길 나눠요 잃고 싶지 않아요 지금 눈을 뜨면 모든 것이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겁이 나네요 먼저

달빛인사 꿈의 소리

어딘가 있는데 비좁은 마음 한켠에 숨기지 못한 마음도 보내지 못한 소식도 바랄 수 없다는 자신을 속여 이 고요한 수줍지만 인사를 해요 내린 그을린 빛, 달빛 속에 인사를 해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어딘가 있는데 비좁은 마음 한켠에 숨기지 못한 마음도 보내지 못한 소식도 바랄 수 없다는 자신을 속여 이 고요한 수줍지만 인사를 해요 내린

꿈의 소녀 UNIVERSE TICKET

고요하게 잠든 호수에 물결이 일렁이죠 어느 날 찾아와 던진 그 물음에 거세게 요동쳤죠 애써 다 지워보려 했었던 내 덮어진 기억 속 그 소녀 어느 늦은 긴 꿈을 꾸는 나 뛰어내렸지 익숙함을 벗어나 뭘 어떻게 해야 하지 이미 정해진 결말 같아 등을 지고 달려봐도 쫓아와 금방이라도 잡힐 것 같아 꿈만 같던 그때 너무 어렸죠 어른이 되어서 하지 못했던 말 전하고

야광나비 굴소년단

야광나비야 야광나비야 미친 도시의 잃어 버린 꿈의 나비 너와 나와 우리들의 잃어 버린 꿈의 빛 야광나비야 야광나비야 흐린날의 대기 늦은 편의점 불빛 위로 추억이 날아 올라 추억이 날아 오르네 쓸쓸한 가로등 네온에 물든 하늘과 텅빈 공원 위로 잠자는 도시의 슬픔 위로

꿈의 세계 이호용

실수와 손잡고 도착한 곳은 다음 행성 걷다가 굳은살과 생긴 내성 가는 길이 길이야 navigation 별거 없더라 행복 쟤넨 배보다 큰 배꼽 초대장 따윈 없어 그냥 들어오는 순서대로 앉아 인사 규칙 따윈 없어 연주하며 떨어 주정 안 받아 신사 음과 음이 만나 나온 의미 누르고 치고 튕겨 카타르시스 증식 얼음하고 있는 애들 전부 다 데리고 이

멀어지는 (Original) 제이벨 (J BEL)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 때문에 잠은 오지 않는 왜 그렇게 그대가 그리운 건지 왜 잊혀져 가는 사람일 뿐이라고 단정 짓고 살았지만 나의 지나온 날들 속에 함께해 줘서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이제 사랑이 뭔지 점점 더 알 수 없는 것 나 밖에 모르는 인간이 되는 나이란 핑계로 절대 지지 않으려고 마음을 딱딱하게 만드는 오 이렇게 그대는 멀어지는 건가

꿈의 (선아님 신청곡)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 라는걸 영원할거라고 내 어린 꽃들...

생명수 배정일

내 마음속의 정원 손길이 좀 필요해 회복할 수 없는 건 없어 풀잎 푸르고 장미 꽃망울 틔워 영혼 근심 떨치니 맘 새로워 이 맘속 싸움 멈추고 시들어가는 내 꽃에 생명 빛 비춰 생기 불어넣고 거듭나 생명수로 정결해져 흩어진 파편 모아 일으켜 세우고 은혜로 온전해진 나 활짝 열린눈과 새로운 관점으로 흑백이던 세상 오색찬란 해지네 이 맘속 싸움 멈추고

잠들고 싶어요 섬머

어떤 갈등과 아픔과 폭력도 없는 누구도 가해하지 않는 꿈의 세계로 꿈의 세계로 꿈의 세계로 가고 싶어요 가장 푹신한 베개와 온몸을 덮을 이불이 나에게 제일 필요해요 나에게 제일 필요해요 불안을 떨치고 밤하늘 별 사이를 조용히 거닐 수 있다면 불안을 떨치고 밤하늘 별 사이를 조용히 거닐 수 있다면 밤은 너무 아파요 밤은 너무 아파요 아무 생각 하지 않을

사랑노래 이광조

그대 처음 보는 순간 한 조각 꿈처럼 아름다운 날들 우리 사랑 느낄 수 있는 이밤 별빛 사이로 흐르는 우리 꿈의 밀어 그대 영혼 속에 그림처럼 나를 물들이는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나 이슬처럼 스며든 그대여 숨이 멎을 듯 황홀한 향기 내 가슴속 깊이 유혹하는 아 깊어가는 내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리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Triumphant (Beat By 파편) 절제

(간주중) 왼쪽으로 3걸음만 움직여봐 아 아 Stop! 거기서 멈춰봐 Yes, 당신이 서있는 그곳이 바로 나의 목소리가 닿는 장소 I know you are the bestest player in this club 이 좁은 장소 하지만 그 매력적인 lub 하나로 멈춤없는 엔진 처럼 달려 자 추돌은하지말고 마음껏 즐겨 뭣 때문에 내 노래를 듣고 있는 지...

시간의 파편 (Jap ver.) DRW

深い闇の中で絶望を抱えた僕に映る君は光후카이 야미노 나카데 제츠보오오 카카에타 보쿠니 우츠루 키미와 히카리짙은 어둠 속에서 절망을 끌어안은 내게 비치는 너는 빛あ、また見える碧い空に아, 마타 미에루 아오이 소라니아, 다시 보이는 푸른 상공에理由も知らず顔を上げる리유우모 시라즈 카오오 아게루이유도 모른 채 고개를 드네追いかけにくい心臓の鼓動が오이카케니쿠이 신조우...

우주의 먼지 싱잉앤츠

행성이니까 아닌 척 해도 가려도 넌 별보다 빛나 작아도 이 우주에선 유일한 별 커다란 세상에서 작고 빛나게 살고 싶어 걱정 없이 숙여도 감춰도 넌 꽃보다 예뻐 작아도 말 없이 활짝 피어난 꽃 분주한 세상에서 조용히 재밌게 살고 싶어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난 우주의 먼지 그러나 노래를 하네 우린 지구의 파편

스모어 초콜릿 리콜뮤직

달콤한 꿈의 맛이야 사르르 녹아내리는 이 순간을 즐겨봐! 스모어 초콜릿 파티! 모두 다 웃음 짓는 함께하는 이 시간이 가장 소중해! 친구들과 함께 만들면 더욱더 맛있는 기분 손에 묻어도 괜찮아 행복이 가득 넘치네 초콜릿 녹아내릴 때 크래커 사이에 살며시 스윽 넣고 한입 가득 완벽한 순간이야! 스모어 초콜릿 파티!

Dreamscape Odyssey 이준형

깊은 눈을 감아 새로운 세상 속으로 빛나는 별들 사이를 헤엄치는 꿈의 바다 끝없는 하늘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 너와 나의 비밀 정원 여기서만 찾을 수 있는 Dreamscape Odyssey, 환상의 여행 끝없는 꿈 속을 함께 날아가 Dreamscape Odyssey, 너와 나의 세계 끝없이 펼쳐진 꿈의 모험 황금빛 모래사장을 따스한 바람과 함께 푸른

카다이프 리콜뮤직

달콤한 향기 속에 우린 춤을 춰 카다이프의 마법, 입 안에서 돌아 잘게 부순 피스타치오, 색깔이 반짝여 이젠 우리의 시간이 시작됐어, 나와 함께해 카다이프와 함께하는 우리의 여정 영원히 계속될 달콤한 이야기 사랑의 맛이 난무하는 이 카다이프처럼 고소한 꿈을 꿔봐!

도시 블루스 D.C.

꿈꿔 이 도시에서 춤춰 뭘 원하든간에 외로운 오늘밤 달빛 맴도는 달콤한 꿈의 향기 꿈꿔 이 도시에서 춤춰 뭘 원하든간에 외로운 오늘밤 달빛 맴도는 달콤한 꿈의 향기 화려한 이 도시는 조연 아님 주인공 가끔은 주변이 더 빛나 몰래 질투 뿐인곳 계산해야해 내 가친 잠깐 숨죽이고 때론 슬퍼도 웃어 이곳은 화려한 무인도 오 그래 난 이곳에

초원 NUCK (넋업샨)

밑으로 지나가는 소리를 밟았지만 잡히지 않지 봐 잘 시간 I know 후 불어라 I know 후 불어 I know 후 불어라 I know ‘Good night all’ 꿈속을 걷다 결국 발견하게 되는 빛나는 물 위에 신기루 같은 나룻배는 나를 포함해 그 누가 앉아 있던 눈부신 옥좌처럼 빛나고 있고 이건 셰익스피어에서 엘리엇 엘리엇이 또 내게 말해주는 현실 속 꿈의

두번째 맞는 밤 잠을 부르는 아이

두번째 맞는 잠을 부르는 아이 잠을 부르는 아 이 힘드셨죠 답답한 일도 많았죠 하루종일 축쳐져있던 당신을 위해 잠을 부르는 아 이가 편안한 잠의 세 계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오늘은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 끝없는 꿈의 나 라로 떠나볼께요 자 편안하게 누 워 심호흡을 크게 해주세요 베게에 머리를 기대 주시고 잠을 부르는 아 이와 함께

시간의 날개 타루(Taru)

fly 한없이 눈부신 태양 Chronos wing I'm gonna try 차가운 시간속에 눈을 감으면 또 다른 세계의 그 떨림이 언젠간 닿을 듯한 기적을 향해 손을 내밀어 다시 떠나 보겠어 이젠 내 곁을 맴도는 저 바람을 향해 내게 남겨진 모든 걸 이렇게 날려보내며 Chronos wing I wanna fly 끝없이 펼쳐진 꿈의

가을 밤 내게로 온 편지 대겸, 상범

우리가 꿨던 꿈의 조각들이 우리가 봤던 밤의 별빛들이 우리가 보낸 작은 숨결들이 다 나에게로 오는 편지였어 아직도 난 모르겠어 그때의 우리들이 바래 왔던 시간이 내게 꿈이 뭐냐고 묻던 너에게 아직도 말을 할 자신이 없나 행복만 쫓아 갔었던 지나간 모든 날 들이 바람처럼 날아가길 바랐었고 노을의 한줄기 빛도 붉어진 구름의 끝도 모르는새 스쳐가길 나는 아직도 많이

에라이샹 심연옥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잔디 우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의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에라이샹 엘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의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지나간 그 옛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