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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거문고 꿈이 크는 아이들

쌀갱 슬기둥 동당동징 전통 현악기 거문고 여섯 줄이 춤을 춘다 우리 거문고 쌀갱 슬기둥 동당동징 깊고 낮은 소리 거문고 술대가 줄 위에서 춤을 춘다 우리 악기 거문고 신비한 소리 듣고 저 멀리서 검은 학 날아오네 거문고 가락 맞춰 검은 학이 흥겹게 춤을 추네 선비 악기 거문고 악기 중에 왕이로세 세상 모든 소리 가득 담은 거문고 우리 악기 춤추는 거문고

우리 옷 한복 (인기상) 꿈이 크는 아이들

따스한 바람에 살랑이는 고운 옷 노란 저고리 분홍 치마 꽃이로다 개나리 진달래 연둣빛 잎 가득 담아 향기로운 꽃을 담은 우리 한복둥그런 둥그런 선을 지나 곧게 내린 선이 만나 한복은 우리 옷이라꽃잎 휘날리며 나빌레라 (나빌레라) 오색빛깔 한들한들 멀리멀리 퍼져라댕기 휘날리며 나빌레라 (나빌레라) 사뿐사뿐 사랑옵다 고아라 우리 옷 한복둥그런 둥그런 선을...

말의 씨앗 꿈이 크는 아이들

자신 없어 자꾸 망설일 때 넌 잘 할 수 있어그 말에 두 눈이 밤하늘 별처럼 반짝반짝거려요시험을 망쳐 많이 속상할 때 괜찮아 그럴 수 있지그 말이 햇살처럼 내 마음에 스며들어요꿈을 심어 주는 씨앗 같은 말희망이 싹이 트는 씨앗 같은 말 참 좋은 말그 말의 씨앗이 쑥쑥 자라서 나를 쑥쑥 키워요자신 없어 자꾸 실수할 때 괜찮아 걱정 마그 말이 내 마음 포...

우리의 맛 김치(대상) 꿈이 크는 아이들

할머니가 – 정성껏 담그신 우리 가족 맛 좋은 김치맛있는 김치면 밥 한 공기 뚝딱-밥상 위에 주인공-찌개 속에 (퐁당) 만두 속에 (쏘옥) 모두의 친구가- 되어주는- 소중한 우리 맛 김치매콤달콤 (배추김치 깍두기) 뽀글뽀글 (너도 익고 나도 익어)아삭아삭 김치가 없으면- 모든 게 심-심해누구나 한 번만 먹-어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맛 아라리요-...

알쏭달쏭 속담 비틀기 (최우수 노랫말상) 꿈이 크는 아이들

비 온 뒤에 왜 땅이 굳어무지개가 뜨지 (샤랄라)빈 수레가 왜 요란해가득가득 채워야지 (그러네)귀한 아이 왜 매로 키워사랑으로 키워야지 (사랑해)사촌이 땅 사면 배가 왜 아파함께 축하해줘야지 (축하해요)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고예쁜 아이 떡 두 개 더 주세요누워서 떡 먹으면 큰일납니다알쏭달쏭 속담이야 난 다르게 생각할래내가 만든 속담이야 난 그렇게 ...

초록 숲의 초대 꿈이 크는 아이들

눈부신 햇살이 나비 되어 꽃잎 위에 쉬고아침이면 물방울 요정이 풀잎마다 인사하죠구름 조각을 손에 담은 키다리 나무아름다운 파란 하늘에서 노래하는 예쁜 새들싱그러운 나뭇잎이 인사해 주는신비로운 세상 숲으로 놀러 가요꿈속에서 봤을까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한초록 숲으로 같이 놀러 가요구름 조각을 손에 담은 키다리나무아름다운 파란 하늘에서 노래하는 예쁜 새들싱...

즐거운 철새 학교 꿈이 크는 아이들

겨울바람 땡땡땡 종이 울리면 문을 여는 철새 학교 오늘은 무얼 배울까 엉덩이 쭉 올리고 먹이를 쏙쏙 청둥오리 사냥법 줄 맞춰 날개를 펼쳐요 기러기 떼 나는 법 꼬리 맞춰 소풍 가면 기분이 으쓱으쓱 좋아요 미끄덩 얼음 위도 문제 없어요 소리 맞춰 합창하면 기분이 룰루랄라 신나요 찬 겨울바람에도 끄떡 없어요 즐거운 철새 학교

모양성 답성놀이 꿈이 크는 아이들

세계유산 판소리 울러펴져 들리는 자랑스런 우리고창대나무숲 펼쳐진 고창읍성 성곽을 모두함께 돌아보세성벽따라 한 바퀴 돌면 다리병 낫고 (허이)성벽따라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 (허이)성벽따라 세 바퀴 돌면 극랑왕생 (허이) 모양성 답성놀이돌아보세 모양성 답성놀이 해보세 역사전통 느껴지네돌을이고 성곽을 돌아보세 다함께 무병장수 기원하세성벽따라 한 바퀴 돌면...

우리 옷 한복 꿈이 크는 아이들

따스한 바람에 살랑이는 고운 옷노란 저고리 분홍 치마 꽃이로다개나리 진달래 연둣빛 잎 가득 담아향기로운 꽃을 담은 우리 한복둥그런 둥그런 선을 지나 곧게 내린 선이 만나한복은 우리 옷이라꽃잎 휘날리며 나빌레라 (나빌레라)오색빛깔 한들한들 멀리멀리 퍼져라댕기 휘날리며 나빌레라 (나빌레라)사뿐사뿐 사랑옵다 고아라 우리 옷 한복둥그런 둥그런 선을 지나 곧게...

서두르지 않는 사랑으로 꿈이 크는 아이들

서둘러서 너의 마음이 내 마음을 닮았으면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오늘에서야 진정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기다림 하나로 닫혀 있던 너의 마음을 열고 바라봄 하나로 얼어 있던 너의 마음을 녹여 끄덕임 하나로 너의 눈물 포근히 닦을 수 있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닮아가는 우리들 함께 서두르지 않고 함께 미래를 꿈꿔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우리 함께 웃어요 서두르지 않는 사랑으로

참 좋겠다 꿈이 크는 아이들

씨앗은 좋겠다 참 좋겠다(붐붐 붐붐)초록 잎 꿈(붐붐) 파란 하늘 꿈(붐붐)가득 담고 있으니까새싹은 좋겠다 참 좋겠다(톡톡톡톡톡)햇볕 받고 봄비 맞으며쑤욱쑤욱 자라니까(톡)나무는 좋겠다 참 좋겠다(랄랄라랄랄라)노래하는 새들과 알콩달콩함께 살고 있으니까씨앗은 좋겠다 참 좋겠다(붐붐 붐붐)초록 잎 꿈(붐붐) 파란 하늘 꿈(붐붐)가득 담고 있으니까새싹은 좋...

동해바다 아리랑 (Vocal 꿈이 크는 아이들) 박주만

알록달록 물고기떼 춤추고 끼륵 끼륵 갈매기떼 노래해 거센 파도 몰아치는 저멀리 울릉도와 독도섬이 보이네 해가뜨는 동해바다(해가 뜨는 동해바다) 아름다운 동해바다(아름다운 동해바다) 철썩 철썩 파도 소리 장단 맞추어 바다노래 불러보세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꿈이 크는 책가방 신재은

엄마 사랑도 가득가득 내 꿈도 가득가득 세상을 밝힐 푸른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랄랄라 나무들 처럼 노래 한다 내 희망이 반짝반짝 햇살처럼 춤을 춘다. 친구들 사랑도 가득가득 땀방울도 가득 가득 세상에 새 그림을 그리며 집으로 간다. -출처:현재은-

꿈이 크는 책가방 정다인

엄마 사랑도 가득가득 내 꿈도 가득가득 세상을 밝힐 푸른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랄랄라 나무들처럼 노래한다 내 희망이 반짝반짝 햇살처럼 춤을 춘다 친구들 사랑도 가득가득 땀방울도 가득가득 세상의 새 그림을 그리며 집으로 간다 아빠 사랑도 담뿍담뿍 내 꿈도 차곡차곡 세상을 안아줄 사랑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무럭무럭

꿈이 크는 책가방 Various Artists

엄마 사랑도 가득가득 내 꿈도 가득가득 세상을 밝힐 푸른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랄랄라 나무들처럼 노래 한다 내 희망이 반짝반짝 햇살처럼 춤을 춘다 친구들 사랑도 가득가득 땀방울도 가득가득 세상의 새 그림을 꿈꾸며 집으로 간다 아빠 사랑도 담뿍담뿍 내 꿈도 차곡차곡 세상을 안아줄 사랑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무럭무럭 선생님과 자라난다 내

꿈이 크는 책가방 어린이동요

엄마 사랑도 가득가득 내 꿈도 가득가득 세상을 밝힐 푸른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랄랄라 나무들처럼 노래 한다 내 희망이 반짝반짝 햇살처럼 춤을 춘다 친구들 사랑도 가득가득 땀방울도 가득가득 세상의 새 그림을 그리며 집으로 간다 아빠 사랑도 담뿍담뿍 내 꿈도 차곡차곡 세상을 안아줄 사랑 등불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무럭무럭 선생님과 자라난다 내

꿈이 크는 책가방 이로운

엄마사랑도 가득가득 네 꿈도 가득가득 세상을 밝힐 푸른등불 을 메고 학교로 간다 내 꿈이 랄랄라 나무들처럼 노래를 한다 내 희망이 반짝반짝 햇살처럼 춤을 춘다 친구들 사랑도 가득가득 땀방울도 가득 가득 세상의 새 그림을 그리며 집으로 간다

소리없는 거문고 안혜경

둥 싸랭 둥 둥 덩 당 동 당 둥 당 나이나 이나이 나이나이 나이나 거문고 소리 쫓아 날아 가는 날개에 이슬 한방울 붉은 해덩이 솟아 오르면 사라질 이슬 이라오 훠얼훠얼 나이나 를 꽃이라 부르지 마오 꽃을 벗어 나비가 되었다오 상사화야 상사화야 애처럽구나 슬기둥 둥 당 동 당 동 싸랭 동 당 덩 그대 꿈속 잠시 내려 앉아 벗되어 드리니 꽃잎 떨어지고

즐거운 철새학교 (feat.꿈이 크는 아이들) 김경은

겨울바람 땡땡땡 종이 울리면 문을 여는 철새 학교 오늘은 무얼 배울까 엉덩이 쭉 올리고 먹이를 쏙쏙 청둥오리 사냥법 줄 맞춰 날개를 펼쳐요 기러기 떼 나는 법 꼬리 맞춰 소풍 가면 기분이 으쓱으쓱 좋아요 미끄덩 얼음 위도 문제 없어요 소리 맞춰 합창하면 기분이 룰루랄라 신나요 찬 겨울바람에도 끄떡 없어요 즐거운 철새 학교

거문고 박진석

님 오실제 퉁기는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나홀로 퉁기는 가락 짝을 잃은 외기러기무정구나 눈물이별생이별은 못할세라 사랑새긴비단벼개눈물로 어이 세리 울어라 고문고야너나 실컷 울어다오 임과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하더니 임가신 기나긴 밤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서산 해가 지면 행여나 님오실까 사랑새긴 원앙금침 나홀로 어이세리 울어라 거문고야 두두둥둥 달래보자

거문고 금연성

거~문고 울리는 밤 님 생각 절로나는 밤 애 끊는 가슴 마다 이내 사랑 깊고 깊네 어 허야 디야 상 사 디 야 휘영 청 달밝은 밤에 대~청 마루 홀로 앉아 쓸쓸히 님그리는 데 거문고 의 이한밤 이 내 가슴을 뜯는 구나 거~문고 울리는 밤 님 생각 절로나는 밤 애 끊는 가슴 마다 이내 사랑 깊고 깊네 어 허야 디야 상 사 디 야

거문고 김용임

1) 거문고 여섯 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 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 못 드는 기나긴 밤 이내 간장 다 녹는다 2) 울지 마라 거문고야 네가 울면 나도 운다 까만 밤을 지새우는 이 심정을 누가 아리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한숨으로 지새는 밤 이내 청춘

거문고 [방송용] 예훈

몇 생애를 다해야 나는 너로 황홀할까 운명의 벽 앞에 그대 만날 수 있나 귀 밑머리 살랑 살랑 너의 향기 어디 두고 거문고 슬픈 가락 이 마음

거문고 최세월

님 오실 때 퉁기던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님 가신 기나긴 밤 짝을 잃은 외기러기 무정코나 눈물이별 생이별은 못할게라 사랑 새긴 비단베개 나 홀로 어이 새리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 실컷 울어다오 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나 홀로 퉁기는 가락 슬피 우는 귀뚜라미 일락서산 해가지면 행여나 님 오실까 사랑 새긴 원앙금침 눈물로 얼룩지니 울어라 거...

거문고 신웅

거문고 - 신웅 님 오실 제 퉁기던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나 홀로 퉁기는 가락 짝을 잃은 외기러기 무정코나 눈물이별 생이별은 못할게라 사랑 새긴 비단 베개 눈물로 얼룩지니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 실컷 울어다오 간주중 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님 가시고 기나긴 밤 슬피 우는 귀뚜라미 일락서산 해가 지면 행여나 님 오실까 사랑 새긴

거문고 원용성

님오실때 퉁기는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님가신 기나긴 밤 짝을 잃은 외기러기 무정코 나는 눈물이여 생이별은 못할지라 사랑새긴 비단벼개 나홀로 어이새여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 실컷 울어다오 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나홀로 퉁기는 가락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 서산 해가지면 행여나 님오실까 사랑새긴 원앙금침 눈물로 얼룩지네 울어라 거문고야 투두둥둥 달래보자

거문고 나훈아

님오실때 퉁기는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님가신 기나긴 밤 짝을 잃은 외기러기 무정코 나는 눈물이여 생이별은 못할지라 사랑새긴 비단벼개 나홀로 어이새여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 실컷 울어다오 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나홀로 퉁기는 가락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 서산 해가지면 행여나 님오실까 사랑새긴 원앙금침 눈물로 얼룩지네 울어라 거문고야 투두둥둥 달래보자

봄의 아이들 소셜프로젝트 The Back

심장을 꺼내놓고 너를 본다 가장 아름다운 우주로 간다 우리를 믿어줘 잊지 않을게 우리를 안아줘 네 꿈이 될게 안녕 마음을 다친 소년아 아직도 네 탓이라 생각하니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니 꽃들 가득한 바다에서 봄에 다쳐 울고 있는 너에게 이제 떠내려가지 않도록 내 꿈을 말할게 날마다 네게 안녕 안녕 우리를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내가 자란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 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MBC '아빠! 어디가?' 삽입곡) 딸기나라 아이들

(1절)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있지요 짜증나고 힘든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자라는 따뜻한말 넌 할수 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 꺼예요 (간주) (반복)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린 무엇이든 할 수있지요 짜증나고 힘든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꿈이 더 필요한 세상 굴렁쇠 아이들

꿈이 더 필요한 세상 백창우 시, 백창우 곡 온 땅에 누런 금덩이들은 모두 예쁜 구슬을 만들어 아이들이 가지고 놀게 다 나누어주고 아이들에게 물려줄 교과서들은 모두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하늘 가까운 학교 옥상에서 다 날리게 하자 영어단어 몇 개보다는 꿈이 더 필요한 세상이게 하고 일류대학 졸업장보다는 꿈을 더 소중히 여기게 하자

거문고 자리 w

가엾어라 스러지는 청춘의 빛 달빛 겨워 시 한수 더하나 내 시름은 더 시름겹네 때 이른 꽃 투정으로 봄이 올 리 없건만 한 자락 노래를 남기고 한바탕 춤사위 떨쳐 이 풍진 세상을 떠돌다 이젠 돌아가네 눈을 감고 돌아보니 한 평생을 꽃 몸살로 앓았구나 새로운 바람에 꽃들은 떼 지어 다시 피고 또 지듯 이 내 몸 돌아갈 저 하늘 거문고

거문고-★ 나훈아

나훈아-거문고-★ 1절~~~○ 님오실때 퉁기는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님가시던 기나긴밤 짝을잃은 외기러기 무정구나 눈물이별 생이별은 못할세라 사랑새긴 비단베개 나홀로 어이새리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실컷 울어다오~@ 2절~~~○ 님과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나홀로 퉁기는가락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서산

눈물의 거문고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거문고 사랑 김용임

거문고 다섯 줄이 띵까 띵까 슬피 울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울어 잠 못들어 기막힌 밤 이내 간장 다 녹는다 울지마라 거문고야 네가 울면 나도 운다 까만 밤을 지새우는 이 심정을 누가 아리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울어 한숨으로 지새는 밤 이내 청춘 다 늙는다 잠 못들어 기막힌 밤

거문고 산조 김무길

거문고 : 김무길 장구 : 장덕화 일명 현금이라고 불리는 거문고는 4~5세기부터 전래해온 국악기이다. 국악기 중에서 가장 넓은 음역을 가지고 있고 저음악기에 속하며 남성적이면서도 장중하고 무거운 음색을 지니고 있다하여 여성적인 음색을 지니고 있는 가야금과 함께 국악기의 대표적인 현악기로 꼽힌다.

하룻밤 거문고 홍예주

울지 마라 거문고야 동지섣달 기나긴 밤 이 마음 이다지도 울려주니 저 달도 잠 못 든단다 내 맘 알까 저 달이 알까 달빛 실은 거문고야 이 한 밤이 지나고나면 떠나갈 사람 내 품에서 잠들어있네 하룻밤 거문고야 하룻밤 거문고야 너만이 울고있구나 울지 마라 거문고야 동지섣달 기나긴 밤 이 마음 이다지도 울려주니 저 달도 잠 못 든단다 내 맘 알까 저 달...

거문고 연정 예훈

몇 생애를 다해야 나는 너로 황홀할까 운명의 벽 앞에 그대 만날 수 있나 귀 밑머리 살랑 살랑 너의 향기 어디 두고 거문고 슬픈 가락 이 마음 알까 닿을 수 없는 너로 터지는 이 가슴 꽃 지고 새우는 날에 어어어어 어어어어야 어이 할까나

거문고 자리 W (WTSE)

가엾어라 스러지는 청춘의 빛 달빛 겨워 시 한수 더하나 내 시름은 더 시름겹네 때 이른 꽃 투정으로 봄이 올 리 없건만 한 자락 노래를 남기고 한바탕 춤사위 떨쳐 이 풍진 세상을 떠돌다 이젠 돌아가네 눈을 감고 돌아보니 한 평생을 꽃 몸살로 앓았구나 새로운 바람에 꽃들은 떼 지어 다시 피고 또 지듯 이 내 몸 돌아갈 저 하늘 거문고

거문고 연정 [방송용] 예훈

몇 생애를 다해야 나는 너로 황홀할까 운명의 벽 앞에 그대 만날 수 있나 귀 밑머리 살

눈물의 거문고 [방송용]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강아지 똥 굴렁쇠 아이들

강아지 똥 백창우 글, 곡 나는 조그만 똥이지만 강아지 똥이지만 흰둥이가 누고 간 강아지 똥이지만 소달구지 지나가는 골목길 담 밑 구석 자리에 놓인 못생긴 못생긴 똥이지만 내게도 꿈이 있단다 고운 꿈이 있단다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아직은 비밀이지만 언젠가 알게 될 거야 내가 품은 씨앗 하나 샛노란 민들레로 피어나는 날

옥천 초교 행진곡 교가 Various Artists

화부산 장한 정기 옥거리에 가득 남대천 맑은 물은 동해로 굽어 그 이름 옥천이다 우리의 배움집 빛내자 빛내자 우리 옥천교 동해의 아침 햇살 옥거리에 가득 참되고 힘찬 기상 여기 와보라 슬기와 꿈이 크는 우리의 모교 빛내자 빛내자 우리 옥천교

옥천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화부산 장한 정기 옥거리에 가득 남대천 맑은 물은 동해로 굽어 그 이름 옥천이다 우리의 배움집 빛내자 빛내자 우리 옥천교 동해의 아침 햇살 옥거리에 가득 참되고 힘찬 기상 여기 와보라 슬기와 꿈이 크는 우리의 모교 빛내자 빛내자 우리 옥천교

옥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화부산 장한 정기 옥거리에 가득 남대천 맑은 물은 동해로 굽어 그 이름 옥천이다 우리의 배움집 빛내자 빛내자 우리 옥천교 동해의 아침 햇살 옥거리에 가득 참되고 힘찬 기상 여기 와보라 슬기와 꿈이 크는 우리의 모교 빛내자 빛내자 우리 옥천교

슬픈 아픔 서태지와 아이들

내혼을다해 기도했네 향기없는 마음은 꿈을꾸는가 홀로 지는 저 꽆은 눈물흘리나 아파하나봐 마지막인데 내가 널 만져줄게 기운을내봐 떠나가 버린 많은 사람들과 비참히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가야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픈아픔들이다 날아갈수가있게 나의 세상이 나를 맞이하면 끝없이 날아가는 춤추는

춤추는 아이 이재영

춤추는 귀여운 아이처럼 난 너의 꿈이 되고 싶어 또다른 사랑은 원치 않아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홀로 남겨진 시간이 싫어 비누방울 같은 내 마음 가까이 가고 싶은데 모른채 미소짓는 그대 그 마음속에 나를 데려가줘 긴 밤 내모습이 외로워 짧은 입맞춤이 아쉬워 그냥 스쳐가긴 싫은데 이젠 다시 친구가 될 수 없잖아 그대

아이들의 눈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나에겐 꿈이 있어요 모두를 사랑하지요 지금 아이들의 두 눈속에서 나는 느끼고 있어 다시 아이들의 맘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네 새삼 두려운건 무엇일까 그리운 어린시절 내가 뛰놀던 그 앞마당과 포근했던 엄마의 가슴과 든든한 아빠의 목소리 귀여운 친구들 즐거웠었어 내가 작던 그때가 조금만 일에도 내눈엔 눈물이 흐르던

고추 잠자리 굴렁쇠 아이들

고추잠자리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높이 뜨면 높이 뜨면 푸른 하늘 꿈이 잡히고 낮게 날면 낮게 날면 고추밭에 무지개 선다 나두야 고추잠자리 날개 하나 달았으면 나두야 고추잠자리 날개 하나 달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