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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의 강 흐르네 나루

아스라이 멀어져가는 새벽별 그댄 내게 노 저어 오네 지루한 밤 길고 뜨겁던 장마를 지나 그대 나의 흐르네 * 긴긴 여름 흙탕물처럼 얽힌 우리의 시간은 메마를 여기 멈춰가지만 결국의 정지를 거슬러 나의 흐르네 어지러이 솟은 수풀을 헤치며 얕고 깊게 노를 저어오네 어느 사이 드리워진 열병의 볕 네 이마엔 작은 땀이 맺히네 *

그대 나의 강 흐르네 나루(Naru)

아스라이 멀어져가는 새벽별 그댄 내게 노 저어 오네 지루한 밤 길고 뜨겁던 장마를 지나 그대 나의 흐르네 * 긴긴 여름 흙탕물처럼 얽힌 우리의 시간은 메마를 여기 멈춰가지만 결국의 정지를 거슬러 나의 흐르네 어지러이 솟은 수풀을 헤치며 얕고 깊게 노를 저어오네 어느 사이 드리워진 열병의 볕 네 이마엔 작은 땀이 맺히네 *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 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을 하나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패닉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라이프 앤 타임

넓은 강이 흐르네 잔잔한 수면은 사람들을 적시네 맑고 검고 빠르고 깊이 잠기네 붙어있는 숨과는 상관없이 있는 모든 것을 감싸안네 도대체가 속도를 알 수 없는 물살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네 시간의 강은 나의 마음에 흘러드네

Night Whale 나루

흔적 하나 없는 바로 어제처럼 오늘은 가고 두 신을 벗다 문득 발을 본다 누구 떠미는 이 없이 떠밀려온 하루 던져진 옷엔 미약한 내음조차 없는 것 같아 지구 어디에선 누군가의 눈물이 흐르네 아무도 모르게 뜨겁게 흔적 하나 없는 어둠 속의 천장 가만히 누워 아무런 의미 없는 생각들만 아리송함 뿐인 밤은 탄식이 아니고 찌푸린 두 눈 하지만

무심한 강 홍사랑

무심한 저 강은 달빛 마저 품고 흐르네 그댄 누구의 품에 안겨서 날 버리고 흘러가나 어디로 모르는 척 외면하고 딴 곳 보며 미소짓네 그댈 보는 내 얼굴 위로 참지 못해 눈물 흐르네 흘러가는 저 강처럼 무심하신 그대여 달빛마저 슬퍼하는 내가 정말 미워서 아무렇지 않은 무표정한 얼굴 가장해도 그때 뿐인 걸 널 잊고 사느니 너의 그림자로

김윤아

너의 이름 노래가 되어서 가슴 안에 강처럼 흐르네 흐르는 그 강을 따라서 가면 너에게 닿을까 언젠가는 너에게 닿을까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서 가슴 안을 한없이 떠도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강은 흐르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누가 너의 손을 잡아 줄까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산산이 부서진 이 마음과 붙잡아 둘 수 없는 기억들이 그 강을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江) 패닉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들 이제는 무거운 내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며 멀리 강물 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들

강(江) 패닉(Panic)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르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 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강&***화도령***& 강영숙

돌아올 길 알고 가느냐 돌아올 뱃 길 알고 가느냐 나의 사랑 원범아 나의 사랑 원범아 여린 내 가슴 헤집고 마음 속 심어 놓고 이렇게 살아갈 인생이라면서 들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져도 갑곳 나루 저 멀리 사라지는 뱃 머리 어디 한번 얼굴이라도 어디 한번 더보자 나의 사랑 원범아 나의 사랑 원범아 다시는 못 올길 가는구나

당신의 강 김현정

당신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강가에 나가 잎새에 띄워 보내네 눈치 빠른 너울은 당신의 얼굴을 그리네 내 사랑은 바다로 가지 못하는 인어의 노래 긴 세월을 따라 빛 사랑으로 당신에게로 흐르네 내 사랑으로 흐르네 눈치 빠른 너울은 당신의 얼굴을 그리네 내 사랑은 바다로 가지 못하는 인어의 노래 긴 세월을 따라 빛 사랑으로 당신에게로

눈물의 강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Lacrimae flumen (눈물이 강되어 끝없이 흐르네) fiunt et s — i---n---e f ---- i ---- n -----e (끝없이) f ---- i ---- n -----e (끝없이) f ---- i ---- n -----e manant.

십자가 권은애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생수의 강 손우석

광야의 반석에 물을 내어 강물을 만드시고 에덴의 근원에 강을 내어 온 땅을 덮으신 주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의 주님의 가득히 부으소서 흐르네 내 영혼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네 보좌로부터 열방으로 닿는곳마다 닿는곳마다 닿는곳마다 새롭게 해 메마른 내 영혼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네 은혜와 자비의 강이

은혜의 강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하늘에서 로코베리

하늘은 어둡고 빗물은 흐르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에 꽃은 시들어도 향기는 남듯이 그대 떠나가도 여전한 그 빈 자리 하늘에서는 행복해 줘요 힘든 일이 많았었던 이 세상을 떠나 바람이 불어와 이 재를 날리면 그댈 위해 눈을 감고 기도하는 맘 눈물이 나요 참아봤지만 두 눈가에 넘쳐 흐른 슬픈 같아서 하늘은 어둡고

구원의 강 예수전도단

흐르네 주 보혈 구원의 죽었던 영혼들 살리시며 하늘 성소 휘장은 열리고 구원받은 영혼들 노래하네 흐르네 주 보혈 생명의 온 세상 나라들 치유하며 하늘 보좌 영광의 주님께 나라들은 일어나 경배하네

구원의 강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흐르네 주 보혈 구원의 죽었던 영혼들 살리시며 하늘 성소 휘장은 열리고 구원받은 영혼들 노래하네 흐르네 주 보혈 생명의 온 세상 나라들 치유하며 하늘 보좌 영광의 주님께 나라들은 일어나 경배하네

흐르는 강 사람과 나무

산허리를 굽이 굽이 지나 들판으로 돌아가면 물방울이 하나둘씩 모여 깊어가는 강물이어라 할아버지 할머니 못다한 얘기 가슴 깊이 안고 흐르네 너와 내가 나누던 사랑 얘기도 강물 속에 녹아 흐르네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시간처럼 흘러서 가자 쉬었다 가기에는 갈길이 멀어 굽이굽이 숨쉬며 흘러가자 지난 밤에 불던 모진 바람 물길속에 어우러져서

Night Whale 나루(Naru)

흔적 하나 없는 바로 어제처럼 오늘은 가고 두 신을 벗다 문득 발을 본다 누구 떠미는 이 없이 떠밀려온 하루 던져진 옷엔 미약한 내음조차 없는 것 같아 지구 어디에선 누군가의 눈물이 흐르네 아무도 모르게 뜨겁게 흔적 하나 없는 어둠 속의 천장 가만히 누워 아무런 의미 없는 생각들만 아리송함 뿐인 밤은 탄식이 아니고 찌푸린 두 눈 하지만 떠올릴수

생수의 강 이경미

생수의 강물이 이곳에 흐르네 지치고 목마른 영혼들 나와 생수의 강물로 한걸음 나갈때 사망과 어둠은 모두 물러가네 생수의 강물 흐르는 곳에 눈물은 사라지고 병든 자 일어나네 생수의 강물 흐르는 곳에 생명은 살아나고 기적은 일어나네 예수의 보혈이 내 삶에 흐르네 십자가 보혈이 우리 새롭게 해 예수의 보혈로 담대히 나갈 때

강(62649)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설레이던

천왕성으로 나루

그대 또 눈물 짓나요 오늘도 힘든 하루였나요 저 세찬 바람을 타기에 그대의 날개는 아직 여리죠 오 이 세상은 눈물 바다 그댄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 넘어 그댄 나와 천왕성으로 오 그대 얼굴이 슬퍼요 슬픈 그댄 진짜가 아닌데 저 높이 태양은 웃네요 잔인한 아침은 또 밝아오죠 오 이 세상은 눈물바다 그댄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그대 먼길을 떠나가 나루

그대 먼 길을 떠나가 나루[루비나] 그대 먼 길을 떠나가 바람이 되면 내가 잠든 밤 꿈속에 찾아와줘요 또 그렇게 혼자서 외로워 말고 그땐 내 곁에 머물러요 다신 날 위해 울지 말아요 그대 먼 길을 떠나가 구름이 되면 나의 작은방 창가에 비가 되줘요 또 이렇게 내 마음 아프게 말고 그땐 내 곁에 머물러요 다신 날 위해

은혜의 강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은혜의 강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은혜의 강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은혜의 강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강물 같이 흘러 나의 영을 적시는 주의 끝이 없는 은혜 내게 흘러넘치네 흐르고 흘러 차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은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할 때에 내 주여 크신 은혜로 다 용서하소서 나의 죄를 씻는 주님의 그 보혈 그 능력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 은혜의 강가로 나 나아가기 원해 나의 모든 연약함과 나의

One Shining Day 나루

그대 하루에 사랑을 속삭이네 설레는 마음과 부드러운 노래 작은 하루에 영원을 기도하네 언제나 흐르는 하늘의 별처럼 잠든 진실 이유를 잃은 믿음 어느새 내게 다시보이네 선명해진 나의 나약함도 그렇기에 난 네게 달리네 기꺼이 난 네게 달리네 그대 하루에 사랑을 속삭이네 설레는 마음과 부드러운 노래 작은 하루에 영원을 기도하네 언제나 흐르는 하늘의 별처럼 좋은 그대의

그대 먼 길을 떠나가 나루

그대 먼 길을 떠나가바람이 되면 내가 잠든 밤 꿈속에 찾아와줘요 또 그렇게 혼자서 외로워 말고 그땐 내 곁에 머물러요 / 다신 날 위해 울지 말아요 그대 먼 길을 떠나가 구름이 되면 나의 작은방 창가에 비가 되줘요 또 이렇게 내 마음 아프게 말고 그땐 내 곁에 머물러요 / 다신 날 위해 슬퍼 말아요 바람불어 비가오면 그대 내 곁에 머무나요 / 멀리 떠나가도

외로워말고행복해주오 김재희

외로워말고 행복해 주오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김재희 서울하늘 아래~ 외로운 그대에게 보고픔이 많은 나는 편지를 쓰~네 그리운 내맘은~ ~물이~ 되고 못다한 사랑은~ 구름되어 흐르네 낙엽이 지기전에 만날수가 있을까 그대멀리 있으면 외로워만 하네 외로워말고 행복해 주오 나는 그대 그리우면~ 먼 하늘만 보네@

강 (비긴어게인 2 김윤아 & 이선규

너의 이름 노래가 되어서 가슴 안에 강처럼 흐르네 흐르는 그 강을 따라서 가면 너에게 닿을까 언젠가는 너에게 닿을까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서 가슴 안을 한없이 떠도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강은 흐르네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누가 너의 손을 잡아 줄까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산산이 부서진 이 마음과 붙잡아 둘 수 없는 기억들이 그

사랑의 강 감대진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사랑의 물이 얼마나 그 얼마나 신비롭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마시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아 나는 그대 사랑의 깊은 강에 빠졌어요 그대 나의 고독한 입술에 화사한 미소 줄수 없나요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사랑의 강 @감대진@

사랑의 - 감대진 00;28 사~랑의 강이 얼마나 그 얼마나 깊고 깊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사~랑의 물이 얼마나 그 얼마나 신비롭길래 그 누구라도 한번 마~시면 헤어~나지 못~하나요 아 나는~~ 그대 사~랑의 깊은 강에 빠~~졌어요 그대 나의~~ 고독한 입@술~에 화사한 미소 줄 수 없나요 사~랑의 강이

시간의 강 장기호

그대의 아픔 나의 외로움! 하지만 몰랐죠 어리석은 내 맘은 여전히 그대를 향해 있는 걸?

시간의 강 KiO장기호

이제는 말해요 우리의 이야길 그대의 아픔 나의 외로움 하지만 몰랐죠 어리석은 내 맘은 여전히 그대를 향해 있는 걸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찬란한 달빛도 그대만을 비추네 내 손 잡아요 그대 이제서야 알았죠 우리들의 침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이라는 걸 오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저 하늘의 새들도 그대 이름

아름다운 강 사랑의교회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천사노래 하는 곳 수정같이 맑은 강물 보좌 옆에 흐르네 자 너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저 곳 강물 깊은 곳에 우리 구세주 계셔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주님 보좌 아래로 자 너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우리 강에 닿기

추억의 이포나루 (Cover Ver.) 수피아 강

쪽빛 하늘 일렁이고 황포돛대 그림자 따라 여강의 푸른 물결 그림 같은 이포 나루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지금은 간 곳이 없는 추억의 이포 나루여 호황 시절 그리워서 찾아가 보았건만 당남리섬 물안개 그리움을 품에 안고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그 시절 그리워서 찾아온 이포 나루여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그립고 그리운 시절

멈추지 않는 강 김성헌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았네 또 다른 자유가 흐르려 하네 내 인생에 어떤것도 저기에는 없는데 가슴엔 흐르는 샘물하나가 아무런 규칙도 없는것 처럼 자유로운 강을 향해 또 흐르고 또 흐르고 강을 향해 또 흐르네 강물아 강물아 멈추지 말아라 강물아 강물아 멈추지 말아라 누가 꺾을려해도 흘러라

강 건너 불구경 황신혜 밴드

자다가 벌떡 아름다운 마을이 불타고 있네 아름다운 집들이 불타고 있네 마음 약한 아이들이 울고 서 있고 욕심 많은 늙은이들 싸우고 있네 뿌리 깊은 돌기둥이 불타고 있고 숨막히는 지붕들이 불타고 있네 길 떠나간 친구들은 오지를 않고 꿈을 뺏긴 소녀들이 뛰어 내리네 건너 불구경하네 건너 불구경하네 내 발이 짧아 건널 수가 없네 내 말이 짧아 들리지를 않네

Mr. Right 나루

준비한 말들은 꿈에 흘려버리고 난 지금 여기에 잡은 손이 무서운 오후 오 깔끔한 옷차림 그대 나는 난감해 멍하니 앉은 채 날아가는 새만 바라보네 영화를 볼까 Lynch를 아니 어설픈 단어 그대를 피해 저 멀리 하늘로 예쁜 머릴 하면 그땐 날 다시 봐주오 네 꿈의 녀석은 나에겐 벅찬 idiot 미지근해진 주스와 적막 거울에 비친 그대 Mr Right some

천왕성으로 나루(Naru)

그대 또 눈물을 짓나요 오늘도 힘든 하루였나요 저 세찬 바람을 타기엔 그대의 날개는 아직도 어리죠 오 이세상은 눈물바다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 넘어 그대 나와 천왕성으로 오 그대 얼굴이 슬퍼요 슬픈 그댄 진짜가 아닌데 저 높이 태양은 웃네요 잔인한 아침은 또 밝아오죠 오 이 세상은 눈물바다 그대

Things Are Falling Down 나루

정지된 순간 바삭거리던 마음 무수한 예단앞에 그대를 지나 떨궈지던 시선 넌 날 모른채 영원하듯 즐겁고 그렇게 오늘 하루를 또 어제 하루처럼 부유할 뿐 Things are falling down 심드렁하게 광속으로 꺼져가는 나를 그댄 볼 수 있나 Things are falling down 저하늘 높이 멀어지는 볼수 없는 그대 눈빛 너무 찬란한 빛 무겁게 뜬 눈

패닉

江 by [패닉] (江) 패닉 앨범 : 패닉 2집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들 이제는 무거운 내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며

Lucia (심규선)

있을까 조금은 체념하오 이별이 이토록 덜컥 우리게 와서 하나였던 둘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진 몰랐소 붙잡을 새 없이 떠나 보낸 사람을 아직 내게 이토록 강하게 묶어주는 단 하나의 끈이 오직 슬픔이라면 나는 차마 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어느새 그대는 나의

Lucia(심규선)

다시 볼 수 있을까 조금은 체념하오 이별이 이토록 덜컥 우리게 와서 하나였던 둘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진 몰랐소 붙잡을 새 없이 떠나 보낸 사람을 아직 내게 이토록 강하게 묶어주는 단 하나의 끈이 오직 슬픔이라면 나는 차마 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어느새 그대는 나의

정우 (04)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제가 더 노력할 테니까 살아만 주어 살아만 주어요 마음의 흐르네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세요 마른기침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다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더 노력할게요 여길 두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