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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 외 2명

내려와 너를 축복해 마치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그대로라서 하얗게 물들잖아 이러한 세상도 그 중 가장 눈부신 건 바로 그대라고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너 하나면 만족 다 녹아없어질 행복이더라도

봄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 외 2명

마치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그대로라서 하얗게 물들잖아 이러한 세상도 그 중 가장 눈부신 건 바로 그대라고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너 하나면 만족 다 녹아없어질 행복이더라도

봄 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 임동현, 제이형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그대로라서 하얗게 물들잖아 이러한 세상도 그 중 가장 눈부신 건 바로 그대라고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너 하나면 만족 다 녹아없어질 행복이더라도

봄 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 & 임동현 & 제이형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그대로라서 하얗게 물들잖아 이러한 세상도 그 중 가장 눈부신 건 바로 그대라고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너 하나면 만족 다 녹아없어질 행복이더라도

봄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 & 임동현 & 제이형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그대로라서 하얗게 물들잖아 이러한 세상도 그 중 가장 눈부신 건 바로 그대라고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너 하나면 만족 다 녹아없어질 행복이더라도

봄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 임동현, 제이형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그대로라서 하얗게 물들잖아 이러한 세상도 그 중 가장 눈부신 건 바로 그대라고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너 하나면 만족 다 녹아없어질 행복이더라도

봄같은 크리스마스에 wlrtitdb 나리, 임동현, 제이형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그대로라서 하얗게 물들잖아 이러한 세상도 그 중 가장 눈부신 건 바로 그대라고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너 하나면 만족 다 녹아없어질 행복이더라도

봄 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임동현♬제이형 - 봄 같은 크리스마스에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그대로라서 하얗게 물들잖아 이러한 세상도 그 중 가장 눈부신 건 바로 그대라고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너 하나면 만족 다 녹아없어질 행복이더라도

가는 봄 오는 봄 황해 외 2명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 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 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부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알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삼팔선의 봄 황해 외 2명

눈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안녕하세요 어머니 전 어머니 말씀대로 이렇게 자유 대한의 품에 돌아와서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고 있습니다 세배를 드리고 싶어요 올 설에는 떡국이라도 잡수셨어요 이 자식이 남으로 넘어왔다고 혹시 그들의 모진 구박 끝에

님의 미소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님을 위하여 차를 다리고 님 떠난 빈 잔에 다시금 차를 나의 찻잔에 차 내음 향긋하고 님의 빈 잔에 관음의 향기 나의 빈 잔에 수정 같은 영혼이 님의 찻잔에 달빛 같은 꽃망울 님을 위하여 차를 다리고 님 보낸 빈 잔에 다시금 차를 나의 찻잔에 차 내음 향긋하고 님의 빈 잔에 중생의 봄소식 나의 빈 잔에 버들 같은 영혼이 님의 찻잔에 꽃잎 같은 대나무 이별을

크리스마스에 고백 이우 외 4명

오늘은 성탄절 고백할 거야어젯밤 준비한 멋진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가새 구두에 발걸음이 가벼워추워도 따뜻한 기분넌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아마도 그 누구보다 예쁘겠지멀리서 걸어오는 너오늘따라 더 멋져 보여설레는 맘에 웃음이 나와내가 먼저 말해볼까하얀 거리마다 들려오는 크리스마스모두가 행복한 표정들내 맘 전해도 될까요하얀 눈꽃처럼 그댈 사랑한다고오늘은 고백...

그대는 나의 인생 최진희 외 2명

보봄봄~~~ 그~~~에 뽀봄~~~. (169)

크리스마스의 기적2 (Narr. 홍록기) 최아인 외 2명

또다시 찾아온걸 이 겨울에 그대의 손을 잡고 이젠 따스하게 너를 안고 있어 하얗게 내리는 눈보다 넌 아름다워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믿었던 한 남자가 드디어 사랑을 이루었습니다 이들이 함께하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Merry Christmas 하얗게 물든 밤에 따스하게 덮혀진 맘에 난 살며시 그대의 손을 잡네 감출 수

Sunset Burymeonhollywood 외 2명

The path you believe in 무릎은 절대 안 꿇어 바닥에 내린 비 이제는 절대 안 울어 마지막 추억은 아니길 바라며 다시 난 굶어 내가 널 마지막으로 잡아주지 못 해서 faller 지켜 way go away 지켜 way go away 이젠 잊어 바뀌어버린 우리 거릴 봐 바뀔 차례야 버려 더럽던 카니발 원했어 많은 것을 수많은 돈다발과 성공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리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음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우물안 참새 나리

긴 침묵 속에 시끄럽게 굴러가는 눈동자와 볼펜 똑딱이는 소리 그 누구도 나에게 올바름을 알려주지 않고 정답이 있는 듯이 발걸음을 재촉하네 모두가 똑같은 곳으로 가네 엄마 저 사람 좀 이상해요 엄마 오르막길은 싫어요 투정 많던 어린 꼬마는 훌쩍 커서 우물 안으로 들어갔다네 저들과 같은 표정을 한 개성 잃은 작은 참새는 멋진 청개구리가 되고 싶다며 초록 나뭇잎을

새 봄 동 요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꽃 불고 풀~피리~ 소리에 꽃잎피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얘기하자

새 봄 동 요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꽃 불고 풀~피리~ 소리에 꽃잎피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얘기하자

기다림은또하나의아픔인거죠 나리

그대가 곁에 있는것만 같은 걸까요.. 까맣게 모두 잊어 버렸을텐데.. 내게 한 약속 모두 가지고가는데 잃고 싶지 않요 그대 워~~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돼겠죠 알아요..

기다림은 또 하나의 아픔이겠죠 나리

다지난 일인거죠 그런데도 왜 이렇게 그대가 곁에 있는 것만 같은 걸까요 까맣게 모두 잊어 버렸을 텐데 내게한 약속 모두 가지고 가는데 잃고 싶지 않아요 그대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되겠죠 알아요 그래도 조금은 기다릴게요 난 지워 지지 않아 마지막 그대가

기다림은 또 하나의 아픔인거죠 나리

다지난 일인거죠 그런데도 왜 이렇게 그대가 곁에 있는 것만 같은 걸까요 까맣게 모두 잊어 버렸을 텐데 내게한 약속 모두 가지고 가는데 잃고 싶지 않아요 그대 워~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더러 꿈을 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예요 그댄 괜찮나요 난 아닌걸요 그래요 그대의 말처럼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하게 되겠죠 알아요 그래도 조금은 기다릴게요

크리스마스에 컴퍼니(Comfunny)

고요한 밤에 흩날리는 함박눈도 길거리에 퍼진 희미해진 종소리도 This is for you are my christmas time 그대와 나 단 둘이서 This is for you are my christmas time 너무 따뜻한 함께 있는 지금 Ah ooh Ah ooh 저기 동그마니 웃고 있는 눈사람도 거리거리마다 밝게 따뜻히 켜진 불빛들도 ...

크리스마스에 COMFUNNY

고요한 밤에흩날리는 함박눈도길거리에 퍼진희미해진 종소리도This is for you are my christmas time그대와 나 단 둘이서This is for you are my christmas time너무 따뜻한 함께 있는 지금Ah oohAh ooh저기 동그마니웃고 있는 눈사람도거리거리마다 밝게따뜻히 켜진 불빛들도This is for you a...

같은 모양 김민우 외 2명

그대에게 바라지 않아 두 눈 가득 날 어둠에 담을지라도 오랫동안 헤매던 그림자로 살아온 사람 방황하던 내게 내미는 손길 하나하나 때로는 그것들이 사랑이라 믿고 싶었어 스르르 기울어 지는 날 일으켜 세워 나조차도 내가 안쓰러워 사라져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랑으로 한없이 당신을 지킨 작은 목소리 어떤 상황으로 어떤 시련으로 그럼에도 너와 날 지킬 커다란 믿음 같은

낙화가 상록수 외 2명

뜨리라 몸을 펴리라 피지 못할 꽃이여 이 덧없는 곡 소리없는 곡 벗어나 가라앉누나 쓰러지누나 피워낸 이 노래여 이 외로운 밤 무너지는 밤 위에서 불에 타누나 재가 되누나 피워올린 꽃이여 검은 들판에 어둔 밤 아래 또 다시 찢어내누나 흩뿌리누나 그릇된 새 꽃이여 희고 흰 아침 그 아침이 올 때까지 눈을 뜨리라 몸을 펴리라 끝없는 어둔 때여 다시 서리라 푸른

자음송 ㅁ, ㅂ, ㅍ, 김예령 외 2명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술소리 므브프쁘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술소리 므브프쁘 부드럽게 므므므 미음 미음 조금세게 브브브 비읍 비읍 바람세게 프프프 피읍 피읍 힘을세게 쁘쁘쁘 쌍비읍 쌍비읍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술소리 므브프쁘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술소리 므브프쁘

자음송 ㄱ, ㅋ, ㄲ 김예령 외 2명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어금닛 소리 그크끄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어금닛 소리 그크끄 부드럽게 그그그 기역 기역 바람세게 크크크 키읔 키읔 힘을세게 끄끄끄 쌍기역 쌍기역 다시 한번 그크끄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어금닛 소리 그크끄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어금닛 소리 그크끄

자음송 ㄴ, ㄷ, ㅌ, ㄸ 김예령 외 2명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혀의 소리 느드트뜨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혀의 소리 느드트뜨 부드럽게 느느느 니은 니은 조금세게 드드드 디귿 디귿 바람세게 트트트 티읕 티읕 힘을세게 뜨뜨뜨 쌍디귿 쌍디귿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혀의 소리 느드트뜨 우리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혀의 소리 느드트뜨

자음송 ㅅ, ㅈ, ㅊ, ㅆ, ㅉ 김예령 외 2명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잇소리 스즈츠쓰쯔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잇소리 스즈츠쓰쯔 부드럽게 스스스 시옷 시옷 조금세게 즈즈즈 지읒 지읒 바람세게 츠츠츠 지읓 치읒 힘을세게 쓰쓰쓰 쌍시옷 쌍시옷 힘을세게 쯔쯔쯔 쌍지읒 쌍지읒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잇소리 스즈츠쓰쯔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입맞춤 정유미 외 2명

꽃잎이 바람에 살랑거리듯 바람이 꽃잎에 설레이듯 달콤한 사랑의 입맞춤 황홀한 사랑의 입맞춤 물결이 햇빛에 찰랑거리듯 별들이 달빛에 춤추듯이 달콤한 사랑의 입맞춤 황홀한 사랑의 입맞춤 꽃잎 같은 그대 그대 입술에 나는 나는 바람이 될 테요 바람처럼 나의 맘 흔드는 그대에게 나도 또한 꽃잎이 될 거예요 햇빛 같은 사랑 그대 사랑에 나는 나는 물결이 되어요

사과같은 내 얼굴 방구빵 외 2명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오이 같은 내 얼굴 길기도 하구나 눈도 길쭉 귀도 길쭉 코도 길쭉 길쭉 호박같은 내 얼굴 우습기도 하구나 눈도 둥글 귀도 둥글 입도 둥글 둥글

Blue (Feat. 정평은) 이정윤 외 2명

오늘도 같은 길을 걸어 어제와 같은 표정으로 회색빛에 나를 가둬 우리가 찾던 행복이잖아 어느새 빛을 잃어가는 반짝이던 두 눈은 점점 보고 싶은 걸 잃어가네 Oh life is a memory you already know it 알면서도 우린 계속 달려야 한단 걸 Don’t stop Going on and on Stop thinking It’s ok 깊은 생각은

인생은 하모니 조영남 외 2명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노래 부르네 인생은 나 홀로 살 수 없다네 별 무리를 이루듯 살아가야지 인생은 하모니 인생은 하모니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 모여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면서 온 세상 감동을 전하리 행복했던 시간도 나눌 수 있고 슬퍼했던 시간도 나눌 수 있어 언제나 소중한 나의 친구여 등불처럼 그대를 비춰주리라 인생은 하모니 인생은

자음송 ㅇ, ㅎ, ㄹ 김예령 외 2명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목구멍 소리 으,흐 목구멍 소리 으,흐 우리는 모두 한가족 같은 곳에서 소리나 목구멍 소리 으,흐 목구멍 소리 으,흐 부드럽게 으으으 이응 이응 바람세게 흐흐흐 히읗 히읗 나는 디귿과 한친구 비슷하지만 다르죠 입천정 소리 르르 입천정 소리 르르 혀가 뒤로 르르르 리을 리을 혀가 뒤로 르르르 리을 리을

이중모음 ㅞ, ㅙ, ㅚ 김예령 외 2명

웨왜외 모음 두개 합쳐서 웨왜외 소리 나지요 웨왜외 모양은 달라도 소리는 같아 웨왜외 웨왜외 모양은 달라도 소리는 같아 웨왜외 우 에 우에우에 웨웨 (웨이브) 오 애 오애오애 왜왜 (왜그래) 오 이 오이오이 외외 (외교관) 다른 모양 같은 소리 (한번더) 우 에 우에우에 웨웨 (웨이브) 오 애 오애오애 왜왜 (왜그래) 오 이 오이오이 외외 (외교관) 다른

맨 처음 고백 명인희 외 2명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 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은 일.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은 일.

눈사탕 (Snow Candy) 케이윌 외 2명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내내도 모자라 하루 몇 번씩 만나달라 조르고 벽 모서리에 발을 찧어도 혼자 막 킥킥대는 난 이런 게 뭐랄까 사랑인가 봐 숨은 그림을 찾듯 기다려왔던 너라는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진 거야 왜 이제야 만난 거야 어디서 너 뭐 한 거야 온 세상을 찾아 헤맸는걸 내 사랑 널 위해서 사탕같이 달콤하고 보석같이 눈이 부신 너 꿈만 같은 내 사랑 널

눈사탕 (Snow Candy) (Inst.) 케이윌 외 2명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내내도 모자라 하루 몇 번씩 만나달라 조르고 벽 모서리에 발을 찧어도 혼자 막 킥킥대는 난 이런 게 뭐랄까 사랑인가 봐 숨은 그림을 찾듯 기다려왔던 너라는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진 거야 왜 이제야 만난 거야 어디서 너 뭐 한 거야 온 세상을 찾아 헤맸는걸 내 사랑 널 위해서 사탕같이 달콤하고 보석같이 눈이 부신 너 꿈만 같은 내 사랑 널

요선암 마애불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요선암 마애불은 멀리서 바라보면 자비의 미소로 일어나 반기시고 그리운 손으로 다가서 합장하면 앉으신 모습으로 해무리 비쳐오네 인생길 힘들 때 멀리서 바라보라 인생이 행복할 때 가까이 다가오라 오늘도 찾아가는 소풍 같은 인생길 요선암 마애불의 자연 닮은 법문 길 요선암 마매불은 지쳐서 찾아갈 때 자비의 미소로 일어나 반기시고 그리운 마음으로 수줍게 인사하면 앉으신

화두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눈 비 같은 바람이 봄을 지나면 나비 같은 꽃잎은 둥지 떠나고 풍경속 물고기 달빛을 만나면 보름달 여의주 용녀는 춤추고 대웅전 서기에 별빛이 모이면 허공은 연꽃 되어 깨달음 이루리 뜰 앞의 잣나무 봉황이 앉으면 수행 속 연정법 선재의 깨달음 대웅전 미소로 하늘이 열리면 구도의 만행 길 법 비가 내리네 감로샘 흐르고 자금상 쌓이면 우담바라 피어나는 수행의 향기

하나뿐인 운명처럼 21학번 외 2명

유난히 내 손을 꽉 잡아주던 네 모습이 떠오르면 감출 수 없는 미소가 자꾸만 자꾸만 나와 숨겨둔 네 마음을 하나씩 내게 얘기해 준 날은 모두 나를 위해 준비한 세상 같아 우리 사랑의 시작이었지 사랑일까 나만의 꿈일까 고민했었던 내 모습을 잡아준 건 고마운데 아직도 자꾸 떨리는 목소리 몰래 참는 숨소리 그래도 보고 싶어 살짝 고갤 돌려 봐도 넌 같은 생각을 해

하나뿐인 운명처럼 (inst.) 21학번 외 2명

유난히 내 손을 꽉 잡아주던 네 모습이 떠오르면 감출 수 없는 미소가 자꾸만 자꾸만 나와 숨겨둔 네 마음을 하나씩 내게 얘기해 준 날은 모두 나를 위해 준비한 세상 같아 우리 사랑의 시작이었지 사랑일까 나만의 꿈일까 고민했었던 내 모습을 잡아준 건 고마운데 아직도 자꾸 떨리는 목소리 몰래 참는 숨소리 그래도 보고 싶어 살짝 고갤 돌려 봐도 넌 같은 생각을 해

그댄 은하수 윤제문 외 2명

이야기로 채워진 무대를 바라보는 작은 눈빛 모여 그댄 은하수 어둠 속에 눈동자 밤하늘에 별처럼 객석을 채운, 그댄 은하수라네 만난 적은 없지만 이 영화가 끝날 즈음 우린 하나 되어 같은 얘길 나누네 늘 따듯한 기억에 머물러 있기를 차디찬 세상에 빛으로 남기를 우주 속 작은 빛이라도 의미가 있어 그댄 은하수라네 각자 흩어진 일상, 같은 마음이 채워진

열두시 hyeminsong 외 2명

I’m still alone It’s been a long day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 지나쳤지 뭘 기다리지 더 다시 보고 싶단 말도 못 했는데 외로운 날이면 불러 눈이 안 내린 길에 난 홀로 너가 필요하지 물론 취하지 않아 이걸론 종소리 같은 게 울려 지워질라나 이 술로 밤이 가기 전에 불러 너가 필요해 난 물론 Merry Christmas girl

겨울 이야기 손담비 외 2명

나 어릴 적 꿈꿨었지 눈을 뜨면 하얗게 온 세상이 덮인 아침을 거리엔 익숙한 노래들이 귓가엔 니 목소리 가슴 설레게 하는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time 그대 내 손을 잡아요 밤새 내린 꿈들 녹아 들기 전에 12월의 기적 같은 우리 겨울 이야기 하얀 눈을 걸으며 함께 만들어가요 또 1년을 기다리고 두 손 모아 바라면 창밖에 그대가 서있죠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외 2명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How can I lose Weordinary 외 2명

How can I lose 안되는게 내겐 없다고 이제는 같은 꿈을 꿔둬 그냥 좀 닥치고 하라는거지 뭐 그냥 좀 닥치고 가라는거지 뭐 How can I lose 저 새끼들 하는게 비슷 말하는 것도 다 지긋해 그냥 좀 닥치고 하라는거지 뭐 그냥 좀 닥치고 가라는거지 뭐 왼손에 Audemars Piguet 없지만 뭐 어때 시간을 몰라 게으름은 못피게 From 17

Paradise 찐남매 외 2명

I can feel it 지금 이 순간 움츠린 꿈이 다시 피어나 오늘 이 곳에 함께 노래해 내 선물 같은 하루 so special My life is always a paradise always a paradise always a paradise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순간 (1,2,3 Ho!)

다시, 봄 강승원 외 9명

다시 봄이 오네 아름다운 섬에 아무 말이 없이 해가 떠오르네 떠오를 것은 따로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오오 기울어진 오오 변한 게 없는 봄이 궁금해서 꽃들이 피네 파도는 자꾸 들이치며 묻네 도대체 왜 그런 건가요 왜 아무 말도 못했나요 오오 질문하는 오오 대답이 없는 가을 겨울 오면 봄이 잊혀질까 내년에도 봄은 변한 게 없을까 그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