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없던 사람들처럼 나무늘보

다시 찾아온 겨울 잊혀지잖는 너 막을 수 없는 추억은 내 맘과 다르게 흘러 가장 반짝였던 순간 눈물이 날 만큼 따뜻했던 시간들만 자꾸만 떠올라 넌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나만의 기억이 흘러 난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그 때의 우릴 찾으려 해도 아무도 찾을 수 없네 ㈕직도 남o†nㅓ\、、\、。

나무늘보 자메즈 (Ja Mezz)

?건방져 보일지도 모르는 내 눈 풀렸어 내 다리가 90도가 되는 곳에 축 늘어져 여기의 에이스가 내 꿈이고 simon says 꿈을 꿔 이게 병이라면 난 반오십년 째 쭉 투병 중 caffeine 그딴 게 뭔데 그래서 잘 안가 cafe 내 몸에 물이 70프로 인데 액체 따위가 나한테 뭘 하려고 난 더 자려고 일부러 커튼도 두껍게 쳐놓고 틀어 놔 쇼팽 베...

나무늘보 Ja Mezz

?건방져 보일지도 모르는 내 눈 풀렸어 내 다리가 90도가 되는 곳에 축 늘어져 여기의 에이스가 내 꿈이고 simon says 꿈을 꿔 이게 병이라면 난 반오십년 째 쭉 투병 중 caffeine 그딴 게 뭔데 그래서 잘 안가 cafe 내 몸에 물이 70프로 인데 액체 따위가 나한테 뭘 하려고 난 더 자려고 일부러 커튼도 두껍게 쳐놓고 틀어 놔 쇼팽 베...

나무늘보 웅크

어김없이 나무로 천천히 기어올라가 나무를 끌어안는 나 하루 종일 나무에 매달려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본다 아 아 아 잠든 게 아니야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긴 것뿐이야 아 아 아 날 알아줄래요 그냥 묵묵히 나무를 연주하는 날 어김없이 나무로 천천히 기어올라가 생각에 잠겨본다 어젯밤엔 밤을 새워서 밀린 생각들 좀 정리하느라 아침이면 졸린 눈을 감출 ...

나무늘보 또아 (DDOA)

느릿느릿 여유로운 나무 위의 나무늘보 울창한 수풀 위로 나무늘보 따라 주위를 둘러보면 아름다운 세상 구름 따라 햇살 따라 살랑 바람 불어오네

늘 걷는 그 길에서 나무늘보

햇살에 설렌 맘으로 길을 나서 오늘은 어떤 하룰 만들어 볼까 살랑이는 바람에 날아온 꽃잎 사랑이 시작될까 두근거리네 늘 걷는 그 길에서 운명처럼 우리의 눈이 마주친 순간 매일 또 매일 똑같았던 우리의 하루는 마법에 걸린 듯이 춤을 추는 초록의 풀잎들이 흩날릴 때 그 아래 마주한 두 사람의 사랑의 멜로디 ㈕직도 남o†nㅓ\、、\、。

나무늘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너의 얼굴이 떠오르네 널 지웠다고 몇 번을 되뇌어도 마음은 늘 널 생각 하네 바람이 내 곁을 스쳐 지날 때 너의 모든 게 떠오르네 널 지웠다고 몇 번을 되뇌어도 마음은 늘 널 생각 하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비 냄새가 익숙한 그 노래 익숙한 그 멜로디 바람결에 날려 보낸다 이제 다시는 부르지 않을 이야기 익숙한 거리 익숙...

나무늘보

너의 맘에 핀 새빨간 장미를 내게 안겨주는 꿈을 꿨어 그때의 우리는 웃고 있었는지 아득한 기억이 될 때까지 짧았던 꿈의 잔상들은 하루 종일 맴돌아 오늘의 차가운 낱말 되어 짧았던 꿈의 잔상들은 하루 종일 맴돌아 오늘의 차가운 낱말 되어 떨어져 내리네 잊혀져 간 꿈 그 속에서 난 헤매여 ㈕직도 남o†nㅓ\、、\、。

저 너머에 나무늘보

가끔씩 그렇듯이 마음이 무거울 때 걸음을 늦추어서 곰곰이 생각해요 이해할 수 없어 상처로 남게 될 때 아픈 나의 마음에 이 눈물이 미움 되어 흐르네요 이 세상에 거짓 꽃 가득해서 내 맘 둘 곳 하나 없지만 저 별 빛이 오늘도 위로하죠 한 걸음 내딛으며 오늘도 걸어가요 가끔씩 그렇듯이 마음이 무거울 때 걸음을 늦추어 곰곰이 생각해요 나의 작은 맘이 ...

너에게보내는 나무늘보

까마득히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것 바람결에 실려 오는 따뜻한 지난 추억 아직도 선명하게 좋은 느낌들만이 내 곁을 감싸 주네 난 그 속에 머물러 노래하네 노래하네 라라라

편지 나무늘보

그 동안 네 곁에서 설레었던 내 마음들 널 마주하면 내 모든 게 행복해와 널 좋아한 내 아픔까지 숨길 수 없었어 네 앞에서 감추려 해도 내 목소리 내 미소 내 눈빛 내 모든 떨림까지도 너에게 난 작은 위로이고 싶어 너에게 난 작은 기쁨이 되고 싶은걸 언제까지 네 곁에 있을게 친구라 해도 나는 좋은걸 너에게 난 작은 위로이고 싶어 너에게 난 ...

다시 나무늘보

언제부터인지 우리의 맘이 낯설도록 멀어져 버린 건 오늘도 우린 서로의 맘을 듣지 못한 채 잠드네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나를 버릴 수 있을까 내 상처 안에 갇힌 채 아무것도 볼 수 없네 나의 마음이 네 아픔에 닿아 너의 마음이 내 아픔에 닿아 우리 헤 메이던 마음들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직도 남o†nㅓ\、、\、。

너에게 보내는, 나무늘보

까마득히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것 바람결에 실려 오는 따뜻한 지난 추억 아직도 선명하게 좋은 느낌들만이 내 곁을 감싸 주네 난 그 속에 머물러 노래하네 노래하네 라라라 아직도 선명하게 좋은 느낌들만이 내 곁을 감싸 주네 난 그 속에 머물러 노래하네 노래하네 라라라 노래하네 노래하네 라라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Feat.허희민) 나무늘보

어젯밤 잠든 사이에 하늘에서 선물을 준비했나 봐새하얀 눈가루를 하늘에서 살랑살랑 내려줬나 봐신나는 캐럴 노래가 나오네빛나는 조명들과 종소리 yeah예쁘게 웃으면서 함께노래하는 아이들의 소리친구들과 같이 장난치며 게임하고 얘기를 하며 같이 밤을 새고창밖으로 웃음소리가 들리네Sprinkle 온 세상 가득 화이트 크리스마스하얀 세상이 되었네 온 세상 가득 ...

아버지의 위로(feat.허희민) 나무늘보

힘들고 지쳐서 쓰러질 때위로해 주시는 분 있네의지할 데 없어 외로울 때도곁에 있어 주시네두렵고 무서워 넘어질 때꼭 안아주시는 분 있네의지할 데 없어 외로울 때도곁에 있어 주시네세상에 상처받은 것 때문에혼자서 울기만 할 때에주님은 이런 내게 오셔서내 손잡아주시네많이 힘들었지 내가 너의 맘 다 안다이제는 내가 너를 항상 지켜주리라내가 널 지켜주리라아무도 ...

느릿느릿 나무늘보 다나랜드 (DANALAND)

남아메리카에서 살죠 털이 복실 복실 나무늘보는 납작한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 날카로운 발톱 나무 위에 살아요 느릿느릿해 나무늘보죠 하루 종일 쿨쿨쿨 잠을 잔데요 쿨쿨 세상에서 제일 느린 나무늘보 남아메리카에서 살죠 털이 복실 복실 나무늘보는 납작한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 날카로운 발톱 나무 위에 살아요 느릿느릿해 나무늘보죠 하루 종일 쿨쿨쿨 잠을 잔데요 쿨쿨 세상에서

느림보 나무늘보 키즈멜로디 (Kids Melody)

느림보 나무늘보 대롱대롱대롱 나무 위에 귀여운 나무늘보 오늘도 하늘 보며 행복하게 웃는 내 얼굴 느려도 괜찮아 내가 너와 함께 할게 느릿느릿 신나게 놀자 우리는 친구니까

뜨거운 적 없던 사람들처럼 노피 (NOPI)

한참을 말없이 시간은 가고 차디찬 공기 속 우리는 어딜까 정적만 흐르는 공간 속에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처음 널 사랑했던 생각은 나질 않고 서운한 마음만 쌓여만 가고 익숙해진 우리의 무뎌진 마음들이 꼭 뜨거운 적 없던 사람들처럼 처음 널 사랑했던 생각은 나질 않고 서운한 마음만 쌓여만 가고 익숙해진 우리의 무뎌진 마음들이 꼭 뜨거운

사람들처럼 퍼즐(puzzle)

분주한 거리 사람처럼 표정없는 미소로 숨가뿐 세상 지친걸음 거리로 흐르네 늘 함께 하는 공간 속에 멈추지 않은 시간 속에 어떻게 웃고 또 언제 웃어야 하나 알 수 없는 세상 사람들처럼 혼자 걷는 세상 멀기만 하네 싱그런 아침 햇살 속에 어딘가로 향할때 어느새 홀로 걷다 보면 또 하루가 저무네 늘 함께 하는 공간 속에 멈추지 않은 시간 속에

사람들처럼 퍼즐

싱그런 아침 햇살 속에 어딘가로 향할때 어느새 홀로 걷다 보면 또 하루가 저무네 *늘 함께 하는 공간 속에 멈추지 않은 시간 속에 어떻게 웃고 또 언제 웃어야 하나 알 수 없는 세상 사람들처럼 혼자 걷는 세상 멀기만 하네

판다 vs 나무늘보 주니토니

봐 봐 저 나무늘보를 봐 봐 봐 하루 대부분을 나무 위에서 응가도 귀찮아 일주일에 한 번 잠꾸러기 게으른 나무늘보 나무늘보 나나 나나나 나무늘보 나나 나나나 나무늘보 그래도 판다는 나무탈 땐 빨라 나무늘보도 나무탈 땐 빨라 다다 다다다 판다 판다 나나 나나나 나무늘보 판다 판다 판다 판다 나무늘보 나무늘보

로켓을 탄 나무늘보 로티프렌즈

어디든지 날지 느릿 느릿 나무늘보 천천히 기어가 로켓을 타는 순간 슝 슝 슝! 높이 높이 하늘을 향해 로켓이 날아가네 빨리빨리! 새들보다 빠르게 느릿느릿 눈이 빙빙 돌아가네 빨리빨리! 비행기보다 빠르게 느릿느릿 당장 내리고 싶어 두둥실 몸이 느려졌어 두둥실 너무 답답해 느릿느릿 나무늘보 지금이 좋아 나랑 딱 맞는것 같아 슝 슝 슝!

월 화 수 목 금 토 똥 나무늘보 정해은 외 2명

나무늘보 일주일은 월 화 수 목 금 토 똥 나무늘보 일주일은 월 화 수 목 금 토 똥 웁스 웁스 월 화 수 잠보 잠보 나무늘보 웁스 웁스 목 금 토 잠보 잠보 나무늘보 일요일은? 똥 싸는 날 똥 똥 나무늘보 똥 똥 똥 싸는 날 일주일에 딱 한 번 똥 똥 나무늘보 똥 똥 똥 싸는 날 월 화 수 목 금 토 똥

오늘 (Feat. 권세인) 염평안

문을 잠그고 움츠려 앉아 계속 생각했어 평안은 어디에도 없어 사람들처럼 지친 하루가 끝나갈 때쯤 다시 생각했어 쉼은 어디에도 없어 사람들처럼 영원의 나라 영원의 나라 하나님 나라 시간을 멈춰 머물고 싶은 하나님 나라 거친 오늘을 버티기 힘들 때 기도 드렸어 더듬거려 문을 찾다 그만 울어버렸지 그분 가까이 가고 싶은데 멀기만 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갈 수

언체인드

잊혀지기를 사라지기를 처음부터 그곳에 없던 것처럼 잊혀지기를 사라지기를 처음부터 그곳에 없던 것처럼 난 똑같은 이유로 널 내 안에 숨기고 빛을 잃어버린 저 검은 별처럼 있는 듯 없는 듯 날 바라보며 넌 사는가 잊혀지기를 사라지기를 처음부터 그곳에 없던 것처럼 잊혀지기를 사라지기를 처음부터 그곳에 없던 것처럼 난 똑같은 이유로 널 내 안에 숨기고 거짓된

다른 사람들처럼 이그나이트

날 아프게 한 너의 모습도 날 힘들게 했던 시간도 모두 다 잊을게 그 슬픔조차 사랑이라 믿었었던 나를 너는 다 잊을 수 있니 우리 행복했던 시간만큼 그만큼 아플 거란 걸 난 잘 알고 있지만 차갑게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아무 말 못했어 붙잡지도 못했어 다른 사람들처럼 나 다른 연인들처럼 나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어디서 잘못

다른 사람들처럼 오주아

나에게 지난 사랑은 또 다른 아픔되고 어딘가 남은 아픔은 조금씩 무뎌지네 사람들 모두 다 그렇게 산다지만 나는 왜 아직도 제자리인건지 그대가 날 떠나간 순간부터 내 심장은 멈춰 버렸고 모든 게 낯설기만 한 나는 아직까지도 제자리걸음 그렇게 시간은 조금씩 흘러 가는데 눈물은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 사람들 모두 다 잊혀진다 하지만 나는 왜 아직도 제자...

날 지우고 싶어 나윤권

16.10]특별히 만들던 너는 그런 사람 [02:24.10]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02:32.20]몇 날이 가면 나아질 수 있을까 [02:40.80]길을 잃은 어린애처럼 [02:48.60]헤매고 있는 날 지우고 싶어 [02:54.20]계절이 몇 번 지나고 나면 [03:01.60]좋았던 기억마저 전부 흐려지겠지 [03:09.60]마치 우린 첨부터 없던

모두 없던 일 ※이은아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웃으며 지낼 수 있을까 너 없이도 말야 그러다 하루는 지쳐서 힘없이 주저앉아 울어버릴까 나 혼자서 말야 우리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벽 투명하지만 넘을 수는 없는 선 그 앞에 서서 우리 다신 도망가지 말자 잡은 두 손 놓지 말자는 너의 약속까지 모두 없던 일이 됐어 이 밤이 다 지나고 나면 더 아파지기만

모두 없던 일 이은아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웃으며 지낼 수 있을까 너 없이도 말야 그러다 하루는 지쳐서 힘없이 주저앉아 울어버릴까 나 혼자서 말야 우리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벽 투명하지만 넘을 수는 없는 선 그 앞에 서서 우리 다신 도망가지 말자 잡은 두 손 놓지 말자는 너의 약속까지 모두 없던 일이 됐어 이 밤이 다 지나고 나면 더 아파지기만

소중한 너이기에 애플(Apple)

소중한 너이기에 처음 느꼈던 네 모습 유리창 사이 내리는 햇살처럼 화사한 네 웃음은 가슴 속 깊이 내게 다가와 흔들리게 해 이런 내 마음 넌 알까 조금쯤 느낄수 있겠지 그저 스쳐간 사람들처럼 그런 느낌 아니야 * 내겐 이제껏 없던 (이제껏 없던) 소중했던 순간들이 이젠 내 곁으로 다가 와서 나를 감싸 주는데 이런 내 모습이 (햇살 넘어

최면 악퉁

바람이 날려보내듯 모르는 사람들처럼 우린 멀어진다. 사라진다. 잊혀진다. 희미해진다. 그리워진다. 보고싶다. 생각난다. 우리는 뭐든 말로는 돼요. 하나도 이룰 순 없겠지만 생각한다. 꿈을꾼다. 기다린다. 잊어버린다고 난 생각하면 쉬워요.

Feel Empty 조장혁

너를 찾아 미친듯이 거릴 헤매어 봐도 더는 너의 모습 내게 보이지 않아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우연조차 너를 허락하지 않는걸 가리워진 슬픔 뒤로한 채 웃어보지만 감당할 수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차라리 널 잊어 버리려고 취해보지만 너의 빈자리만 나를 채우고 있어 함께 머물렀던 그 시간들이 너에게 이별보다 힘들었었니 내게 이런

Feel Empty SKY

너를 찾아 미친 듯이 헤매어 봐도 더는 너의 모습 내겐 보이질 않아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우연조차 너를 허락하지 않는 걸 가리워진 슬픔 뒤로한 채 웃어보지만 감당할수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차라리 널 잊어버리려고 취해보지만 너의 빈자리만 나를 채우고 있어 함께 머물렀던 그 시간들이 너에게는 이별보다 힘들었었니 내게 이런 아픔 남길 너라면

작은시간 SKY

너를 찾아 미친 듯이 거릴 헤매어봐도 더는 너의 모습 내센 보이질 않아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우연조차 너를 허락하지 않는걸 가리워진 슬픔 뒤로한 채 웃어보지만 감당할 수 없는 그리움 밀려와 차라리 널 잊어 버리려고 취해보지만 너의 빈자리만 나를 채우고 있어 함께 머물렀던 그 시간들이 너에게는 이별보다 힘들었었니 내게 이런 아픔 남길 너라면

가지고 놀았죠 MukGeab

처음부터 날 아프게 하려고 날 가지고 놀았죠 내가 좋아한다 말하면 너 떠날걸요 알고 있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가만히 서 있지 마요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처럼 왜 자꾸 엇갈리기만 하죠 멀리서 애만 태우죠 일부러 날 멀리하는 걸 알고 있어 더 괴로운 거죠 가끔은 나 너에게 나 너에게 뜨거운 사람인걸 가끔은 나에게도 웃어줄 순 없나요

반대말송 3 (빨라요 vs 느려요) 다나랜드 (DANALAND)

팔을 뻗어 위로 쭉쭉 아래로 쭉쭉 초롱초롱 아침에는 눈떠요 밤에는 눈 감아요 치타는 씽~ 빨라요 나무늘보 느려요 고속도로는 넓고 골목길은 좁아요 산을 올라가요 등산 내려가요 하산 소금은 짜요 두부는 싱거워요 초콜릿은 달콤해요 약 너무 써요 우리 같이 찾아볼까? 재밌는 반대말 반대!

처음부터 끝사랑 김영섭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이 요즘 유난히도 달라진 이유가 나를 만나 행복해서 라고 말하는 참 멋진 사람아 예전엔 생각 하지 못했던 그저 당연했던 내 삶의 모두가 당신이란 사람의 품속에 있기에 모두 가능했다는걸 바람에 흔들려도 모든 게 날 저버려도 오직 그대만 있다면 나도 그대만 있다고 잊지마 내 고마운 사람아 힘들 땐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우린 서로가 아껴왔잖아

[ㄴ] 너랑 나랑 노래해 로티프렌즈

노래해 노래해 나풀나풀 나비 춤추네 너울너울 너구리 춤을 추네 너랑 나랑 나란히 노래해 나나나 나나나 노래해 노래해 나풀나풀 나팔꽃 춤추네 너울너울 노란 새 춤을 추네 나나 나비, 너너 너구리 나나 나팔꽃, 노노 노란 새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서 나나나 나나나 노래해 너랑 나랑 나란히 노래해 나나나 나나나 노래해 노래해 나풀나풀 나뭇잎 춤추네 너울너울 나무늘보

널 데리러 가 (Feat. 복면여우(hoody foxy)) 접근금지(JGGZ)

어느 늦은 밤 니 생각에 잠이 안 와 지금 이 순간 당장 니가 보고 싶어 전환 왜 안 받아 지금 어디 있어 확인해야겠어 차에 시동 걸어 부릉 널 데리러 갈게 나와 지금이야 빨리 나와 300미터 전… 200미터 전… 100미터 전… 나무늘보 늦은 아침에 니 생각에 잠이 안 깨 지금 이 순간 당장 너를 안고 싶어 전환 왜 안 받아 지금 어디 있어 확인해야겠어

Feel Empty 최진영(SKY)

너를 찾아 미친 듯이 거릴 헤매어봐도 더는 너의 모습 내겐 보이질 않아 oh Baby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우연조차 너를 허락하지 않는걸 가리워진 슬픔 뒤로한 채 웃어보지만 감당할 수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oh Baby 차라리 널 잊어버리려고 취해보지만 너의 빈자리만 나를 채우고있어 함께 머물렀던 그 시간들이 너에게는 이별보다

새까맣게 엠투엠(M TO M)

그대가 내게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죠 느낄수 있죠 두 팔이 막을 수 없게 언제나 이별은 나보다 세죠 새까맣게 가슴이 타들어가도 새햐얗게 눈물이 흘러내려도 그댈 보내줄게요 그댈 잊어줄게요 우리 사랑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 그대가 내게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죠 느낄수 있죠 두 팔이 막을 수 없게 언제나 이별은 나보다 세죠 새까맣게 가슴이 타들어가도

더 멋진 곽진언

알 것 같아 이제서야 너의 손을 다 놓쳐버리고서야 처음부터 사랑 같은 건 처음부터 없던 거라고 내게 말해줬더라면 그땐 더욱더 쉽게 너를 보내줬을 텐데 더 멋진 사람과 더 멋진 곳에서 더 멋진 일들로 더 멋진 추억을 더 멋진 이별로 더 멋진 기억을 만들기를 바래 더 멋진 사랑 하길 바랄게 처음부터 사랑 같은 건 처음부터 없던 거라고 내게 말해줬더라면 그땐 더욱더

Secret Letter S (강타, 신혜성, 이지훈)

너 없인 할 수 없다 아무런 것도 없다 원하고 기대하고 바라고 기다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돌아서는 게 옳다 옳았던 이별이다 되뇌고 되뇌어도 어르고 달래봐도 틀렸다고 말하는 눈물만 잊혀짐이 서둘러 오길 모두 다 없었던 것처럼 처음부터 단 한 순간도 내 것이 아니던 그런 적 없던 너였으니까 눈앞을 서성이다 어느새 사라진다

Secret Letter S (에스)

너 없인 할 수 없다 아무런 것도 없다 원하고 기대하고 바라고 기다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돌아서는 게 옳다 옳았던 이별이다 되뇌고 되뇌어도 어르고 달래봐도 틀렸다고 말하는 눈물만 잊혀짐이 서둘러 오길 모두 다 없었던 것처럼 처음부터 단 한 순간도 내 것이 아니던 그런 적 없던 너였으니까 눈앞을 서성이다 어느새 사라진다

Secret Letter 에스(S)

너 없인 할 수 없다 아무런 것도 없다 원하고 기대하고 바라고 기다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돌아서는 게 옳다 옳았던 이별이다 되뇌고 되뇌어도 어르고 달래봐도 틀렸다고 말하는 눈물만 잊혀짐이 서둘러 오길 모두 다 없었던 것처럼 처음부터 단 한 순간도 내 것이 아니던 그런 적 없던 너였으니까 눈앞을 서성이다 어느새

Secret Letter 에스

너 없인 할 수 없다 아무런 것도 없다 원하고 기대하고 바라고 기다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돌아서는 게 옳다 옳았던 이별이다 되뇌고 되뇌어도 어르고 달래봐도 틀렸다고 말하는 눈물만 잊혀짐이 서둘러 오길 모두 다 없었던 것처럼 처음부터 단 한 순간도 내 것이 아니던 그런 적 없던 너였으니까 눈앞을 서성이다 어느새

하이주 친구들 문윤희

깜찍한 왈라비와 장난스런 원숭이도 숨어있는 다람쥐도 (자~) 살금살금 가요 몰래 조심조심 가요 자고있는 북극여우도 스컹크들도 하이주 친구들(보러갈까) 한발두발 쉿 조용하게 한발두발 아~ 깼다 어떡해 엄마랑 함께 가요 하이주 아빠도 함께 가요 하이주로 신기한 동물 재밌는 동물 모두모두 함께 해요 요기 가볼까요 스컹크 조기 가볼까요 나무늘보

아무도 없던 것처럼 Poetry (포에트리)

네게 웃음을 보이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 아주 작은 흔적까지 다 안고 가려 해 아픈 내 마음을 속이고 눈물은 잠시 미뤄둬 슬픈 얼굴은 보이지 않게 버릇처럼 거울을 봐 나도 모르게 또 울고 있을까 봐 매일 너의 사진을 봐 혹시 나처럼 너도 아플까 봐 모든 게 날 떠났고 혼자만의 사랑인 걸 나만 몰랐던 거야 처음부터 아무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멀어지면 되는 거야

Fell Empty SKY

너를 찾아 미친 듯이 거릴 헤매어봐도 더는 너의 모습 내겐 보이질 않아 나의 곁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처럼 우연조차 너를 허락하지 않는걸 가리워진 슬픔뒤로한채 웃어보지만 감당할 수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차라리 널 잊어버리려고 취해보지만 너의 빈자리만 나를 채우고 있어 함께 머물렀던 그 시간들이 너에게는 이별보다 힘들었었니 내게 이런 아픔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