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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싶은 건 나무자전거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자동차가 아니죠 물론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음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옷이 아니랍니다 물론 입고 거릴 거닌다면 좋겠죠 워우워 말하기가 쑥스럽지만 내가 갖고 싶은 그대의 따뜻한 사랑 남 모르게 간직해왔던 내가 갖고 싶은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 꿈에도 그리는 성 같은 저택이 아니죠

무반주 나무자전거

조용히 귀 기울여 주세요 목소리가 가슴으로 울리는 걸 느껴볼 수 있게 날 둘러싼 무대위에 빛도 한 결 부드러워지고 이 순간을 즐기죠 시간을 잠시 멈춰주세요 감정이 드러날 듯 말 듯 담담히 다가올 수 있게 전하고 싶은 나의 진심이 낮게 꾹꾹 누를 수 록 진하게 배어나죠 반주는 필요없어요 우리를 이어주는 내 마음에 울린 사람 사이의

새로운 계명 나무자전거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들도 언제나 서로 사랑하여라 새로운 계명으로 주님 저희를 이끄신 그대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저희의 사랑으로 세상 가득 주님의 크신 사랑 전해질 수 있게 내 전부를 다하여 주를 사랑하고 내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저희를 미워하고 저희를 외면하는 사람들까지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저희가 남들에게 받고 싶은 그대로 그들에게 해

흙, 바람, 눈물 나무자전거

하얀 눈에 덮여 잠시 감춰진 온 세상은 숨 죽여 울고 있네 태양이 떠올라 따뜻한 바람 불어오면 숨길 수 없을 거야 눈이 녹아 내린 오후 야윈 나무들과 흐린 강물과 산 하고 싶은 대로 욕심 부리며 내일은 없을 것처럼 평범하지 못한 행복하지 못한 세상을 책임져야 할 우리들 자주 오가던 거리 자꾸만 변해가고 쓸쓸한 바람만이

사랑밖엔 난 몰라 나무자전거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 버릴래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제는 할수없어 사랑밖엔 난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위해 울어주던 단 하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사랑밖에 난 몰라 나무자전거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수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준비해 나무자전거

누굴 기다리나요 가고싶은 길이 정해졌나요 그렇다면 항상 깨어서 준비해 하고 싶은게 있겠죠 이루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겠죠 그렇다면 항상 깨어나서 준비해 쉬지말고 준비하지 않는 이에겐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아 어쩌다 기회가 찾아와도 지나간 뒤엔 때늦은 후회만 남겠지 기다리기 힘들겠죠 어둠은 짙어만가고 길은 멀겠죠 그렇지만 항상 깨어나서 준비해

힘을 내 나무자전거

읊조려왔지 두고 보면 알 거라고 큰 소리 치면서 꿈꿔왔었지 내 인생은 다를 거라고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날아 오르고 싶었어 바다로 산으로 저 하늘로 한계를 깨고 싶었지만 어느새 내 삶에는 무수한 시간표가 생겼지 한 눈 팔 수 없었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왔지 우∼ 이런 내 모습 우∼ 이런 내 인생 자랑할

힘을 내 (Band Ver.) 나무자전거

입버릇처럼 읊조려왔지 두고 보면 알 거라고 큰 소리 치면서 꿈꿔왔었지 내 인생은 다를 거라고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날아 오르고 싶었어 바다로 산으로 저 하늘로 한계를 깨고 싶었지만 어느새 내 삶에는 무수한 시간표가 생겼지 한 눈 팔 수 없었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왔지 우∼ 이런 내 모습 우∼ 이런 내 인생 자랑할

힘을 내 (Orc Ver.) 나무자전거

읊조려왔지 두고 보면 알 거라고 큰 소리 치면서 꿈꿔왔었지 내 인생은 다를 거라고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날아 오르고 싶었어 바다로 산으로 저 하늘로 한계를 깨고 싶었지만 어느새 내 삶에는 무수한 시간표가 생겼지 한 눈 팔 수 없었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왔지 우∼ 이런 내 모습 우∼ 이런 내 인생 자랑할

아빠가 미안해 나무자전거

가르쳤지 그래서 아빠가 미안해 네가 지닌 꿈과 장점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았지 이루지 못했던 나의 꿈을 어느새 너에게 강요해 왔어 꿈꾸기보다는 영리하게 살라고 맞서기보다는 모른 척 따라가라 가르쳤지 그래서 아빠가 미안해 어지럽고 탁한 세상에 숨이 막혀 답답하고 지쳐도 어딘가에 있을 너의 꿈을 찾기 바라 하고 싶은

시클라멘 나무자전거

♬ 오래된 거울 속에 막막한 눈빛만 되돌아오네 지나간 사랑의 뒷모습 자꾸 멀어지고 아니라 우겨봐도 아닐 수 없는 일 어쩔 수 없네 뜨겁게 피었던 사랑도 끝내 시들었지 잊어 잊어 잊자 어둠 속에 갇혀 우두커니 마치 영원처럼 무릎이 꺾인 채로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힘 없이 멈춰 버린 시계처럼 고장난 사랑 모든 지나가지만

사랑한다면 나무자전거

사랑한다면 모두 떠나도 너 하나 만을 위해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널 기다리며 사랑한다면 누가 뭐라 해도 언제나 너와 사랑한다면 모두 다 줘도 더 주고 싶은

나무자전거-사랑한다면(칼잡이오수정OST) 나무자전거

사랑한다면 모두 떠나도 너 하나 만을 위해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널 기다리며 사랑한다면 누가 뭐라 해도 언제나 너와 사랑한다면 모두 다 줘도 더 주고 싶은

사랑한다면(칼잡이오수정OST) 나무자전거

사랑한다면 모두 떠나도 너 하나 만을 위해 Let me be with you 널 사랑한다면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널 사랑한다면 언제나 너와 아무리 아파도 너의 눈엔 눈물 없도록 사랑한다면 너만을 위해 정말 너만 사랑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널 기다리며 사랑한다면 누가 뭐라 해도 언제나 너와 사랑한다면 모두 다 줘도 더 주고 싶은

10 Minutes 나무자전거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남자들 Baby 다른 매력에ss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 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어느 늦은 밤 혼자 들어선 곳 춤추는 사람들 그 속에 그녀와 너 왠지 끌리는 널 갖고 싶어져 그녀가 자릴 비운 그 10분 안에 지루했던 순간이 날 보는 순간 달라졌어 (I'm

내가 사랑해 나무자전거

내가 사랑해 나무자전거(서영은) 항상 내 곁에 있어줘 햇살처럼 닿는 너의 온기 나를 깨워줘 간지러운 봄비 마음을 적시고 힘들고 지쳤을 때 나를 안아줘 오래 널 지켜줄게 어지러운 세상 한가운데 보살펴 줄게 그림자가 되어 따라갈게 작은 별을 따줄게 밤마다 네 마음 비춰줄게 꽃피워줄게 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머금고 오래 기다려

희망을 쏘다 (Guitar Ver.) 나무자전거

울고만 싶었지 숨이 멎는 것 같았어 절정의 순간은 그렇게 끝이 났지만 그저 너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싶었어 너의 거친 숨소리 흘러내린 땀방울 포기할 순 없어 멈출 순 없어 일어나 다시 달려가 우린 희망을 쏘았지 아직 꿈은 끝난 게 아냐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다시 뛰어 가야 해 최고를 향해 항상 최선을 다하면 충분해 모든

희망을 쏘다 나무자전거

등을 끌어안고 함께 울고만 싶었지 숨이 멎는 것 같았어 절정의 순간은 그렇게 끝이 났지만 그저 너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싶었어 너의 거친 숨소리 흘러내린 땀방울 포기할 순 없어 멈출 순 없어 일어나 다시 달려가 우린 희망을 쏘았지 아직 꿈은 끝난 게 아냐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다시 뛰어 가야해 최고를 향해 항상 최선을 다하면 충분해 모든

들켰으면 나무자전거

아닌 척 해도 나 항상 기다리던 일 모른 척 해도 역시 설레는 일 낯익은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면 지금도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말아 조금 변한 옆모습 바라보고 있으면 여전히 변한 아무 것도 없는 듯이 기대했다고 기다렸다고 늘 그리웠다고 너무나 아쉬웠다고 아닌 척해도 나 이미 들킨 것 같아 모른 척 해도 내심 같은 맘 같아

내가 갖고 싶은 건 김창완 밴드(Kim Chang Wan Band)

내가 갖고 싶은 by [김창완 밴드(Kim Chang Wan Band)]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자동차가 아니죠 물론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옷이 아니랍니다 물론 입고 거릴 거닌다면 좋겠죠 말하기가 쑥스럽지만 내가 갖고 싶은 그대의 따뜻한 사랑 남모르게 간직해왔던 내가 갖고 싶은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

울고 있나요 (Medium) 나무자전거

울고있나요 그대 슬픈건가요 그대 나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아픈건가요 그대 외로운가요 그대 내 맘도 자꾸만 까맣게 타네요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간주중>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울고있나요 (Medium) 나무자전거

울고있나요 그대 슬픈건가요 그대 나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아픈건가요 그대 외로운가요 그대 내 맘도 자꾸만 까맣게 타네요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그게 말이죠 나무자전거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대 이쁜 그대 눈이 너무 슬퍼보여요 잃어버린 맑은 미소가 나를 아프게 해요 그게 말이죠 알잖아요 그대 착한 그대 내가 좋아한다는것을 어렴풋이 느껴지겠죠 그게 사랑일거예요 그대 내게 있어줘요 많이 떨리네요 내가 그대를 어루만져 줄게요 바보처럼 내안에 숨긴 한 마디 그 말 좋아한다고 말할래요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게 말이죠 나무자전거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대 예쁜 눈이 너무 슬퍼 보여요~ 잃어버린 맑은 미소가 나를 아프게 해요~~ 그게 말이죠 알잫아요 그대 착한 그대 내가 좋아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지겠죠~ 그게 사랑일꺼에요 그대 내게 있어줘요~ 많이 떨리네요 내가 그대를 어루만져 줄게요 바보처럼 내안에 숨긴 한마디 그말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할래요~~

그게 말이죠 나무자전거

그게 말이죠 있잖아요 그대 예쁜 눈이 너무 슬퍼 보여요 잃어버린 맑은 미소가 나를 아프게 해요 그게 말이죠 알잫아요 그대 착한 그대 내가 좋아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지겠죠 그게 사랑일꺼에요 그대 내게 있어줘요 많이 떨리네요 내가 그대를 어루만져 줄게요 바보처럼 내안에 숨긴 한마디 그말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할래요 그게 말이죠

울고있나요 (Acoustic Guitar Ver.) 나무자전거

울고있나요 그대 슬픈건가요 그대 나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아픈건가요 그대 외로운가요 그대 내 맘도 자꾸만 까맣게 타네요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괜찮아요 내가 있잖아요 이제

슬픈 잠 나무자전거

다 잊을 때까지, 내가 너를 너도 나를… 눈이 떠질 때 일어나 마음 거두고 싶어.

내가 사랑해 (Feat. 서영은) 나무자전거

항상 곁에 있어줘 햇살처럼 닿는 너의 온기 나를 깨워줘 간지러운 봄비 마음을 적시듯 힘들고 지쳤을때 나를 안아줘 오래 널 지켜줄께 어지러운 세상 한가운데 보살펴줄께 그림자가 되어 따라갈께 작은 별을 따줄께 밤마다 내 맘 비춰 줄께 꽃 피워줄께 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머금고 오래 기다려왔어 너를 사랑해 내가 사랑해 너의 마음 고마워 늘 듣고싶던

내가 사랑해 (Feat.서영은) (Remix) 나무자전거

있어줘 나를 깨워줘 항상 곁에 있어줘 햇살처럼 닿는 너의 온기 나를 깨워줘 간지러운 봄비 마음을 적시듯 힘들고 지쳤을 때 나를 안아줘 오래 널 지켜줄게 어지러운 세상 한가운데 보살펴 줄게 그림자가 되어 따라갈게 작은 별을 따줄게 밤마다 네 마음 비춰줄게 꽃피워줄게 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머금고 오래 기다려 왔어 너를 사랑해 내가

내가 사랑해 (Featuring 서영은) 나무자전거

항상 곁에 있어줘 햇살처럼 닿는 너의 온기 나를 깨워줘 간지러운 봄비 마음을 적시듯 힘들고 지쳤을 때 나를 안아줘 오래 널 지켜줄게 어지러운 세상 한 가운데 보살펴줄게 그림자가 되어 따라갈게 작은 별을 따줄게 밤마다 네 마음 비춰줄게 꽃 피워줄게 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머금고 오래 기다려왔어 너를 사랑해 내가 사랑해 너의 마음 고마워 늘

울고 있나요 나무자전거

[반복] 괜찮아요 내가 잇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좋은건가요.... 바라보는것만으로...

울고 있나요 나무자전거

[반복] 괜찮아요 내가 잇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좋은건가요.... ♡ 바라보는것만으로...

울고 있나요(마이러브OST) 나무자전거

[반복] 괜찮아요 내가 잇잖아요 이제 내안에서 꼭 안아줄께요 너무 힘든가요 늘 함께 할께요 하루가 일년이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건가요 그대 내가 있잖아요 그대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쁜걸요... 좋은건가요.... ♡ 바라보는것만으로...

난 살아있어요 나무자전거

잊었나요 서로를 느끼던 그 기억을 그사랑의 열매를 그리쉽게 지우나요 원치않는 일이라 피하려고 했겠죠 그래도 난 이렇게 움직이고 있잖아요 내가 있다는게 당신에게 그렇게도 힘들었나요 아무도 바라지않는 축복인가요 나에겐 아무런 의미도없나요 나숨쉬고 싶어요 이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고 싶어요 눈뜨고 싶어요 날 그냥 버리지 말아요 귀기울여들여봐요 그아픈 심장소리를 나에

늘 [마이걸 OST] 나무자전거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도 네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잖니 늘 넌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가슴이 아프고 또 자꾸 화가나 엉망인 이런 마음들도 너에게 들킬까 걱정이지만 한번만 나를 위해 사랑한다 말하면 정말 안되니 이대로 그냥 있어도 볼 수만 있으면 됐어 나를 달래며 사는 것도 한심하지만 너 나를 사랑할 때쯤 어색해 망설일까봐 내가 먼저 사랑해서

나무자전거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도 네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잖니 늘 넌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가슴이 아프고 또 자꾸 화가나 엉망인 이런 마음들도 너에게 들킬까 걱정이지만 한번만 나를 위해 사랑한다 말하면 정말 안되니 이대로 그냥 있어도 볼 수만 있으면 됐어 나를 달래며 사는 것도 한심하지만 너 나를 사랑할 때쯤 어색해 망설일까봐 내가 먼저 사랑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나무자전거

그 자리엔 꿈결같은 너의 향기가 맴돌아 너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나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 되고 내입가를 스쳐가는 미소는 나를 항상 꿈꾸듯 행복하게해 아주 오랫동안 너를 기다렸어 (기다렸어) 너에게로 다가설수 있기를 그렇게 원했어 난 널 사랑해 너의 자랑스러움과 부끄러운 네 모습까지 전부 사랑해 (너를사랑해) 이 험한 세상에 내가

사랑 나무자전거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내가 갖고 싶은 건 김창완 밴드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자동차가 아니죠 물론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옷이 아니랍니다 물론 입고 거릴 거닌다면 좋겠죠 말하기가 쑥스럽지만 내가 갖고 싶은 그대의 따뜻한 사랑 꿈에도 그리는 성 같은 저택이 아니죠 물론 정원도 정말 멋지겠지만 꿈에도 그리는 흰 돛 요트가 아니죠 여유 있는 시간은 빼놀 수

내가 갖고 싶은 건 김창완밴드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자동차가 아니죠 물론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옷이 아니랍니다 물론 입고 거릴 거닌다면 좋겠죠 말하기가 쑥스럽지만 내가 갖고 싶은 그대의 따뜻한 사랑 꿈에도 그리는 성 같은 저택이 아니죠 물론 정원도 정말 멋지겠지만 꿈에도 그리는 흰 돛 요트가 아니죠 여유 있는 시간은 빼놀 수 없죠 남모르게 간직해 왔던

사랑에 빠지기 나무자전거

너를 처음 알게 된 게 언제였을까 아무래도 생각이 안나 처음에는 귀엽다고 느꼈던 기억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 한 번 두 번 보면 볼수록 왜 이리 예뻐 보이는지 차갑게 굴어도 심통 부려도 밉지 않아 사랑인가 봐 너도 내가 싫지 않은 듯 은근히 애교를 부리네 서로가 겉으론 튕겨 보지만 틀림없어 운명인가 봐 첫 눈에 반하는 것만 사랑이라고

한 번만 사랑이 내 편이었으면 나무자전거

온 종일 그림자를 따라서 뒤에서 걸었지 아무말도 없이 너의 마음을 헤아리며 어느새 어두워지고 슬픔도 지쳐서 푹 주저앉는 너의 어깨를 안았지 너무 멀리 가지마 너무 오래 울지마 그저 버거운 짐을 벗은거라 여겨봐 사랑이 저문 뒤 혼자 남겨 졌어도 모든게 끝은 아냐 니 곁엔 내가 있어 너의 등을 바라보며 사랑이 오는 세월이 깊어져 너보다 더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돔베고기나 흑돼지구이 속이 꽉찬 수웨 한 접시 아강발에 좁쌀 막걸리 한잔 배지근한 고기국수나 몸국 한사발 걸치고 나면 마음속까지 한가득 든든해져 익숙한 그 맛에 취해 비행기를 놓쳐도 괜찮아 내가 태어난 우리 어멍이 나를 기다리는 제주도 제주도 푸른 바다 제주도 맑은 하는 제주도 바람 오름 제주도 올레길

한번만 사랑이 내 편이였으면 나무자전거

온종일 그림자를 따라서 뒤에서 걸었지 아무 말도 없이 너의 마음을 헤아리려 어느새 어두워지고 슬픔도 지쳐서 푹 주저앉는 너의 어깨를 안았지 너무 멀리 가지 마 너무 오래 울지 마 그저 버거운 짐을 벗은거라 여겨봐 사랑이 저문뒤 혼자 남겨졌어도 모든게 끝은 아냐 니 곁엔 내가 있어 * 너의 등을 바라보며 사랑해 온 세월이 깊어져 너보다

뿌리가 나무에게 나무자전거

아래로 더욱 아래로 막힌 어둠을 더듬었다 네가 드디어 꽃을 피우고 춤추는 나비 벌과 삶을 희롱할 때에도 나는 거대한 바위에 맞서 몸살을 하며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바늘 끝 같은 틈을 찾아야 했다 어느날 네가 사나운 비 바람 맞으며 가지가 찢어지고 뒤툴려 신음 할 때 나는 너를 위하여 오직 안타까운 마음일 뿐이었으나 나는 믿었다 내가

내가 갖고 싶은 건 김창완밴드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자동차가 아니죠 물론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옷이 아니랍니다.

내가 갖고 싶은 건 김창완 밴드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자동차가 아니죠 물론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내가 갖고 싶은 멋진 옷이 아니랍니다.

사랑해요 김형섭 (나무자전거)

이쯤에서 널 사랑해도 되니 아주 조금의 니품에서 날 남겨두고 떠나간다면 내 맘 아픈거 잘 알잖아 사랑해요 다시 시작해요 힘들게만 했던 그대지만 I love my friend 너 아니면 안돼 우리 사랑은 정해져버린 운명인걸 널 힘들게 한 눈물까지도 이젠 내가 전부 갚을께요 내가 기쁜 너의 그 웃음이 지금 날 닮아 있다는 것

내 안에 깃든 너 나무자전거

넌 맑은 향기로 웅크린 나를 어루만져주네 어느새 내 안에 깃든 너 너의 꿈 속에 나이고 싶어 넌 맑은 향기로 웅크린 나를 어루만져주네 어느새 내 안에 깃든 너 너의 꿈 속에 나이고 싶어 너를 보고 있으면 오랜 내 아픔 위에 엷은 미소가 번져 네가 보고 있으면 그늘진 내 맘에 밝은 힘이 된다고 넌 맑은 향기로 웅크린 나를 어루만져주네 어느새 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