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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 등불 나상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모치게 그리워서 강변에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강건너 등블 강건너 등불

강건너 등불하나 나훈아

간건너의 등불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건너의 등불하나 깊은밤을 졸고있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어두운밤 등불하나 내마을 슬프게하네 허전한 가슴속에 살며시 타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어두운밤 등불하나 깊은밤을

강건너 등불하나 둘리님청곡//나훈아

간건너의 등불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건너의 등불하나 깊은밤을 졸고있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어두

강 건너 등불 김란영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강 건너 등불 김란영,김준규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그을리는 눈썹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강 건너 등불 하춘화

지웅/작사, 홍현걸/작곡, 정훈희/노래 1.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에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 ~ 당신만을 잊지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2.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 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들리는 음성 강물처럼 오랜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

내장산 연가 나상

아카시아 향기로운 오월 어느날 새 하얀 꽃잎속에 떠나간 당신 서래봉에 단풍잎은 다시 붉은데 내마음도 그리움에 물들어 가고 사립문에 기대서서 하늘을 보네 당신이 그리워 하늘을 보네 내장사의 풍경소리 장막을 깨고 서래봉의 단풍잎은 붉게 타는데 당신이 떠난자리 서쪽하늘엔 내마음을 아시는 듯 노을도 타네 오늘도 눈물 가득 하늘을 보네 당신이 그리워 하늘을 보네

나 하나의 사랑 나상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 간주중 ~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금단의 문 나상

세월은 흐르고 안개낀 추억의 길은 멀어 슬픔도 즐거움도 멀리한 마음의 빈터엔 아아 님을 그리며 오늘도 흐느끼는 금단의 문 태양을 가리며 옹조린 청춘의 엘레지 사랑도 그리움도 머나먼 나라의 전설인가 아 아 보람도 없이 오늘 또 두들기는 금단의 문

보고싶은 얼굴 나상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휩 쓸고 지 나간 허 황항 거 리에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간주중 -눈을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휩 쓸고 지 나간 허 ...

오까상의 아리랑 나상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바다건너 고향가신 아버지를 그리며평생을 하루같이 기다리신 오까상쓸쓸한 마음을 홀로 달래며하염없이 부르는 오까상의 아리랑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아버지를 그리는 애끓는 아리랑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물의 아리랑쓸쓸한 마음을 홀로 달래며하염없이 부르는 오까상의 아리랑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

당신이여 나상

한평생 사무치게 그리던 당신이여 바람결에 실려서 소식을 전합니다 생전에 못이룬 정 당신께 드리고 머리숙여 다시 한번 용서를 비옵니다 꿈에라도 오시려나 기다린 한 평생 바람결에 들리나니 저세상 가신 당신 자식마저 여의고 설운 가슴 빈 세상 눈물로 비옵니다 고이고이 잠드소서

구월의 노래 나상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

추억의 벽골제 나상

저 멀리 지평선에 떠오르는 그 얼굴 지금은 가고 없는 보고 싶은 그모습 무악산 고개넘어 함께 걷던 산길에 산새도 외롭구나 구슬픈 그 소리 벽골제 뚝길에서 정답던 이야기 지나간 세월따라 흘러간 추억이여 가슴깊이 찾아드는 눈물의 그림자여 역전의 산수화는 그리움 부르네

허공 나상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 할 그날들허공속에 묻힐 그날들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스쳐버...

미워 미워 미워 나상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내 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 따라 헤매네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워 미워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그까짓것 못잊을까봐간 주 중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임을 잃은 내 가슴에 하염없이 적시네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

초우 나상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 부림 칠때 갈 길없는 나 거네의 꿈은 사라져 비 에 젖어 우 네 너무나 사랑 했 기에 너무나 사랑 했기에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 끼네 - 간주중 - 너무나 사랑 했기에 너무나 사랑 했 기에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 소리도 흐 느끼 네

검은장갑 나상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서 리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 간주중 -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설이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 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딩동댕 지난여름 나상

딩동댕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딩동댕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나자고 딩동댕 딩동댕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해조곡 나상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아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 간주중 ~ 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아 아아 동백꽃만 물에 떠 가네

호미곶 사랑 나상

동해의 영일만 해 돋는 호미곶천년햇빛 영원의풀 아름다운 그곳사랑하는 그대 있어 좋았네라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향기고운 장미화 늘 푸른 해송 갈매긴 또 반겨주는해돋는 그곳 호미곶사랑비내리는 형상안 중림산의 맑은바람밤바다에 길낙엽이 잠기고 등대에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사랑하는 그대있어 좋았네라멀리서 돌아오는 저 돛단배갈매기도 반겨주는해돋는 그곳 호미곶...

강건너 불구경 황신혜 밴드

울고 서있고 욕심많은 늙은이들 싸우고 있네 뿌리깊은 돌기둥이 불타고 있고 숨막히는 지붕들이 불타고 있네 길 떠나간 친구들은 오지를 않고 꿈을 뺏긴 소녀들이 뛰어 내리네 * 강 건너 불구경하네 강 건너 불구경하네 내 발이 짧아 건널 수가 없네 내 말이 짧아 들리지를 않네 내 손이 짧아 잡히지를 않네 내 눈이 매워 눈물만 흐르네 강건너

강건너 거리 정원영

연인들 노래 들려오면 강건너 거리 눈을 뜨네 이 밤이 도시를 잠재워도 그 거리 하나 둘 깨어나네 길어질 이밤 준비하네 지난 주엔 흥에 넘쳐 학생 둘에 건달 하나 모두들 잠들은 그 시간에 그들은 우리를 떠났네 하지만 우린 태평하네 텅빈 가슴 채우려 모여드는 이 시간 거리마다 넘치는 외로운 이들 사랑하는 곳 노래 소리 흥겹고 웃음소리

산넘고 강건너 샬롬선교회

산넘고 강 건너 숲을지나 썰매야 가자 휘날리는 흰 눈 헤치며 우리 썰매야 가자 산넘고 강건너 숲을 지나 바람 따라서 온 땅끝가지 달려가 주 나심 전하자 흰눈이 펑펑 내리는 산에 올라가자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썰매를 달려보자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들로 나가보자(야호!야호!)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썰매를 달려보자 기디업 기디업 기디업 야호!

강건너 봄이오듯 강영린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건너 우련한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의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없이 ...

강건너 내고향 김상범

날아가는 기러기야 내 고향에 함께가자 저 강 건너 우리집에 저녁연기 보이는구나 타향살이 오랜만에 금의환향 길인데 보고팠던 부모형제 얼싸안고 반겨보자 노를 젓는 뱃사공아 내 고향에 함께 가자 저 강건너 어서가자 저녁노을 지기전에 타향살이 오랜만에 금의환향 길인데 보고팠던 내 친구들 얼싸안고 반겨보자

등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4월과 5월

등 불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등불 더 원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유상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붉은 빛 하나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등불 더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최헌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강촌사람들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더 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등불 Various Artist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영 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김만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

등불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 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험한 세상 등불...

등불 김수희

?1.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2.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등불 영 사운드(Young Sound)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투엔 (Two N)

유난히 붉었던 하늘은 저 노을에 취해 소년은 왜일까 오늘 밤이 없었으면 해 한참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난 또 금세 사라질 노을을 그리워하네 오늘 해가 져 버린다면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난 두려워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넌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등불 KangChon People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나훈아

그대여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등불 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것 C ...

등불 Collective Arts & Lee Hayeong

그대 기억하나요 참 행복했었던 그때 꾸었던 꿈들 잊지 마요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때 기억하나요 참 벅차올랐던 순간 잡았던 손을 놓지 마요 가끔 추억하던 함께였던 그날 더 멀어지지 않았음 해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대 기억하나요

등불 다섯(Dasutt)

날마다 오늘을 떠올리며 한켠에 이불과 엉켜지고 날 울린 그대는 어디 있소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매일 밤 나의 등불이 되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거라 그렇게 눈길 한번 안 주고 여전히 따라오는 그대는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등불 위일청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