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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걸음 걸어요 나윤권

내 눈이 너와 말할 때 괜히 눈물이 흐를 때 내 손이 너를 보낼 때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가지만 나의 발은

두 걸음 걸어요 나윤권

내 눈이 너와 말할때 괜히 눈물이 흐를때 내 손이 너를 보낼때 그게 이별인 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 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 거죠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두걸음걸어요 나윤권

내 눈이 너와 말할 때 괜히 눈물이 흐를 때 내 손이 너를 보낼 때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가지만 나의 발은

바람 따라 걸어요 고하은

싱그런 바람이 손 내밀면 손 잡고 숲길을 걸어요 랄랄라 새들의 노래 따라 싱그런 숲길을 걸어요 마음에 담아둔 고마운 마음 콧노래 편지로 띄우고 푸르게 자라는 내 작은 꿈은 숲속 나무랑 키재기해요 살랑이는 시원한 바람 따라 걸어요 햇살 가득 속삭이는 바람 따라 걸어요걸음 걸음 걸음마다 소중한 추억이 솟아요 살랑살랑 바람 따라 숲길을 함께 걸어요 마음에

바람 따라 걸어요 채지원

싱그런 바람이 손 내밀면 손 잡고 숲길을 걸어요 랄랄라 새들의 노래 따라 싱그런 숲길을 걸어요 마음에 담아둔 고마운 마음 콧노래 편지로 띄우고 푸르게 자라는 내 작은 꿈은 숲속 나무랑 키재기해요 살랑이는 시원한 바람 따라 걸어요 햇살 가득 속삭이는 바람 따라 걸어요걸음 걸음 걸음마다 소중한 추억이 솟아요 살랑 살랑 바람 따라 숲길을 함께 걸어요 싱그런

여름날 여름밤 산들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여름밤 해변가 바람이 시원해지는 밤에 그래 난 좋아했어 네 발자국을 행복했어 그때의 기억은 한 발짝 내딛어 걸어요걸어요 이 하얀 길을 달 밝은 밤에 그냥 걸어요 둘이서 좋은가 봐 난 한 걸음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손은 가까워지고 한 걸음 걸음 걷다 보면 파도치는 내 맘 듣게

여름날 여름밤 산들 (B1A4)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여름밤 해변가 바람이 시원해지는 밤에 그래 난 좋아했어 네 발자국을 행복했어 그때의 기억은 한 발짝 내딛어 걸어요걸어요 이 하얀 길을 달 밝은 밤에 그냥 걸어요 둘이서 좋은가 봐 난 한 걸음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손은 가까워지고 한 걸음 걸음 걷다 보면 파도치는 내 맘 듣게

여름날 여름밤(22085) (MR) 금영노래방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여름밤 해변가 바람이 시원해지는 밤에 그래 난 좋아했어 니 발자국을 행복했어 그때의 기억은 한 발짝 내딛어 걸어요걸어요 이 하얀 길을 달 밝은 밤에 그냥 걸어요 둘이서 좋은가 봐 난 한 걸음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손은 가까워지고 한 걸음 걸음 걷다 보면 파도치는 내 맘 듣게 될 거야 저 달이 밝혀

걸어요 Comfy Note (컴피노트)

걸어요 상쾌한 이 순간 함께 걸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 속에 조용히 걸어요 한 발자국 가볍게 또 걸어요 지나온 지친 마음 서롤 위로하며 조금만 더 걸어가면 가득해지는 푸르른 향기 조심스런 내 걸음과 나즈막한 바람의 노래 걸어요 그 노래를 가슴 가득 안아 보면서 조금 느려도 상관 없어요 세상에 지친 숨소릴 털어요 걸어요 이 노래를 내 입가에 담아내면서 우리

커피한잔의 행복 나윤권

매일 아침 정신없이 바쁜 걸음 멈추고 커피한잔 어때 조금 느긋하고 향기롭게 잔뜩 찌뿌린 얼굴 의미를 잃은 시간들 햇살 눈부신 날에 잃어버린 아침의 미소 하루하루 바쁜 시간 속에서 무얼 찾아 헤맸을까 습관처럼 그저 우린 바쁘게만 살아 가는건 아닌지 매일매일 같은 반복 속에서 지쳐 무뎌진 가슴 속의 향기를 한잔의 커피로도 행복할

사랑의 슬픔 나윤권

내 공허한 눈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보여요 그토록 따뜻했던 봄날 같았던 그대가 난 기다렸어요 다 알면서도 내겐 오지 않을 시간을 원하고 또 원해도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을 아주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나처럼 울고 있나요 저기 별처럼 나는 그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그댈 기다렸어요 그댈 사랑했어요

사랑의슬픔 나윤권

내 공허한 눈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보여요 그토록 따뜻했던 봄날 같았던 그대가 난 기다렸어요 다 알면서도 내겐 오지 않을 시간을 원하고 또 원해도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을 아주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나처럼 울고 있나요 저기 별처럼 나는 그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그댈 기다렸어요 그댈

하루의 끝 나윤권

하루종일 달려도 제자리만 같은 익숙한 이 거리엔 텅 비어 버린 마음 바람에 흩어져 아쉬움만 더 커진 것 같아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 들때면 어떻게 견뎌야할지 잠시라도 좋을거야 지쳐있는 그대 내 어깨에 기대어 준다면 눈을 감아 나를 감싸 안아 포근한 햇살에 모두 녹아내리듯 잘 지내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야 버거웠던

하루의끝 나윤권

하루 종일 달려도 제자리만 같은 익숙한 이 거리엔 텅 비어 버린 마음 바람에 흩어져 아쉬움만 더 커진 것 같아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 들 때면 어떻게 견뎌야 할지 잠시라도 좋을 거야 지쳐있는 그대 내 어깨에 기대어 준다면 눈을 감아 나를 감싸 안아 포근한 햇살에 모두 녹아 내리듯 잘 지내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야 버거웠던 마음도

End of a Day 나윤권

하루 종일 달려도 제자리만 같은 익숙한 이 거리엔 텅 비어 버린 마음 바람에 흩어져 아쉬움만 더 커진 것 같아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 들 때면 어떻게 견뎌야 할지 잠시라도 좋을 거야 지쳐있는 그대 내 어깨에 기대어 준다면 눈을 감아 나를 감싸 안아 포근한 햇살에 모두 녹아 내리듯 잘 지내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야 버거웠던 마음도 편히 내려놓고서 서러웠었던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01. 기대 (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함께 걸어요 윌로

하얗게 흩날리는 이 겨울 속에 수줍은 그대에게 난 다가가요 작은 그대의 손 위에 내 손을 포개고 이렇게 한 없이 함께 걷고 싶어 수 많은 사랑들 핀 이 거리를 이렇게 그대와 함께 걸어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한 걸음걸음 기억하며 이 겨울 위에 수를 놓아요 더 천천히 함께해요 하얗게 흩날리는 이 겨울 속에 그대의 손을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슬픈 영혼식 (For Your Soul) 나윤권

아마 오셨을 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 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 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 안 해도 돼 내가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네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네 소원이었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

내가 될 그날까지(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자꾸 멀어지려 하지 마 다른 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걸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잃는다

02.내가 될 그 날까지 나윤권

나윤권 - 내가될그날까지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 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 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네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싫었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 걸 번 다신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기대(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내가 될 그날까지... 나윤권

나윤건(황태자의 첫사랑 OST)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걸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너와 닮아가는 일 나윤권

닮아가는 일 평범했던 내 하루가 달라지는 일 너의 시선에 담긴 의미들을 찾아가 보면 특별해져가 모든 것들이 말야 사소했던 일상의 조각들 너와 함께면 소중한 순간들 매일매일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같아 눈부신 하루가 날 설레게 하죠 너와 닮아가는 일 평범했던 내 하루가 달라지는 일 너의 시선에 담긴 의미들을 찾아가 보면 특별해져가 모든 것들이 말야 반짝이는 너의

잊지 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愛창곡 나윤권

다시 맴돌아 계속 맴돌아 그댄 입버릇이 된 그리움처럼 슬픈 멜로디가 되어 시린 가사가 되어 못 다한 사랑 노래가 되어 날 울려요 많은 시간이 가면 다른 누군갈 품에 안게 된다면 그대를 이런 나도 잊게 될까요 시작만 있나요 도저히 내 힘으론 멈출 수가 없어요 어디가 끝인 줄 난 몰라 부르고 있죠 그대 이름과 그 때 사랑

유난히도 나윤권

있을게요 이젠 좋았던 기억만 사랑했던 날들만 세상이 그댈 아프게 해도 다 안아줄게요 이미 지나버린 어제는 홀로 견뎌야 할 내일이 되어간다 아프다 우린 이해 못 할 그 날에 아픈 조각들이 내 맘에 쌓인다 눈물을 이제 멈춰요 내가 옆에 있을게요 이젠 좋았던 기억만 사랑했던 날들만 세상이 그댈 아프게 해도 다 안아줄게요 그대 작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나윤권

<나윤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 가득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 밤 꼬박 새도 말 못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바보랍니다 [괜찮아 아빠딸 OST] 나윤권

자꾸 멈춰 서서 바라봅니다 그대 안에 사랑이 나완 달라서 한 걸음만 가면 가슴이 아파와 걸음엔 멈춰 섭니다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나 봐요 안되는 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그 뒷모습에 익숙해져서 아직도 내 사람이라 기다리는데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 같아서 그대 앞에만 서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난 이런 게 내 사랑이라 생각했었죠

She Will Dance 나윤권

시계처럼 가슴에 고인 눈물 삼키며 또 웃는 나 흠뻑 젖어버린 이 거리 위에 차갑게 버려진 눈물 자욱들 추억은 그렇게 아픈 눈물로 쓰여진다 She Will Dance She Will Dance 나와 마지막 춤을 함께 머물던 기억속에서 I WIll Dance I Will Dance 고장난 시계처럼 가슴에 고인 눈물 삼키며 또 웃는 나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나윤권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나는 울지도 못해 아무도 이런 날 알지 못해 어디 기댈 곳도 없는 날 겉과 맘이 다른 이런 난 그저 한숨만 Oh 널 사랑해, I Do, 나 너에게 말하게 될까 알지마, 지금 이런 내 마음 네겐 버거울 테니까 날 보던

몇 날 며칠 나윤권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나는 울지도 못해 아무도 이런 날 알지 못해 어디 기댈 곳도 없는 날 겉과 맘이 다른 이런 난 그저 한숨만 Oh 널 사랑해 I Do 나 너에게 말하게 될까 알지마 지금 이런 내 마음 네겐 버거울 테니까 날 보던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나윤권

내가 해주고 싶은 건 항상 널 웃게 하는 일 잠시 아주 잠시라도 내게 기대어 편히 쉬어 갈 수 있게 하는 일 고작 이것밖에는 더 할 수 없단 걸 알아 네 곁에 있단 건 보잘 것 없는 내 사치란 걸 내가 하는 사랑은 말야 화려하고 멋스런 꿈같은 그런 사랑도 아냐 그냥 작은 행복에도 환히 웃어 주는 그런 사랑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널 내

몇 날 며칠(Countless Days)(상어 OST ) 나윤권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나는 울지도 못해 아무도 이런 날 알지 못해 어디 기댈 곳도 없는 날 겉과 맘이 다른 이런 난 그저 한숨만 Oh 널 사랑해 I Do 나 너에게 말하게 될까 알지마 지금 이런 내 마음 네겐 버거울 테니까 날 보던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상어 OST] 나윤권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나는 울지도 못해 아무도 이런 날 알지 못해 어디 기댈 곳도 없는 날 겉과 맘이 다른 이런 난 그저 한숨만 Oh 널 사랑해, I Do, 나 너에게 말하게 될까 알지마, 지금 이런 내 마음 네겐 버거울 테니까 날 보던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Inst.) 나윤권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나는 울지도 못해 아무도 이런 날 알지 못해 어디 기댈 곳도 없는 날 겉과 맘이 다른 이런 난 그저 한숨만 Oh 널 사랑해 I Do 나 너에게 말하게 될까 알지마 지금 이런 내 마음 네겐 버거울 테니까 날 보던

ㄴㄴㄴㄴㄴ 나윤권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봄노래 (With 이우진) 달동네뮤지

오랜만이죠 잊었던 이 느낌 이런 설렘 나 좋아요 어딘가 스치는 풀잎 향이 좋아 들뜬 걸음 나도 참 좋아요 추운 겨울이 가고 새싹이 돋아나듯 내맘도 녹아 가네요 살랑 살랑 떨어지는 꽃잎에 괜히 또 설레요 따뜻한 봄바람에 흔들리는 맘을 그대는 알까요 흩날리는 꽃향기 가득한 그곳으로 가요 발을 맞추며 우릴 비추는 따뜻한

그리운 날들 나윤권/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시간 속...

걸어요 웨이브 스톤(Wave Stone)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꼭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손 놓지말아요

걸어요 웨이브 스톤

Hey Girl 봄이 왔네요 그대와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괜시리 설레는 이 맘을 어쩌죠 이렇게 내 마음에 니가 들어와 Hey Girl 햇살이 따사롭네요 바람이 내 볼을 스쳐지나가요 그대와 보내는 이 봄은 다르죠 계절이 바뀌어도 언제나 봄이죠 걸어요 그대와 함께 손 꼭 잡고 걸어요 때론 힘든 길일지라도 멈추지 말아요 손 놓지말아요 불어오는 봄바람에 우리 발걸음을

같은 걸음 현지

늘 같은 걸음으로 그대의 옆에 있을게요 앞만 보고 걷는 그댄 나를 못 봐도 내가 그대 곁에 있을게요 음 보이지 않는 길이 두려워질 때면 내가 그대 손 꼭 잡을게요 안개가 걷힌 후엔 환히 웃을 수 있을 테니 우리 손 꼭 잡고 걸어요 늘 좋을 순 없겠죠 그럴 땐 잠시 쉬어가요 조금 천천히 걸어도 상관없어요 내가 그대 곁에 있을게요

ON천천히 금정 슈퍼스타

바람이 시원한 날 햇살이 따스한 날 가벼운 걸음 행복한 마음 너에게 전해줄까 너와 나 잡은 손엔 추억이 묻어나고 함께한 지난날들을 되새겨보아요 들려요 들리나요 희망의 노랫소리가 흘러요 흘러가요 온천천 함께 걸어요 비 와서 축축한 날 눈 내려 미끄러운 날 그럴 때 가장 널 걱정하는 내 마음 전해줄까 너와 나 (나와 너) 너와 나 언제나 함께 함께해요 들려요

첫사랑이죠(ft 나윤권) 아이유

어쩜 우리 어쩜 지금 어쩜 여기 둘이 됐을까요 흐르는 시간, 별처럼 많은 사람 속에 내 맘 가득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 내 마음 속 내 눈 가득 온통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 차가운 손끝까지 소리 없이 따뜻해 지나봐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주 본 눈에 가득 차 있죠 이젠 그대 아플 때 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 겁내지 말아요 우리 꿈처럼 설레는

아이유,나윤권-첫사랑이죠 아이유,나윤권

B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주 본 눈에 가득 차 있죠. 이젠 그대 아플 때 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 겁내지 말아요, 우리 꿈처럼 설레는 첫사랑이죠.

주와 함께 걸어요 CCM 노아

걸음걸음 주와 함께 걸어요 세상속에 살지만 나 두렵지 않아요 언제부터 였나요 주님 내곁에 오셔 둘도 없는 친구로 함께 걸어요.

그대만이 정흠밴드

잠든 모습 보며 발걸음 떼기가 어려웠어요 한참을 살짝 입 맞추고 돌아서 나왔죠 그댄 좋은 꿈 꾸고 있겠죠 한 걸음 걸음 멀어지는 게 아니라 더 가까워지는 걸 느껴요 한 방울 방울 가끔 흘리는 내 눈물이 의미 없진 않기를 그대만이 그대만이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는 내 맘 어떡하죠 수줍게 감춰온 나의 비밀 내가 어울릴까요 그대

그대만이 정흠밴드(Jungheum Band)

잠든 모습 보며 발걸음 떼기가 어려웠어요 한참을 살짝 입 맞추고 돌아서 나왔죠 그댄 좋은 꿈 꾸고 있겠죠 한 걸음 걸음 멀어지는 게 아니라 더 가까워지는 걸 느껴요 한 방울 방울 가끔 흘리는 내 눈물이 의미 없진 않기를 그대만이 그대만이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는 내 맘 어떡하죠 수줍게 감춰온 나의 비밀 내가 어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