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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아름답고 아름다운 나윤권

꼭 눈을 감아 보면 이젠 그리고픈 그림이 있어 한참 말이 없던 내게 이젠 매일 부르고 픈 이름이 있어 신기하지 널 만나고 처음으로 나의 내일이 궁금해져 뜻을 알 수 없던 나의 하루에 이유가 돼준 너 아름답고 아름다운 혹시 우리 다른 길을 걷게 되고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언젠가 함께 그리고 함께 바라보던 곳에 내가 먼저 가서 널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어디있나요 나윤권

조그맣던 빈 자릴 채운 그대는 어디에 음 멀어지던 손 잡아준 그대는 꿈일까 새벽이 오는 소리에 나 잠에서 깨어 텅빈 나의 맘을 어루만지죠 내겐 오직 단 하나밖에 없나봐요 눈을 감은 그 순간마저 나는 그대 뿐이죠 언젠가 그대 추억이 되어 다가오면 매일 기억할게요 그 숨결을 희미한 그대 모습을 또 그리워하며 지친 나의 하루를 어루만지죠

세상을 너에게 나윤권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날 믿어주던 니가 있어 살아온걸 이 긴 방황이 끝나면 처음의 나로 너의 곁에 돌아갈께 어디 있는지 바보처럼 혼자 울고 있진 않은지 끝내 널 아프게만 했던 못나디 못난 이 가슴을 용서해 무엇도 두려울건 없어 널 지켜줄 내가 있으니 나의 남은 전불 걸어 오늘을 살아가 여기저기 상처 뿐인 내 인생이지만 걱정마 언젠가 세상을 모두

나였으면*건* 나윤권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슬픈 영혼식 (For Your Soul) 나윤권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 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 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 안 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네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네 소원이었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 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슬픈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04. 슬픈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슬픈 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사랑을 잊다 나윤권?

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으음~~)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잊지 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태풍 나윤권

바다보다 더 깊은 한숨속으로 이 아픔을 모두 던져버려 데려가줘 저 하늘 너머에 이 슬픔마저 잠들 그곳에 해답없는 이 길이 끝나는날에 누구라도 말해줘 이 순간 내 눈물을 (간주) 내 기억의 문을 조용히열어 어린시절 품은 꿈의 조각들 너와 내가슴이 함께웃고 함께 아파한 오늘을 잊지마 또 계절은 나를 건너서 다 그렇듯 사라진대도 그 언젠가

태풍(태풍ost) 나윤권

바다보다 더 깊은 한숨속으로 이 아픔을 모두 던져버려 데려가줘 저 하늘 너머에 이 슬픔마저 잠들 그곳에 해답없는 이 길이 끝나는날에 누구라도 말해줘 이 순간 내 눈물을 (간주) 내 기억의 문을 조용히열어 어린시절 품은 꿈의 조각들 너와 내가슴이 함께웃고 함께 아파한 오늘을 잊지마 또 계절은 나를 건너서 다 그렇듯 사라진대도 그 언젠가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나윤권

♬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살며시 다가와서 속삭여요 바람불면 그대 생각이나서 오늘도 이 거리를 서성이죠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날 수줍은 미소로 내게 고백하던 날 우리 좋았던 그날 그대 기억만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그댈 좋아한 계절이 또 오네요 시간을 돌린데도 너 뿐이니까 그 이름만 불러요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사랑을 잊다 나윤권

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그대가 있어 웃는다 나윤권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나뭇잎 나윤권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 오롯이 나를 맡겨버린 나뭇잎처럼 낙엽처럼 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 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 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 마음 하나로 희망으로 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 우리 사랑 사라진다면 너의 사랑 끝나버리면 말라비틀어지는 걸 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 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 부는 바람결에

그래요 나윤권

안녕이라 하기엔 추억이 너무 많아 말할 수 없었죠 너의 눈빛과 너의 고운 입술과 떨리는 손끝도 내 안에 있으니 많은 걸 함께 했죠 하지만 오늘부턴 친구일 뿐이죠 둘이서 지내왔던 그 향기마저도 떠나가죠 그래요 마음이 아파도 친구라 하죠 다시 예전처럼 돌릴 순 없죠 그럴 순 없겠죠 우리 이젠 친구일 뿐 사랑은 아닌

사랑하기 때문에 나윤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 테요 우리

커피한잔의 행복 나윤권

매일매일 같은 반복 속에서 지쳐 무뎌진 가슴 속의 향기를 한잔의 커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지금 이 순간 느껴봐 서둘지마 그저 마음만 급해질 뿐인걸 커피한잔 어때 조금 느긋하고 향기롭게 가끔 하늘은 보니 훑어본 작은 벤치에 잠시 기대어 앉아 한숨 돌려본 적 있었니 하루하루 바쁜 시간 속에서 무얼 찾아 헤맸을까 습관처럼 그저 우리

Love One 나윤권

자꾸만 두근대는 그 맘 사랑이란 걸 오 한 순간도 떠나질 않아 온 종일 니가 생각나 내 짧아진 하루도 잠 못 드는 긴 밤도 모두 다 너 때문인걸 사랑해 사랑해 너무 너를 사랑해 이렇게 이렇게 전부 멈췄으면 해 매일 봐도 봐도 좋아 매일 봐도 난 보고파 Miss U Miss U Miss U 어떻게 어떻게 너는 내게 온 거니 이렇게 우리

그대가 있어 웃는다. 나윤권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 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그대가 있으니 나윤권

햇살 좋은 아침이죠 그대도 잘 잤나요 손등 위로 녹는 바람 어디든 같이 걷고 싶네요 우리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은 짧지만 오래 안 것 같아 그댈 생각하면 좋아요 내 마음이 설레고 행복에 웃어요 어제와 똑같던 오늘이 몰라보게 빛나요 혼자가 아니라 그대가 있으니.. 그대가 있으니..

Let It Snow (feat. 하주연) 나윤권

꼭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쇼윈도 밝은 불빛들 걷고 있는 우리 둘 (넌 아니 내맘을) 널 사랑한다고 감춰왔던 그 말을 저 하늘 눈이 내리면 오늘 밤 말할지 몰라 내 맘과 같다고 날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주는 말 달콤한 너를 상상해 oh oh~ 세상 가득 하얀 눈이 내려 oh~ (세상에 가득 흰 눈이 내려) 너의 머리

Let It Snow (Feat. 하주연 of 쥬얼리) 나윤권

꼭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쇼윈도 밝은 불빛들 걷고 있는 우리 둘 (넌 아니 내맘을) 널 사랑한다고 감춰왔던 그 말을 저 하늘 눈이 내리면 오늘 밤 말할지 몰라 내 맘과 같다고 날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주는 말 달콤한 너를 상상해 oh~ * 세상 가득 하얀 눈이 내려 oh~ (세상에 가득 흰 눈이 내려) 너의 머리 위로 하얀

Let It Snow 나윤권

꼭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쇼윈도 밝은 불빛들 걷고 있는 우리 둘 넌 아니 내 맘을 널 사랑 한다고 감춰왔던 그 말을 저 하늘 눈이 내리면 오늘 밤 말할지 몰라 내 맘과 같다고 날 좋아 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 주는 말 달콤한 너를 상상해 oh 세상 가득 하얀 눈이 내려 oh 세상에 가득 흰 눈이 내려 너의 머리 위로 하얀 눈이 내려 oh

Post It 나윤권

남긴 말투를 하고 그대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웃어도 보고 그대 곤히 잠든 밤에도 내 마음 쉴 겨를이 없죠 추억이 잠 못 들도록 마음에 써 내려 가죠 내 입술이 내 맘 같지 않아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을 자꾸 불러요 천천히 조금씩 지워가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내 웃음도 닮은 모습도 얼굴마저도 기억이 모두 다 사라지는 날 그 날에 우리

03. Post It 나윤권

남긴 말투를 하고 그대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웃어도 보고 그대 곤히 잠든 밤에도 내 마음 쉴 겨를이 없죠 추억이 잠 못 들도록 마음에 써 내려 가죠 내 입술이 내 맘 같지 않아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을 자꾸 불러요 천천히 조금씩 지워가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내 웃음도 닮은 모습도 얼굴마저도 기억이 모두 다 사라지는 날 그 날에 우리

CHU! POP! CHU! 나윤권

sabi 1 : 언제나 우리 둘이 손을잡고 함께 걸어 가기. 츄팝츄팝 chu~ 바쁠때도 통화는 꼭 하기. 츄팝츄팝 yeah~ 혹시나 싸웠대도 웃으면서 바로 화해하기.

바람이 하는 말 나윤권

♬~ 사랑했어요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그사랑에 울고 웃던 밤 추억은 다 흩날려가도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나의 가장 아름다웠던 그 시절에 또 다른 나로 살던 내삶의 일부가 된 그대란걸 많이 미안했어요 잠시나마 미워했던걸 바람불어 내 생각나면 그때 부탁할게요 우리가장 행복했었던 추억하나 떠올려줄수 있죠 그 모습으로 남기로 해요..우리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나는 사랑한다 나윤권

사랑일지 몰라서 나조차 웃었으니 추억되기 싫은 맘에 냉정하게 말을 해봐도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들 기억 속에 지워지질 않아 너는 날 보고 웃어도 나는 웃지 못해 이젠 내 마음이 너를 사랑하게 만들어졌어 기다리고 참아왔던 숨겨둔 얘기들 이제 고백해 본다 그대 사랑한다 난 사랑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보고 싶은 그대 얼굴이 우리

愛창곡 나윤권

우리, 속삭였었던 아름다운 말 우리였기에 행복했던 날 그늘졌던 마음도 서로 환히 비추던 밤 차마 추억으로도 보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멈춰 서 있는 나 내일을 다 놓쳐도 잡고 싶은 어제는 꿈인 듯 멀어져만 가나요 기억하지 않아도 다시 맴돌아 계속 맴돌아 그댄 입버릇이 된 그리움처럼 슬픈 멜로디가 되어 시린 가사가 되어 못

나는사랑한다 나윤권

혹시 사랑일지 몰라서 나조차 웃었으니 추억되기 싫은 맘에 냉정하게 말을 해봐도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들 기억 속에 지워지질 않아 너는 날 보고 웃어도 나는 웃지 못해 이젠 내 마음이 너를 사랑하게 만들어졌어 기다리고 참아왔던 숨겨둔 얘기들 이제 고백해 본다 그대 사랑한다 난 사랑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보고 싶은 그대 얼굴이 우리

Bellucia 나윤권

눈부신 햇살이 스며와 낮은 귓속말로 날 반기는 아침 혹시나 지난밤의 우리 다 꿈이었을까 한참 생각하다 사진속 네 볼에 수줍은 아침인사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따스한 봄날이 소곤대는 얘기 괜스레 웃음이 나오고 막 가슴이 뛰고 날아오를 듯해 너를 향하는 발걸음 아주 설레는 행진 (후렴) 나 지금 너를 향해 달려가 내 삶이 너로 인해 눈부셔

뒷모습 나윤권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텐데 단 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수 없던 이별앞에 나약해 떠난 사람 볼수 있었을텐데 사라질때까지 바라만 봤던 나 ♬~ 잊기위해 노력하지 않았어 추억들을 헤아리다 느껴지던 우리

바람이 좋은 날.mp3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바람이좋은날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겁이 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윤권 - 겁이 나서>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겁이나서 나윤권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널 널 잊어 보려고 잘 못 먹던 술도 많이 마셔 봐도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우리

겁이나서(with 백지영) 나윤권

잊어 보려고 잘 못 먹던 술도 많이 마셔 봐도 백)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같이) 우리

겁이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눈물이 나 나) 널 널 잊어 보려고 잘 못 먹던 술도 많이 마셔 봐도 백)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같이) 우리

겁이 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잊어 보려고 잘 못 먹던 술도 많이 마셔 봐도 백)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같이) 우리

겁이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잊어 보려고 잘 못 먹던 술도 많이 마셔 봐도 백)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같이) 우리

겁이 나서(With 백지영) 나윤권

잊어 보려고 잘 못 먹던 술도 많이 마셔 봐도 백)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같이) 우리

겁이 나서 (ft백지영) 나윤권

잊어 보려고 잘 못 먹던 술도 많이 마셔 봐도 백)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같이) 우리

희재 나윤권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