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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84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73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26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사랑비 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mp3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비처럼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바보랍니다 [괜찮아 아빠딸 OST] 나윤권

자꾸 멈춰 서서 바라봅니다 그대 안에 사랑이 나완 달라서 한 걸음만 가면 가슴이 아파와 두 걸음엔 멈춰 섭니다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나 봐요 안되는 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그 뒷모습에 익숙해져서 아직도 내 사람이라 기다리는데 난 바보랍니다 참 바보 같아서 그대 앞에만 서면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난 이런 게 내 사랑이라 생각했었죠 난 바보랍니다...

마지막 그댄(당돌한 여자 OST) 나윤권

그렇게 마지막인줄 그댄 알았던 것처럼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웃으며 보냈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게 짧은 기약을 내게 남겼나요 눈물이 흘러 마음이 흘러 내가 흘러내려 멈출 순 없겠지만 그댈 담은 기억 붙잡고 매달려 보지만 야속한 그대는 내 기억마저 가져가려 하네요 잠시만 그렇게 가면 그대 내게 올 것처럼 어쩌면 그렇...

내가 될 그날까지... 나윤권

나윤건(황태자의 첫사랑 OST)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걸 두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the first noel 나윤권

The First Noel - 나윤권 The first noel the angels did say Was to certain for shepherds in fields as they lay In fields where they lay keeping their sheep On a cold winter's night that was so deep

몇 날 며칠(Countless Days)(상어 OST )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너를 향한 아...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상어 O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그리운 날들(동네의 영웅 OST Part.2)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내가 될 그 날까지 나윤권

내가 될 그 날까지-나윤권 (황태자의 첫사랑 OST)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더 함께 하고 싶지만 내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을 먼저 한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돼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길었던 슬픈 추억도 되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낡은 편지 나윤권

낯설었던 시간도 익숙해질만큼 나의 하루는 이제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 고마웠어 정말 널 생각하면 이말이 잴 먼저 귓가에서 맴돌아 내 말을 듣기에 우린 서로가 너무 멀리 있지만 손꼽아 세워봐도 울기만 한 날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꿈꾸며 기다리라고 말할 수가 없어 놓쳐버린 시간에 널 가둔것 같아 읽고 또 읽은 너의 낡은 편지처럼 우리의 사랑은

낡은 편지 나윤권

기다리라고 말할 수가 없어 멈춰버린 시간에 널 가둔 것 같아 읽고 또 읽은 너의 낡은 편지처럼 우리의 사랑은 오래전 얘기인걸.. 이젠 보내줘야해 널 위해서라도 못난 사랑은 아직 널 잡지만.. 기다리라고 말할 수가 없어 멈춰버린 시간에 널 가둔 것 같아 읽고 또 읽은 너의 낡은 편지처럼 우리의 사랑은 오래전 추억인것처럼 ..

그래요 나윤권

안녕이라 하기엔 추억이 너무 많아 말할 수 없었죠 너의 눈빛과 너의 고운 입술과 떨리는 손끝도 내 안에 있으니 많은 걸 함께 했죠 하지만 오늘부턴 친구일 뿐이죠 둘이서 지내왔던 그 향기마저도 떠나가죠 그래요 마음이 아파도 친구라 하죠 다시 예전처럼 돌릴 순 없죠 그럴 순 없겠죠 우리 이젠 친구일 뿐 사랑은 아닌

지워미워잊어 나윤권

나윤권-지워미워잊어--임수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사랑 안할거라고 나의 품에서 말하고 있지~ 이제는 너 떠나고 바보같은 내 욕심에 다신 잡지 말라고 소리쳐봐~ 사랑했던 기억은 모두다 지워 그 남겨진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늘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안되는 날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슬픈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04. 슬픈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슬픈 월 나윤권

내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니 어떻게 괜찮을 수 있니 어떻게 없던 일이 될 수 있겠니 다시 누군가를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어도 다시 그 사람이 너 일수 없는 거잖아 슬픈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언젠가 너를 위해 웃어 줄 수 있을까 시간이 나도 모르게 다 흘러가서 나도 모르게 지나쳐가길 사랑이 무엇도 아닌 나이까지만 다시는 내게 없다

울리고 싶어 나윤권

좋은 사람이란 건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거겠죠 편한 사람이란 어쩌면 편한 만큼 설레진 않다는 거겠죠 세상 젤 예쁜 얼굴로 내게 웃어줄 때마다 또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모를 거야 착하기만 한 또 편한 내가 되긴 싫어 죽어라 착하면 뭐 해 결국 사랑은 아닌데 널 아프게 하고 울리고 못 잊을 사람 그게 나일 수 있다면 좋겠어

늦은 후회 나윤권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두고서 헤맨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10분 거리인데 나윤권

나 잠깐 갈까 너 있는 곳으로 또 다시 안 받을 전화를 걸곤 해 울컥대는 버스 뒷자리에 내 맘은 갈 곳도 잊은 채 기억 속 널 찾곤 해 미워도 돌아와 줄 순 없는지 여전히 내 사랑은 10분 거린 것 같은데 그 흔한 니 안부 하나 들을 수 없단 게 미칠 것 같은데 말 좀 해봐 신호등 아래 저 길을 건너면 작은 손을 흔들던 니 모습이 보여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The Light 나윤권

사랑은 가질 수 없는 사치같았지 언제부턴가 니 목소린 귓가에 남아 넌 괜찮아 다 괜찮아 내 어깰 다독여 니가 곁에 있어줄때면 난 빛이났어 나나나나나..oh love...나나나나...너만 곁에 있어준다면 나나나나....oh love..나나나나..

The Light(감격시대 투신의탄생ost) 나윤권

난 알 수 없었지 어디로 나 떠나가야하는지 또 어디가 끝인지 오난 울고 싶었지만 너무 초라해질 것만 같았어 눈물 보인다면 보고 싶은 맘자꾸 외면해도 상처 난 아픈 가슴 위로 니가 흘러니가 흘러 그래 널 만나기 전엔 알지 못했지 사랑은 가질 수 없는 사치같았지 언제부턴가 니 목소린 귓가에 남아 넌 괜찮아 다 괜찮아 내 어깰 다독여 니가

The Light (Inst.) 나윤권

난 알 수 없었지 어디로 나 떠나가야하는지 또 어디가 끝인지 오난 울고 싶었지만 너무 초라해질 것만 같았어 눈물 보인다면 보고 싶은 맘자꾸 외면해도 상처 난 아픈 가슴 위로 니가 흘러니가 흘러 그래 널 만나기 전엔 알지 못했지 사랑은 가질 수 없는 사치같았지 언제부턴가 니 목소린 귓가에 남아 넌 괜찮아 다 괜찮아 내 어깰 다독여 니가 곁에 있어줄 때면 난 빛이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01. 기대 (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행운 나윤권

심장 소린 세상 다 알듯 두근대죠 그댈 처음 본 날 그날에 나처럼 그대 역시 마찬가질 테죠 (후렴) 사랑하고 싶어요 세상이 다 부럽게 그대 곁을 걷는 순간 그조차 내겐 행복인 걸 왠지 키가 큰 아이처럼 설레는 편질 받은 것처럼 종일 웃는 내 모습 그댄 나의 세상 더 없는 행운이죠 오 나만의 행운이죠 그대는 내가 어리석었죠 사랑은

지워..미워..잊어 나윤권

잊어 안되는 날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사람들은 정말 이상해 그토록 아파하며 작은 추억하나 놓지 못하지 아니야 난 그렇게 살아가고 싶지않아 내 가슴에 살았던 너를 보내 *(후렴) 반복 (가져가) 내게 남긴 흔적들 (하지마) 다시 오려하지마 (이제야) 하나 둘 널 사랑한 기억에 날 미워할 수 있도록 또 너를 찾지 않도록 내 사랑은

그리운 날들 나윤권/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시간 속...

지워..미워..잊어 나윤권

안되는 날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가져가) 내게 남긴 흔적을 (하지마) 다시 오려 하지마 (잊으려) 하나둘 널 사랑한 기억에 날 미워할수 있도록 또 너를 찾지 않도록 내 사랑은 없다고 다짐을 해 두번다시 아프진 않을거야~ 사랑했던 사랑을 모두를 지워.. 널사랑한 웃음도 떠나가던 그날의 눈물이 미워..

지워.. 미워.. 잊어 나윤권

살아가고 싶지않아 내 가슴에 살았던 너를 보내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다 지워 또 남겨둔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날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안되는 날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가져가 내게 남긴 흔적들 하지마 다시 오려하지마 이제야 하나 둘 널 사랑한 기억에 날 미워할 수 있도록 또 너를 찾지 않도록 내 사랑은

She Will Dance 나윤권

이미 멈춰버린 시간속에서 힘없이 부서진 꿈의 조각들 사랑은 그렇게 흐린 꿈처럼 지워진다 어느새 무뎌진 기억 저 편에 쓰디쓴 한숨과 낯선 침묵들 이별은 그렇게 아무말 없이 사라진다 She Will Dance She Will Dance 나와 마지막 춤을 함께 머물던 기억속에서 I WIll Dance I Will Dance 고장난 시계처럼 가슴에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나윤권

내 눈의 눈물도 감출 수밖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그냥 네 얘길 듣는 일 지친 하루에도 네 옆에 서서 아닌 척 모른 척 그런 일 내가 해주고 싶은 건 항상 널 웃게 하는 일 잠시 아주 잠시라도 내게 기대어 편히 쉬어 갈 수 있게 하는 일 고작 이것밖에는 더 할 수 없단 걸 알아 네 곁에 있단 건 보잘 것 없는 내 사치란 걸 내가 하는 사랑은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내 사랑을 부탁해 나윤권

오늘부터 내 삶의 목표가 달라진 거야 오늘부터 내 못된 버릇 다 고쳐낼 거야 매일 숨어서 혼자서 맘 앓았던 사랑은 그만 걸을 때도 나란히 꿈도 나란히 뭐든지 함께 하고 싶어 * 반복 용기내 말해 이 사랑을 말해 너에게 반해 나 어떡해 그대가 오네 내게 다가 오네 자 이제 당당히 내 사랑을 고백할게 네 눈빛 속에 모든 행복이

내가 될 그날까지(황태자의 첫사랑ost) 나윤권

내가 될 그날까지 - 나윤권-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널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친마 좀 더 함께 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chorus)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싫었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 걸 두번 다신 너를 놓치 않을

내가 될 그날까지(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걸 두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 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다시 한 번 다가서볼까 다시 상처받진 않을까 긴 밤을 다 새워 고민해도 변한 건 없을 텐데 모질게도 아픈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