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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길)) 나주연

내 마음 모두 주었던 당신도 나도 첫사랑 둘이 걷던 그 추억 잊을 수 없었던 내 가슴 모두 열었던 당신도 나도 첫사랑 그 추억 잊을 수 없어 다시 찾는 추억의 너와 나 맺은 사랑이 한줄기 바람이었나 그 추억 그 모습은 그대로 인데 긴긴세월 정만 남기고 아품만 남기고 정녕 가야 했나요 떠나야만 헸나요 오늘도 당신 생각에 다시 찾는 추억의

((정말)) 나주연

당신이 너무 좋아요 심장이 뜨거워져요 당신이 옆에 있으면 세상 모든게 부럽지않아 당신은 너무도 몰라 당신은 내 맘을 몰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별을 말한 그 입술 미워 세상이 변해도 난 기다려 영원히 당신 하나만 하늘이 무너져도 난 기다려 당신을 사랑하니까 정말 당신이 좋아요 정말 영원히 함께해 정말 당신은 내 사랑 정말 내 맘을 다 가져가 당신이 좋아...

추억의 길 김정의

사랑찾아 님을찾아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추억만 남기고서 저멀리 떠나갔나 내님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산과들에 꽃들만 가득하고 당신이 보고파서 찾아왔는데 추억만을 남기고 저멀리 떠나갔나 사랑찾아 님을찾아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추억만 남기고서 저멀리 떠나갔나 내님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산과들에 꽃들만 가득하고 당신이 보고파서 찾아왔는데 추억만을 남기고 저멀...

오선과 한음

길을 걷네 인생의 길을 가네 바람결에 흔들리며 그대 얼굴에 웃음이 떠나 아무런 말도 없이 돌아섰지만 어디서 들리는가 어디서 들려오나 나를 부르는 당신 목소리 그대여 그대 기쁨과 그대 슬픔이 내게는 모든 것이 소중했지만 우리의 사랑의 반은 다른 절반에게 한없는 아픔을 던져두고 있네 나의 상처는 깊어만 가고 인생의 의미만을 생각하면서 추억의

추억의 그림자 설운도

추억의 그림자 - 설운도 비에젖은 이 거리 남겨진 이별위로 딩구는 낙엽을 하나 둘 세며 지나가 버린 그 사랑 을 난 헤아리고 있네 잡힐것 같은 우리의 잡히지 않는 그 추억의 그림자 들을 휫날리는 낙엽처럼 내 곁에서 맴돈다 차가운 이 위에서 외로이 차가운 이 위에서 간주중 밤도깊은 이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 지나간 추억을 하나 둘 세며

추억의 의주길 성일

산 넘고 강 건너 굽이굽이 돌아선 의주길을 걷던 그 시절 함께 했던 그대 손을 놓치 못해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자리에 한 걸음씩 다가가며 전해주고파 의주길 추억에 담아 추억의 의주길 따라서 나의 마음 전해요 우리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먼 하늘 바라보던 우리의 사랑이 강 건너며 함께한 날에 한 평생을 걸어가며 새긴 정은 조각되어 아직도 그 자리에 의주길 끝자락엔

추억의 여인 남한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을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는 만났지만 다시 온다는 기약도 없이 떠나버린 여인아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을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추억의 여인 류찬희

추억의 여인 - 류찬희 1절 내 가슴에 아픔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은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는 막았지만 다시 온다는 약속도 없이 떠나 버린 여인아 ~~ 2절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은

나그네 길 유익종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길을 2. 저하늘에 뜸북이가 울고있구나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보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보며 3.

추억의 영동대교 해방촌

추억의 영동대교 누구를 찾아왔나 수많은 기억을 강물에 실고서 흘러만 가느냐 지난날 그대와 함께걷던 추억만 쌓여 있는데 눈물지며 돌아서는 추억의 영동대교

나그네 길 해바라기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의 나그네 길을 간 주 저하늘에 뜸부기가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가가던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던 뒷모습 보며 간 주 한해 두해 일년 사시 다 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먹는구나 간다간다

종로의 추억의 길 박은분

화려한 멋진 여인 곱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 내 사랑이 서려있는 골목길 찻집 노래하며 춤을 추는 화려한 종로 추억의 사랑의거리 네온의 불빛 종로의 여인 스타랍니다 내 청춘 묻은 종로 낭만의 거리 옛 추억이 생각나 잊지 못하고 돌아온 종로의 여인 많은 사람들이 나를보고 박수치며 행복해하는 잊을 수 없는 종로의 추억 종로의 추억의 추억의

추억의 용두산 민승아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실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온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인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의

추억의 들국화 이정민

1.그리운 그대의 모습을 찾아 둘이서 걷던 나 홀로 가오 한 송이 들국화를 꺾어주며 웃어주던 님 구만리 하늘 끝에 잠드신 님아 추억의 들국화 한 아름 안고 못 오는 당신에게 바치오리라 *한 송이 들국화를 이 가슴에 꽂아주면서 천만년 변치말자 속삭이더니 하늘과 땅이 하도 멀어서 추억의 들국화를 드리오리라

추억의 용두산 김미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 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아아아아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랑이다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변치말자

돌아오는 길 최양숙

당신을 보내고 돌아오는 그 길은 머나먼 산 굽이길 울면서 날아간 기러기 떼 낙엽은 추억의 눈물인데 못 잊을 당신은 기약 없고 만날 날 아득한 산 굽이길 당신을 보내고 돌아오는 그 길은 머나 먼 산 굽이길 울면서 날아간 기러기 떼 낙엽은 추억의 눈물인데 못 잊을 당신은 기약 없고 만날 날 아득한 산굽이

추억의 출렁다리 김영진

(그 여인을 찾을 없네 아아아) 추억이 그리워서 찾아왔네 금호강이 흐르는 동촌유원지 그때 그 시절 출렁다리에서 맺은 여인 그리워서 왔네 출렁다리는 사라지고 그 여인 찾을길 없네 금호강은 흘러흘러 낙동강을 만나는데 그 여인을 찾을길 없네 팔공산아 내 맘 전해다오 추억이 그리워서 찾아왔네 금호강이 흐르는 동촌유원지 그때 그 시절 출렁다리에서

나무벤치 길 박인희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희생 (Ver. Unplugged) (Feat. Adas Aldo (Piano)) 고구려 밴드

살아 있는 동안 널 잊은 적 없었어 너무도 소중했기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지만 한 번만이라도 너의 얼굴 이슬 내리던 이른 아침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거라고 잃어버린 시간 찾아 추억의 떠나가려 해 너무도 슬픈 기억 널 위한 찾아가려 해 니가 날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었는데 이렇게 너무 늦어버릴 줄 이슬 내리던 이른 아침이었어

조항조

가을비 건너 겨울산 넘어 날 반기는건 뭐일까 이름없는 꽃 한 아름 품고 숲 따라 걸었는데 저기 서있는 내 그림자 미소만 가득하고 지난 길가엔 잊지못할 추억의 자욱들 만남이 있었기에 기억 하겠지 사랑이 있었기에 힘들었겠지 아무도 모를 눈물이 아무도 모를 슬픔이 내 가슴을 적실때 난 난 웃을수 있기에 길을 나선다

희생(犧牲) 고구려 밴드

@ 살아 있는 동안 널 잊은 적 없었어, 너무도 소중했기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지만, 한 번만이라도 너의 얼굴, 이슬 내리던 이른 아침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거라고, 잃어버린 시간 찾아, 추억의 떠나가려 해, 너무도 슬픈 기억, 널 위한 찾아가려 해, @ 니가 날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었는데, 이렇게 너무 늦어버릴

밤 안개속의 데이트 배호

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 마음을 달랠 없어 부질없이 찾아보는 추억의 거리 옛사랑의 골목길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그 사람 지금은 멀리 가고 만날 없어 외로운 그림자만이 가로등 밑에 흐느끼며 서있네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믿었던 생각도 흩어지고 상처난 가슴에 젖어드는 쓰라린 눈물만 하염없네 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 마음을

나무 벤치 길 박인희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가에 서있는

((숨겨둔 사랑)) 김수진

황사 바람부는 언덕에 또하나의 계절이 오면 잊었다고 했던 그사람 불현듯 찾아오네 사랑이 너무아파 한사코 돌아섰는데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떠나네 아~아 사랑은 떠나네 아~아 가슴이 잊지못해 아~아 사랑은 숨겨둔 아픔이였나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떠나네 아~아 사랑은 떠나네 아~아 가슴이 잊지못해

&***숨겨둔 사랑***& 김윤정

황사 바람부는 언덕에 또하나의 계절이 오면 잊었다고 했던 그사람 불현듯 찾아오네 사랑이 너무아파 한사코 돌아섰는데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떠나네 아~아 사랑은 떠나네 아~아 가슴이 잊지못해 아~아 사랑은 숨겨둔 아픔이였나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떠나네 아~아 사랑은 떠나네 아~아 가슴이 잊지못해

집으로 가는 길 (Feat. P.jun) 꼬마견

위에 서있는 내 그림자 혼자 걷는 이 길이 너무 길어 네 목소리 떠올려보지만 바람이 모든 걸 앗아가버렸어 집으로 가는 너머 아무도 없는데 추억의 조각들만 나를 따라오네 서로의 목소리 공허한 메아리 이 길의 끝엔 무엇이 보일까 어둠 속에 숨은 우리의 추억 이제는 둘이 아닌 혼자의 발걸음 내 마음 한 구석에 남겨진 너 더 이상 손을 뻗을 수 없어 집으로

쏘렌자라 성태미

이슬 맺힌 눈동자 눈물 감춘 그 모습 꿈처럼 지난 흘러간 추억을 잊을 없어라 한많은 사연들을 되새겨 생각할 때 아름다웠던 지난 날 그 사람 잊을 없어라 오~ 쏘렌자라 보라빛 추억의 날들 오~ 쏘렌자라 주마등 같구나 오~ 쏘렌자라 보라빛 추억의 날들 오~ 쏘렌자라 주마등 같구나 아~

그 공간 그대로인데 김상수

황혼이 물들어 주홍빛 구름 기다란 다리위에 기대어 서서 태양이 남기고간 햇살가루에 은은한 너의 노래 실려 주었지 우 우 우 두 손 꼭 잡고 달빛 가로등 인사 받으며 둘이서 걸었던 우리의 다시 가보니 가로수와 마른 풀 그 공간 그대로인데 그 진한 추억의 너의 모습은 허전한 영상뿐이야 커피가 다 식도록 널 기다리지만 기다리다 지쳐도 미소 지었지

길 떠나며 주찬권

좁아지는 생각들 묶여있는 노예 씁쓸한 웃음으로 널 보내 미칠 것 같은 외로움의 시간들 오늘밤 달빛 속에 묻어둬 언젠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길 가슴 저민 얘기들 어리는 그 모습도 추억의 이름으로 남기고 터질 것 같은 삼켜버린 분노들 오늘밤 달빛 속에 묻어둬 언젠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길 기도 드리며 낡은 울타리를 부수면 주어진 웃음을 찾을까 하찮은 자존심

집으로 가는 길 (Feat. P.jun) 꼬마견 (Ggomagyun)

[00:14.22] 위에 서있는 내 그림자 [00:21.42] 혼자 걷는 이 길이 너무 길어 [00:29.54] 네 목소리 떠올려보지만 [00:36.22] 바람이 모든 걸 앗아가버렸어 [00:42.64] 집으로 가는 너머 아무도 없는데 [00:57.50] 추억의 조각들만 나를 따라오네 [01:05.08] 서로의 목소리 공허한 메아리 [01:12.58]

대구의 밤 유진선

첫사랑의 숨결 가득한 추억의 동성로에서 밀려오는 그리움에 발길을 멈춘다 석양빛 고이 물든 팔공산 길에 벗꽃잎 휘날리던 날 떨리는 내 가슴에 파고들던 사랑의 속삭임 언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린다던 그말 잊지못해 다시 찾은 첫사랑 대구의 밤 첫사랑의 향기 가득한 추억의 수성못에서 젖어 드는 그리움이 발길을 잡는다 은빛

낙엽 지는 밤 문주란

낙엽지는 밤이면 나는 찾아가지요 사랑을 속삭이던 추억의 남산길을 너무나도 오랜세월 기다렸기에 그리움은 미움으로 변해 버렸소 낙엽지는 밤이면 나는 울고 싶어요 단풍잎 떨어지면 나는 찾아가지요 밀어를 주고받던 추억의 남산길을 기약없이 떠났기에 가버렸기에 가슴깊이 쌓인 설움 씻을 없어 낙엽지는 밤이면 나는 울고 싶어요

!***황혼의 길목에서***! 김순옥

나를 사랑했다는~말 진정~인~가~요 아직도~당 신을 그리워하 면 서 살아가 고 있~~어~~요 추억의 책 갈~피 에 당 신이그 리~워 한장~두장 넘기 고있 는~데 뒤돌아 가기 엔 너무늦었지~만 ~ 세월속에 추억도함께 묻어~야 겠~지 황혼 의 ~ ~목 에~서 나를 사랑했다는~말 진정~인~가~요 아직도~당 신을 몾잊어하 면 서

닮아 빅스 (VIXX)

집으로 가는 너와 걸을 때마다 네 얘기에 자꾸 웃음만 나와 쓸쓸한 날도 외로운 날도 한결같은 건 너와 나눈 이야기뿐 아득한 수많은 사람들 중 너와 나 그렇게 오랜 시간 지나온 깊은 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해도 담담한 그 많은 사람들 중 널 만나 다르게 하룰 살아가며 나는 점점 널 닮아 하루의 끝에서 돌아본 너와의 여행길 다른 시간에서

닮아 VIXX (빅스)

집으로 가는 너와 걸을 때마다 네 얘기에 자꾸 웃음만 나와 쓸쓸한 날도 외로운 날도 한결같은 건 너와 나눈 이야기뿐 아득한 수많은 사람들 중 너와 나 그렇게 오랜 시간 지나온 깊은 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해도 담담한 그 많은 사람들 중 널 만나 다르게 하룰 살아가며 나는 점점 널 닮아 하루의 끝에서 돌아본 너와의 여행길 다른 시간에서

반갑다 친구야 배금성

단발머리 까까머리 어제 같은데 세월의 뗏목은 어느새 여기 수줍던 소년 사랑을 알고 가슴 찡한 세월은 추억이 되어 저마다 살아온길 다르겠지만 오늘만은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 들어라 친구야 추억의 젖은 술잔을 사랑한다 친구야 오오 친구야 나의 친구야 수줍던 소년 사랑을 알고 가슴 찡한 세월은 추억이 되어 저마다 살아온 다르겠지만 오늘만은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

가평 아가씨 오은정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 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 호수여 내 사랑 가평 아가씨 남이섬 용추폭포 고향의 잣나무 꽃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꽃 들꽃 따러 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남이섬 푸른

가평아가씨 서주경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 꿈을 꽃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 호수여 내 사랑 가평 아가씨 남이섬 용추폭포 고향의 잣나무 꽃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꽃 들꽃 따러 다녔지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남이섬 푸른

너를 떠나야 하는 슬픔 박유정

언젠간 언젠가 추억의 걷다가 걷다가 다시 너를 만난다면 너에게 우리에게 소중한 사랑이였다고 사랑했다고 말해줘.. . . 아..세상의 모든 밤 보다 더 깊이 잠들어 있는 너..워워 그 외로운 이별의 말을 가슴에 되네이면서..

애정산맥 도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 속의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 태는 사랑의 길목마다 나르는 꽃송이들아 간 밤에 맺은 꿈은 다시 필 꿈이었더냐 청춘산맥 굽이치는 사랑선은 애달픈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임의 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흐르는 눈물 방울은 당신의 얼골 위에 이슬같이 피어 있더라

애정산맥 박재홍

애정 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 태(우)는 사랑의 길목 마다 날으는 꽃 송이들아 간밤에 맺은 꿈은 다시 필 꿈이었더냐 청춘 산맥 뚫려진 사랑선은 애달픈 달빛 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 노래 추억의 저 바탕 마다 눈보라 뿌릴지라도 당신의 얼굴위에 희망등이 아롱거린다

네가 없어 이동윤

오늘도 난 혼자서 술에 취해 너를 그려본다 맨정신으로는 너무 힘이 들어 술에 날 맡긴다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도착한 곳은 결국 우리 추억의 자리 함께 걷던 자주 가던 카페 변함없이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론데 네가 없어 네가 나를 두고 떠난 그 카페엔 오늘도 가득 찬 사람들 웃고 떠드는 사람들 사이에 나만 혼자 덩그러니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박정희의 추억의 흰 목련 정상훈

박정희의 추억의 흰 목련 - 정상훈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산천초목도 슬퍼하던 날 당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는 겨레의 물결이 온 장안을 뒤덮고 전국 방방곡곡에 모여서 빌었다오 가신 님 막을 없으니 부디 부디 잘 가오 편안히 가오 영생극락하시어 그토록 사랑하시던 이 겨레를 지켜주소서 불행한 자에게는 용기를 주고 슬픈 자에게는 희망을

새벽이 되면 메리라운드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새벽이되면 메리라운드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새벽이 되면 메리라운드(Merryround)

새벽이 되면 네가 더욱 더 생각나고 아침이 돼서야 눈을 감고 잠이 들지 전부 다 지워내겠다던 그날들이 추억의 하나로 남겨진 지금에도 가끔은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잠이 안 와 잘 지낼까 네가 준 작은 쪽지들도 그자리에 버리지 못하면서도 못본척하고 너 같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깨닫고서 한숨 쉬고 그립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지 않아도 네가 보고파

인생의 뒤안길 에일리언

어두운 밤하늘, 별들이 나를 보네 젊은 날의 꿈, 이제는 흐릿해 걸어온 위에 쌓인 발자국 수많은 선택이 나를 만들어 추억의 먼지 속에 숨겨진 이야기 잊고 싶었던 날들이 다시 떠올라 한 걸음씩 내딛는 이 위에서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려 해 이제는 돌아보며, 흐르는 시간을 가슴 속 깊이 새겨진 그리움 뒤돌어 보며, 그곳에서 찾은 나 아직도 잊지 못할 사랑이여

추억의 소야곡 [ ♬마음이♬열리는♬행복한♬트럼펫 소리♬ ]=[ 밤하늘의 트럼펫 임병은 ]

알게되고 헛된 사랑과 번민 속에 갈등으로 헤매 일 때 진리의 빛으로 다스리게 하여 주신 님이시어 영원 속에 한 순간 사라지는 풀꽃 같은 인생 아직 남은 짧은 생명 소중한 쓰임 새로 여겨 섬광 번쩍이던 혼돈의 세상 부활의 믿음으로 칠흑보다 더 어두운 무의식의 죽음의 잠에서 창 틈 사이 줄달음 치는 석양과 함께 다가와 희망의 태양으로

애정산맥 현 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타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으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꿈은 다시 필~ 꿈~~이였더냐 청춘~산맥 불러~보면 사랑~선은 애달~픈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날~으는 꽃나비~~들아 당신의 얼굴~~위에 사랑들이

애정산맥 현 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타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으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꿈은 다시 필~ 꿈~~이였더냐 청춘~산맥 불러~보면 사랑~선은 애달~픈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날~으는 꽃나비~~들아 당신의 얼굴~~위에 사랑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