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 나진수

아무 말 없이 살아온 내 여자 사랑에 겨워 행복에 겨워 타인처럼 추정으로 살아온 세월 남자라는 그 이유 그 하나로 용서받지 못할 사연 저질러 놓고 묻어둔 긴 세월이 상처가 될 줄이야 모두가 내 탓인 것을 타인처럼 살아온 내 여자 사랑에 겨워 행복에 겨워 남남처럼 주변에서 맴돌 은 세월 남자라는 그 이유 하나로 용서받지 못할 과거 만들어 놓고 지...

내탓 (MR) 나진수

아무 말 없이 살아온 내 여자 사랑에 겨워 행복에 겨워 타인처럼 추정으로 살아온 세월 남자라는 그 이유 그 하나로 용서받지 못할 사연 저질러 놓고 묻어둔 긴 세월이 상처가 될 줄이야 모두가 내 탓인 것을 타인처럼 살아온 내 여자 사랑에 겨워 행복에 겨워 남남처럼 주변에서 맴돌 은 세월 남자라는 그 이유 하나로 용서받지 못할 과거 만들어 놓고 지...

내탓 두리안

하는 사람 내 탓 내 탓 알면서 이율배반 내탓 내탓 알면서 힘든 대답 내탓 내탓 인정할께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더 이상 *The world keeps spinning and it just don’t stop The world keeps spinning and it just don’t stop whether me 나에게만은 절대 그럴 일없다는 생각은 여지없이

내탓 이기찬

떠나 간 그대를 원망해봐도 떠나게 만든 내가 더 밉죠 행여나 그대 소식이라도 내 귓가에 오길 바라죠 돌아선 그대의 두시모습보다 붙잡지 못했던 날 원망하죠 혹시나 그대 돌아올까봐 내 맘의 불빛 환히 밝혀요 가시는 그대 아파 말아요 부디 떠나는 그대 슬퍼 말아요 다 내 탓이죠 마지막 인사가 못내 아쉬워 지금도 내맘을 멍들게 하죠 그대와 닮은 누군갈 봐...

내탓 분리수거

닦고 찢고 비우고 버려도 너의 흔적들만 사랑한 적 없는 듯 널 보낸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걷다 떠들다 잠자다 웃다가 어제 나와 같이 사랑한 적 없는 듯 널 보낸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지는 태양과 눈뜬 새벽까지 모든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사는 하루와 고된 일상에 모든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부는 바람에 I need your love 감은 두눈에 I need yo...

내탓 류은

류은..내탓 함께 걷던 이 거리 자주 가던 영화관 모든 게 그대론데 익숙하지 않네요 예전 같지 않은 우리 사일 부정하고 멍하니 서서 원망만 하다 내 사랑이 그댈 힘들게 했나요 내 집착이 그댈 아프게 했나요 더 잘해줄걸 화내지 말걸 이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죠 예전 우리가 아닌 지금의 나는 계절이 바뀌어도 시간은 멈춰있죠 우리

내탓 하승범

보내는 게 아냐 아니야 이렇게 아파할 거면 나에겐 니가 전분 걸 그런 너를 버렸어 너무 어리석지 나도 참 다시 너를 찾아 왔어 너무도 변해 버린 너 나를 보는 것 같아 왜 그래 바보야 그러면 안 돼 철이 없던 내 잘못야 내 탓이라고 미안해요 너를 버리고 가서 I know 너무 늦어 버린 내 맘을 꼭 알아줄 필욘 없어 너를 지켜줄 수 있게 ...

빨간 립스틱 나진수

빨간 립스틱 그 입술이 영화처럼 뜨거워 사랑을 했지 미워도 했지 속상해서 울기도 했지 아련한 추억들을 한 모금 담배연기로 내 마음을 달래봤지만 빨간 립스틱 술잔에 가득 외로움을 마시네 함께 춤을 추던 그 밤도 잊지못할 슬픈 음악도 이제는 잊어야 할 가녀린 빨간 립스틱 여인아 빨간 립스틱 그 입술이 영화처럼 뜨거워 사랑을 했지 미워도 했지 속상해서 울...

미련 나진수

미련 - 나진수 마음이 약한 남자 추억에 울고 여자는 사랑에 운다 보내는 마음은 마찬가진데 미련은 서로 달랐네 사랑으로 아픔을 주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마음이 약한 남자 사랑을 할 때 시작이었어 행복이었어 사랑이였었네 간주중 마음이 약한 여자 사랑에 울고 남자는 추억에 운다 보내는 마음은 마찬가진데 미련은 서로 달랐네 사랑으로 아픔을 주고

고향친구 (MR) 나진수

1.세월은 흘러 추억이 되어도? 지나온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향수에 젖네? 내 고향 찾아가면 누가 반기랴 그리워라 내 친구? 다시 한 번 보고싶어라 다시 한 번 보고싶어라? 내 고향 친구야? 2.구름은 흘러 내 고향 가는데? 못가는 내 신세가 처량하구나 야속하드라? 어젯밤 꿈길에도 만났었는데 눈을 뜨니 간 곳없네? 언제 다시 만나보려나 언제 다시 만나...

항구의나그네 나진수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 어느덧 하루해가 저물었네 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고 통통배는 떠나간다 여수 항구로 돌산대교 갓김치에 정이 드는 나그네 꿈을 실은 바다에 나그네 쌍고동이 울어댄다 삼천리 항구마다 갈매기도 짝을 지어 울어댄다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 어느덧 하루해가 저물었네 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고...

내탓이지뭐(DRYSOUL VERSION) 나진수

아무 말 없이 살아온 내 여자 사랑에 겨워 행복에 겨워 타인처럼 추정으로 살아온 세월 남자라는 그 이유 그 하나로 용서받지 못할 사연 저질러 놓고 묻어둔 긴 세월이 상처가 될 줄이야 모두가 내 탓인 것을 타인처럼 살아온 내 여자 사랑에 겨워 행복에 겨워 남남처럼 주변에서 맴돌 은 세월 남자라는 그 이유 하나로 용서받지 못할 과거 만들어 놓고 지...

숙명 나진수

숙명 - 나진수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 못 견디게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떠나는 당신에겐 할 말 없지만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눈물 이것이 운명이라면 그 길을 가는 수밖에 간주중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 잊지 못해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떠나는 당신에겐

항구의 나그네 나진수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어느덧 하루해가 저물었네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고통통배는 떠나간다 여수 항구로돌산대교 갓김치에 정이 드는 나그네꿈을 실은 바다에 나그네쌍고동이 울어댄다 삼천리 항구마다갈매기도 짝을 지어 울어댄다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어느덧 하루해가 저물었네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고통통배는 떠나간다 ...

빨간립스틱 나진수

빨간 립스틱 그 입술이영화처럼 뜨거워사랑을 했지 미워도 했지속상해서 울기도 했지아련한 추억들을한 모금 담배연기로내 마음을 달래봤지만빨간 립스틱 술 잔에 가득외로움을 마시네함께 춤을 추던 그 밤도잊지못할 슬픈 음악도이제는 잊어야 할 가녀린빨간 립스틱 여인아빨간 립스틱 그 입술이영화처럼 뜨거워사랑을 했지 미워도 했지속상해서 울기도 했지아련한 추억들을한 모...

우암산연정 나진수

왕후명산에 정을 맺어놓고떠나버린 그 님은 어디로 가버렸나산새소리 물새소리이 내 마음 달래주네불러봐도 대답없는그 님의 모습빗방울도 눈물되어 흐르는 그 날아 아 서산마루 안개 속에떠나간 님 오시려나우암산에 맺은 사람왜 왜 못 잊나 아 아우암산에 맺은 사랑언제 만나려나우암산에 맺은 사람언제 만나려나왕후명산에 정을 맺어놓고떠나버린 그 님은 어디로 가버렸나산새...

사랑아 나진수

저 멀리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커피잔 앞에 놓고 울던 사랑아 이제는 남남에 허전한 마음 지난날 그리워 눈물 집니다 외로워 눈물 집니다 행여나 기다림에 세월만 가고 이제는 잊어야지 나의 사랑아 저 멀리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커피잔 앞에 놓고 울던 사랑아 이제는 남남에 허전한 마음 지난날 그리워 눈물 집니다 외로워 눈물 집니다 행여나 기다림에 세월만 가고 이제는 잊어야지 나의 사랑아

고향친구 나진수

불꽃같은 그리움 가슴에 꽃이 되어간열차에 몸을 실었다어린 시절 다정했던 그 추억들이향수에 젖게 한다어제밤에 꿈속에서 만났었는데눈 떠보니 간곳 없네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열차야 열차야 빨리 달려라내 고향 친구야불꽃같은 그리움 가슴에 꽃이 되어간열차에 몸을 실었다어린 시절 다정했던 그 추억들이향수에 젖게 한다어제밤에 꿈속에서 만났었는데눈 떠보니 간곳 없네다...

고향길 나진수

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흙냄새 땀에 젖은 그리운 산천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한 맺힌 고향생각 뜬 구름아 너는 아느냐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흙냄새 땀에 젖은 그...

국제선 대합실 나진수

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인천공항 국제선 대합실도 함께 울었소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 하고목 메인 이별을 전하던 그 사람눈물이 빗물 되어 빗물이 눈물 되어함께 울었소아 이것이 기약없는 헤어짐인가차라리 발길을 돌려야 하나요빗줄기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인천공항 국제선 대합실도 함께 울었소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 하고목 메인 이별을 전하던 그 사...

내탓 (Remix) 이환

정에 웃고 정에 울던 내가 돈에 웃고 사랑에 울던 내가 정말 바보 바보야 한 잔술에 사랑 추억담아 두 잔술에 아픈 추억담아 모두 모두 마셔 버렸다 잘나던 지난 세월은 다시 올수 있지만 가슴을 비워 바린 지금이 좋아 내 잘못이라서 모두 떠났지 다시 찾아 올거야 잠시 쉬어 가는 인생이지만 모두 내 탓 인거야 한 잔술에 사랑담아 두 잔술에 아픈 추억담아...

내탓 (Inst.) 이환

이환 정에 웃고 정에 울던 내가 돈에 웃고 사랑에 울던 내가 정말 바보 바보야 한 잔술에 사랑 추억담아 두 잔술에 아픈 추억담아 모두 모두 마셔 버렸다 잘나던 지난 세월은 다시 올수 있지만 가슴을 비워 바린 지금이 좋아 내 잘못이라서 모두 떠났지 다시 찾아 올거야 잠시 쉬어 가는 인생이지만 모두 내 탓 인거야 한 잔술에 사랑담아 ...

내탓 (Remix) (Inst.) 이환

이환 정에 웃고 정에 울던 내가 돈에 웃고 사랑에 울던 내가 정말 바보 바보야 한 잔술에 사랑 추억담아 두 잔술에 아픈 추억담아 모두 모두 마셔 버렸다 잘나던 지난 세월은 다시 올수 있지만 가슴을 비워 바린 지금이 좋아 내 잘못이라서 모두 떠났지 다시 찾아 올거야 잠시 쉬어 가는 인생이지만 모두 내 탓 인거야 한 잔술에 사랑담아 ...

미운 오리 새끼 오리

미안해요 철없는딸 때문에 마음고생 심하시죠 엄마 고마워요 이런딸로 포기하지 않아주신것을 눈물흘리셨죠 내가 아파 잠못이룰때도 그렇게 지켜주시고 그렇게 믿어주시던 당신께 이노래를 드려요 용서를 빌어요 내가 당신께 받았던 사랑을 사랑해요 아프지말아요 건강하세요 제발 엄마가 아프면 내탓

미운 오리 새끼 Ori(오리)

엄마 미안해요 철없는딸 때문에 맘고생 심하시죠 엄마 고마워요 이런딸로 포기하지 않아주신것을 눈물흘리셨죠 내가 아파 잠못이룰때도 그렇게 지켜주시고 그렇게 믿어주시던 당신께 이노래를 드려요 용서를 빌어요 내가 당신께 받았던 사랑을 사랑해요 아프지말아요 건강하세요 제발 엄마가 아프면 내탓 같아서 눈물나요 눈물 흘리셨죠 내가 아파

마쫌 최백호

잘 한다 잘 한다 했더니 너무 나간다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 진짠줄 아네 잘 한다 까불어 봐야 견적 나온다 아무리 못났다 들어도 바보 아니다 딱 거기 까지가 피차에 좋은데 니탓 내탓 선을 넘고 말이 많네 마쫌 그냥 쫌....

이보시게 이루네

눈물을 거두시게나 한숨을 거두시게나 니탓 내탓 하늘탓만 해본들 누가 그누구가 알아줄까 천둥벼락 몇번쳐야 열매가 익듯 계절이 또 지나야 다시 꽃피듯 소나기도 잠시 스쳐지나면 무지개가 떠오를거야 이보시게 이보시게 눈물한숨 거두시게나 이보시게 이보시게 물한모금 목축이게나 눈물을 거두시게나 한숨을 거두시게나 니탓 내탓 하늘탓만 해본들 누가 그누구가 알아줄까 천둥벼락

사랑했던 일 박상훈

사랑했던 일 좋아했던 일들만 나에게 추억이 되나요 아직 안되는데 더는 잡아야 하는데 조금만 쉬어간다면 행복했던 일 아파했던 일들도 모두다 내탓 일테니까 너무 늦은건 아닌지 자꾸 걱정이 되지만 나 그대를 놓치지 않아요 우리 사랑했던 만큼..

너를 지울께 코린모리슨(Corinne Morison)

코린모리슨(Corinne Morison)..너를 지울께 지금도 난 잘 모르겠어 왜 그랬었는지 다 내탓 인건지 내가 뭘 해야 하는 건지 떠오르질 않아 기억 조차 없어 나 이렇게 너를 지울께 너를 지울께 너를 지울께 너를 지울께 이제야 난 알게 되었어 다 소용없단걸 다 부질 없단걸 내가 뭘 할필도 없고 슬픈일도 없이 너도 나도 없이

다시시작 록희림(프리싱커)

찢기고 구겨져도 망가 지진 않았다 힘든 인생길 눈물이 맘을 적신다 이세상 날버려도 다시 일어 서리 얽혀 버린 인생길 다시 시작 하리 얼마를 더 쏟아 내야 아픈 마음 풀어질까 얼마를 더 토해 내야 슬픈 절규 맘춰질까 지금은 힘이 들어도 앞길이 답답해도 나는 다시 걸음을 시작 하리라 내탓 만은 아니 잖아 이대로 무너 질순 없으니 친구여 나는 다시 시작 하리라

Gloomy Sunday (Radio Version) 채동하

미워하고 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나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댄 잊고 살아요 나 하나만으로 되요 그렇게 갈것을 잊어달라 할것을 왜 내게 그렇게도 잘해준 건가요 가끔 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 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나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댄 잊고 살아요 나하나면 되요 그래요 나 하나로 됐어요 이렇게 바보처럼 사는건 그대를 사랑한 내탓

386 김종서

일어나 W A K E U P 그래 그렇게 이미 세상 밝아 왔어 이렇게 이젠 틀에 박힌 눈이 막힌 너의 꿈을 먹어삼킨 망상 떨쳐버리고 일어나 KICK IT 유행처럼 돌고 도는 알수 없는 세상 가만히 앉아서 머리만 굴리지는 마 그런 사이 우물대는 사이 시간은 도망가 WAIT AH WAIT 비켜가는 시간 WAIT 이미 지나버린 찬란한 영화 이제 내탓

Try Again (그만 좀 싸우자) 익사이트

가라 가라고 (let it go) hell no more - (o) try again hell no more - cuz i love you, girl hell no more - (n) try again hell no more - try and try again ha 그래 인정 내 잘못은 내탓 뭐 니 잘못도 내탓?

Try Again (그만 좀 싸우자) 익사이트(Excite)

가라 가라고 (let it go) hell no more - (o) try again hell no more - cuz i love you, girl hell no more - (n) try again hell no more - try and try again ha 그래 인정 내 잘못은 내탓 뭐 니 잘못도 내탓?

386 김종서

세상 일어나 WAKE UP 그래 그렇게 이미 세상 밝아 왔어 이렇게 이젠 틀에 박힌 눈이 막힌 너의 꿈을 먹어삼킨 망상 떨쳐버리고 일어나 KICK IT 유행처럼 돌고 도는 알 수 없는 세상 가만히 앉아서 머리만 굴리지는마 그런 사이 우물대는 사이 시간은 도망가 WAIT AH WAIT 비켜가는 시간 WAIT 이미 지나버린 찬란한 영화 이제 내탓

3 8 6 김종서

세상 일어나 WAKE UP 그래 그렇게 이미 세상 밝아 왔어 이렇게 이젠 틀에 박힌 눈이 막힌 너의 꿈을 먹어삼킨 망상 떨쳐버리고 일어나 KICK IT 유행처럼 돌고 도는 알 수 없는 세상 가만히 앉아서 머리만 굴리지는마 그런 사이 우물대는 사이 시간은 도망가 WAIT AH WAIT 비켜가는 시간 WAIT 이미 지나버린 찬란한 영화 이제 내탓

386-- Smokie

세상 일어나 WAKE UP 그래 그렇게 이미 세상 밝아 왔어 이렇게 이젠 틀에 박힌 눈이 막힌 너의 꿈을 먹어삼킨 망상 떨쳐버리고 일어나 KICK IT 유행처럼 돌고 도는 알 수 없는 세상 가만히 앉아서 머리만 굴리지는마 그런 사이 우물대는 사이 시간은 도망가 WAIT AH WAIT 비켜가는 시간 WAIT 이미 지나버린 찬란한 영화 이제 내탓

New Song 닥터 레게

singing 얄라리 얄라리 소리쳐 성령 노래로 래게합시다 참사랑과 평화가 춤추는 새 노래로 노래합시다 니탓 내탓 하다가 보면 서로 다투기만 하지만 이렇게 날 따라 웃어봐 벌써 하나가 되었잖아 태초부터 지금까지 내것은 하나도 없지 공수레 공수거지요 서로 나누며 사는 세상 singing 얄라리 얄라리 소리쳐 성령 노래로 래게합시다 참사랑과 평화가

New Song 닥터레게

singing 얄라리 얄라리 소리쳐 성령 노래로 래게합시다 참사랑과 평화가 춤추는 새 노래로 노래합시다 니탓 내탓 하다가 보면 서로 다투기만 하지만 이렇게 날 따라 웃어봐 벌써 하나가 되었잖아 태초부터 지금까지 내것은 하나도 없지 공수레 공수거지요 서로 나누며 사는 세상 singing 얄라리 얄라리 소리쳐 성령 노래로 래게합시다 참사랑과 평화가

200% 2 (feat. Hpark) 꼬마견

이중 인격의 소유자 못하면 다 니탓 잘하면 다 내탓 머저리 같이 안살게 벙어리 같이 안살게 세상아 도와 줘 껍질 벗고 나갈 수 있게 아닌건 아니야 이제 알겠어 너가 할 수 있는게 있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있고 그래 그거야 그거지 말고 그래 그거야 그거지 말고 아무리 인생에 헉헉되도 남의 밥그릇 저리 뻥차고 나의 밥그릇 이리 챙기고 그저 그런 삶에

200% 2 (feat. Kjune) 꼬마견

이중 인격의 소유자 못하면 다 니탓 잘하면 다 내탓 머저리 같이 안살게 벙어리 같이 안살게 세상아 도와 줘 껍질 벗고 나갈 수 있게 아닌건 아니야 이제 알겠어 너가 할 수 있는게 있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있고 그래 그거야 그거지 말고 그래 그거야 그거지 말고 아무리 인생에 헉헉되도 남의 밥그릇 저리 뻥차고 나의 밥그릇 이리 챙기고 그저 그런 삶에

둘만 있으면 비원에이포

난 마치 너의 헌신발같애 기분도 구려 오늘 날씨 같애 싸움을 걸어도 넌 본체만체 끝에는 이렇게 된게 전부 다 내탓 이래 맞구나 옛 노랫말이 딱이다 사랑은 불시착이다 어차피 넌 내게 못 이룰 꿈이다 껌이다 난 니가 씹다 버린 껌이다 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 얼굴만 보면 우리 둘이 좋아서 죽겠다던 둘이 남보다 더 멀어진 우리 사랑은

둘만 있으면 B1A4

난 마치 너의 헌신발같애 기분도 구려 오늘 날씨 같애 싸움을 걸어도 넌 본체만체 끝에는 이렇게 된게 전부 다 내탓 이래 맞구나 옛 노랫말이 딱이다 사랑은 불시착이다 어차피 넌 내게 못 이룰 꿈이다 껌이다 난 니가 씹다 버린 껌이다 사랑은 이렇게 내게서 떠나가요 얼굴만 보면 우리 둘이 좋아서 죽겠다던 둘이 남보다 더 멀어진 우리 사랑은

너야 (Feat. All) 디비(db) [발라드]

앞으론 갈수가 없네 쓰다만 이야기 처럼 멈춰 서 있어 돌아보니 넌 별로 좋은사람 은 아닌가봐 그래도 기다린다 내 모든 것 들이 다 너야 다 너야 난 요즘 따라 거울보다 사진 을 보게 되 그러다 한번쯤 나를 돌아 보게 되 만남 다툼 끝 우릴 이 세단어로 정하는게 짜증나지만 뭐 우리도 그들 중 하나일뿐 특별한거 하나없는 세상인데 니탓 내탓

너야 (Feat. All) 디비

앞으론 갈수가 없네 쓰다만 이야기 처럼 멈춰 서 있어 돌아보니 넌 별로 좋은사람 은 아닌가봐 그래도 기다린다 내 모든 것 들이 다 너야 다 너야 난 요즘 따라 거울보다 사진 을 보게 되 그러다 한번쯤 나를 돌아 보게 되 만남 다툼 끝 우릴 이 세단어로 정하는게 짜증나지만 뭐 우리도 그들 중 하나일뿐 특별한거 하나없는 세상인데 니탓 내탓

너야 디비

앞으론 갈수가 없네 쓰다만 이야기 처럼 멈춰 서 있어 돌아보니 넌 별로 좋은사람 은 아닌가봐 그래도 기다린다 내 모든 것 들이 다 너야 다 너야 난 요즘 따라 거울보다 사진 을 보게 되 그러다 한번쯤 나를 돌아 보게 되 만남 다툼 끝 우릴 이 세단어로 정하는게 짜증나지만 뭐 우리도 그들 중 하나일뿐 특별한거 하나없는 세상인데 니탓 내탓

갈증 (Feat. P&Q) 랍티미스트(Loptimist)

벌써 스물다섯 친구들은 스물여섯 표정은 진지해지고 어린티를 벗어 내속의 순수함들은 하나씩 숨을걷어 미친듯 사랑했던 여자와도 친구가 됐다 그녀와 주고받는 허물없는 솔직한 대화 이어지는 물음, 그에 따른 대담한 대답 우린 서로 잘 될거라며 목에 걸어준 금메달 나를 그리워해주는 옛 친구들 그간 오랜 침묵은 세상의 온갖 심부름에 바빳던 무심한 내탓

갈증 (Feat. P&Q) 랍티미스트(Loptimist)

벌써 스물다섯 친구들은 스물여섯 표정은 진지해지고 어린티를 벗어 내속의 순수함들은 하나씩 숨을걷어 미친듯 사랑했던 여자와도 친구가 됐다 그녀와 주고받는 허물없는 솔직한 대화 이어지는 물음, 그에 따른 대담한 대답 우린 서로 잘 될거라며 목에 걸어준 금메달 나를 그리워해주는 옛 친구들 그간 오랜 침묵은 세상의 온갖 심부름에 바빳던 무심한 내탓

돌아볼까 (Feat. Fame-J) i11evn

넘어가지 말라고 하지만 돌아볼까 넌 매일 늘어가는 짜증만 난 두귀를 막고서 쌓여가는 한숨만 너와 마주 보고만 있어도 난 숨이 막혀 익숙해진 이 상황땜에 난 또 술을 마셔 오늘도 이유없는 너의 화풀이에 상처받고 맘에 없는 미안하단 말만 계속 반복 자존심을 긁고 상처내고 울고불고 죽일듯 소리치고 끝내 뛰쳐 나가버리고 결국엔 다 모두 내탓

돌아볼까 (Feat. Fame-J) i11evn (일레븐)

돌아볼까 FAME-J) 넌 매일 늘어가는 짜증만 난 두귀를 막고서 쌓여가는 한숨만 너와 마주 보고만 있어도 난 숨이 막혀 익숙해진 이 상황땜에 난 또 술을 마셔 오늘도 이유없는 너의 화풀이에 상처받고 맘에 없는 미안하단 말만 계속 반복 자존심을 긁고 상처내고 울고불고 죽일듯 소리치고 끝내 뛰쳐 나가버리고 결국엔 다 모두 내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