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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나팔꽃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 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지상

정호승시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움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양희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시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김원중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 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수선화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안치환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이지상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시 / 이지상 노래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 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수선화에게 안치환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수선화에게 문진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 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그림자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이지상@

이지상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00;34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사람이다 43/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견디~는일 53/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기다리지~~ 마라~ 01;11 눈~이 내리면 눈길~~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01;45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나팔꽃 김현성

아침에 나의 머리맡에 부지런한 나팔꽃 인사하지 나를 위해 그대 노래 하고 방안 가득 꽃향기가 좋아 사는 날 가끔 힘이 들 때 망설이던 눈물 흘려도 돼 하늘 향해 뻗는 나팔꽃 봐 마음까지 하늘에 닿겠네 우~우~ 이른 아침..

나팔꽃 박상문 뮤직웍스

여기엔 아무도 와선 안돼 철조망은 뾰족뾰족 말을 하지만 나팔꽃은 살금살금 가시를 딛고 뾰족한 철조망을 넘어갑니다 따갑지도 않은가 봐 나팔꽃은 예쁜 얼굴 무섭지도 않은가 봐 나팔꽃은 웃는 얼굴 여기엔 누구도 와선 안돼 높은 담은 우뚝우뚝 말을 하지만 나팔꽃은 몰래몰래 담을 타고서 높은 담 머리 위를 넘어갑니다 무얼 봤니 담 너머로 ...

나팔꽃 김진영

꼬불 꼬불 꼬불 꼬불 올라가네 높이 높이 높이 높이 올라가네 꽃잎 활짝 펼치면 방긋웃는 그 모습 온세상이 분홍빛

나팔꽃 최연수

앞 마당에 나팔꽃 물빗나팔꽃 물빛으로 곱게도 피어있어요 마알간 물빛은 정다운 빗깔 시냇물 소리처럼 해맑을 빛깔 보고 또보아도 마음이 끌리는 그윽하고 조촐한 얼굴이지요 아침마다 가보면 이슬머금고 조용하게 곱게도 피어있어요 아침마다 뿌리는 나팔꽃 웃음 친구의 눈매처럼 고요한 웃음 그 웃음 받아서 세수를 하면 내마음도 호수처럼 잔잔해져요

나팔꽃 최유리

햇살안고 피어난나팔꽃처럼내 마음도 님과 함께피었습니다언제봐도 매력있는멋진 그 남자내가 제일 좋아하는핸섬한 남자내 영혼의 전부를빼앗아간 그 사람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파란 가슴에 꿈을 심는소녀의 사랑이슬맞고 활짝 핀나팔꽃처럼내 마음도 님과 함께피었습니다언제봐도 정이드는멋진 그 남자내가 정말 마음가는핸섬한 남자내 곁에서 언제나지켜줄 그 사람언제까지나 사랑합니...

나팔꽃 하나

어느 이른 아침 발길 뜸한 뒤뜰 한 켠 착하게 예쁘게 활짝 피어있다 작은 나팔꽃 나팔꽃 안녕 터벅 터벅 다가가 털썩 앉아 한참 한참 가만히 가만히 그저 쳐다본다 작은 나팔꽃 나팔꽃 안녕 넌 넌 그리운 누굴 닮았구나 얼굴 가득 맺힌 이슬 손끝에 떨궈본다 소곤 소곤 네게 지난 날을 전해본다 조용히 조용히 마냥 듣고있다 작은 나팔꽃 나팔꽃 안녕 넌 넌 그리운 누굴

사람이다 NY물고기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실수를 하고도 미안을 모르는 사람 자기 얘기만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 부자로 사는게 최고라 생각을 하고 나만 아니면 되는 이기적인 사람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모든걸 내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사랑스러운 사람 겉모습은 거칠고 강해 보여도 마음속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들 세상에

Odyssey 단비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의 [Odyssey]를 시작으로 하여 그리움과 애절함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선율의 타이틀곡 [You`re My Angel] 그리고 감상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4월의 빗소리]는 앨범 컨셉에 맞게 잘 표현되어 있다.

4월의 빗소리 단비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의 [Odyssey]를 시작으로 하여 그리움과 애절함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선율의 타이틀곡 [You`re My Angel] 그리고 감상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4월의 빗소리]는 앨범 컨셉에 맞게 잘 표현되어 있다.

바람과 햇살에 눈부신 그대 단비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의 [Odyssey]를 시작으로 하여 그리움과 애절함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선율의 타이틀곡 [You`re My Angel] 그리고 감상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4월의 빗소리]는 앨범 컨셉에 맞게 잘 표현되어 있다.

You're My Angel (Piano & Harp) 단비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의 [Odyssey]를 시작으로 하여 그리움과 애절함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선율의 타이틀곡 [You`re My Angel] 그리고 감상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4월의 빗소리]는 앨범 컨셉에 맞게 잘 표현되어 있다.

술 한 잔 나팔꽃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어떤 마을 나팔꽃

사람들이 착하게 사는지 별들이 많이 떴다. 개울물 맑게 흐르는 곳 마을을 이루고 물바가지에 떠 담던 접동새 소리, 별 그림자 그 물에 쌀을 씻어 밥 짓는 냄새 나면 굴뚝 가까이 내려오던 밥티처럼 따스한 별들 별들이 뜬 별이 뜬 마을을 지난다. 사람들이 순하게 사는지 별들이 참 많이 떴다.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나팔꽃

우리들의 죽어 가는 땅 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땅 위로 오늘도 메케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 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둔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 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강은 흐르고 오늘도 어디선가 아이들이 태어나고 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술 한잔 나팔꽃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

푸른 하늘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지 나팔꽃

우리들의 죽어가는 땅 위로 우리들의 만신창이 땅 위로오늘도 매캐한 바람이 불고 오늘도 뿌연 산성비 내리고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고운 미리내를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마른 땅에 꽃을 심는 이 누구인가 어두운 땅에 길을 내는 이 누구인가오늘도 어디선가 검은 강 흐르고 오늘도 어디선가 아기들이 태어나고푸른 하늘을 본 지도 참 오래 되었지싱싱한 ...

전기 올랐어요 나팔꽃

전기 올랐어요 전기 올랐어요 전기 올랐어요 전기 올랐어요 깜빡이는 그 눈짓 살짝 내게 손짓하네 어쩌면 그대도 나와 같군요 발랑발랑 내 가슴 어쩌나 몰라요 전기 올랐어요 전기 올랐어요 전기 올랐어요 전기 올랐어요 저릿저릿 내 가슴 몰라 몰라 몰라 몰라요 그대 내게 다가와 주세요 아 전기 전기 전기 전기

언니가 살게 나팔꽃

언니가 살게 언니 오늘 월급 탔어 언니가 살게 언니 인턴 삼개월 했어

누워서 부르스 (Feat. 김해원) 나팔꽃

난 그대와 누워서 부르스를 추네 돌아가는 천장을 바라보며 난 그대와 누워서 부르스를 추네 옛 사랑은 가슴에 묻고 난 그대와 누워서 부르스를 추네 흐느끼던 발끝이 곤두서네 난 그대와 누워서 부르스를 추네 지나간 사랑은 가슴에 묻고 난 그대와 누워서 부르스를 추네 돌아가는 천장을 바라보며 난 그대와 누워서 부르스를 추네 옛 사랑은 가슴에 묻고

전기 나갔어요 나팔꽃

이렇게도 아쉬운 내 마음그대는 모르네이렇게도 아쉬운 내 마음그대는 모르네허 허 허 허 허 허나갔네허 전기 전기 전기 전기전기 전기 전기 전기전기 전기 전기 전기나갔네허 전기 전기 전기 전기전기 전기 전기 전기전기 전기 전기 전기이렇게도 아쉬운 내 마음그대는 모르네이렇게도 아쉬운 내 마음그대는 모르네허 전기 전기 전기 전기전기 전기 전기 전기전기 전기 ...

나팔꽃 인생 송해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남 남북꽃이 발길 닿은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오르니 세월이 웃지마라 내가 믿는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뜨겁피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함개 노래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팔꽃 인생 송해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더 높이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함께 노래 불러요.

나팔꽃 인생 금잔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일요일의 남자 송해 쏭 동서남 남북도 없이 발길이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해 이던가 묻지 마라 내 가는 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드높히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나팔꽃 인생 MC송 해

올린이;dltnska200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거시기~~~ 동~~서,라 남,북,도 없이~ 발,길이 닫아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더냐~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면~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드~ 높~이~고~~~ ...

나팔꽃 사랑 최예인

사랑은 한잔 술에 향기처럼 내 마음을 녹여주고 이별은 마셔버린 빈잔 위에 떨어지는 눈물이더냐 애당초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만나지나 말걸 아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사랑 사랑은 한잔 술에 향기처럼 내 마음을 녹여주고 이별은 마셔버린 빈잔 위에 떨어지는 눈물이더냐 애당초 주지 못할 사랑이라면 연극은 왜 했나요 아 사랑에

나팔꽃 인생 오승아

@동서라 남북없이 발길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는)돌이 세월이 몇해이던가 묻지 마라 내 가는 길을(에)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머물면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2. 동~~~요.

나팔꽃 사랑 예인

1. 사랑은 한잔술에 향기처럼 내마음을 녹여주고 이별은 마셔버린 빈잔위에 떨어지는 눈물이더냐 *애당초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만나지나 말걸 아~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사랑 2. 사랑은 한잔술에 향기처럼 내마음을 녹여주고 이별은 마셔버린 빈잔위에 떨어지는 눈물이더냐 *애당초 주지못할 사랑이라면 연극은 왜했나요 아~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

!**나팔꽃 사랑**! 정한나

당신의 깊은 사랑은 내 가슴만 태우고 무정한 세월은 소리 없이 청춘만 데리고 가네 파릇한 나무가지가 돋아나고 사랑은 피어나는데 가슴아픈 사랑은 내 가슴에 남아있어요 누구도 알지 못할 당신의 슬픈 사랑아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는 나팔꽃 사랑이라도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의 깊은 사랑은 내 가슴만 태우고 무정한

나팔꽃 인샌 금잔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일요일의 남자 송해 쏭 동서남 남북도 없이 발길이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해 이던가 묻지 마라 내 가는 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드높히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나팔꽃 인생 유성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동서라 남북도없이~ 발 길 닿는데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약이든가~ 묻지마라 내 가는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머물면~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더 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나팔꽃 인생 이제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을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팔꽃 인생 김미령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나팔꽃 인생 봉달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나팔꽃 인생 민승아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나팔꽃 인생 양진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팔꽃 여인 M민수

꽃이냥 바람이냥 가냘픈 몸매의 여인 날개도 달지않고 나비처럼 날아드네 쥐면 터질듯한 나팔꽃 같은 여인아 사랑밖에 모르나요 내사랑이 그립나요 영롱한 입술이냥 가냘픈 몸매의 여인 아침햇살 눈부시면 나비처럼 날아가네 불면 터질듯한 나팔꽃 같은 여인아 꽃바람이 그리워서 사랑찾아 떠나나요 취면 터질듯한 나팔꽃 같은 여인아 사랑밖에 모르나요 내사랑이 그립나요

나팔꽃 소년 J.S 소린

돌담을 따라 오른 나팔꽃 하나 꺾어 가슴에 꽂고 거칠은 할머니의 손을 잡고 밭길 따라간다 머리위로 내리는 한 낮의 햇살은 허기진 시간을 알려주고 나팔꽃 소년은 할머니의 주름진 얼굴을 살핀다 어느새 햇살은 서산 너머로 빛을 감추네 달빛은 산허리로 고개 내밀며 초저녁을 부른다 머리위로 내리는 한 낮의 햇살은 허기진 시간을 알려주고 나팔꽃

나팔꽃 청춘 금환

아침에 피어나는 나팔꽃 청춘 피고 지고 또 피는 인생이여 나이 탓 하지를 마라 젊어서도 늙어서도 가꾸기 나름이잖아 아침마다 피어나는 나팔꽃처럼 우리네 청춘도 그렇게 피어나리라 멋지게 폼나게 쿨하게 내 인생 살아 가련다 당신과 함께 피어나리라 아침에 피어나는 나팔꽃 청춘 피고 지고 또피는 인생이여 나이 탓 하지를 마라 젊어서도 늙어서도 가꾸기 나름이잖아 아침마다

이 사람이다 김종국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이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인형처럼 서 있는 그 사람들 중에 숨소리가 들리고 심장이 뛰는 바로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딕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딕펑스(Dick Punks)

♬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