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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살자 나현재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문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심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고살자 송미나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웃고살자 송미나

웃고 살자 작사 김두조 작곡 박성훈 노래 송미나 일년 이년 십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 돌아...

웃고살자 김용임

일 년 이 년 십 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 한 잔 앞에 놓고 울지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 년 이 년 또 십 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 한 잔 앞에...

웃고살자 유진아

1.일년 이~이이년 십년 세월 노래 처럼 불러볼까 텅빈~`히인가~`하아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허어렸~헛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허억자~아아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어허 살아보~오오자 ,,,,,,,,,,,,,,,,2. 일년 십`년 또~호오오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네 구름같...

웃고살자 아찌

♣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 일년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신정화

일년 이년 십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 볼까 텅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 볼까 텅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말고 ...

웃고살자 진성

1 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2 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

웃고살자 전추영

일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 처럼 불러볼까 텅빈 가슴 돌아 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 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 보자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 처럼 적어 볼까 텅빈 가슴 돌아 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 자리 소주한 잔 앞에 놓고 ...

웃고살자 희정이

웃고살자 - 희정이 정주중~ 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간주중 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웃고살자 이옥주

1 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2 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

웃고살자 백화연

일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 십년 또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웃고살자 최이성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심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웃고살자 광표

1.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2.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

웃고살자 이창배

웃고 살자 / 이창배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문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심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웃고살자 허승자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웃고살자 유아리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웃고살자 김수미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문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심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웃고살자 김미령

일년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웃고살자 오승아

1.일년 이년 십년 세월 노래 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2.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허어어어볼까 텅~~~~네 구름같은 한~~~~아 한숨인데 포~~~~자.

웃고살자 Various Artists

일 년 이 년 십 년 세월노래처럼 불러볼까텅 빈 가슴 돌아보니내 청춘 가버렸네영화 같은 한 세상이돌고 돌아 눈물인데포장마차 구석 자리소주 한 잔 앞에 놓고울지 말고 웃고 살자웃으며 살아 보자일 년 십 년 또 십 년을일기처럼 적어 볼까텅 빈 가슴 돌아보니내 청춘 가버렸네구름 같은 한 세상이돌고 돌아 한숨인데포장마차 구석 자리소주 한 잔 앞에 놓고울지 말...

웃고살자 신칼라

천년만년 살것 같아도 지나보면 순간처럼 짧은 인생아 이왕에 사는거 웃으며 살자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 웃다보면 아픔도 사라져 마주보는 사람도 즐거워지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란다 웃으면 행복해진다잖아 히히히 웃고 호호호 웃고 하하하하 웃어보자 히히히 웃고 호호호 웃고 하하하하 웃어보자 무조건 웃어보자 힘든 인생 웃다보면 행복할거야

웃고살자 ◆공간◆ 송미나

웃고살자~송미나◆공간◆ 1)일~년~이~년~~~십~년~세~월~~~ 노래~처럼~불~~~러~볼~까~~~~ 텅~~~~빈~~가~~슴~~~돌아~보~~니~~~~ 내~청~춘~가버~렸~네~~~ 영화~같~은~~~한~세~상~이~~~~ 돌고~돌~아~눈물~인데~~~~ 포장~마차~구~석~~자리~~소주한~잔~ 앞~에놓~고~~~울~~지~말~고~

이제라도 웃고살자 하원정

1.세상에 태어나서 행복에꿈을안고 세월속에 내몸싣고 덧없이 흘러간다 그누가 말했던가 비우면 행복하다고 욕심과 욕망은 웃음도 떠나가네 부질없는욕심으로 욕망으로집착으로 지금까지 살아온건아닌지 다시못을인생길 여행같은인생길 인생아 내인생아 이제라도 웃고살자 2.세상에 태어나서 성공에꿈을안고 세월속에 내몸싣고 덧없이 흘러간다 그누가 말했던가 나누면

친구야 웃고살자 차현대

아무리 힘들어도 친구야 웃고살자 세상사 예쁜얼굴 따로 있더냐 웃는 얼굴 그 얼굴이 보기도 좋더라 무표정에 굳은 얼굴 힘이들잖니 친구야 친구야 우리 웃고 살자 살다보면 누구나 때로는 힘들지만 툭툭털고 일어나 앞으로 달려야 해 웃고사는 인생이 백년을 살고 화를 내고 사는 인생 너무 힘이 들더라 친구야 내 친구야 크게 한번 웃고보자 아무리 힘들어도 친구야 웃고살자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영월땅에 잠들었네 나현재

하늘도 부끄~러워 삿갓을 눌러~쓰고 정처없~는 방랑길에 사랑도 닫아~버린채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 님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들었네 삿갓~을 벗어~놓고 하늘도 원망~더라 짚신에 삿갓~쓰고 죽장망에 담봇짐에 벼슬도 닫아~버린채 발길 닫는데로 하늘을 지붕삼아 한잔술 시한수로 풍월을 읋던님은 영월땅 양지녂에 잠이들었네 ...

세월 너 세월아 나현재

1절 가지마라 세월 세월 너 세월아 네가 가면 나도가야 하는게 인생사 아니더냐 어린시절 고향언덕 잔디 밭에 뜀박질 햇던 개구장이 친구들은 어디가고 아무도 없네 그리운사람 사람 사람아 세월은 흘러만가네 2절 멈처다오 세월 세월 너 세월아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은게 인생사 아니더냐 지난시절 고향뒷산 일터에서 함깨 지냇던 정이들은 사람들은 어디가고 아...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

터미널 나현재

나현재*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터미날 나현재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을 헤메이며우네 옛사랑...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

통영아가씨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

오세요 나현재

1. 왜-그래 왜 그렇게- 가야만 하-나-요- 언-제나- 행-복속에-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사연않고 떠나갈 사-람아 마음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2. 왜-그래 왜-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가-슴에- 꿈-을않고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아픔않고 떠나갈 사-람아 생각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지평선은 말이없다 나현재

1.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반려자 나현재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 귀한 사람아~~ 사랑한다~~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2절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

트로트 인생사 나현재

노래 :나현재 1:마음이 울적할때 불러봐요 옛 노래를 불러봐요 소설같은 인생살이 한잔술에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술한병더주세요 부르는내노래에 장단좀 맞춰줘요 트롯트 장단에 웃고 우는 사람아 트롯트 트롯트 트롯트 인생사 2: 가슴을 활짝열고 웃어봐요 콧노래를 불러봐요 연극같은 인생살이 오늘밤은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소주한병더주세요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현재

?누가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누...

슬픈 화가의 눈물 나현재

그리운님 보고플때 화실에 홀로 앉아 지난 추억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사무치게 그리울때 화폭에 그린 얼굴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옛사랑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후회합니다 나현재

나현재 ♪후회합니다♪ 나때문에 ~ ~ ~ 속상해서 ~~~ 흘린눈물이라면 ~~~ 얼마던지 얼마던지 ~ ~ ~ 소리내어 울어버려요 ~ ~ ~ 가슴에 담아두면 ~ ~ ~ 병이될까봐 ~ ~ ~ 아무리 달래봐도~ ~ ~ 소용이 없네 ~ ~ ~ 못다한 사랑 ~ ~ ~ 다하고 싶어서 ~ ~ ~ 이제와서 당신앞에 ~ ~ ~ 지나간 내잘못을

매화같은 여자 나현재

매화 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돌비가 적신다 아아 ...

통영아가씨-★ 나현재

나현재-통영아가씨-★ 1절~~~○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듯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2절~~~○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마다 고동소리 울리는데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나현재

1)아픈마음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모습이 내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