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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スマプゲ(가슴 아프게) 나훈아

海が二人を引き離す とても愛しい人なのに 우미가 후타리오 히키하나스 도테모 이토시이 히토나노니 바다가 우리 사이를 떼어 놓아요 너무나 그리운 사람인데 波止場を出て行く 無情の船は 하토바오 데테유쿠 무조오노 후네와 부두를 떠나가는 무정한 배는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パラボジ アナッスリ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逢いたさに 逢

가슴 아프게 나훈아

가슴아프게 - 나훈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간주중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를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가슴 아프게 남진, 나훈아

당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가슴아프게 나훈아

당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겨울바다 나훈아

같이 가지 않겠니 아무도 가지 않는 겨울바다로 함께 있지 않겠니 하얗게 부서지는 물거품속에 파도소리 바람소리 노을빛 타는 소리 꿈을 찾아 맴돌다간 발자국들이 뜨겁던 그날의 사랑을 아프게 하리 거기 오면 만나리 찬바람 모래밭에 외로운 바다 언제든지 와주게 그리운 내 사람아 겨울바다로 파도소리 바람소리 노을빛 타는 소리 꿈을

나훈아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아프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 않니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던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 거니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뜨거운 안녕 나훈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사랑의 힘 (경음악) 나훈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 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종소리 나훈아

가슴 속에 깊이 메아리치는 사나이의 통곡을 그 누가 알아주리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종소리도 슬피 우는데에~ 가슴 속에 깊이 메아리치는 사나이의 통곡을 그 누가 알아주리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으흐흐 종소리도 슬피우는데 에 헤~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 가든 가슴 속을 또 다시 울려주네 어쩔수 없이 그리워지는 그 옛날에 은인이여 갈 곳 없는 이 발길을 밤비가 알아주리 흐느끼며 내리는 차가운 밤비가 헤매도는 가슴 속을 한없이 울려주네 참을수 없이 사무쳐오는 슬프게 울던 이별이여 웃음 잃은 이 마음을 밤비가 알아주리

나의친구 나훈아

말은 없어도 마음은 같았다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나의 친구여 싸늘한 하늘 아래 강물은 흘러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뜨는 태양은 언제나 꽃을 피우네 길은 멀어도 갈 길은 같았다 영원한 우정으로 맺은 나의 친구여 세월은 흘러가도 젊음이 지나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잠든 별빛은 언제나 꽃을 피우네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나훈아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나의 친구 나훈아

말은 없어도 마음은 같았다 마음과 마음으로 맺힌 나의 친구여 싸늘한 하늘 아래 강물은 흘러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뜨는 태양은 언제나 꽃을 피우네 길은 멀어도 갈 길은 같았다 영원한 우정으로 맺힌 나의 친구여 세월은 흘러가도 젊음이 지나가도 너와 나의 가슴 속에 잠든 별빛은 언제나 꽃을 피우네

목화아가씨 나훈아

목화따던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임마증 가든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2. 목화따던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든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자락 날리며 목화따던 아가씨

목화 아가씨 나훈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 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진포구 십리포구로 님 마중 가는 순이야 나룻배가 올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강바람이 소맷자락 날리며

찾집의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었다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람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간다 이거지? 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나훈아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누구를 위해 나훈아

저 하늘 저 태양은 누구를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찬란하게 비치나 눈앞에 아롱지는 내 님의 그림자 지울 수 없어 그늘진 얼굴 어두운 가슴 슬피 울어도 태양의 찬란한 빛 나에게 없네 저 바다 푸른 파도 누구를 위해 오늘도 출렁이며 변함없이 흐르나 가슴에 새겨있는 내 님의 그 모습 지울 길 없어 안개 낀 가슴 슬픈 눈물은 흘러내려도 내 님의 그 모습은 흐를

비내리는 명동 나훈아

비내리는 명동 - 나훈아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간다 이거지 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행복을 비는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지프의 사나이 나훈아

하늘처럼 넓은 가슴 젊-은 날에 꿈을 싣고 흐-르는 저 구름처럼 흘-러 떠돌아 다녔다. 아 ~ 아~ 서러울때도 웃으며 살았다 라 라 라 라 - 라 ~ 웃으며 산다 언제 까지 언제 까지 지프에서 태어나 지프에서 살았다 내 이름은 지프의 사나이. 2.

청춘 카니발 나훈아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서산갯마을 나훈아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옷자락이 마를 날이 없구나 -

나훈아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너 자꾸 왜 이러니~~~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속이려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뻔한핑곌 대는거야 왜 자꾸 날 아프게

나훈아 - 니 나훈아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너 자꾸 왜 이러니~~~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속이려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뻔한핑곌 대는거야 왜 자꾸 날 아프게

나훈아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너 자꾸 왜 이러니~~~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속이려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뻔한핑곌 대는거야 왜 자꾸 날 아프게

나훈아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너 자꾸 왜 이러니~~~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속이려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뻔한핑곌 대는거야 왜 자꾸 날 아프게

나훈아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너 자꾸 왜 이러니~~~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속이려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뻔한핑곌 대는거야 왜 자꾸 날 아프게

나훈아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너 자꾸 왜 이러니~~~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속이려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뻔한핑곌 대는거야 왜 자꾸 날 아프게

니. 나훈아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 어제본 그사람은 누구야 전화온 그사람은 누구야 문자온 그사람은 또 누구야 도대체 너 자꾸 왜 이러니~~~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날속이려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왜 자꾸 뻔한핑곌 대는거야 왜 자꾸 날 아프게

고향만리 (나훈아)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 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역(나훈아) 조관우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갈 때 흰 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 간주 ]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유랑자 나훈아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작별 나훈아

작별 - 나훈아 헝크러진 머리처럼 헝크러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밤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오 안 될 말이오 안 될 말이오 보내진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미사의 노래 나훈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고향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고향역 나훈아

고향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고향역 나훈아

고향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진주처녀 (pax386) 나훈아

나훈아 - 진주처녀 꽃피는 봄이오면 가슴 설래며/ 남강에 노를 젖는 진주처녀야/ 꽃잎 절다가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푸는/ 아~ 그얼굴 그리워라 진주처녀야// 물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그러 노를 젖는 진주처녀야/ 열아홉순정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따라 님찿아가는/ 아~ 옷자락 곱게 여민 진주처녀야//

고향 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저강은 알고 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서산 갯마을 나훈아

1)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를 날이 없구나

고향역??였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분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 잡고 고개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