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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그늘에 숨어 나훈아

동백꽃 그늘에 숨어 - 나훈아 아아아아아아 정말이었군요 뱃길로 칠십리 떠나 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 때라면 매달려도 보겠지만 행여나 그 마음이 아프실까봐 음 동백꽃 그늘에 숨어 동백꽃 그늘에 숨어 꽃잎에 새깁니다 이 고운 정 간주중 아아아아아아 진정이었군요 육지로 칠십리 떠나 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 때라면 몸부림도 치겠지만 행여나 그 마음이

동백꽃 그늘에 숨어 조미미

아~~~~~~~~~~~~~~~~~~ 정말이였군요 뱃길로 칠십리 떠나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때라면 매달려보겠지만 행여나 그마음이 아프실까봐 음~~ 동백꽃 그늘에 숨어 동백꽃 그늘에 숨어 꽃잎에 새김니다 이 고운정 ####################################### 아~~~~~~~~~~~~~~

모란동백 나훈아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고향은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아이야 반딧불이란다 나훈아

내 작은 가슴 속에 타는 불꽃은 당신을 향한 그 이름 불러도 또 불러도 지치지 않는 그대 그대의 이름 밤이면 풀잎에 숨어 제 몸 태워 불을 밝히는 아이야 아이야 나는 반딧불이란다 ♬간주 중♪ 끝없이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 당신을 향한 몸부림 태워도 또 태워도 타지 않은 사랑 사랑의 불길 밤이면 밤이슬처럼 반짝반짝 불을 밝히는 아이야 아이야 나는 반딧불이란다

감사 나훈아

바람만 스쳐가도 아팠던 세월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 향기로 소리 없이 내 곁에 다가왔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상처 입은 그 사랑이 주름진 세월이 되고 구부러진 가지 끝에서 새싹이 피어나듯이 아픔의 기억들이 이제는 감사되어 노래하며 달래네 그 아팠던

釜山港へ歸れ(돌아와요 부산항에) 나훈아

つばき さく 春 なのに あなたは 歸らない 쓰바끼 사꾸 하루 나노니 아나따와 가에라나이 동백꽃 피는 봄 인데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네 たたずむ 釜山港に 淚の 雨 が 降る 다따즈무 부산항니 나미다노 아메가 후루 서 있는 부산항에 눈물의 비가 오네 あつい その 胸に  顔 うずめて 아쓰이 소노무네니 가오우즈메떼 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동백꽃 양혜정

그것은 도도한 강물이었다 그것은 심흉으로 애태운 절정이었다 이방인으로 밀폐된 지대에 그의 마음만큼 하얀 무늬가 새겨진 것 그것은 막을 수 없는 기원이었다 그것은 똘똘한 삼장의 상징이었다

동백꽃 이근혁

슬픔이 보이는지 너는 눈물이 나는지 세상의 모든 이별이 꽃이 질 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 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늘 내 마음엔 그렇게 꽃이 진다 동백꽃처럼 붉은 동백꽃처럼 내 마음은 동백꽃처럼

동백꽃 심연옥

1.물새 날고 파도치는 저기 저 섬에 아주까리 동백꽃이 하도 잘 펴서 아침나절 열매 따는 섬색시 노래 오고 가는 바람결에 잘도 들리네 2.다홍치마 낯 가린 저기 저 처녀 한양 천 리 어이 갈까 솔개도 우네 오늘에도 섬색시가 서울로 가네 한 옛날의 고향 그려 솔개도 우네

동백꽃 이선희

지금도 변함없는 누군가 말했다 꽃말을 그 사랑을 닮은 내 마음이 아프다 진분홍 잎새에 이슬이 내린다 계절이 한창 깊어져 아 하얀 눈 날리는 시절은 꿈처럼 아름답다 먼 훗날 꽃들이 졌을 때 진홍 물든 채 온통 다 졌을 때 아아, 그래도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그렇게 피고 지는 동백의 그 사랑이 아파 내 가슴에 담는다 동백꽃

동백꽃 적재, 혁(HYUK)

겨울의 한가운데 잠시 몸을 녹이는 내겐 그런 곳 온통 너로 물든 채 잠시 머물 수 있는 내겐 그런 너 아주 작은 바램이라면 마치 영화 속 얘기처럼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길 시간을 돌려 오늘이 내게 다시 주어진대도 It’s you, baby it’s you 시간이 흘러 오늘이 내게 마지막이라 해도 It’s you, always it’s you 평범...

동백꽃 이선희(세실리아님 ♥ НАррч ÐАч♡)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누군가 말했다 꽃말을 그 사랑을 닮은 내 마음이 아프다 진분홍 잎새에 이슬이 내린다 계절이 한창 깊어져 아 하얀 눈 날리는 시절은 꿈처럼 아름답다 먼 훗날 꽃들이 졌을 때 진홍 물든 채 온통 다 졌을 때 아아 그래도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그렇게 피고 지는 동백의 그 사랑이 아파 내 가슴에 담는다 동백꽃

동백꽃 김현성

슬픔이 보이는지 너는 눈물이 나는지 세상에 모든 이별이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늘 내마음엔 그렇게 꽃이 진다 동백꽃처럼 동백꽃처럼 붉은 동백꽂처럼(코러스) 내마음은 동백꽃처럼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

동백꽃 좋은날풍경

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그렇게 동백꽃은세 번 핀다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동백꽃 지쓴 (Gson)

그댄 왜이리 늦게 피는 건지다른 꽃들은 이미 계절이 지나기전에 피고 졌지그댄 왜이리 버텨내는 건지차가운 바람이 오고나서야 깨닫게되는 것인지the winter comes sunshine but it's so coldallnight I need your loveto overcome and pass this blistring coldthe winter co...

동백꽃 조은세

눈이 오는 날 우린 방 안에 앉아잡히지 않는 그댈 바라보았고그런 나에게 문득 손을 잡으며잡을 수 없는 단어를 그렸네많이도 추웠구나또 많이 그리웠구나이젠 괜찮다고, 이젠 괜찮다고너에게 전해주려고함께라는 꽃을 피우자지지 않는, 먼 계절에 영원한 약속을붉은 네 뺨에 흐르지 않는 고인 눈물로우릴 그 곳에 피워두자피워두자 피워두자언제일지 몰라도꽤 오래 지나간대...

여름냇가 야후 꾸러기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크레용 키즈 싱어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김유나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 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여름 냇가 (MBC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타인의 시선 (Album Ver.) we hate jh

화창한 햇살이 비춰 어둠이 밀려 떨어져 나가도 그늘에 숨어 모든 것을 순식간에 태워 버리는 따가운 시선도 더 이상은 피할 수 할 수 없어 있게 더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 말이 없어도 숨겨진 내가 알지도 못한 더러운 곳을 말해 돌이킬 수도 나아가지도 못하게 구석에 몰아넣어 그대여 제발 내게 기회를 줘 더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 말이 없어도 숨겨진 내가 알지도

여름냇가 프리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 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그림자에게 모짜렐라슈나이저

안녕 내일부터 우리 영영 만나지 않았으면 해 인연이란게 있다면 문득 생각이 나겠지 가끔 전화라도 해줘 종종 떠올릴 수 있도록 환한 빛 속에 널 보내고 나 웃으면서 돌아섰지만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서 떠나는 모습도 바래다주지 못했어 그냥 참고 견디기엔 우린 너무 닮았지언제나 그늘에 숨어 너만 울고 있었지 가까이 하기엔 우린 너무 달라졌지

원님댁 김부자

원님댁 - 김부자 아무도 몰래 몰래 한숨 쉬는 게 여인네의 구슬픈 신세라지만 비바람 모진 풍파 가슴을 치면 원님댁 목이 메어 홀로 웁니다 밤하늘에 달님 보고 홀로 웁니다 간주중 그늘에 숨어 숨어 눈물짖는 게 아낙네의 안타까운 신세라지만 옛추억 날개 돋쳐 잠 못들 때면 원님댁 가슴 아파 흐느낍니다 밤하늘에 별님 보고 흐느낍니다

내고향은부산입니더(나훈아12621) 경음악

#12621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몰래한 사랑 윤준협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늦여름 소로희

아- 시원한 바람의 손길이 머리칼을 부드럽게 쓸어 넘겨 지쳐 있던 나뭇잎을 흔들어 아직 남은 푸른 빛 춤추게 해 답답함 가득 더운 맘 식혀줘 커다란 나무 그늘에 숨어 알록달록 아이스크림을 들고 너와 마주보며 웃는 순간 너무 시원해 우우- 우 이곳이 바로 천국인 것 같아 우우 우우 아- 우- 어느샌가 흥얼거리는 노래 멈춰 있던 계절이 변하고 있어 지쳐 있던 마음을

부초 김연숙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아 가지만 당신모습 따라 오네요

타인의 시선 we hate jh

화창한 햇살이 비춰 어둠이 밀려 떨어져 나가도 그늘에 숨어 모든 것을 순식간에 태워 버리는 따가운 시선도 더 이상은 할 수 없어 피할 수 있게 더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 말이 없어도 숨겨진 내가 알지도 못한 더러운 곳을 말해 돌이킬 수도 나아가지도 못하게 구석에 몰아넣어 그대여 제발 내게 기회를 줘 더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 말이

타인의 시선 위 헤이트 제이에이치 (we hate jh)

화창한 햇살이 비춰 어둠이 밀려 떨어져 나가도 그늘에 숨어 모든 것을 순식간에 태워 버리는 따가운 시선도 더 이상은 할 수 없어 피할 수 있게 더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 말이 없어도 숨겨진 내가 알지도 못한 더러운 곳을 말해 돌이킬 수도 나아가지도 못하게 구석에 몰아넣어 그대여 제발 내게 기회를 줘 더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 말이

몰래한 사랑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몰래한 사랑(ange)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가나다라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몰래한 사랑 이종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몰래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여름냇가 천지민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크레용 키즈 싱어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 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크레용 키즈 싱어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 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여름 냇가 박상문 뮤직웍스

파 - 란 물 - 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 솜털 구름을 등불 틍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 물 - 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 - 름 - 엄 - 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 겨드랑이를 간지럽 히고 - 누나가 다니는 학교

몰래한 사랑 권윤경, 유지성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몰래한 사랑 공훈 & ENOCH (에녹)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몰래한 사랑 공훈, 에녹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동백 소운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렸었던 그 골목을 아직 나는 기억합니다 오늘도 그대는 나를 지나쳐 가지만 난 그다음 날도 기다립니다 이 동백꽃 사이를 지나면 숲풀 아래 숨어 몰래 훔쳐보았던 날 바라보는 날이면 잠 못자 밤 지새웠던 더운 숨을 내뱉던 그 밤들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골목길 깜빡이던 가로등 아래 혼자 낮게 읊조린 가닿지 못한 고백들을 그대가 다 알지 못해도 문득

스무살 푸른새벽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가 숨어 있떤 좁은 방으로 건너편 건물 그늘에 묻힌 풍경은 또 다른 세상일거야 비가오면 참 재밌을것 같은데 이 거리의 이 많은 사람 어디로 다 스며들지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가 숨어있던 좁은 방으로

부초 고은이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만을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람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모습따라 보내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지는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부초 박윤경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만을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람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모습따라 보내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지는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부초-색소폰-★ 박윤경

박윤경-부초-색소폰-★ 1절~~~○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하나만 사랑한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사랑이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모습 따라오네요~@ 2절~~~○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살지만 외로워진

부초 최유나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람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