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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씀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 때 부모님 말씀 나라 없던 설움을 알려 주시고 나라 지킬 다짐을 일러주시던 그 말씀 그 언약을 가슴에 새겨 총칼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소 아~ 남아의 일편단심 용사의 순정 조국의 별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 나라를 지킨다 고향의 어머님이 보내신 편지 대장부의 나갈 길 알려주시고 대장부의 지킬 일 일러주시던 그 사연 그 당부를 가슴에 새겨 오늘도

인생은 나그네 길 나훈아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고향은 부른다 나훈아

추풍령 하늘높이 숨가뿐기적소리 고향집은 잘있더냐 내부모 내형제도 지난봄에 꽃 필때 돌아간다했는데 못가는 이마음 괴로워 괴로웠어요 새싹 이트고 봄새 날으면 꼭 돌아 가겠습니다 추풍령 구름높이 숨가뿐기적소리 가고싶어 메달렸소 부모님 계신곳에 매화꽃이 필때면 춘삼월이 올때면 그리워 그리워 고향을 불러봅니다 세상이 뜨고 품세 날으면

아이라예 (아닙니다)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아이라예 (아닙니다)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고향을 부른다 나훈아

나훈아 - 고향을 부른다 추풍령 하늘 높이 숨 가쁜 기적소리 고향 집은 잘 있더냐 내 부모 내 형제도 지난 봄에 꽃 필 때 돌아간다 했는데 못 가는 이 마음 괴로워 괴로웠어요 새싹이 트고 봄새 나르면 꼭 돌아가겠습니다.

인생길나그네길(나훈아) 반주

#2505 인생길 나그네길 작사 임종수 작곡 임종수 노래 나훈아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울 아버지 나훈아

내가 내가 가는 이 길은 우리 아버지가 먼저 가신 길 내가 흘린 땀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시며 닦아놓은 그 길을 내가 갑니다 이제 또 내 자식이 따라 오겠죠 나름대로 꿈을 꾸면서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듯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하시던 말씀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그 사랑 뒤에 흘리신 아버지의 눈물을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아이라예 (아닙니다) (신곡 트로트)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

아이라예(아닙니다)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

아이라예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

아이라예.mp3 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

이일병과 이쁜이 (경음악) 나훈아

나 하나 몸 간수도 못하던 내가 총 메고 싸움터에 나섰습니다 부모님 말씀도 안듣던 내가 조국의 부름에 따랐습니다 훈련소서 더벅머리 잘라 버릴땐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지만은 예 예 예 지금은 산뜻한 군복을 입고 호미 대신 총을 멘 멋장이라오 물지게도 제대로 못지던 내가 거치른 훈련도 받아 넘기고 뛰었다하면 구보길 20여리에 감기 한 번 안걸린 사나이됐다오 달이

최진사댁 셋째달 나훈아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네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쭉 절하고 아래 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 염체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 봐야지 다음 날 아침 용기를

부모님 전상서 태성

아버지 말씀이 틀린게 없어요 물이 흘러가는 데로 살라고 하셨죠 세월이 지나고 어른이 되도록 그 말씀 한번 도 잊은 적 없었지요 사는 게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복잡하고도 아리송한 요지경이라 때로는 맞는 것이 틀릴 때가 틀린 것도 맞을 때가 너무도 많아서 헷갈렸어요 주름진 미소가 생각나네요 그때마다 아버지 말씀이 내 눈물 닦아줬어요

최진사댁 세째딸 나훈아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중에서도 세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세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나교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어린이날 노래 까꿍구름이

쑥쑥 쑥쑥 (쑥쑥) 쭉쭉 쭉쭉 (쭉쭉) 자라나는 어린이 하하 하하 (하하) 호호 호호 (호호) 웃는 얼굴 어린이 밥을 잘 먹고 실컷 뛰노는 튼튼 어린이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모두 잘 듣는 착한 어린이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의 날 나는야 대한민국 일등 어린이 쑥쑥 쑥쑥 (쑥쑥) 쭉쭉 쭉쭉 (쭉쭉) 자라나는 어린이 하하 하하 (하하) 호호 호호 (호호)

부모님 은혜 김영임

억조- 창생 만민 시주님네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 세상에 사람밖에 또 있나요 이 세상에 태어나신 사람 사람마다 홀로절로 낳노라고 거들대며 우쭐대도 불법 말씀 들어보면 사람마다 홀로 절로 아니 낳습니다 제일에 석가여래 공덕 받고 어머님전 살을 빌고 아버님전 뼈를 받고 일곱 칠성님전의 명을 받고 제석님전의 복을 빌어 석달 만에 피를 모으고 여섯달 만에

아이라예 (아닙니다) 레민준님께//나훈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

순종대장 JKSC

하나님 말씀 바로 순종 부모님 말씀 기쁘게 순종 선생님 말씀 끝까지 순종 믿음으로 순종하는 순종대장 믿음으로 순종하는 순종대장 이~~~얍!

참부모님 Seven Keys

참부모님 하신 일 그 사랑이 참생명이 우리에게 있도다 내 안에 있도다 말씀하신 그 말씀 생명 안에 참 생명 사랑 주신 참사랑 나의 꿈이 되시네 내 안에 계신 부모님 고생과 바꾼 그 말씀 나에게 주시네 내 안에 계신 참사랑의 실체 참부모님 하신 일 그 사랑이 참생명이 우리에게 있도다 내 안에 있도다 따라갔던 그 길을 따라왔던 이 길을 참하나님 그 소망 나의 꿈이

인생길 나그네길 강진

인생길나그네길- 원곡 나훈아 (1)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 뛰는데 눈보라 젖은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 길 (2)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젖은 길이 끝이 없어도 하늘이

참 잘했어요 키즈키즈 동요나라

03_참_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친구, 참 잘했어요 모두다 참잘했어요, 참잘했어요 귀엽고 멋진 친구들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부모님 말씀 잘 듣는 친구, 참 잘했어요 모두다 참잘했어요, 참잘했어요 귀엽고 멋진 친구들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회심곡 -- 부모님 은혜 김영임

억조--~~ 창생 만민 시주님네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 세상에 사람밖에 또 있나요 이 세상에 태어나신 사람 사람마다 홀로절로 낳노라고 거들~대~며 우쭐대도 불법 말씀 들어보면 사람마다 홀로 절로 아니 낳습니다 제~일에 석가여래 공덕 받고 어머님전 살을 빌고 아버님전 뼈를 받고 일곱 칠성님전의 명을 받고 제석님전의 복을 빌어 석달 만에 피를 모으고 여섯달

회심곡 - 부모님 은혜 김영임

억조창생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 들어보소 이 세상에 사람밖에 또 있나요, 이 세상에 태어나 신 사람 사람마다, 홀로 절로 낳노라고 거들대며 우쭐대도 불법말씀 들어보면 사람마다 홀로 절로 아니 낳습니다.

공부의 신 (Feat. DK) 딜라이트(Delight)

늘 지루했던 늘 따분했던 수업도 야자도 지금에서야 그리워지는 소중한 시간들 뭐 생각하면 다시 돌아보면 참 철없던 시절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들리지 않았지 국영수 따위도 사탐 과탐도 오 쉽게 풀리지 않아 하지만 이번엔 끝까지 가는거야 답만 피하는 오답의 신 3초면 잊는 망각의 신 이제는 모두 옛 얘기 새로운 시작이다 뜨거운 열정

공부의 신 딜라이트

늘 지루했던 늘 따분했던 수업도 야자도 지금에서야 그리워지는 소중한 시간들 뭐 생각하면 다시 돌아보면 참 철없던 시절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들리지 않았지 국영수 따위도 사탐 과탐도 오 쉽게 풀리지 않아 하지만 이번엔 끝까지 가는거야 답만 피하는 오답의 신 3초면 잊는 망각의 신 이제는 모두 옛 얘기 새로운 시작이다 뜨거운 열정

공부의 신 (Featuring Dk) 딜라이트

늘 지루했던 늘 따분했던 수업도 야쟈도 지금에서야 그리워지는 소중한 시간들 뭐 생각하면 다시 돌아보면 참 철없던 시절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들리지 않았지 국영수 따위도 사탐 과탐도 오 쉽게 풀리지 않아 하지만 이번엔 끝까지 가는거야 답만 피하는 오답의 신 3초면 잊는 망각의 신 이제는 모두 옛 얘기 새로운 시작이다 뜨거운 열정

부모님 지기독(Jiggy Dogg)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JG

하루에 용돈 백원을 받으며 좋아했고 부모님 몰래 오락실을 가다 들켜서 매맞았고 때론 학교에서 말썽을 피고 친구들과 사소한 것으로 싸우며 부모님을 모셔가고 속상케 했던....나 1절) 내가 어릴적엔 몰랐죠..부모님 사랑을 나를 가장먼저 생각하신 두분의 큰 사랑을..

부모님 지기독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부모님 조성자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부모님 윙크

부모님 - 윙크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부모님 아빠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아빠는 부모님을 편히모시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편히모실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엄마부모님 엄마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엄마는 부모님을 위해드리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부모님 지기독 (jiggy dogg)

않는 내 꿈은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웜하트 (Warm Heart)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창문을 열어 창밖을 보니눈부신 햇살 푸른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운데그때 들었던 엄마의 생각 그 시절 너무나 그리워친구들과 눈싸움 하던 그때도 생각이 나네그때는 왜 몰랐었을까 내 나이 어렸을 적에이제는 알 것만 같은데 저도 어른이 되었어요이제는 알아요 엄마의 마음을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 준비하시던이제는 알아요 엄마의 사랑을...

한 해를 보내며 김민강

(1절 00 : 12)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보며 지난 한 해를 반성해본다 말씀 안들어 부모님 속썩이고 아파서 학교 쉬던 날 (00 : 37) 나를 위해 얼마나 걱정하셨나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00 : 49) 짝지와 다투고 먼저 토라졌던 일 거리에 자선남비 그냥 지나쳤던 일 키는 한뼘이나 컸는데 생각은 늘 그대로 모두가 후회스럽고 잘 못한것 뿐 (01

새해인사 아이시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작년한해 힘든일도 많았고 어려운 일도 많았어요 하지만 올해는 정말 다같이 파이팅해요(화이팅 파이팅) 어린이들은 밥열심히 먹고, 부모님 말씀 잘들어야죠 학생들은 공부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어른들은 어린이들 더욱 사랑해주시고요 맛있는거 많이많이 사주세요 하하하 맞아요 나도요 배고파요 하하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홍시(울엄마)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 적에 두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 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가보면 이젠 다시 타향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 바람 가듯 청춘이 가네 돌아온 내 고향

땡벌 나훈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당신은 철없는사람~ 아 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44318;찬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긋치긋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허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