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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문 나훈아

지금도 생각이 난다 유난히도 눈이 큰 아이 만나면 인사 대신에 눈웃음을 치던 아이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지낸다는 소문도 있고 몰라보게 변했다는 소문도 있는 잊을수가 없는 아이 아직도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 아이 날 위해 떠난다면서 훌쩍이며 가던 아이 그냥 떠도는 소문이래도 믿고 싶진 않...

소 문 나훈아

지금도 생각이 난다 유난히도 눈이 큰 아이 만나면 인사 대신에 눈웃음을 치던 아이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지낸다는 소문도 있고 몰라보게 변했다는 소문도 있는 잊을수가 없는 아이 아직도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 아이 날 위해 떠난다면서 훌쩍이며 가던 아이 그냥 떠도는 소문이래도 믿고 싶진 않...

소 문 ◆공간◆ 나훈아

-나훈아◆공간◆ 1)내~가가~장~사랑~했던님~~~ 정~말좋아~했~던님~~~ 맺~지못~할~인연~이라며~~~ 훌~쩍나를~떠난님~~~오~다가~~~다가~ 들리는소~~~~믿~~을수~는없~지만~~ 부산에서~살더라는소문도있고~~~ 광주에서~보았다는소~~문도있고~~~ 미국으로아주~떠났다는소문도있는~~~ 다시한번~보고~

내삶을눈물로채워도 나훈아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나훈아) 1.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이 젖기도 하지 

내마음다바쳐 나훈아

내마음다바쳐(나훈아) 1.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 

헤여져도사랑만은 나훈아

 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은 당신은 아십니까 긴긴세월 엉킨 사연 단한번 맺은 인연  아~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2.

오지않는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한마디 하고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갑니다 2.

다모토리 (소 나훈아

다모토리 (소주를 큰 잔으로 마시는 일) 툭툭 털고 잊어라 사랑이 별거더냐 허허 웃고 말아 라 어차피 이별이야 울지 마라 울긴 왜 우니 가는 사람 멀쩡한데 기어코 가는 저 인간 쿨하게 보내줘야지 안주 없는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 ~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메들리 93101 나훈아

나훈아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 ~양강~에 황혼이 지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임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

고향의이쁜이(MR) 나훈아

얼-룩-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는새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간주중<<<<<<<<<< 얼-룩-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고향의이쁜이 나훈아

얼-룩-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는새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간주중<<<<<<<<<< 얼-룩-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문경재 나훈아

~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사랑도 나그네 나훈아

떠도는 몸이라 마음도~~ 두 갈랫길 사랑마저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그 누가~~ 알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그~ 한날 상처때~~에 정을 못주네 믿지 못하네 사랑도 나~그~~~네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사랑도 나그네 나훈아

떠도는 몸이라 마음도~~ 두 갈랫길 사랑마저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그 누가~~ 알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그~ 한날 상처때~~에 정을 못주네 믿지 못하네 사랑도 나~그~~~네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문경재 나훈아

~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내~민~손~은~~~ 어찌그~리~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용~없~는~사람인~줄~알~면~서~도~

처녀 뱃사공 나훈아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인생길나그네길 나훈아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

인생길 나그네길 나훈아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

인생 길 나그네 길 나훈아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

인생길 나그네길[경음악] 나훈아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

바로그대당신입니다 ◆공간◆ 나훈아

바로그대당신입니다-나훈아◆공간◆ 1)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하고있어요~~~ 당신을사랑하고~있어요~~~ 이세상에~내~가진정~사랑하는~사람은~~~ 바로그대~~당신입니다~~~~ 비록남~들~보다~~가진것~은~없~다해도~~~ 마~음~따뜻한~사람~~비록남~들~보다~~ 잘난것~은~없어도~~미~~가득찬사람~~~ 사랑해요~내~가진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 나훈아 늙은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하얀 구름 한 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걸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늙은 긴 하루를 힘들어하네 음메 하며

인생길나그네길(나훈아) 경음악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

사랑도나그네(나훈아)2718 경음악

떠도는 몸이라 마음도~~ 두 갈랫길 사랑마저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그 누가~~ 알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그~ 한날 상처때~~에 정을 못주네 믿지 못하네 사랑도 나~그~~~네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 일~~세 어쩌다가~~ 정주면 발길은

소 문 ◆공간◆ 색스폰연주(이석화)

-색스폰연주◆공간◆ 1)내~가가~장~사랑~했던님~~~ 정~말좋아~했~던님~~~~ 맺~지못~할~인연~이라며~~~ 훌~쩍나를~떠난님~~~~ 오~다가~다가~들리는소문~~~ 믿~~을수는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소~문도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소~문도있고~~~~ 미국으로아주~

메들리 나훈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머나먼 고향)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나훈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머나먼 고향)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연정..Q..(MR).. 나훈아(반주곡)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리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 없--이 떠-나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소 망 주영훈

나 오늘도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저 열고 그대 돌아올것만 같아 야윈 내 모습에 그대 슬퍼할지도 몰라서 같은 얼굴로 여기 서 있어요 나의 무엇이 그댈 변하게 했나요 달라진건 시간뿐인데 혹시 이대로 나의 삶이 끝난대도 나의 못다한 사랑 남겨둬요 제발 살아있어요 언젠가 볼 수 있도록 우리 모습 늙어가도 느낄 수 있죠 세월이

소 망 주영훈

나 오늘도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저 열고 그대 돌아올것만 같아 야윈 내 모습에 그대 슬퍼할지도 몰라서 같은 얼굴로 여기 서 있어요 나의 무엇이 그댈 변하게 했나요 달라진건 시간뿐인데 혹시 이대로 나의 삶이 끝난대도 나의 못다한 사랑 남겨둬요 제발 살아있어요 언젠가 볼 수 있도록 우리 모습 늙어가도 느낄 수 있죠 세월이

나그네길 인생길 나훈아[경음악]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 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nbsp;&nbsp;&nbsp;&nbsp;&nbsp;&nbsp;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테스형..Q..(MR).. 나훈아(반주곡)

너 자신-을 알라며..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모르-겠소 테스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울 아버지 산-소에..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Hey DJ&nbsp;&nbsp;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이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let...

세월베고길게누운구름한조각(나훈아16484) 경음악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에도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걸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 ~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 저~ ~양강~에 황혼이 지~~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 ~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 저~ ~양강~에 황혼이 지~~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 ~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 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 저~ ~양강~에 황혼이 지~~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 주면

소문난사랑 ◆공간◆ 김혜연

사랑~아)~ 소문난내사랑아~내~사랑~아~아~~ 1)잊~~~으~~려~~잊으려~해~도~~~~시~~~간~은~~ 눈~치없~이~흐~르고~~~~눈~치없~~는~~~내~~ 사랑~~~은~~~정만~주고~~모른체떠나갔구나~~~ 내가~오면~~네가~가고~니가오면내~가~가고~~~ 그렇~게도~~눈치가없~을까~~~~소문난~ 사랑~아~(내사랑~아)~~

문경재(나훈아17107) 경음악

문경재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나훈아 ~경재 굽이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 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