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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꿈 나훈아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 주 중 ~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나훈아,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선생님 나훈아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선생님 나훈아, 조미미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 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 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사랑했는데 나훈아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그냥가세요 나훈아

*가시려 거든 그냥가세요 곧장 걸어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뒤 돌아 보지 말고 그냥가세요 나없인 못산다 할 땐 언제고 이젠 내가 미워졌나요 *미웠던 마음에 가라 했지만 돌아서서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가세요 나없인 못산다 할 땐 언제고 당신 마음 변하셨나요

미워도 다시한번 나훈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길은 미워도 다시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나훈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이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우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그냥가세요 반주음 나훈아

1, 가시려거던 그냥 가세요 곧장 걸어 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아무말 하지 말고그냥 가세요 나없이는 못산다 할땐 언제고 이젠 내가 미워 졌나요 미웠던 마음에 가라했지만 돌아서서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2, 가시려거던 그냥 가세요 곧장 걸어 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나없이는 못산다 할땐

그냥 가세요 나훈아

1, 가시려거던 그냥 가세요 곧장 걸어 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나없이는 못산다 할땐 언제고 이젠 내가 미워 졌나요 미웠던 마음에 가라했지만 돌아서서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2, 가시려거던 그냥 가세요 곧장 걸어 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나없이는 못산다 할땐 언제고

비야 나훈아

비야 비야 오지를 마라 고운 모습이 차갑게 젖는다 비야 비야 오지를 마라 님의 가슴에 이슬이 맺힌다 푸른 고운 간직하고서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길에 비야 비야 오지를 마라 님의 가슴에 이슬이 맺힌다 푸른 고운 간직하고서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길에 비야 비야 오지를 마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歲月)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이춘근

이춘근 - 여자의 당신이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 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내가슴에도 꿈이 있지요 고이고이 간직했던 꿈에 얼굴은 당신이예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그 꿈을 깨진 말아주세요. 아플 거예요.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은정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려버린 유성처럼 아련하게 애달픈 정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리면서 가슴엔 추억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2.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쓸쓸하게 외로운 정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리면서 가슴엔 그리움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김연옥

내 나이는 고무줄 나이 내 이름은 여자랍니다 꽃다운 청춘 세월에 묻고 살아가는 나는 아줌마 예쁜 옷에 곱게 화장하고 멋지게 살고 싶은 여자 오늘 하루만이라도 세상사 다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아시나요 여자의 꿈을 내 나이는 고무줄 나이 내 이름은 여자랍니다 꽃다운 청춘 세월에 묻고 살아가는 나는 아줌마 난 누군가 무얼 하고

여자의 꿈 정애리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뿌린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오은주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는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죄로 가슴엔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주중 - 바람이 불어대면 굴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럼고 슬픈것이 야자의 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버린죄로 가슴엔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박경숙

당신은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내 가슴에도 꿈이 있지요 고이고이 간직했던 꿈의 얼굴은 당신이예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꿈을 깨지는 말아주세요 아플꺼예요 당신은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여자의 꿈 김용임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 주 중 ~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럽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이철민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이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이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김용림

여자의 - 김용림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간주중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박진석

여자의 - 박진석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이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간주중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이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하동기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 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 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강진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 주 중 ~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럽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 남아야 하는가요

고향만리 나훈아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는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훈아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 사연 슬픈 추억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아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 슬픈 상처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아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전선야곡 나훈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정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나훈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길 속에 찾아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

꿈속의 고향 나훈아

∼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님이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귀향 나훈아

목-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 해서_ 비내리는 모녀고개 넘어 올 적에 두=번 다시 내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구름 가듯 세월이-갔네 돌아온-내 =고향 2절 목-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이=고-- -에도 잊지못할 내고 향-인데- 비내리는 모녀고개 돌아 다 보면 이=젠 다시

원점(반주곡) 나훈아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이-야-기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기나긴 세월속에 꿈같은사랑-은 눈물속에 아-롱져 잊을수없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한번 돌-아-오-라 >>>>>>>>>>간주중<<<<<<<<<<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조-각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지나온 추억속에

사랑은 나그네 나훈아

뭉게구름 푸른 벌 에 사랑 던 그 시절을 상처주고 떠난 님 은 이 마음은 잊지 못해 다시 못올 이련가 기약은 없네 몰아치는 그리움은 하늘 같은데 너무 많은 미련주고 떠난 사람아 ~ 가도가도 끝없는 사랑은 나그네길~ 청춘하늘 바닷가에 둘이 놀던 언덕길을 다시 찾는 이 마음을 그 사람은 아시는지 아름답던 그 시절은 끝네 못잊져 물결치는

즐거운 청춘산맥 나훈아

즐거운청춘산맥 -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면 눈동자도 푸른 가죽 배낭 걸머 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 꿈이 즐거워 저 산 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의 휘파람 불면서 청춘 고개 넘어가잔다 간주중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양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으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 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고향만리 (나훈아)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 속엔 고동이 운다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나훈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이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부부 나훈아&김소희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랑을 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 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이 행복했어요 아무런 후회 없어요 당신위해 자식위해 가는 이길이 여자의

여자의 일생 미스임

꼭 내 모습 같아서 아무런 이유 없이 흐르던 나의 눈물 창가에 들려오는 그 빗소리만 내 맘을 달래주는 밤 고운 내 님 안아주던 그 밤을 생각하네 아 그리운 꿈도 참 많았었던 시절 꽃가마 타고서 시집가던 날 흩날리던 꽃잎 아름다웠던 내 모습이 눈물 속에 사라져 마른 꽃잎이 되어버릴 빗물 속에 지는 꽃잎 꽃잎은 지고 또 피어나리라 다시

거위의 꿈 여자의 향기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여자의 반란☆ 김연숙

♬김연숙-여자의 반란♬ ------------------------------- 사랑 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 라고 믿었지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

여자의 길 박미련

어린시절 당신만나 투정도 했쬬 당신의 넓은가슴 그품에안겨 행복을 꾸었지요 세상살이 모진풍파 나를감싸며 말없이지켜준 당신은 내사랑 이제는알았어요 뉘우칩니나 원망도하고 미워도 했지만 변치않아요 믿어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지난시절 당신만나 투정도 많았지요 당신의 아픈마음 몰라주고서 당신을 애태웠지요 세상살이 모진풍파 나를감싸며 언제나

젊은 초원 남진, 나훈아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햇살 눈부실때 하늘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실어보네 저 하늘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 속에 메아리 흘려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간주중>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미운 사내 유 지나

미운사내 - 유지나 작사 나훈아 작곡 정경천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을 왜 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을 왜 했나 활짝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