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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님아 나훈아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 줘요 으~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

오 님아 나훈아

임아 어디갔나 영영 안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임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떻해 임아 임아 돌아와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라- 라- 라-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떻해 임아 임아 돌아와줘요

오! 님아 (경음악) 나훈아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매 도는 삼거리길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 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 간 주 중 ~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줄 사람 없고 세 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떠나는 님아 나훈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못잊을 님아 님아~떠나는 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 보내는님 님아~못잊을 님아

사랑의 배신자 나훈아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무너진 사랑탑 나훈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울지마라가야금아 나훈아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어 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나 잘도 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즘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남아 걸어나와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니 잠도 자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어매

어메 나훈아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멋할라고 날낳던가 날라거든 잘나거나 못날라면 못나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요 요넘 신새 말이 아니네 어메~어메~ 우리 어메~ 멋할라고 날낳던가 <간주>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님아 걷이타야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랴 어떤친구 팔짜좋아 장가한번 잘도 가는데 몹을넘에 요넘 팔짜 어메 어메

어메 나훈아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멏할라고 날낳던가 날낳거든 잘나거나 못날라면 못나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요 요넘 신새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멏할라고 날낳던가 간주~~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님아 거친타양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랴 어떤친구 팔짜좋아 장가한번 잘도 가는데 몹을넘에 요넘 팔짜 어메

진부령 아가씨 나훈아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며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2.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이야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 한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이야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 한

추억의 그림자 나훈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제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나를 두고 아리랑 나훈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나는 울었네 나훈아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곡~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울어보련다 쓸쓸한 밤 야속한 님아

한오백년 나훈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내리는 백설이 산천을 뒤덮듯 당신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는 영영이 무소식이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오 빠 나훈아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 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늘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 빠 나훈아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 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늘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울고넘는 박달재 나훈아, 주현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냐

너만을 사랑하리 나훈아

~~~`예~`예 예~내~사랑아 옛~날처~럼 사랑해 다~시는 가지~말고 내~곁에 있어주오 아~`아~~다정하게 아`~아~~~행복하게 당~신만을 사~랑하며 영~원히 살고파라 ~`~~예~예`예~ 내~사랑아 처음~만나던 그때처럼 사랑~해다오 나~만을 사랑~해다오 ※ 아~`아~~다정하게 아`~아~~~행복하게

왜[] 나훈아

1 은행나무 그늘밑에 놀던 그시절~ 부모형제 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내고향 못 가고 못 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왜 못가나 왜 못가나 내 고향인데 바람아 구름아 말 좀 해다 고향소식 말 좀 해다오~~ 2 해가지면 뒷 동산에 황혼이 물들고 ~ 날이새면 산새들이 노래하던 내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사~랑~해-요~ 당신-을-당~신~만-을~ 이생-명~다-바~쳐-서~ 이한-목-숨~다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 가-지~마~~ 나를-두-고~ 가지~를-마~~ 이대~로-영~원-토록~ 한백~년-살~고-파-요~ 나를-두-고-가~지를~마~~ 사랑~해~사~랑~해-요~ 당신-을-당~신~만-을~ 이생-명~

오! 님아 진송남

님아~~ 어디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랄 랄랄랄랄랄랄 랄

오! 님아 진송남

님아~~ 어디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랄 랄랄랄랄랄랄 랄

오 님아 문주란

님아 - 문주란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 줘요 으~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간주중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오!님아 진송남

님아 혹 뛰어갔나 영영 안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떻해 님아 님아 돌아와줘요 울리지말고 돌아와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고 있어요 랄랄 라라라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이대로 영원히 안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사모<<< 나훈아

1)))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가지마오 ◆공간◆ 나훈아

가지마오-나훈아◆공간◆ 1)사랑해사~~랑해요~~~ 당신을당~신만을~~~ 이생명다~바쳐서~~이한목숨다~바쳐서` 내~진정당신만을사~랑~해~~~~ 가지~마오~~~가지~마오~~~~ 나를두고~가지를~마~~~~ 이대로영~원토록~한백년살~고파요~ 나를두고~가~지를~마~~~~~ ★~♪~♬~간~주~중~♪~♬~★ 2)사랑해사

청춘을돌려다오(MR)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 젊음을 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 젊음을 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 숨~다 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가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 ****************************************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 숨~다 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 **********************************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 젊음~을 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 젊음~을 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 젊음~을 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 젊음~을 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 젊음~을 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 젊음~을 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감나무골(MR)◆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길~~~~~ 산~딸~기~피~~는고~갯~~길~~~~~~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솔~~~길~따~라~~~~ ~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 ◆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길~~~~ 산~딸~기~피~~는고~갯~~길~~~~~~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솔~~~길~따~라~~~~ ~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9MR)◆공간◆ 나훈아

감나무골-나훈아◆공간◆ 1)산~~~~제~비~~~넘~는~~고~갯~~~길~~~~~ 산~딸~기~피~~는고~갯~~길~~~~~~ 재~넘~~~어~~~~감~나~무~~~골~~~~~ 사~는~~우~~~리~~~님~~~~~~ 휘~엉~청~달~~이밝~아~~ ~솔~~~길~따~라~~~~ ~늘~밤~~도~~~~그~리~움~~에~~~~ 가슴태~우며

감나무골 나훈아

산-재비~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밝아 오솔-길따라 -늘밤도- 그리움에- 가슴태우며 나를찿아 오시려나 달-빛에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찿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늘~~도~ 돌아 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늘~~도~ 돌아 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늘~~도~ 돌아 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그대여 변치마오 나훈아

그대여변치마오 - 나훈아 그대여 변치 마오 그대여 변치 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간주중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인생 정답 나훈아

무엇을 찾아왔나 나의 인생아 무엇을 두고 갈까 이놈의 세상에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결국엔 빈손인 것을 좋은 사람 만나서 아끼고 사랑하며 한 세상 사는 것이 정답일까 아 ~ 딱 부러지는 인생의 정답은 없어 어디로 가야할까 나의 인생아 무엇을 얻어갈까 요놈의 세상에 울기도 했지만 웃으며 간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지 착한 사람

평양 아줌마 나훈아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 아 ~~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오지 않는 님 나훈아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갑니~~~다 잘있~~거~라 부~산~항아 정든~님~도 잘~~있~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않~는~ 님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있~~거~라 갈~매~기야 정든~님~도 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