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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태양처럼 나훈아

인생은 태양처럼 - 나훈아 찬란하게 빛나는 저기 저 하늘 태양따라 한 세상 멋진 인생나는 살고 싶었다 그 그림자 한없이 찾아서 왔건만 사나이 가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아~ 멀고도 험한 길을 나는 나는 헤쳐 나왔다 아~ 푸른 하늘 바라보며 꽃피운 꿈도 이젠 모두가 나의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세월이여 이젠 멀리 가거라 인생은 태양처럼 간주중

인생은 다람쥐 나훈아

어젠 혼자 울다가 오늘은 행복해 웃고 울고 웃다 보면 세월은 흘러 아 인생은 그런 것 아 인생이 뭐냐고 아 누가 물으면 아 쳇바퀴속에 돌고 또 도는 다람쥐라 하겠네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난 그 날부터 또 다시 내일은 이별에 울 것을 아 인생은 그런것 아 인생이 뭐냐고 아 누가 물으면 아 쳇바퀴속에 돌고 또 도는 다람쥐라

인생은 주막 나훈아

1.인생은 주막이요 외로운 길손 가다가 쉬어가세 정들면 묵어가세 해가 지면 헤어질 너와 나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돌아 섰나 황혼이 짙어 가는 고갯마루에 인생은 주막이요 외로운 길손 2.끝없이 흘러가는 흰 구름 따라 떠도는 몸이지만 정만은 두고가세 해가 지면 헤어질 너와 나인데 그 무슨 미련으로 돌아섰나 황혼이 짙어 가는 고갯마루에

인생은 나그네 길 나훈아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하숙생 나훈아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 나훈아

1절 아~ 세월이 가네 아~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한데 한번쯤 멈출만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 가네 아~ 사랑도 있고 아~ 행복도 있고 인생은 쓰기도하고 인생은 달기도하고 인생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묻느냐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말하는가 아~ 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 싶네 2절

사랑의 힘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마라 말을하면 옛생각에 마음설랜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내가 서로좋아 사랑한다면 이생명 모두바쳐 너를위하여 양지바른 언덕위에 하얀집짖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나가 부지런히 일을하는 대장부되어 한세상 너와함께 살아가리라 너와내가 서로좋아 사랑한다면 이생명 모두바쳐 너를위하여

사랑의힘(반주곡)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마라 말을하면 옛생각에 마음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내얼굴 슬픔과외로움은 잊은지옛날 너와내가 서로좋아 사랑한다면 이생명 모두바쳐 너를 위하여 양지바른 언덕위에 하얀집짓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나가 부지런히 일을하는 대장부되어 한세상 너와함께 살아가리라 >>>>>>>>>>간주중<<<<

피차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피차(간이역)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피차(간이역) 나훈아

내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세상 임자도없~는 이세상에 너도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들고 한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2.

사랑의힘 나훈아

사랑의 힘 노래:나훈아 ~전 주 중~ 1.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마라 말을하면 옛생각에 마음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내가 서로좋아 사랑한다면 이생명 모두바쳐 너를위하여 양지바른 언덕위에 하얀집짇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나가 부지런히 일을하는 대장부되어 한세상 너와함께 살아가리라 ~간

간이역 나훈아

간이역 인생은 잠시 왔다가 가는 간이역 짧게 또는 길게 한세월 쉬어가는 간이역 내릴때도 빈가방 떠날때도 빈가방 아하~아무리 더해봐도 나누고 빼고나면 대답은 본전인데 한가지 남기고 가는건 오직 이름 하나뿐 <<간 주중>> 인생은 이젠 덧없는 작은 간이역 울고 때론 웃고 한 세월 이름없는 간이역 내릴때도 빈가방

사랑의 힘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말을 하면 옛생각에 마음 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 내가 서로~ 좋아 사랑한다면 이 생명 모두 바쳐 너를 위하여 양지 바른 언덕위에 하얀 집짓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 나가 부지런히 일을 하는 대장부되어 한 세상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너와 내가 서로

사랑의 힘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말을 하면 옛생각에 마음 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 내가 서로~ 좋아 사랑한다면 이 생명 모두 바쳐 너를 위하여 양지 바른 언덕위에 하얀 집짓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 나가 부지런히 일을 하는 대장부되어 한 세상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너와 내가 서로

두번째 눈물 나훈아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이 있었고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은 끝났다 처음은 사랑 속에 행복했던 눈물도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였을 때 아 두번 째로 흘린 눈물 가슴쓰라린 눈물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이 있었고 너를 위해 참다운 내 인생은 끝났다 사랑을 다짐할 땐 행복했던 눈물도 번지는 슬픔으로 변하여지네 아 두번 째로 흘린 눈물 원망스러운 눈물

인생은다람쥐 나훈아

어젠 혼자 울다가 오늘은 행복해 웃고 울고 웃다 보면 세월은 흘러 아 인생은 그런 것 아 인생이 뭐냐고 아 누가 물으면 아 쳇바퀴속에 돌고 또 도는 다람쥐라 하겠네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난 그 날부터 또 다시 내일은 이별에 울 것을 아 인생은 그런것 아 인생이 뭐냐고 아 누가 물으면 아 쳇바퀴속에 돌고 또 도는 다람쥐라

내 당신 나훈아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에는 생각도 하기 싫어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도 하나 남도하나 나를 위하여 입은 앞치마는 이세상 누구보다 가장예뻐요 당신 하나뿐인 내당신 둘도 없는 내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생각도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나훈아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나훈아

인생은 어차피 홀로 가는 외롭고 쓸쓸한 길 내가 가는 그 길목에서 다정한 사람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 때면 마음으로 다가와 살포시 안아주는 따뜻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고 위로해줄 그런 사람 기도로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가슴을 사랑으로 보듬아줄 그런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건지 내가 가는

천년산 나훈아

천년을 하루같이 솟아 있는 저산 아래 늘심한 진달래는 해마다 피고 지내 즐거운 인생길에 황혼이여 멀리가라 서산에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랴 천년을 쉬지 않고 이 세상을 비추다가 어둠에 밀린 해는 서산에 걸렸구나 오가는 세월 속에 인생은 허무하고 *영원타 젊어 사는 저 태양뿐이로다

천년산 (2012) 나훈아

천년을 쉬지 않고 이세상을 비추다가 어둠에 밀린해는 서산에 걸렸구나 오가는 세월속에 인생은 허무하고 영원타 젊어사는 저태양 꿈이 로다 영원타 젊어서는 저태양 꿈이로다

내 인생 다시 한 번 나훈아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갈 수 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아득히 먼길도 아닌데 꿈처럼 살아왔구나 마음은 지난날에 머물러도 세월은 나를 두고 흘러가네

내 인생 다시 한 번 나훈아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갈 수 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아득히 먼길도 아닌데 꿈처럼 살아왔구나 마음은 지난날에 머물러도 세월은 나를 두고 흘러가네

내인생다시한번...비타민 나훈아

♬ 내 인생 다시한번 ~ 나훈아 ♬ ♣ 등록 ; 행복 가득한 이근진(주수) ******* 전 주 ******* 인생은 낙서가 아니요 사랑은 술이 아닌데 썼다가 지워버린 세월속에 쉽사리 취해버린 사랑이여 되돌아 갈수없는 길목에서 노을빛 그림자를 바라보는 나그네 내 인생을 다시한번 살수있다면 꼭 한번만 내 인생을 다시 살수 있다면

어느 한 여자에게 나훈아

어느 한 여자에게 / 나훈아 만나고 헤여지고 또 만나고 헤여지고 인생은 그런 거겠죠 그러다가 정이들면 그핑계로 살을 섞고 그렇게 또 살다 가겠죠 기억이 날듯 말듯 어렴풋이 떠오르는 갸름한 얼굴의 한 여자가 바람처럼 다가와 옷깃을 스치듯이 마음속 깊은곳을 흔드네 흔드네요 사랑이였나 보죠 이제와서 생각하니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네요

어느한여자에게 나훈아

어느 한 여자에게 / 나훈아 만나고 헤여지고 또 만나고 헤여지고 인생은 그런 거겠죠 그러다가 정이들면 그핑계로 살을 섞고 그렇게 또 살다 가겠죠 기억이 날듯 말듯 어렴풋이 떠오르는 갸름한 얼굴의 한 여자가 바람처럼 다가와 옷깃을 스치듯이 마음속 깊은곳을 흔드네 흔드네요 사랑이였나 보죠 이제와서 생각하니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네요

빈잔 남진, 나훈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사랑은 나의 빈잔을 채워주오 <간주중>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인동초 (忍冬草) 인동남

엄동설한 세찬 바람 참고 참아 왔어도 오월 꽃이 아름다운 인동초를 알고 있나요 어제는 울던 당신 오늘은 웃지만 내일은 태양처럼 빛이 될거야 참을 인자 셋이면 인생은 즐거워라 인생은 즐거워라 인동초 인동초 사연 모르리라 찬서리 모진 바람 세월은 흘러 갔어도 오월 꽃이 향기로운 인동초를 알고 있나요 슬픈 지난 세월 잊을 수 없지만

((서리꽃)) 인동남

엄동설한 세찬 바람 그 세월 살아왔어도 꿈을 찾아 기다리는 서리꽃을 알고 있나요 어제는 울던 당신 오늘은 웃지만 내일은 태양처럼 빛이 될꺼야 참을 인자 셋이면 인생은 즐거워라 인생은 즐거워라 서리꽃 서리꽃사연 가슴에 있네 찬 서리 모진 바람 세월은 흘러갔어도 그리움에 눈물짓는 서리꽃을 알고 있나요 슬픈 지난 세월 잊을 수 없지만

서리꽃 인동남

엄동설한 세찬바람 참고 참아와서요 꿈을아 기다리는 서리꽃을 알고 있나요 어제는 울던당신 오늘은 웃지만 내일은 태양처럼 빛이될거야 참을인자 셋이면 인생은 즐거워라 인생은 즐거워라

인동초 인동남

엄동설한 세찬 바람 참고 참아 왔어도 오월 꽃이 아름다운 인동초를 알고 있나요 어제는 울던 당신 오늘은 웃지만 내일은 태양처럼 빛이 될 거야 참을 인자 셋이면 인생은 즐거워라 인생은 즐거워라 인동초 인동초 사연 모르리라 찬 서리 모진 바람 세월은 흘러갔어도 오월 꽃이 향기로운 인동초를 알고 있나요 슬픈 지난 세월 잊을 수 없지만

인동초 (Inst.) 인동남

엄동설한 세찬 바람 참고 참아 왔어도 오월 꽃이 아름다운 인동초를 알고 있나요 어제는 울던 당신 오늘은 웃지만 내일은 태양처럼 빛이 될 거야 참을 인자 셋이면 인생은 즐거워라 인생은 즐거워라 인동초 인동초 사연 모르리라 찬 서리 모진 바람 세월은 흘러갔어도 오월 꽃이 향기로운 인동초를 알고 있나요 슬픈 지난 세월 잊을 수 없지만

빈잔 남진&나훈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간주~ 1절 반복

청춘아 멈추어 다오Ⅱ 양부길

청춘아 멈추어다오 - 양부길 지나온 세월이 허망도 했지만 꿈이 많은 청춘이었다 내 삶의 노래와 추억들은 무너진 모래성 같지만 새벽에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꿈 많은 인생은 좌절이 없다 멈추지 않는 젊은 용기와 사랑이 내게 있는 한 나머지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청춘아 청춘아 멈추어다오 간주중 지나온 세월이 허망도 했지만 꿈이 많은 청춘이었다

Realize 폰부스(Phonebooth)

수 있는 길은 이미 정해져있고 Someday I will get off Do you realize 거미줄 속에 갇혀 발버둥치며 검은 땅속으로 자유로운 추락을 원해 Someday I will get down Do you realize 하지만 가끔 넌 착각을 하지 무게 없는 투신은 필요 없어 무거운 책임을 메달아 놓고 세상에 그저 튕겨지는건 인생은

Realize 폰부스

도로위에서 결국 갈 수 있는 길은 이미 정해져있고 Someday I will get off Do you realize 거미줄 속에 갇혀 발버둥치며 검은 땅속으로 자유로운 추락을 원해 Someday I will get down Do you realize 하지만 가끔 넌 착각을 하지 무게 없는 투신은 필요 없어 무거운 책임을 메달아 놓고 세상에 그저 튕겨지는건 인생은

태양처럼 류찬 & 김준호

한참을 돌아온 것 같아서 내 삶이 너무 꼬인듯 해서 이렇게 정말 되는것 없이 살아온 인생 원망만 했어 몇번을 울고 주저 앉아서 이런날 미워한 적 많았지 하지만 문득 날 비웃듯이 먹구름 사이로 떠오른 태양 포기한대도 아직 아니야 뜨거운 나의 가슴 있잖아 세상이 내게 주었을 기회 그 꿈을 내가 잡겠어 비바람 없는 삶은 지루해 내인생 찬란한 태양처럼

태양처럼 데이식스(DAY6)

nice Dodododododo 하루도 빠짐없이 난 Dodododododo 너 없인 못살 것 같아 baby Dodododododo 밤새 기다려 난 아침 해가 뜨면 너를 보러 갈 생각에 설레어 가 Wa 황홀하게 말없이 쳐다 볼 때 마다 너한테 반해 난 Wa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영원하고 파 with you 저 태양처럼

태양처럼 하현우 (국카스텐)

어디에 있는 걸까 홀로 외로워지는 숨 가쁘게 버텨낸 내 하루가 하루가 기댈 수 있는 곳은 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 눈 부신 태양처럼 뜨겁던 내 꿈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 견뎌낼 수 있게 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 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 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 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 아픔은 걷혀지고 녹슬던

태양처럼 DAY6

nice Dodododododo 하루도 빠짐없이 난 Dodododododo 너 없인 못살 것 같아 baby Dodododododo 밤새 기다려 난 아침 해가 뜨면 너를 보러 갈 생각에 설레어 가 Wa 황홀하게 말없이 쳐다 볼 때 마다 너한테 반해 난 Wa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영원하고 파 with you 저 태양처럼

태양처럼 [방송용] 배금성

바람은 당신마음 알 수는 없지만 뜨거운 태양은 당신맘 알 수 있어 그 누가 뭐래도 나는 당신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어 아아 철길처럼 마주선 사람아 당신은 이대로가 괜찮은가요 이세상에 둘도없는 당신 하나를 내가슴에 안고 영원히 영원히 태양처럼 태양처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바람은 당신마음 열 수는 없지만 뜨거운 태양은 당신 맘 열 수 있어

태양처럼 하현우

어디에 있는 걸까 홀로 외로워지는 숨 가쁘게 버텨낸 내 하루가 하루가 기댈 수 있는 곳은 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 눈 부신 태양처럼 뜨겁던 내 꿈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 견뎌낼 수 있게 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 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 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 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 아픔은 걷혀지고 녹슬던 내 마음은

태양처럼 .. 하현우

어디에 있는 걸까 홀로 외로워지는 숨 가쁘게 버텨낸 내 하루가 하루가 기댈 수 있는 곳은 끝없이 나의 길 비추던 눈 부신 태양처럼 뜨겁던 내 꿈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는 내일을 견뎌낼 수 있게 지독했던 내 삶의 무게도 시간이 흘러 닿을 그 날에 어둠 끝에 내려진 빛에 사라져가 후회 없는 나만의 그 길로 아픔은 걷혀지고 녹슬던 내 마음은

태양처럼 배금성

바람은 당신마음 알 수는 없지만 뜨거운 태양은 당신맘 알 수 있어 그 누가 뭐래도 나는 당신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어 아아 철길처럼 마주선 사람아 당신은 이대로가 괜찮은가요 이세상에 둘도없는 당신 하나를 내가슴에 안고 영원히 영원히 태양처럼 태양처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바람은 당신마음 열 수는 없지만 뜨거운 태양은 당신 맘 열 수 있어 외면한

태양처럼 류찬, 김준호

한참을 돌아온 것 같아서 내 삶이 너무 꼬인듯 해서 이렇게 정말 되는것 없이 살아온 인생 원망만 했어 몇번을 울고 주저 앉아서 이런날 미워한 적 많았지 하지만 문득 날 비웃듯이 먹구름 사이로 떠오른 태양 포기한대도 아직 아니야 뜨거운 나의 가슴 있잖아 세상이 내게 주었을 기회 그 꿈을 내가 잡겠어 비바람 없는 삶은 지루해 내인생 찬란한 태양처럼 저 넓은 대지

태양처럼 강지윤

내멋대로 살아온세월 사랑따윈 믿지않았지 그런내가 너를만난건 아마도 운명이었을꺼야 처음에는 그랬 단지널 알고싶었어 내맘은 그게 전부였었지 하지만 변했어 시간이 지난지금난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데 난아직너에게 부족하지만 태양처럼 살아갈께 지켜봐줘 덧없던 내삶에 그의미를 가르쳐준널 영원토록 사랑할꺼야 날믿어봐 부족한날 지켜봐주던 나의곁엔 네가있었지 그런내가 너를만난건

당신의 의미 나무자전거

당신의 의미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무자전거 Oh my love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셋도 없는 내 당신 Oh baby I love you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Baby please don't go) 가지마세요 (Baby please don't go)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