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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군 잘했어 나훈아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몸이 늙어서 몸보신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2. 마누라 왜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한마리보았소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해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마누라지 3.

잘했군 잘했어 하춘화

영감 왜~ 불러 뒷~ 뜰에 뛰어 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메어 놓은 얼룩이 한마리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 해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김세레나

영감 (왜 불러) 뒤뜰에 뛰어 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2.

잘했군 잘했어 하춘화 고봉산

여엉감(왜불러) 뒤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보았지) 어쨌소(이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영감 이라지 마누라(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지(보았죠) 어쨌나(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잘했군 잘했어 하춘화

영감 왜~ 불러 뒷~ 뜰에 뛰어 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메어 놓은 얼룩이 한마리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 해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현철

여엉감(왜불러) 뒤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보았지) 어쨌소(이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영감 이라지 마누라(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보았죠) 어쨌나(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여엉감

잘했군 잘했어 하우스룰즈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하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을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잘했군 잘했어 하춘화,고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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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군 잘했어 하우스 룰즈

(전주 - 8초) 영감 왜불러 뒷뜰에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하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을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잘했군 잘했어 주현미

영감 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미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영감

잘했군 잘했어 하우스 룰즈(House Rulez)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하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을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영감 왜불러

잘했군 잘했어 김 세레나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 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보앙간 메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호래비 장가들 이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 지. 영감~ 왜불러? 사랑채 비어주고 10만원 전세를 받았소? 받았지. 어쨌소?

잘했군 잘했어 고봉산

영감 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어 고봉산, 하춘화

영감 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영감 왜 불러 사랑채 비워 주고

잘했군 잘했어 한미옥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잘했군 잘했어 한현

영감(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잘했군 잘했어 양진수,나영이

(영감) 왜불러 (뒷~잇뜰에 뛰~이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오) 보았지(어쨌소) 이 몸이 늙~을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

잘했군 잘했어 김용임, 박상철

영감왜 불러뒤뜰에 뛰어놀던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보았지어쨌소이 몸이 늙어서몸보신 하려고 먹었지잘 했군 잘 했어잘 했군 잘 했군 잘 했어그러게 내 영감이라지마누라왜 불러요외양간 매어 놓은얼룩이 황소를 보았나보았지어쨌어친정집 오라비장가 들 밑천해 주었지잘 했군 잘 했어잘 했군 잘 했군 잘 했어그러게 내 마누라지영감왜 불러사랑채 비워주고십만 원 전세를 받았소...

잘했군 잘했어 하춘화, 고봉산

영감 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잘했군 잘했어 현철, 문희옥

영감(왜불러)뒷뜰에뛰어놀던병아리한쌍을보았소(보았지)어쨌소(이몸이늙어서몸보신할려고먹었지)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그러게내영감이라지,(마누라)왜그래요(외양간매어놓은얼룩이황소를보았나)보았죠(어쨌소)친정집오라비장가들밑천에주었지~이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그러게내마누라지),영감(왜불러)사랑채비워주고십만원전세를받았소(받았지)어쨌소(방앗간채릴려고은행에적금을들...

잘했군 잘했어 Various Artists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잘했군 잘했어 하우스룰즈 (House Rulez)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하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을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그러게 내 마누라지 잘한다 잘했군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잘했군 잘했어 영감(왜 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라버니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잘했어바레단독녹음1 바레

여엉감(왜불러싸~) 뒤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보았지라~) 어쨌소(이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영감 이라지 마누라(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보았죠) 어쨌는데~(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잘했군잘했어 하춘화 고봉산

여엉감(왜불러) 뒤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보았지) 어쨌소(이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영감 이라지 마누라(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보았죠) 어쨌나(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으로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

잘했군 잘했어(ange) 하춘화

영감 (왜 불러) 뒤뜰에 뛰어 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2.

잘했군 잘했어(민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영감 (왜 불러) 뒤뜰에 뛰어 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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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왜 불러 뒷뜰에 메어 놓은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 이라지 마느라 왜 그래요 외양간 메에 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오래비 장가 들 미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느라지

Horro Bobbob 올라이즈 밴드

형님 호로밥밥 개밥밥 밥을 먹자 개밥밥 우리집 덕순이도 매일 먹는 개밥밥 잠자는 개한테는 결코 햇빛은 비취지 않아 햇빛 호로밥밥 개밥밥 호로밥밥 개밥밥 행님아 행님 니는 왜 만날 이런 노래만 부르는데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호로밥밥 개밥밥 호로밥밥 개밥밥 또다시시작됐네 호로밥바 개밥밥 올라이즈 밴드의 정신나간 이노래

영감타령 임석재

똑똑한 마누라 같으면 이걸 당장 눈치채야 할 터인데 속내도 모르고 이 마누라는 잘했군 잘했어 그러니 내 영감이라고 한단 말이예요. 요샛말로 하면 이런 마누라를 푼수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알고 들어면 아주 재미있는 노래지요.

엄지척 동생(Young)

엄지척 시험을 잘 보구 성적 나왔을 때 엄지척 내방 청소도 혼자 깨끗이 했을 때 내가 나에게 할 수 있는 엄지척 (엄지척) 엄지척 기다린 내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엄지척 하나둘셋넷다섯 손가락 있을 때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엄지척 (엄지척) 잘했군 잘했어 내가 생각해도 잘 할 수 있어요 또 다음 번에도 나중에 우리 모두 꽤 괜찮은

어야디야 조은(Zoeun)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근데 세계평화 진정 이쁜 얼굴 인기가수가 지켜주는건가? 사실인가? 음...멋자군 노벨상을 줘야겠어.

잘했어 심상율

칭찬을 들었어 잘했다는 말이 끊이지 않았어 나이가 들수록 세상은 각박해져 칭찬에 대한 기준이 높아져 언제 마지막으로 칭찬을 들었는지 모르겠어 나이가 들수록 칭찬 들을 일이 없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사람은 춤만 추겠어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세상이야 세상은 너무나 모질어 세상은 너무나 빡빡해 그래서 나는 칭찬을 하려고 누구든지 힘을 얻을 수 있게 잘했어

잘했어, 우리 감성주의

오랜 시간 함께 걸어왔지 많이 서툴었지만 그래도 잘했어 다가오던 겨울 냄새 설렘을 품은 밤 거리 아직 모든게 선명해 안녕 웃음이 참 많았던 사람 고마운게 많았던 사람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 없이 잠이 드는 날들도 익숙해질거야 계절에 담았던 수많은 추억들도 다 잊게 될거야 괜찮아질거야 언젠가 나란히 걷던 그 길에서 참 많이 웃었었는데 믿기지

기다리길 잘했어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나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날 아껴줄 사람 날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한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수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사랑하길 잘했어 오영애

1. 사랑하길 잘했지 이렇게 달콤한걸 나 당신의 마음 받아~하아 들일게(길) 정말 잘했지 만나보길 잘했지 이렇게 설레이는걸 나 오래전 부터 만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지 먼 길을 괜히 돌아왔지 당신을 만날거면서 정말 사랑해도 되나 사~하랑하길 잘한건거(가) 이번만은 이번만은 제발 잘해~헤에보고 싶은데 가슴 아픈건 내가 다~하아하가질게 사랑만 하세요 ,,...

참 잘했어 이동은 (라이어밴드)

잘했어 친구야 사표를 던지지 않은건 그건 절박한 니 현실이었으니까 집으로 가는 길에 골목은 굽어있어 하지만 그 끝은 휴식이 될테니까 나빴던 일들이 더 많았지만 그대여 좋았던 순간들도 있었잖니 있었잖니 참 잘했어 친구야 욕하지 않고 참은건 너의 침묵은 평화가 됐으니까 참 잘했어 친구야 싸우지 않고 돌아선 건 그건 분명한 용기가 됐으니까 나빴던 일들이 더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홍시(울엄마)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 적에 두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 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가보면 이젠 다시 타향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 바람 가듯 청춘이 가네 돌아온 내 고향

땡벌 나훈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당신은 철없는사람~ 아 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괞찬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긋치긋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허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