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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사나이 나훈아

아 ~ 아~ 서러울때도 웃으며 살았다 라 라 라 라 - 라 ~ 웃으며 산다 언제 까지 언제 까지 지프에서 태어나 지프에서 살았다 내 이름은 지프의 사나이. 2. 하늘처럼 넓은 가슴 젊-은 날에 꿈을 싣고 흐-르는 저 구름처럼 흘-러 떠돌아 다녔다.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시이니 그리운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2.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

두 사나이 나훈아

1.안개낀 삼거리에 밤이 깔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바다 건너 고향을 본다 상처뿐인 두뺨에 눈물은 갔지만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못잊을 고향에 향수는 젖는다. 2.가로등 없는 거리 비가 내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고향 멀리 어머님 본다 태풍 스친 두뺨에 웃음꽃 피어도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뜨겁게 망향가 불러보고 싶다.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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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부르스 나훈아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하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 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하 뜨거운 눈물도 쓰라린 상처...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나이 첫 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사나이 브루스 (경음악) 나훈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갈대의 순정 (2012) 나훈아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 순정 나훈아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고향처녀 나훈아

아쉬움에 눈물짓는 외로운 사나이 못잊어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간곳이 없네 내고향 뒷동산에 진달래꽃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고향 처녀야 그리움을 잊으려고 눈물짓는 사나이 보고파서 내가 왔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내고향 시냇가에 종달새 구슬픈데 어이해서 아니오나 고향 처녀야

후회 나훈아

내가먼저 사랑하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인생은 나그네 길 나훈아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무너진 사랑탑 나훈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나훈아

나훈아ㅡ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1절~~~○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2절~~~○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바보같은 사나이 남진,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려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간주중>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려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꽃과 나비 나훈아

모진바람 불어오고 비-몰아 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 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사나이눈물(나훈아) 노래방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기적소리만 나훈아

1.가랑잎이 떨어지던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서있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 들던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서있네 사나이 두 주억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사나이첫사랑(반주곡)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아~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간주중<<<<<<<<<< 이별~에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기적 소리만 나훈아

가랑 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은 멀리 떠나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 마는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 마는

비내리는 명동 나훈아

비내리는 명동 - 나훈아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인생길나그네길(나훈아) 반주

#2505 인생길 나그네길 작사 임종수 작곡 임종수 노래 나훈아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나그네 설움 (2012) 나훈아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온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젖어드는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나훈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서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음 나훈아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곡~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서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은혜냐 사랑이냐 나훈아

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스승 길 사랑 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

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갈대의 순정 (나훈아) Various Artists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갈대의 순정 말없이 떠난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꿈속의 고향 나훈아

가∼고 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님이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님이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인생은 태양처럼 나훈아

인생은 태양처럼 - 나훈아 찬란하게 빛나는 저기 저 하늘 태양따라 한 세상 멋진 인생나는 살고 싶었다 그 그림자 한없이 찾아서 왔건만 사나이 가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아~ 멀고도 험한 길을 나는 나는 헤쳐 나왔다 아~ 푸른 하늘 바라보며 꽃피운 꿈도 이젠 모두가 나의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세월이여 이젠 멀리 가거라 인생은 태양처럼 간주중

갈대의 순정 남진, 나훈아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 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바보같은 사나이 김수희

박성규/작사,작곡, 나훈아/노래 1,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2,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눈물 김경기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바보같은 사나이 유연숙

원곡 : 나훈아 곡명 : 바보 같은 사나이 1 사랑이 빗물 되여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여 설 없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나훈아 메들리 (11~21) 나훈아

고개넘어 님 찾으러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 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갈대의 순정 사나이

트로트 메들리 나훈아

고개넘어 님 찾으러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 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갈대의 순정 사나이

디스코 메들리 2 나훈아

고개넘어 님 찾으러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 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갈대의 순정 사나이